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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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11.28
내용도 단순하고 글밥도 많지 않지만 그림이 너무 아름답고 내용도 서정적인거 같아요. 투명하고 시린 겨울밤 졸린 눈을 비비고 옷을 입고 신문을 배달하러 가는 어린 소년의 모습이 눈에 그려지는 듯해서 뭔가 살짝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강아지와 함께 하는 모습과 아이의 밝은 표정에 안타까웠던 마음은 어느 새 사라지고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돼요. 일상의 모습을 일상같지 않게 그려낸 수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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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11.28
아무런 정보없이 읽다가 중간 쯤 이상해서 보니 반대편에서 새로 시작하는 책이라 재미가 더더욱 배가 되었어요. 이런 구성의 책을 전에도 안 읽어본 건 아닌데 전혀 모르고 있다가 알아서 더 재미있었던 거 같아요. 그리고 내용도 두개가 딱 맞아떨어져서 더 좋았던 거 같아요. 주제도 좋아서 뭔가 나만 혼자라는 생각을 아이가 할 때 읽어주면 더 좋은 우정관련 책 같아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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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10.28
요즘 유행하는 말로 ~는 못참지라는 말이 있는데 딱 그런 표현이 생각나는 책이에요. 아이라면 절대 똥은 못 참잖아요ㅋㅋ 그런데 솔직히 밥상앞에서 나눌수 있는 주제는 아니죠. 그런 소재를 밥상앞에서도 읽을 수 만큼 귀엽게 표현한 책이 아닐까 싶어요. 누구나 응아를 한다는 당연한 생각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해주는 책 같아요. 다양한 동물과 그들의 응아방식, 응아하는 곳에 대해서 재밌게 알려주는 책입니다. 강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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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들이 서로서로 자라는 모습을 앞다투어 이야기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운 책이었어요. 최상급을 공부하기에도 매우 좋은 책 같습니다. 최상급과 동시에 많은 형용사를 배울 수 있기도 하구요. 잔디의 모양을 아이랑 손으로 짚어가면서 비교해 보는 재미가 있었던 것 같아요. 다양하고 재밌는 의성어랑 의태어도 저절로 알게 되는 건 보너스 같다고나 할까요ㅋㅋ 매우 흥미로운 책으로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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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10.28
우정을 주제로 다루는 이 책은 앞표지에 있는 문구가 눈에 띕니다. It takes strong core to stand up to bullies. 나쁜 친구들에게 맞서려면 강한 뚝심이 있어야한다? 정도로 해석되는데 이 책의 내용을 잘 요약한 말이 아닐까 싶어요. 친구들이 뭐라고 놀려도 내게 소중한 친구를 지켜내려면 자신만의 신념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사과와 벌레에 빗대어 잘 보여주는 책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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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10.24
제목그대로 알파벳책도 모윌렘스가 쓰면 다르다!는 것을 느낀 책입니다. 정말 이 작가님은 본인만의 귀여운 유머코드가 그대로 그림책에 묻어나서 너무 좋은 거 같아요ㅎ 표지에 smorgasbord라는 단어가 저는 너무 낯설어서 영어맞나 하고 찾아보았는데 놀랍게도 여러가지 음식을 함께 차린 뷔페와도 같은 뜻이 있는 단어더군요. 알파벳 책으로 재미까지 있으니 정말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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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10.14
일단 색감이 곧 다가올 할로윈과 찰떡이어서 점수를 따고 들어가는 책이 아닐까 싶어요. 그림은 판화형식이라 복잡하지 않고 간결한 느낌이 있어서 더 집중이 잘되는 거 같아요. 귀신의 집 이야기지만 전혀 무섭지 않은 그런 이야기네요. 꼬마 마녀도 넘 귀엽고 고스트를 잡아들여서 하는 마지막 행동은 전혀 뜻밖이고 신선해서 좋았어요. 제일 마지막 장에 뭔가 반전스러운 여운의 그림도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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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너무 귀엽고 인터렉티브 형식의 책이면서도 뭔가 유머스럽고 재미있는 요소를 두루 갖춘 책인것 같아요. 순서상 See the Cat을 먼저 읽고 See the Dog을 읽어야 할거 같아요. 단어도 쉬운 단어들로 반복되니 파닉스 익히기에도 좋은 거 같구요. 자기는 강아지인데 고양이라고 하는 책을 향한 개의 반응도 너무 귀여워요ㅎㅎ 아이도 저도 재미있게 읽어서 만족스럽습니다.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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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강아지를 매우 좋아하는데 아빠가 키우지 못하게 해서 그런지 강아지나 고양이에 대한 애착이 커요. 그래서 결핍을 인형을 채워주기도 하고 이렇게 관련 그림책으로 채우기도 하는데 책속 비스킷이 너무나 귀여운 강아지라 그런지 이 시리즈 너무 좋아하네요. 솔직히 사면서 안 읽고 방치될 까봐 걱정했는데 비스킷 읽자 하면 좋아서 따라와요. 영어 읽기 안되지만 비스킷의 유일한 대사인 woof woof는 본인이 꼭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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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몇장 안돼서 살까 말까 망설였는데 북클럽 후기가 좋아서 뒤늦게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저희집 아이도 참 좋아했어요. 사실 저희 아이는 아직 영어를 읽을 줄 몰라요. 물론 이 책을 읽고도 여전히 못 읽습니다. 하지만 천천히 가고 싶은 엄마 맘에 그냥 읽어주고 다소 싱겁지만 마지막 결말을 보고 같이 깔깔거리는 것만으로도 매우 만족해요ㅎ 리더스 시작 책으로 매우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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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9.07
이책은 한국어로 먼저 접했는데 그 때도 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했던 기억이 나요. 귀여운 일러스트에 깨알같은 면들이 수두룩하니 특히 여자아이들에겐 매우 취향저격인듯 합니다. 생쥐우체부가 배달을 하면서 돌아다니는 각 동물의 집을 들여다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게다가 마지막 장면도 뭔가 마음 따듯해지는 면모가 있어요. 이 책 보고 나서 마리안느 뒤비크 작가님 책 여러권 빌려서 보았는데 대체로 좋았답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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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북은 재미없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이 책은 그런 편견을 깨준 것 같아요. 책이 200페이지도 넘어서 놀랐는데 알고보니 여러가지 이야기가 들어있더라구요. 각 동물 캐릭터들이 돌아가면서 주인공으로 나오는데 모든 이야기에 귀엽고 작은 반전들이 있어서 아이랑 재밌게 읽은 것 같아요. 저희집 아이는 영어를 아직 읽을 줄 몰라 하루 한편씩 아주 천천히 읽었습니다. 리더스 처음 들어갈 때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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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8.17
표지덕분에 아기가 바구니를 타고 어딘가로 흘러간다는 것을 알았음에도 이야기가 시작되자 엄마맘에 아기가 너무 걱정되었던 게 웃겼어요ㅎ 이게 현실엄마의 모습이죠?ㅋㅋ 시작도 예상치 못한 이야기였는데 이야기의 흐름이 끝까지 예상을 벗어나더군요. 마지막 아기를 구해내는 그 주인공들 말이죠. 어쩌다가 아기가 바다로 흘러갔는지는 책을 통해서 확인해보세요~ㅎ 예측불가능의 스토리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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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8.17
아이가 creepy 시리즈 좋아해서 당연히 샀습니다. underwear나 carrot보다는 조금 어려워 했지만 저는 어쩔 수 없이 엄마라 그런지 내용에 교훈(?)이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노력없이 얻어진 성취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ㅎㅎㅎ 아이 영어 실력때문에 이전것보다는 덜 재밌어했지만 그림도 내용도 보랏빛 주인공 크레용도 다 너무 좋았던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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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4
이 책은 사실 한글판으로 먼저 접했는데 영어로 두어번 더 읽으면 느낌이 새로워요. 그리고 그림만큼 글도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어요. 읽다보면 마음이 평온해지고 이렇게나 우리 주변에 물이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나 싶어요 새삼. 그러면서 마지막 페이지 말처럼 thank you, water라고 말하고 싶어져요. faucet, sprinkler, shower, hose, stream, river, ocean, lake 등등 우리가 물을 만날 수 있는 곳이 이렇게나 많을 줄 몰랐네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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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 존의 책은 일단 그림부터 시선을 확 잡아끄는 거 같아요. 뭔가 요즘 것 같은 일러스트와 스타일이 트렌디한 책같다라는 느낌적인 느낌이^^ 내용도 근데 새롭고 재밌어요. 글밥도 적당히 많아서 아주 부담스럽지 않고요. 글이나 그림이 유머러스하면서도 스토리속에 어떤 교훈같은게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그리고 그 메시지를 잘 포착하며 읽으면 더 재밌는거 같아요. 주인공들이 seed, egg, bean 등등인것도 신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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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북클럽 책으로 산 책으로 6권 모두 분위기와 읽히는 방식이 비슷할 것 같아요. 일단 몬스터나 드래곤 시리즈를 보면 책속에 몬스터나 드래곤이 뿅하고 등장해요. 그리고 그 아이들과 놀아주는 책이라고 보면 좋을 듯해요. 약간 간지럽히고 흔들어주고 등 interactive 스타일의 책이라고 보면 됩니다. 엄마가 재밌게 읽어주면 아이도 격하게 반응해요. 아이가 책을 읽기만 하는 것보다 가지고 노는 거 좋아한다면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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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백 욕심과 데이지의 명성에 욕심이 나서 8종 세트를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글밥이 많아서 솔직히 아직 완독은 못했습니다. 아이가 이 정도 글밥을 소화하기는 어려운 상태라서요^^; 하지만 엄마는 일부는 읽었습니다. 읽다보면 헉 소리가 날 정도로 데이지는 말썽꾸러기이자 말괄량이네요^^ 어떤 편은 읽어줬다가 아이가 따라할까봐 무섭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아이인지라 하는 짓이 귀엽고 엉뚱하고 발랄해요. 그게 데이지의 매력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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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은 모두 mouse네요. 근데 이 생쥐는 좀 특이합니다. 자기를 호랑이라고 우겨대고, 공룡처럼 으르렁거릴 수 있다고 허풍떨고, 이번엔 친구들이 넌 코끼리야 라고 하니 절대 코끼리는 아니라고 또 우겨댑니다. 이쯤되면 우기기 대마왕의 자리를 드려야할 정도^^ 근데 자기가 호랑이라는 근거를 대는 억지부분이 의외로 귀엽고 말이 됩니다ㅎㅎ 근데 항상 끝에 가서는 자기가 우긴 그 동물이 아니라고 깨닫는가 싶으면 또 엉뚱한 소리를 하며 끝나네요. 유머책으로 좋은 책입니다. 그리고 엄마가 어떻게 읽어주느냐가 관건이네요. 의외로 의성어도 많이 나오고 해서 조금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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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 스미스의 따스하고 사랑스러운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책이에요. 말 그대로 오늘은 Bert의 집에 있는 모든 동물들에게 완벽한 날이었어요. 새들은 모이를 가득 먹고, 고양이는 햇볕을 듬뿍 쬐고, 다람쥐는 옥수수를, 개는 시원한 세수대야에 물을 받아 첨벙! 그런데 곰의 등장으로 이 모든 평화는 깨지고 맙니다. 이 모든 것들이 곰에게 돌아가고 갑자기 하루는 곰에게만 완벽한 하루가 되고 맙니다. 이쯤되면 얄미워야 하는데 천연덕스럽게 다 빼앗고 잠든 곰이 너무 귀여워 모두 용서되고 맙니다^^ 반복어구가 많아서 나이 어린 친구들에게도 읽어주기 좋을 거 같아요. 동물들의 표정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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