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하려고 구매했어요. Nate the Great and crunchy christmas 책 부록활동에서 이 책을 소개하더라고요. 이 책을 예전에 구입하고 읽기만 했는데, 픽션과 논픽션이 어울려져서 더 효과있습니다. 그림도 사실적으로 잘 그리고 , 전개방식도 마음에 듭니디.
Press Start 는 1권부터 15권은 음원이 있는 박스로 구입했어요. 우리 아이들이 음원 이용해서 너무 잘 듣고, 읽고, 반복해서 또 읽었어요. 씨디 보다는 큐알코드 이용이 좀 더 편리했어요. 16권은 15권 읽고 기다렸던 책이에요. 16권 읽고는 이제 17권을 또 기다리네요. ㅎㅎㅎ 큐알코드가 없어서 아쉽지만, 엄마가 읽어주고, 아이들도 더듬더듬 눈으로 읽고 있어요.
I lost my tooth는 오늘은 th 발음과 z 발음이 많이 나와서 읽기 연습 및 발음 연습하기 너무 좋아요. Mo Willems 책이어서 재미도 있고요. 초등학교 3학년 아이들이랑 수업했는데, 이빨 빠졌던 기억이 가물가물해서인지 앞니 빠진다고 이렇게 새는 소리가 나냐며 웃기도 했는데요. th 발음을 제대로 연습하고 읽기 좋았어요. 그리고 부록에 동음이의어를 이용한 농담도 나오고, 이빨에 대한 상식도 나와서 알짜배기 정보가 있는 책이기도 해요.
개인적으로 Nate the Great 1권보다 더 흥미로운 소재였어요. 아이들이랑 수업했는데, 야행성 동물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었고 부록에 나오는 햄버거 만들기도 따라했답니다. 네이트가 넘 고생하는 거 같아서 안타까우면서 재밌었습니다. 이야기만 읽지 마시고 꼭 구독도 꼼꼼히 읽어 보세요. 1권이랑 난이도는 비슷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영어 책 읽는 수업을 진행중입니다. 공부방에 Mr. Wolf's class를 시리즈로 구입하여 책장에 놔뒀었어요. 사실 꽃을 공간이 부족해서 책장 위에 눕혀놨었죠. 그런데 아이들이 표지를 보더니 한 명이 읽기 시작하고, 책을 펼친 아이 옆에서 서서 보던 아이가 다른 책을 펼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돌려가며 읽는 책이 되었어요. 아이들이 잘 읽어서 뿌듯합니다. Mr. Wolf's class는 학교에서 일어나는 이야기, 즉 픽션인데 현실을 잘 반영하여 아이들의 공감을 많이 받는 듯 합니다.
택배가 도착하여 박스를 열었을 때 쨍한 형광 오렌지 외투에 눈이 마비 되는 것 같았어요 ㅎㅎㅎ 표지를 펼치면 내지도 형광 오렌지입니다. 비오는 날 비디오게임 외에는 할게 없는 아이의 지루함과 너무나 대비되는 색깔이었어요. 책장을 펼치며 갑자기 비오는 날 숲 속으로 가보고 싶었어요. 자연이 주는 신비함, 위로, 즐거움, 공감이 느껴지더라고요. 아이들은 좀 심심하게 키워야 한다는 말,,, 자연으로 자주 데리고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