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e the Great 는 얼리챕터북의 머스트 소장 도서여서 구입을 하였습니다. 컬러에 글자 크기도 커서 마음에 듭니다. 내용 이해를 돕는 단순한 문장 및 줄바꿈 역시 호홉이 긴 책을 읽기 시작할 아이들을 위한 센스로 느껴집니다. 사건을 해결해가는 과정이 있어서 아이들의 추리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Nate의 모습도 멋진데, 이 책에 나오는 rosamond캐릭터도 꽤 흥미롭습니다.
Pizza와 Taco를 보고 있노라면,,, 초등저학년 아래의 아이들이 노는 모습 같습니다. 적당히 이기적인 Pizza , 그래도 뭔가 정감주려는 Taco. 주변에서 보이는 아이들입니다. 평범한 아이들의 특징을 Pizza 와 Taco로 풀어낸 이야기이고요. 그래픽노블, 회화체여서 읽기 편합니다. 그리고 1권보다는 ^^;;; 2권, 3권 갈수록 더 재미있습니다. (개인 취향) 물론 1권을 안 읽어도 뒤에 시리즈 읽는것에 문제 없고요.
우리 세 모녀는 Cece Bell 작가의 팬. 엘데포를 넘 좋아해서 커버가 너덜해졌지요. 그런데 Cece Bell 작가의 다른책도 있다는 걸 발견해서 웬디북 b급 도서판매때 구입합니다. 오잉? 엘 데포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 그런데 뭔가 모를 이 웃음코드는?? 특히 이 책은 egg or eyeball 이냐는 논쟁거리로 시작하기에 책 마지막까지 도대체 그럼 무엇이냐며 읽게 하네요. ㅎㅎㅎ 막 파닉스 익히고 사이트워드 아는 아이가 소리내어 읽습니다.
영어 그림책 수업하려고 구입하였습니다. 이 책은 마이클 로젠 작가님의 유튜브 스토리텔링 영상을 반드시 시청 후 비슷하게 읽어줘야 스토리가 더 풍성해집니다. ㅎㅎㅎ 몇번 수업도 했는데 늘 수업 때 마다 인기만점이었고요. 아이들도 we're going on a bear hunt 의 마이클 로젠님의 음을 따라할 정도 입니다. 2번째 읽어줄때에는 역할극을 하면 너무 재미있다고 또 하자고 합니다. 아이구 목아파 ^^'' 하다보면 책 속에 의성어도 몸으로 익힙니다.
도그맨 이후 홈런북을 만났습니다. 아이가 매일 찾습니다. 너무 좋아요. 제가 목이 아파서 못 읽어주니 이제 cd로 듣자고 아이를 설득했어요. 다행히 아이도 받아들여줘서 cd틀고 듣고, qr코드 이용해서 핸드폰으로 음원 들어요. 어쩔때는 그림을 유심히 보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도 하고요. 아직 ar 1점대 책을 더듬거리며 읽지만 제가 그동안 책을 꾸준히 읽어줘서 그런지 Press Start 는 들으면서 이해합니다. Press Start 11권~15권 cd있는것도 오늘 입고 되었다 연락받았어요. 바로 구입합니다.
이 책은 진짜 별 다섯개 하고 하나 더 주고 싶습니다. 파닉스 하는 아이들에게는 학습서 다음으로 Hop on pop부터 읽어야한다고 생각할정도로요. 라임이 딱딱 들어맞게 구성한 닥터수스의 재치에 박수를 보내고요. 시간이 지나도 글과 그림이 100프로 매치하는 구성이어서 베스트셀러인듯 합니다. 유튜브에 hop on pop 읽기 영상 듣고 따라해도 되고, 파닉스 규칙에 맞게 읽기 연습해도 됩니다.
이 책 세권 다 구입하길 잘했습니다. 구성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초등학교 1학년 들어가면 거의 핸드폰이 있는데 미리 온라인에서 지켜야할 예절을 익히는 건 너무 좋은 듯 합니다. 그리고 낯선 사람 따라가면 안된다고 이야기는 많이 했지만, 그림책으로 보니 좀 더 실감나더라고요. 초등 저학년 아이들뿐 아니라 고학년 아이들에게도 SNS를 이용하거나 익명성을 이용해 다른 친구에게 상처를 주는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해 볼 만한 주제 그림책입니다.
닥터수스 워크북은 웬디북 b급 도서에 있어서 구입해보았어요. 요거는 학령기 이전의 7살 딸이 언니 숙제할 때 너도 숙제해보자며 구입했습니다. 아이가 닥터수스에 Hop on Pop과 Green eggs and ham 을 좋아하니 캐릭터도 한 몫 했어요. 기초 파닉스와 간단한 수세기가 있어서 학습에 도움이 되었고요. 아이는 색칠하는게 많아서 좋아하기도 했어요. 하루에 1장 해도 10분밖에 안걸려서 책상에 앉혀놓고 시간 보내기 좋습니다.
Peach and Plum 은 1권을 우연하게 웬디북에서 구입했습니다. 유머러스하다는 해시태그가 있어서 고르긴 했는데 저는 그닥 빵 터지진 않았는데,, 우리 딸들에게는 먹혔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흘러 2권이 나왔다고 알려주니 2권도 소장해야한답니다. 재밌으니까! 일단 라임이 아주 많아서 라임 찾는 재미가 있고, 7세~9세 우리 딸들의 공감을 사는 그림도 한 몫합니다.
어린 아이와 읽기 좋은 Hedgehog 입니다. 요책은 시리즈로 다 읽어도 좋더라고요. 간결한 문장으로 된 회화체로 이루어져 있어서 책을 읽어줄 때 대화하는 듯 합니다. 자전거를 빌려주겠다는 아이와 자전거를 잘 못 타서 들키기 싫은 아이의 감정을 엿볼수 있게 해줍니다. 우정이 소중하게 느껴지는 초등저학년 아이에게 어필이 되었고요. 따뜻한 감성과 배려가 묻어나는 것도 흐뭇했네요.
이 책에 나오는 Crab 은 crabby 합니다. crab 에 y를 붙이니 단어의 뜻이 '괴팍한'이 되는데요. 처음부터 crabby crab의 모습이 계속 이어집니다. ar 1점대책 치고 어른도 모르는 단어가 나와서 사전찾아보면서 읽었습니다. 내용은 유머러스하고, 초등 4학년 아이들도 좋아할만한 스토리라인입니다. 딱 약간 사춘기 삘나는 그들의 감성을 담아낸것 같기도 하고요.
Pizza and Taco 1권을 먼저 구입했었는데 아이의 눈길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후 도서관에서 2권~7권을 대출해서 1권부터 그냥 읽다보니 정이 들었어요. 마침 웬디북에서 B급도서에 2권이 있다고 하니까 구입해달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사이트워드 100개정도 익히고 단모음 단자음 단어는 잘 읽는 아이가 있고요. 문장으로 책을 읽기 시작하는 7세 아이가 스스로 재미있게 읽습니다.
아이들이랑 Pete's big lunch로 수업했어요. 파닉스 이후 읽기 연습하기에 난이도 적당하고요. 3~4학년 아이들도 유치해하지않고 잘 읽었어요. 표지보면서 Pete 가 준비한 음식 순서대로 이야기도 하고, 스토리 순서대로 이야기하기 활동도 해보았어요. 파닉스 이후 1점대 책 많이 읽어야 하는데 같이 읽기 좋아 추천합니다.
명작동화로 알려진 골디락스와 세 곰 이야기 입니다. James Marshall 작가의 그림체가 너무 귀여워요 ㅎㅎ 뭐랄까 그림에서 유머가 느껴집니다. 아이들이 잘 알고 있는 명작 동화의 스토리가 살짝 변형되어진 이야기입니다. 읽기레벨은 ar 3점대이지긴 하지만! 잘 알 고 있는 스토리여서 그렇게 어렵게 느끼진 않아 보였어요. 이 책이랑 The Three little pigs 도 함께 보면 재밌어요.
이 책의 그림과 색감이 너무나 예쁜데, 글은 단어로만 이루어져 있어요. 그리고 이 책에 나오는 단어에는 공통점이 있는데요. "OO" 가 들어가는 단어만 나온다는 사실이에요. 작가님의 재치와 센스가 묻어나는 그림과 단어가 조화를 이루고요. 그림이 처음부터 끝까지 스토리를 가지고 이어지는게 좋아요. 파닉스 익힐 때 장모음 O를 하는 날에 이 책을 함께 읽어보았어요.
이 책은 유튜브로 먼저 스토리를 접하고는 진짜 너무 재밌다며 검색해봤던 책이에요. 하드커버라서 가격이 조금 비싸서 언제 사지 했는데 웬디북 세일 때 세트로 판매해서 바로 구매했어요. 더스트 커버를 벗기면 또 다른 그림이 있는게 이 책의 즐거움의 시작이고요. 커버를 열자마자 마치 TMI 처럼 사랑스러운 그림이 가득 담겨 있어요. Mother Bruce를 1권으로 먼저 읽고 그 다음에 Hotel Bruce를 2권으로 읽으면 순서가 연결되는데,, 다른 책은 순서 필요없어요.
옛날,,,, LA 한인타운에 살았던 기억이 나서 흐뭇하게 구매해서 공부방 아이들 생일에 선물해 보았습니다. 파닉스 익혔다고 리더스만 읽기보다는 영어 그림책 중에서 만만하게 읽을 만한 책이 필요했는데요. 영어 책이라고 받았는데 한글도 보이니까 반가워하는 눈치였어요. 내용의 소재도 김밥이어서 친근감을 느끼고요. 작가님이 한국분이어서 정감도 갑니다. 캐릭터가 사랑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