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베리 상을 받은 그림책이라 관심있게 보다 구입했네요.
외딴 마을에 사는 노부부가 적적함을 달래기 위해 데려온 고양이들이 서로 자기가 예쁘다고 싸우다 서로 잡아먹게 됩니다. 그중 가장 못난 고양이 한마리는 본인이 예쁘다고 나서지 않아서 혼자만 살아남게 되고 노부부와 한 가족이 되는 이야기입니다.
유투브에서 읽어주는 소리가 약간 으으스하기도 하면서 실감나게 읽어주어니 아이가 몰입해서 열심히 듣고 좋아하네요.
영어 DVD로 처음 접하게 됐는데 엄마 눈엔 이걸 영 아니였지만 애들 눈엔 혹하는 뭔가가 있나봅니다.
그래서 검색하던 중 책이 있길래 저렴한 가격에 구입했네요.
"어! 이거 DVD에서 본 내용이네?" 하면서 더 좋아합니다.
다른분들 얘기처럼 역시나 DVD를 재미있게 본 아이라 그런지 책도 재미나게 읽네요.
여자아이지만 공주책보다는 호리드헨리, 더티버티 같은 책을 더 좋아하고
모험이나 판타지를 좋아하는 편인데 여자아이들의 필독서처럼 여겨지길래 한번 구입해봤습니다.
아직 챕터북을 읽기에는 두깨에 대한 거부감이 있어서 음원만 들어봤는데 아주 감동적이라며 시리즈 다 사달라고 합니다.ㅡㅡ;
물론 100권이 훌쩍 넘기에 다 사줄수는 없지만 나머지 책들에 대해서도 반응이 좋으면 구입할 예정입니다.
시공주니어에서 나온 주근깨 주스라는 책의 원서네요.
비밀 레시피로 만든 주스를 만들어 마시면 주근깨가 생길거라 믿는 앤드류의 순진한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다 알면서도 아이들을 혼내지 않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선생님을 보니 너무 부럽기도 합니다.
과연 저런 선생님이 계실까 싶기도하고 계시다면 한번쯤은 우리아이 담임쌤으로 만나고 싶다는 생각도 드네요^^
주디블럼의 다른 책도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오래 살으라고 이름을 길게 지어줬는데 오히려 그 긴 이름때문에 위험에 처하게 됐다는 내용인데..
저 옛날사람 아닌데 책리뷰대로 '김~수한무~ 거북이와두루미~'가 딱 떠오릅니다.ㅋㅋ
중국의 풍습을 영어로 접하게되서 신기한건지 그림 때문인지 아이가 그림도 내용도 무척 맘에 들어합니다.
자기만의 리듬으로 그 긴 이름을 흥얼흥얼 거리며 다니는 모습이 귀엽기만 합니다.
할머니네 sleep over를 하러 간 패트릭.
할머니가 잘 시간이라고 말하자 침대가 없다고 말하는 패트릭.
할머닌 그 길로 달려가 나무로 침대를 만들고
베개가 없다고 하자 깃털을 모아 베개를 만들어 주고
담요가 없다고 하자 이불을 만들어 주고
테디베어가 없다고 하자 테디베어를 만들어 주고 이제 어서 자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제 아침이네요^^
울부짓는 할머니의 외침이 들리는 것 같아 재미있고
사랑하는 손자를 위해 맥가이버처럼 뭐든 뚝딱 만들어주시는 할머니를 보며 나도 저런 할머니가 있었음 싶네요.
유머러스하면서도 따뜻한 할머니의 사랑이 느껴지는 책입니다.
패러디 책을 찾다가 발견한 책이구요.
책 중간중간에 숨어있는 위트가 이야기를 재미있게 만들어줍니다.
외모지상주의인 요즘 외모보다 내면의 아름다움을 알고 선택한 왕자의 지혜로움이 돋보이네요~
못된 공주의 목의 걸려있는 팻말을 보니 제가 봐도 웃기더라구요.
이 책 반응이 좋아서 패러디 관련된 Waking Beauty, Falling for Rapunzel도 보여줬는데 그것도 참 재미있어하네요.
사실 책 표지를 보고는 그닥 와닿지 않았던 책입니다.
그러다 유튜브에서 작가인 John Lithgow가 직접 부른 동영상을 발견하고 완전 대박이 된 책입니다.
작가가 배우라 그런지 더욱 실감나고 재미있게 노래를 불러주더라구요.
맨 뒤에 악보가 나와있어서 피아노로 치면서 틈날때마다 노래를 부르고
이 책을 읽을땐 그냥 읽는것보단 꼭 노래로 부르며 읽더라구요.
이분의 다른 책들의 노래도 한번 찾아서 들어보면 좋을듯 싶습니다.
puff the magic dragon을 너무 좋아라해서 노래가 좋은 책 위주로 검색하다가 발견한 책입니다.
평이 너무 좋아 도서관에서 빌려 보았는데 처음엔 반응이 시큰둥..
내용은 따뜻하고 찡하던데 낯선 단어들이 많아 이해를 못해서 그런건지..
하지만 음악과 함께 듣고 읽다보니 지금은 좋아하는 책이 되었네요.
팝송 좋아하는 아이들이 들으면 나이에 상관없이 좋을 거 같아요.
도서관에서 몇 권 빌려서 듣기를 했는데 책마다 조금 다르긴했지만 반응이 괜찮더라구요.
지금은 아직 읽을 수준이 안되지만 전체적으로 다 듣고 난 후 한번 읽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어 구입했습니다.
어떤책은 빵 터지고, 어떤책은 좀 지루해하고...
언젠간 골고루 재미있어하는 날이 오겠죠?^^
미국교사들이 추천한 필독서라던데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으면 더 와닿고 좋을 듯 싶어요.
양말 서랍속에서 발견한 작은 남자아이가 돌아다니며 문제를 일으키고
주인공 샐리는 작은 남자아이를 사라지게 하려고 애쓰는 내용입니다.
Love You Forever를 읽고부터 로버트먼치의 책을 찾아서 하나씩 읽고 있는데 역시나 재미있습니다.
내용도 재미있지만 작은 남자아이의 표정이 리얼하게 그려져 있어서 아이에게 더욱 사랑받는 책이랍니다.
50 Below Zero도 엄청 좋아라하는데 아쉽게도 계속 품절이네요.
놀이공원에서 롤로코스터를 타는 사람들의 모습이 실감나게 그려져있어요.
무서워서 타기 싫어하는 사람, 기대에 찬 표정으로 기다리는 사람, 신나서 타는 사람, 타는 재미를 알게 된 사람 등등..
저와 아이는 롤로코스터를 보는것만으로도 무서워하는 1인인지라 그림만 봐도 아찔하지만 놀이공원에 온 기분이 들어 재미있었습니다.
글밥이 적어서 쉽게 읽혀지고 그림보며 이야기하는 재미도 쏠쏠한 책이에요.
집에 음식이 떨어지자 집안 곳곳을 뒤져 지폐와 동전을 찾아내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주문하는 이야기입니다.
집안 구석구석에서 돈을 찾는 모습이 발랄하고 재미있게 그려졌구요, 수학과 돈 개념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돈의 단위도 알려주고 환율계산도 하면서 한참 놀 수 있는 책이에요.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라 좋아하지 않을 줄 알았는데 오랫만에 사달라고 말한 책이네요.
그림책들은 주로 도서관에서 빌려보는 편입니다.
비싸기도하고 아이의 반응이 어떤지 몰라서 고르기도 힘들구요.
제가 다니는 도서관에는 이 책이 없어서 전혀 모르고 있다가
세일을 한다기에 이것저것 검색하다 평이 좋아서 속는셈 치고 구입했는데
역시 후기대로 아이의 반응이 좋네요~
반복을 싫어하는 아인데 자꾸 꺼내서 읽는 거 보니 싸게 잘 구입한 것 같아 좋습니다^^
엄마의 욕심으로 미리 쟁여 놓은 책입니다.
아직 읽기 수준이 안되서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듣기만 반복했었는데 워낙 아서를 싫어했던 아이라 들어주는 것 만으로도 감사~ ㅠㅠ
dvd도 있고 아서 시리즈도 많아서 꾸준히 들이밀었는데 조금씩 흥미를 갖기 시작하기에 냉콤 사 놓았더니 한 두 권씩 뽑아 읽어보네요.
가격도 웬디북이 제일 저렴하고 만족합니다.
외딴 마을에 사는 노부부가 적적함을 달래기 위해 데려온 고양이들이 서로 자기가 예쁘다고 싸우다 서로 잡아먹게 됩니다. 그중 가장 못난 고양이 한마리는 본인이 예쁘다고 나서지 않아서 혼자만 살아남게 되고 노부부와 한 가족이 되는 이야기입니다.
유투브에서 읽어주는 소리가 약간 으으스하기도 하면서 실감나게 읽어주어니 아이가 몰입해서 열심히 듣고 좋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