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의 홈런북. 음원있어야 제가 덜 힘들어서 기다리고 기다리다 11권부터 15권에 음원 큐알있는거 구매했어요. 알람 뜨자마자 구입했는데, 구매리뷰는 이제야 합니다. ㅎㅎㅎㅎㅎ 14권은 실제 게임하듯이 읽을 수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데, 이건 페이지를 순서대로 넘기면서 읽는게 아니라서 음원이 필요가 없네요. 암튼 반복독서하기 좋고, 아직 혼자 묵독하기 힘든 우리 아이들한테는 음원이 필수입니다.
오~ 이번에는 Big Jim이 주인공이네요. 아이들 읽어주는데, 여러번 웃었습니다. 널서리 라임 부르다 Amen 하는데, 아 너무웃겨요 ㅎㅎㅎ 저는 도그맨 읽으면 꼭 뒷 페이지에 작가 노트 읽는데요. 데이브 필키 작가의 배경지식이 엄청 넓다는거 늘 보네요. 13권 재밌어요. 앞으로 Big Jim이 계속 주인공인건가?? 14권표지 보니 그런것 같아서요. 14권도 나오면 봐야지요.
도서관에서 먼저 만난 이 책은 마지막 장면에 Dragon 까지도 궁금게 하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The dragon who didn't like fire 와 이어지는 듯한 이야기이고요. 아름다운 그림체와 서정적인 이야기의 흐름으로 마음 편하게 읽게 되는 책이어요. 어제 읽었는데 또 읽고, 그림을 찬찬히 바라보게 됩니다. 젬마 작가님, 다른 책들도 궁금해서 살펴봐야겠습니다.
12권이 나온줄 모르고 있다가 도서관에 가서 발견하고 아이와 함께 읽었는데요. 이번에 웬디북 10% 행사하면서 구입하였습니다. 사실 집에는 11권만 있는 상황이었는데 최근에 1권~10권 세트와 12권을 구입하였어요. Dav Pilkey 작가는 항상 감동적인 문구가 있습니다. 아이들은 눈치챘을지 모르겠지만 역경을 이겨내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늘 도서관에서 한권, 두권 도그맨을 대출해서 아이에게 읽어줬습니다. 사실 10권까지 다 읽었는데도 계속 아이가 이 책을 잊을만하면 찾더라고요. 이번에 웬디북 창고개방 행사하면서 10프로 할인할 때 도그맨을 전권 구입했습니다. 이미 다 읽어봤는데도 계속 손이 가는 책이어서요. 이제는 스스로 읽을 수 있는 글자도 많아져서 혼자 묵독하기도 하고, 유튜브에 읽어주는 영상을 이용해서 읽습니다. 돈 쓴 보람있게 더 읽어주면 좋겠습니다.
닥터수스 리딩 책 박스로 판매하는거에는 포함이 안 되어 있는데, 이 책은 강력 추천합니다. 책을 펼치면 wacky things를 찾느라 아이들이 초집중합니다. 이 책은 혼자 읽는 것보다 같이 읽으면 게임하는 것처럼 엄청 재미있어요. 유튜브에도 읽기 영상에서 wacky things를 찾아주는게 있어서 참고해도 좋습니다. 문장은 비교적 읽기 쉬운편이어서 사이트워드 알고 있으면 거의 다 읽을 수 있습니다.
유쾌하게 읽을만한 초등 영어 챕터북이네요. ar이 4.8인데 내용이 쉬워서 그런지 잘 읽혀집니다. 아마 ar3점대 읽는 아이들도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중간에 내레이터의 멘트들 때문에 빵빵 터지기도 합니다. (개인 취향?!) 챕터북이지만 그림도 재미있고 귀여워요. 결말을 3가지로 나눈 것이 특이했는데요. 어린 독자들이 다양한 결말을 읽으면서 자기가 원하는 결말을 선택할 수 있겠습니다.
이 책 구매하기 전에는 Warm Weather. 즉 따뜻한 날씨라고 착각을 했었어요. 그런데 Worm Weather? 아하 표지를 보며 이해했었죠. 비가 오니 지렁이들이 외출을 많이 하네요. 아이랑 장마기간에 이 책을 구매해서 읽었는데 진짜 공감 백배였어요. 이 책 읽고 밖에 나가서 지렁이라도 보게 되면 서로 마주보며 웃기도 하고요. 비오는 날이 좋은 7살 딸과 잘 읽었습니다.
press start는 이야기가 이어지진 않지만, 1권은 꼭 읽어야 할 듯 합니다. 캐릭터의 성격도 알 수 있고, super rabbit boy가 처음부터 엄청 게임을 잘하진 않았다는 것도 보게 되니까요?! 2권부터는 순서 상관없이 읽어도 되고, 또 갈 수록 더 재미있기도 합니다.
진짜 재미있는 책! 강추! 모르는 단어 많아도 6세 7세 아이들도 좋아하는 책입니다. Peter Brown의 그림 스토리텔링도 강력하고, Aaron Reynolds의 스토리도 재미있습니다. 전작과 비슷하게 팬티가 자꾸 제스퍼 앞에 온다는 설정은 비슷하지만, 아이들은 그래서 더 좋아하는 듯 합니다. 어떻게 팬티가 스스로? 라는 의심보다는 살짝 긴장되는 상황을 즐기는 듯 했어요.
달을 주제로 영어그림책 수업을 하려고 구입했습니다. A big Mooncake for little star랑 Papa please get the moon for me 를 함께 읽고 오레오 쿠키로 달의 다양한 모습을 만드는 수업입니다. 아직 아이들이 mooncake이 뭔지 모르지만 little star의 모습을 보며 침을 꿀꺽 삼켰답니다. 마지막장면에서 엄마가 moon cake를 다 먹어버린 little star에게 뭐라고 했을까? 하며 질문해서 흥미로운(?) 대답도 들었네요 ㅎㅎ
이 책 좋아서 선물한다고 여러권 구입했습니다. Fan brothers의 섬세한 그림체 및 따뜻한 스토리라인이 마치 영화 같아요. 명암으로 인무들의 감정선을 표현하는 건 진짜 멋집니다. 이 책 덕분에 Fan Brothers의 다른책도 봤는데요. 그 중에 The night gardener가 제일 좋습니다. 누군가에게 말없이 희망을 선사하는 할아버지 Gardner의 모습이 무척 따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