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표지부터 히어로 느낌이 물씬 납니다. 그래서 기대를 가득 안고 사게 됐어요. 주인공인 민달팽이는 아주 평범하지만 저녁만 되면 쉘을 달고 슈퍼 스네일! 이 됩니다. 하지만 민달팽이는 느리고 크게 도움이 되지 않아요. 그러다 마지막으로 민달팽이만 만들수있는 슬라임으로 나쁜 비둘기를 잡아서 영웅이 됩니다. 그림도 잘 그려져 있고 글씨도 큼직큼직 해서 읽기가 좋아요. 9살 6살 모두 좋아하니 참고하세요.
아들을 위해 구매한 것인데 딸도 좋아하네요~ 짧게 짧게 에피소드지만 큰 틀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만화 같지만 쨍한 그림들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은근한 히어로물 같지만 조금 모자란 히어로라 실수가 일어나는데 그게 웃긴듯 해요. 거기에 뒤에는 아이디어가 빛나는 뭔가를 만들어 내어 사건(?)을 해결하는거라 또 재밌습니다. 같은 문장이 반복되는 것도 있어서 아이들이 따라하기도 ㅋ 암튼 에어콘책은 참 좋아요~
처음부터 시리즈 하나를 보고.. 결국 다 사게 될거 같았는데 순서대로 하나씩 들이고 있네요. 이번엔 누구라고 주장하는 쥐가 아니라 자기가 코끼리가 아니라고 하네요. 그 이유를 말하는 것이 재미있어요. 친구들을 다른 것에 비유한 것도 참 빵빵 터지구요! 단어가 가끔 뭐지 싶은게 나오지만 미리 한번 읽고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다 해결이 될만한 수준입니다. 추천합니다~!
헨리앤 머지을 읽고 그에 등장하는 애니에 빠져서 다시 사게 된 시리즈입니다. 글의 톤이나 문장체가 거의 비슷해서 헨리앤 머지를 즐겨 읽는 친구라면 이것도 추천드립니다. 문자 읽기로 핸리앤머지를 읽고 같은 수준의 책을 찾다가 들인거라 만족합니다. 애니의 모습이 저학년 여자아이들의 모습이라서 그에 대한 이야기도 나눌수 있고 미국만의 문화가 보이는 부분도 있어 그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많이 할수 있어서 더욱 좋아요~
아이들과 읽으며 왜 하필 3개를 가져와서 저리도 싸우냐는 아이들의 코멘트가 기억이 나네요 ㅎ 둘이 서로 다른 주장을 하며 더 먹어야 한다고 하는데 그런 싸움이 한창일때 다른 누군가가 지나가며 훅 먹어버린다는... 뭔가 싶은 뒷통수식 이야기가 ㅋㅋ 하지만 그 정도 싸웠음에도 그냥 하나씩 먹고 또 다른 이슈로 싸우는 친구들의 관계. 요즘 아이들이 싸우고 금방 절교 했다가 또 다시 놀고 하는 모습이 생각나서 재미있게 읽었네요! 좀 쉬워서 초등 아이는 좀 시시하다도 합니다~
케이크 하나 준비하고 읽어야 하는 책입니다! ㅎㅎ 케이크를 향한 찐마음이 드러나는 책이라 주인공의 간절함이 책 밖으로 튀어나오는 듯 합니다. 그 마음을 생각하며 감정 살려 읽으면 아이들은 책 속에 폭 빠져들어요. 글밥이 좀 있어서 초반의 아이들에게는 길지도 모르지만 워낙 내용이 재밌어서 한번 시도해봐도 좋은 훌륭한 그림책 같아요. 길어도 스토리가 좋으니 아이들을 붙들어주는 힘이 있는!
참.. 뭐라고 설명할 수 없는 말썽쟁이 주인공. 하지만 친구들도 어느정도 알면서 함께 해주는 우정 ㅎㅎ 하지만 너무 웃겨서 미워하긴 어려운 캐릭터네요! 작가는 이미 알고 있던 분이지만 서정적인 책으로 접했던 작가라 이렇게 재미있는 책을 쓰신건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4권 모두 주옥같지만 아이들의 랭킹으로는 fix it duck과 captain duck이 랭킹을 다툽니다. 혹시나 4권이 아니라 낱권으로 사신다면 두권 먼저 추천합니다! 완전 초반의 영어는 아니니 안쪽 영어 좀 찾아보고 사시길!
재스퍼의 흥미로운 이야기는 정말 마법같은 매력이 철철 넘치는듯 합니다. 뭔가 이끌리듯 담아서 결재를 했다는 ㅋㅋ 아이들에게도 재스퍼 시리즈 하나 더 나왔다고 하니 바로 사라고 하고 오매불망 기다렸어요~ 6세 둘째가 조금 무서워 하는 감이 있지만 그래도 스토리가 좋아서 자주 들고오는 시리즈입니다. 이번엔 크레용이 나오고 그 크레용이 어찌하는지를 보며 깔깔 거리며 웃다가 마지막에 크레용이 다른 친구를 만나는 장면으로 끝나니 더 해주면 좋겠다고 아쉬워한 아이들. 역시나 이 작가님은 최고!
뭔가 육아를 했다면 이 책이 더더욱 와 닿을 것 같아요 ㅋ 아이들이 많으니 일은 끊임없고 뭐 하나를 그냥 두지 않으니 뭘 만들기를 하기엔 머나먼 길이죠. 그래서 가방 싸서 나가버린 할머니. 그런데 여기저기 할머니에게 다가오는 동물들에서 웃음이 나는 책입니다. 책이 끝나면 책의 제목을 자신있게 외치고 다녀요~ ㅋㅋ 그리고 그 많은 스웨터를 만들어서 아이들에게 다시 돌아오면서 책이 끝나서 훈훈한 마무리!
아주 감동적인 영화였기에 이 책을 보고는 고민도 없이 바로 구입을 했어요. 그런데 반전. 아이들은 크게 흥미가 없더라구요. 물론 다루는 주제가 조금 무겁기도 하지만 이 내용을 깊이 이해하기엔 아직 아이들이 어린 것도 있지만.. 언젠가는 읽고 즐겨 주길 바라며 책장에서 잘 보이는 명당에 비치해두고 있습니다. 조금 큰 아이들에겐 글밥이 적어서 시시할 수 있지만 꼭 읽어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이거 보고 영화를 보여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이네요.
라며 표지를 유심히 보다 아이들이 여러가지를 말해요. 갈색 솜사탕, 배게, 만들기한거.. 뭐 여러가지인데 그걸 마음에 두고 이제 읽자 하면 쑤욱 그림책 속으로 빠져들어갑니다. 귀여운 주인공과 상황을 잘 보여주는 그림이 어우러져 아주 좋은 그림책 같아요. 재미만 있는 책이 아니라 조금의 메세지도 주는 책이라 더 좋기도 합니다. 초등학생에게 빗대어 친구들과 관계 얘기도 좋은 책. 추천입니다.
일단 조작북이라 아이들의 호응도는 먹고 들어가는 책입니다. 거기에 할로윈 시즌에 읽으면 재미가 더해지는~ 마녀에 대한 이야기와 그녀의 집에 호기심을 가지며 그림 하나라나를 놓치지 않으려는 아이들의 눈이 막 빛나요 ㅎㅎ 다만 급한 아들의 조작에 다 읽지도 못하고 넘어갈때도 있어서.. 속상하지만.. 그래도 즐겁게 읽고 다시 또 가져와서 읽어달라고 하니 좋네요! 추천해요~
큰 감흥이 없어서인지 정말 사놨는데 아무도 안들고 오더라구요.. 완전 절망하다 안되겠다 싶오 그냥 제가 들고와서 읽었더니 다들 빠져들지요. ㅎㅎ 그림이 참 멋드러진 책이라 소장 가치는 말 안해도 될거 같아요. 그러면서 tail이 누구의 것인지 생각하고 서로 맞추는 재미도 있어요. 마지막엔 각 동물의 정보도 쭈욱 써놔서 궁금한 친구들은 더 읽어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전 패쓰했지만^^
느껴지는 재미가 있어요. 뭐지? 뭐지? 라며 아이들과 궁금증 유발에도 좋구요~ 누가 스토리를 맞추기라도 하면 열광하게 되는건 우리집만이 그런건 아니겠죠?!^^; 갑자기 어느날 일어난 변화에 엄마는 계속 기절하고 아이들은 금방 적응하여 재미있게 지내는 모습이 참 웃겨요. 그리고 마지막에 나오는 반전에 또 한번 빠져들게 되는 책. 시리즈로 2권이 있지만 저희는 이 책이 최애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일상이 보이는 책이라 안좋아할 수가 없죠. 하지만 그림이 조금 호불호가 있을듯 합니다만 내용은 심플하고 재미있어요~ 아들이 더 크게 웃는건 그들만의 통함이 있는듯도 합니다 ㅋ 영어책 보기를 시작한 초초초기에 읽어주면 좋은 책 같아요. 글밥이 적어서 이해하기도 좋고 읽어주기도 좋은 책입니다. 시리즈가 있지만 전 시리즈 중에 이 책을 더 많이 읽어 준듯 합니다.
솔직히 무슨 재미인가 싶었던 1인인데.. 허허 아이들은 다른가봐요~ 몇날 몇일을 이거 가지고 읽어달라고 하고 이상한 매칭에 깔깔거리며 웃었어요. ㅋㅋ 8세 여아는 이제 본인이 읽어줄수 있다고 동생한테 읽어 주기도 하는 책이에요. 그래서 아주 활용도도 좋고 소장하면 후회하지 않을 책이긴 합니다. 다만.. 아주 많은 경우의 수로 책 읽는데 은근 긴 시간을 잡아먹는다는..ㅋ
세트로 사지 않고 하나씩 다 사버린 엄마입니다. 그냥 이 곰은 매력이 넘치지요. 팝콘으로 첫 책을 시작했는데 애들이 달려들어서 다른책을 찾아보라고 했답니다. 일상적인 스토리인데 너무 재밌어해서 매력곰이라고 이름 붙여줬네요~ 모든 책들이 참으로 주옥 같으니 고민없이 들이셔도 된다고 추천합니다. 5세부터도 읽고 8세도 좋아하고 그래요~ 글고 그리 많지 않아서 읽어주는 엄마 목도 좋아요~ ㅋ
참으로 좋아한 책입니다. 워낙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기도 한데 아빠 목마를 타고 저렇게 하니 너무 즐거운지 보는 내내 미소를 머금고 보는걸 발견했었지요! 그러고 아빠한테 달려들어 코를 꾸욱 누르며 소리를 내기도 하고요~ 우리집도 저렇게 부릉하며 가보자고도 하고~ 책이 주는 효과가 눈으로 딱 보이게 하는~^^ 엄마랑 책읽기를 하지만 이건 아빠랑 해도 좋은 책이에요. 저희집은... 엄마지만 ㅋ
우리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라면 한번 읽어보라고 할 책이에요. 아이들을 키울때 마음이 급하다고 아이가 따라오지 않는다고..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며 조급해지는 부모의 마음을 딱 끄집어 낸거 같은 책. 뭔가 읽으면서도 반성하게 된 책이었어요^^; 내용적인 부분은 그랬지만 아이들이 느끼고 즐기기에도 손색이 없는 책이에요. 그림도 재미있고 아이들도 레오가 아떻게 하는지 유심히 살펴보며 즐길 수 있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