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j0***"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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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북클럽 참여하면서 Good night Already 책을 보고는 그 유머가 맘에 들어서 전 시리즈 다 구매하게 되었어요. 처음엔 goodnight already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 건가 어려웠는데 효린파파님 설명 들으니 아주 명쾌하게 이해되었어요. "이미"라는 뜻이라는 건 알지만 이런 식으로도 쓰인다는 건 이러한 그림책을 통한 독서가 아니면 알 수 없었을 것 같아요. 진짜 영어를 익히는 길은 역시 충분한 독서!
4권 책이 전개는 어찌보면 다 비슷하지만 하나하나 다른 매력과 재미가 있으니 시리즈 모두 구매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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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이 모이면 그 중 한 명은 아무래도 소외감을 느낄 수 밖에 없는데, 그 상황을 재미있게 잘 풀어낸 책이에요. It's (not) mine 책 보다는 조금 더 내용이 어렵지만 등장인물들의 표정과 대화로 아이들도 충분히 이해 가능한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QR코드가 있어서 음원이 제공되는데 스콜라스틱 홈페이지에 가입하고 진행하려는데 에러가 발생해서 해결하는데 조금 시간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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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4
이 책은 표지 바로 뒷장부터 유심히 보아야 합니다. 거기서 이야기가 시작되거든요. 마트에서 사고 싶은 걸 못사게 했다고 삐져서 가출을 선언하는 아기돼지. 하지만 엄마 눈에는 그저 귀여운 아기인지라 가출하겠다는 아이에게 이건 챙겼니 저건 챙겼니 하며 챙겨주는데 엄마의 따스한 사랑이 느껴져요. 그렇게 실컷 준비 다하고는 케익 하나에 무너지지만ㅎㅎ 사랑 가득한 돼지 가족 덕에 웃음 짓게 되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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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4
이 책을 처음 봤을 때 엄마인 제가 무척 인상깊었던 기억이 나요. 영어 제목은 bear hunt 이지만 사실은 표지의 곰이 손에 쥐고 있는 연필이 핵심이죠. 자신을 잡으려는 사냥꾼들을 기발한 방법으로 따돌리는데 아주 재밌어요. 또 앤서니 브라운 책은 여기저기 숨겨진 요소들을 찾는 것도 하나의 큰 재미이고요. 배경의 나무나 꽃 등을 잘 살펴보면 모양이 조금 이상하다는 걸 알 수 있는데 덕분에 책 읽는 시간이 아주 길어지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이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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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push the button 시리즈를 도서관에서 빌려왔었는데 오리지널 버전과 요 크리스마스 책이 제일 반응이 좋아 구매하게 되었어요. 원작만한 후속작이 없다지만 크리스마스라는 특수성으로(산타와 루돌프는 언제 봐도 반가운 얼굴들이니까요ㅎㅎ) 역시나 대박을 친 책이에요. 보드북이라 두꺼운게 아쉽지만 페이퍼백이었으면 진작에 버튼 누르다 찢어졌을 것 같기도 하네요ㅎㅎ 미취학~초등 저학년 정도까지 보기 좋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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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는 apple b는 banana 이런 전개가 너무나 익숙한데, 이 책은 조금 달라요. Q는 queen이지 왜 duck이라는 거지? 싶은데 하나하나 그 이유를 설명해주는 재미있는 알파벳 책이에요. 또 책의 구성이 옆 페이지가 아닌 다음 장에 그 이유를 말해줘서 퀴즈 맞추듯이 게임하듯 읽을 수 있고 좀 더 나아가서 자신만의 알파벳 퀴즈를 만들어볼 수 있어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기에도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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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4
크리스호튼 작가님 책 중에 a bit lost와 함께 아이들이 가장 좋아했던 책이에요. 새를 잡으러 살금살금 다가가지만 매번 놓쳐버리는 조금은 silly 한 주인공들을 보며 놀리며 웃다가 마지막 살짝 무서운(?) 반전이ㅎㅎ 유튜브에 움직이는 영상이 있어 같이 보시면 좋아요. 쨍한 색감 덕분에 계속해서 눈길이 가는데요, 계속해서 같은 문장이 반복되기 때문에 몇 번만 읽어도 shh.. we have a plan이라는 문장을 활용하게 되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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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4
효린파파님 피드에서 보고 기대반 의심반으로 구매한 책이에요. 분명히 해석, 이해는 완벽히 못하는 것 같은데 반복되는 라임이 재미있는지 아이들이 아주 좋아해요. 아마 소재가 팬티라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ㅎㅎ 아빠 말 안 듣는 아기곰을 보며 동질감을 느끼는 건지 반응 굿이에요. 아빠곰과 아기곰의 대화로 이루어진 책이라 역할놀이 하듯이 같이 소리내어 읽기에도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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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4
저는 머리가 굳은 성인이라 볼 때마다 토끼처럼 보이는데 말이죠.. 아이들은 그때그때 다르게 보이나봐요. 서로 토끼야, 오리야, 하며 주장하는 책인데 아이와 번갈아가면서 (엄마가 아이가 주장하는 반대편을 맡아서) 읽으면 재미있어요. 단어와 문자 수준도 어렵지 않아서 충분히 그림으로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도 무리 없이 볼 수 있는 책이에요. 영어책 입문용으로 괜찮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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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4
Don't push the button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조작북 중 하나가 아닐까 싶어요. 보드북이라 수납의 압박은 있지만 누르지 말라면 더더욱 누르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을 이용하면 여느 놀이 못지 않게 재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영어 수준이 높은 편은 아니지만 엄마아빠의 오버스러운 연기가 가미되면 두 배 세 배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책이에요.(온몸으로 못 누르게 막는 척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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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4
반으로 갈라진 책 안에서 안 어울리는 두 개의 조합을 넘겨가면서 빵빵 터지는 책이에요.
Do you like~로 시작해서 대답은 Yes 또는 No인데 여러 가지 조합이 가능하니 매번 새롭게 느껴지는지 자주 들고오는 책이에요.
책에 없는 내용들도 지어내서 묻고 답하기도 하고, 활용 방법이 무궁무진한 책이랍니다.
스프링으로 된 책이라 보관을 잘못하면 스프링이 눌리거나 찢어질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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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파파님 피드에서 보고 12권에 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혹해서 구매했어요. 크기가 생각보다 작아서 조금 놀랐지만 보드북이라 찢길 위험 없어서 잠자리 독서용으로 괜찮아요. (대충 던져놓고 자도 무사해서요ㅎㅎ) 글밥은 한쪽에 2줄 정도로 한 권 다 읽는데 1분이면 충분한 것 같아요. 한권당 8쪽 밖에 안돼서 대단한 스토리라인은 없지만 페파피그가 익숙한 아이들은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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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등장인물이 의자 하나를 두고 엎치락 뒤치락 하며 다투는 책이에요. 저희 아이들 처음 영어책 접할 때 재미있어해서 정말 많이 읽었던 책이자 거의 처음으로 샀던 책인 것 같아요. 미취학 아이들도 몇 번만 읽다보면 읽는 시늉할 수 있을 정도로 쉬운 책이고 주요 등장인물이 둘이라 아이와 번갈아가며 읽기도 좋아요. Anna Kang 작가님 책 시리즈가 몇 권 있는데 그 중 제일 직관적이라 영어책 노출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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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한국스러운 느낌에 처음엔 국내 그림책을 번역한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한글과 한국 전통 문화가 가미된 영어 그림책이더라구요. 두께가 제법 두꺼운 편이지만 글밥이 많지 않고 영어 수준도 쉬운 편인데다 중간중간 보이는 한글 덕에 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쭈욱 읽어냈어요. 책 곳곳에 숨겨진 요소들이 많아서 볼 때마다 재미있고 새로운 책이에요. 웬디북클럽 책중에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 책이라 강추합니다! 가격이 좀 있어서 고민하다가 북클럽 톡방에서 다들 강추하셔서 구매했는데 전혀 아깝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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