해골 Skeleton 이 딸꾹질을 멈추는 방법이 나오는 책입니다. Skeleton 이 딸꾹질을 한다는 것도 재미있는 설정인데 고스트 친구와 공놀이를 한다거나 물을 마시면 줄줄줄 새는 장면이 아이들을 한참 웃게 해요. 마지막장면이 가장 압권이지요. 절대 실패하기 어려운 재미있는 책이에요!
파닉스 단모음을 배우고 있다면? 이 책 강력 추천합니다. 파닉스 단모음 몰라도~ 이 책을 몇번 읽어주면 아이가 빨간 볼드체로 되어 라임을 이루는 단어를 척척 읽어내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장면에 청소기에 빨려들어가는 의성어도 실감나게 발음하고요. 6살 이상이면 재미있게 놀이하듯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어린이날 선물로 구매한 책입니다. 도서관에서 먼저 보고 괜찮겠다 싶어서 6살 우리집 꼬마에게 선물했어요. 8살 꼬마도 너무 재미있다합니다. 또 읽어줘, 다음날도 읽어줘.. 홈런책입니다. 하지말라면서 하고 싶게 만드는 주인공 Larry 의 표정때문에... 좋아합니다. 저는 이렇게 아이들과 소통하면서 읽어주는 책이 재미있더라고요. 문장도 간결하고 그림도 시원시원하고, 하나도 무섭지 않은 몬스터 때문에 구매한 보람이 있어요.
작가님의 스토리텔링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낀 챕터북
5점대를 읽는 것이 조금은 어눌한 나도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으니까
몰입해서 읽었다. 이야기는 한 소녀가 작가로 등판하기 위해 친구의 조력과 선생님의 조언이 더해지는 사랑 넘치고 때로는 위기를 함께 헤쳐나가고픈 베스트 프랜드가 그리워지는 책이다. 그리고 이건 여담인데..^^;; 책 주인공처럼 어렸을 때 작가가 되어 책 인쇄비를 받는다는 것은 완전 멋진일이지? 재능을 살리려면 불도저 같은 조력자도 필요하구나 하고 깨달았다.
북레벨은 ar 4.4 이지만 중학생 이상이 읽으면 공감이 될 듯하다. 왜냐면 주인공이 13세로 나오고, 리메이크 한 영화에서도 십대 후반으로 나온다. 사춘기 시절의 소녀 모습을 공감할 수 있어야 재미있다. 책 전반부는 주로 대화체로 되어 있어서 빠르게 읽어나가게 되는데, 후반부에서는 주인공 아나가 여러 상황이 겹치면서 힘들어하는 모습과 다른 아이들이랑 하는 은어? 가 많이 나와서 더디게 읽었다. 설정은 조금 판타지이지만, 서로의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봐야 한다는 작가의 메시지는 좋다.
아기 펭귄 Otto 는 자신을 돌봐주던 아빠 펭귄 Claudis 가 친아빠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놀랍니다. 아빠는 눈밭에서 발견된 알을 품고, 키우기로 결정한 이야기를 하는데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친아빠가 아니지만 자신의 아빠가 되어준 Claudis, 너무 멋지죠. 그리고 어른 황제 펭귄이 되기까지 Otto 가 어려움을 이겨내고, 어린 다른 펭귄들을 돌보며,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성장과정이 사랑스럽고 귀엽습니다.
두 작가가 함께 만든 작품 중 처음으로 구매한 도서. 모양친구들 3부작
철학적이면서도 유머가 있고, 여운을 남기는 결말 때문에 아이들이 여러번 앵콜을 부르는 책이다. 아이들의 관심이 시들어질때쯤, 책장에 보이면 또 읽어달라는 책이기도 하고. 모양마다 각자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 덕분에 이거 읽었다 저거 읽었다 하는 재미가 있다. 홈페이지에서 약간의 만들기도 있어서 독후활동도 해보았다.
뭐든지 엄마가 차려주는 음식을 골고루 먹었음 하지만, 우리 아이는 Little Pea 처럼 가리는 음식이 많다. ㅎㅎ 그런데 이 책을 보면? Little Pea 가 가리는 음식은 바로 캔디다 하하하하 그리고 캔디 식사를 끝까지 해야 마지막에 야채를 간식으로 먹을 수 있다는 컨셉이다. 오잉? 작가님이 고단수인데? 아이키우는 엄마인 작가는 재치있는 스토리로 아이와 소통하고자 한다. 야채 먹자고 ㅎㅎㅎ
어린이 날 선물로 무슨책을 고를까 하다가, 주제 분류의 유머 탭에 있던 책이어서 구매해보았어요. 저는 살짝 시시한 유머였는데. 우리집 6살 꼬마는 다시 읽어줘를 몇번 하더라고요. 오~ 책 읽어주면서 약간 수업 본능을 가지고 있는 저는 Peach 와 Pitch 의 발음이 똑같아도 철자랑 뜻은 달라.. 끝소리가 같지? 이게 라임이라고 해.. 하며 살짝 수업하며 읽어보았어요. ^^
저는 룰루와 브론토사우르스만 봤어요. 북레벨 AR 지수는 4.8 인데 내용은 쉬운편이어서 3점대 읽는 아이들도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스토리 네레이터의 멘트가 정말 웃겨요. 삽화도 너무 귀엽구요. 저는 읽으면서 룰루의 부모님의 모습을 많이 관심가졌어요. 고집부리는 이 아이를 룰루의 부모는 어떻게 대하고 있을까 하면서요. 자기 주장 강한 6살 우리집 꼬마가 룰루 정도는 아니지만, 저도 약간 오냐오냐 할 때가 종종 있거든요. 초등 아이들은 이 책 읽으면서 만약 자기가 부모라면 어떻게 룰루를 대할건지 생각해보고 말해보면 재미있을 듯 해요. 마지막 3가지 열린 결말도 좋았어요.
말로만 듣던 The Dot. 읽어보니 너무 좋다. 백지를 내니 눈밭에 Polar Bear 가 보인다 하시고, 그림을 못 그린다고 선을 그은 아이에게 점이라도 찍어보라는 선생님이 안계셨다면 아이의 수많은 작품들은 나올 수 없을 듯하다. 점만 찍었을뿐인데, 찍고 나니 생각이 달라지는 모습을 보며 나 역시 할 수 없다고 선을 긋고 포기했을 수도 있었던 분야들이 생각난다. 일단 점을 찍자. 그러면 그 다음 스텝이 떠오를것이다.
오싹 당근 영어 버전을 먼저 접했던 7세 아이가 이 책 너무 재미있다며 도서관에서 빌려왔었어요. 그런데 오싹 당근 외에도 오싹 크레용, 오싹 팬티 등 시리즈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죠. 도서관에서 매번 빌려오다가 너무 재미있다고 아이가 먼저 구매해달라고 요청했답니다. 그래서 3권 다 구매했고요. 구매하면 절대 실패가 없어요. 탄탄한 스토리, 피터 브라운의 재치 넘치는 그림, 그리고 마지막 결말까지 다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