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l***"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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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또보는 노부영에서 보고, 아이가 재미있어해서 구입했어요. 세이펜도 되어서 책 볼때 마다 음원이랑 같이 노래 부르며 책장을 넘기곤해요. 24명의 강도가 나와서 이제 막 5살 된 아이도 24까지는 영어로 유창하게 읽게 되었어요. 여자 주인공의 키와 강도들의 키가 대비되는 것, 그리고 훔쳐간지 얼마 안 되서 또 오고, 시간의 대비가 잘 드러나있어요. 마지막 반전은 이 강도들이 꽃화관까지 하고 와서 hot pepper stew 끓여온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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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삼킨 이상한 할머니 책의 패러디입니다.
할머니가 책을 삼키고, 펜을 삼키고, 펜슬 케이스를 삼키고 등등 학교 갈 때 필요한 모든 문구류를 삼켜요.그리고 스쿨버스가 도착하자 짜잔 하듯 책가방에 모든 문구류를 담아 뱉어낸답니다. 원작은 할머니가 죽는다는데, 이상한 할머니는 유쾌하기 그지 없네요. 새학기 시작하는 친구들 또는 영어 읽기를 시작하는 단계에서 자연스럽게 문구류를 영어로 배울 수 있어요. 반복되는 패턴이라서 읽기 쉬운 단계에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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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줄에 걸려있는 옷을 보고 직업을 추측하는 책이에요. 어떤 옷이 걸려있는지와 그 직업의 사람이 사용하는 물건들도 영어로 알 수 있어요. 그림을 보면서 느낀 건 대체로 남자들이 한다고 여겨지는 직업인 소방관, 경찰관, 우주비행사에 여자 캐릭터가 그려져 있어요. 골고루 성별을 배치했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소개된 직업의 사람들이 모두 모여있는 그림이 있는데 서로 각자의 일을 하며 공동체를 형성한다는 메세지도 들어있는것 같아요. 자연스럽게 아이에게 너는 커서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도 물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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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클라센 작가의 그린 눈동자만 봐도 이목을 집중시켜요. 무채색에 가까운 그림인데 아이들이 꽤 집중하는 책이고요. 세 권을 다 구매하니, 동그라미, 세모, 네모 모두 다른 성격 이어서 돌려보는 재미가 있어요. 세모 책에 네모도 나오고, 네모책에 동그라미도 나오고, 동그라미책에 세모와 네모 모두가 나와요. 항상 책의 마지막에는 질문거리가 있어요. 아이들과 질문하면 매번 다양한 대답이 나와요. 5세부터 부모님과 읽으면 될 것 같고요.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액티비티 시트도 유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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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주인공 루시가 아주 예쁜 나비를 보고 놀았는데 금새 없어져서 찾는다는 내용이에요. 예쁜 나비를 찾으러 다니면서 작은 벌레, 곤충들의 이름과 움직임을 표현하는 영어 단어들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그리고 책에 구멍이 있어서 그 다음 페이지와 색감이 연결되는게 볼만 해요. 픽토리 음원도 좋아서 추천합니다.마지막 장면에서 드디어 나비를 보게 되는데! 나비가 팝업으로 되어 있어요. 아이들한테 읽어주면 모두 우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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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샐리로 인해 우리 아이들은 뒤로 걸을 때가 있어요. Silly Sally went to town, walking backwards 에 아이 이름 넣고 노부영 노래 부르면 뒤로 걸으면서 깔깔 거려요. 반복되는 어구와 라임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읽는 맛이 나고요. Neddy 나오는 장면 읽으면서 엄마가 아이 간지럽히면 재밌다고 또 읽자고 해요. 오드리 우드 작가님의 재치 넘치는 그림체와 라임이 가득한 책입니다. 4세 이상이면 읽을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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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초록양이 어디있는지 계속 찾아니는 책이에요. 표지에서 부터 책 마지막까지 다양한 양들을 만날 수 있어요. 아이도 초록양이 어디있는지 계속 찾으며 다른 양들은 어떻게 생겼고, 어떤 색깔인지 다양하게 어휘를 익힐 수 있어요. 이 책 읽을 때 팁은 Near Sheep 나오는 장면에서 책을 아이 눈 앞까지 당기고, Far sheep 나올 때에는 멀리 떨어뜨리면 near와 far 의 의미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어요. 노부영 노래도 좋아서 흥얼거리고 딱이에요. 마지막에 초록양이 자고 있는 모습 보면서 아이와 함께 '여기 있었네' 하며 웃게 되어요. (속마음은 "엄마도 니가 잘 때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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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key 시리즈 중에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입니다. 다섯 마리 원숭이가 침대에서 뛰다가 한 마리씩 떨어져 다쳐 엄마가 의사에게 전화걸고 의사는 다시 뛰지 말라고 훈육하는(?) 내용이 반복되는 너서리 라임입니다. 반복되는 패턴과 우스운 장면으로 인해 영어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금새 이야기에 푹 빠질 수 있어요. 저희 아이들은 노부영 노래음이 좋았는지 책을 통째로 외우더라고요. 자연스럽게 다섯에서 하나까지 숫자를 영어로 익힐 수 있고, 역할극도 할 수 있어요. 4세에서 7세 자녀를 위해 영어 그림책 처음 구매할 건데 뭐 사야할지 고민이라면 이 책부터 시작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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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 Ruby 덕후 딸 5세가 좋아해요. 맥스 앤 루비 애니메이션 좋아하는 여자아이고요. 티비는 충분히 봐서 책도 보면 좋겠다 싶어서 구입했어요. 대충 표지 그림만 보고 리더스인 줄 알고 구입했어요. 받아보니 "A Look and Find Book"이더라고요. 아직 읽기 못하고 어휘가 부족한 5세에게 딱이에요.말풍선에 있는 글 그대로 읽어주며 로켓은 몇개 있는지 세어보면서 영어로 숫자 익히고, 책 아래부분에 있는 그림에 단어 읽어주면서 숨은 그림찾기 하듯이 찾아보자고 하면 되어요. 양장으로 되어 있어서 5세 보다 더 어린 연령부터 보여주셔도 찢어질 염려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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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면 독자를 빤히 쳐다보는 Square, 표지를 넘기면 손을 들어 인사하는 Square, 동굴에서 블록을 옮기는 일을 하던 Square 의 반복되는 일상에 새로운 도전이 생겼으니! Circle 의 요청으로 Circle Block 을 조각하는 일이다.
생각처럼 완벽하게 완성은 커녕 실패하지만 결과는 Perfect! 하지만 Perfect 하다는 Circle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데..
어른이 읽어도 많은 걸 생각하게 되는 심오한 책! 그런데 이 심오한 책을 아이가 재미있다며 계속 읽어달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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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그래픽 노블을 구입해서 읽어 보았어요. 매직 트리 하우스 챕터북은 예전에 읽어봤었는데요. 내용을 이미 알고 있지만, 그래도 컬러풀한 그림과 함께 보니 놓쳤던 부분도 보이더라구요.단, 저는 잭과 애니의 이미지가 챕터북과 달라서 조금 어색하긴 했어요.
그래픽 노블은 대화체로 되어 있고, 그림으로 상황 설명 및 동작이 나타나 있어서 금방 한 권 읽었답니다. 잭과 애니의 대화도 다 챕터북에 있는 대화 내용이랍니다.

공룡 좋아하는 7세 이상 아이라면 부모님이 읽어주셔도 내용 이해에 어려움이 없을 것 같아요. 챕터북을 본 적 없는 어린 딸이 책 표지에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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