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님의 리뷰
장바구니담기
모윌렘스님의 책은 뭔가 비슷한 듯 하면서도 각 시리즈마다 정말 매력과 개성이 뚜렷한 거 같아요. 이 피전시리즈도 이 피전만의 매력이 있달까? 때론 어리석어 보이고 때론 떼쟁이 같고 그런데 또 너무 귀엽기도 하니까요^^ 저의 모윌렘스 최애는 Knuffle Bunny시리즈이지만 피전도, 피기랑 엘리펀트도 다들 너무 사랑스러워요. 믿고 모는 모윌렘스이기에 무조건 강추합니다!
신고
책제목을 보자마자 이건 정말 사야해!를 외쳤던 거 같아요. 닉샤렛 작가님의 이름값도 있었지만 콘프레이크에 케찹이라니요ㅋㅋ 보기만 해도 너무 재미날 것 같잖아요. 책을 열면 위아래 다른 구조의 책장들이 있어서 넘기면서 조합을 만들어내는 재미가 있는 책이에요. 처음 샀을 땐 아이가 영어를 거의 몰라 큰 흥미를 안 보였지만 다시 보여주니 매우 재밌어했던 책이에요. 리뷰를 쓰며 저도 오랫만에 또 읽고 싶어지네요^^
신고
사실 저는 이 책의 매력을 크게 느끼진 않았는데 아이는 정말 엄청 좋아했어요. 처음 접한 건 한국어본이었는데 이수지 작가님의 일러스트라는게 반가워서 도서관에서 골랐었어요. 그런데 점점 책이 작아지고 더 작아지는 구조가 아이에게는 엄청 어필하는 것 같아요. 게다가 마지막에는 다시 커지는 구조라니! 플랩북이나 팝업북과는 다른 또 매력이 있는 책 같아요. 강추합니다^^
신고
이 책은 언뜻 보기에는 그림도 세련된거 같지 않고 그랬는데 팝콘책을 먼저 읽고 상상외의 이야기에 한번 반하고 살짝 귀여운 반전에 빠지고 그랬는데, 또 다른 책은 마음 한구석이 따스해지기도 하고, 뭔가 부모, 자식간, 가족간의 사랑을 참 잘 포착한 듯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기곰의 모습도 사랑스럽고 그런 아기곰을 바라보는 엄마곰과 아빠곰의 사랑이 느껴져서 읽으며 넘 좋았어요! 강추!!
신고
구매도서
5
2022.05.25
아이를 키워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아이와 엄마의 하루입니다. 해리엇은 자꾸 사고를 칩니다. 물론 아이입장에서는 사고가 아니지만요. 그때마다 우리 귀여운 아가하며 달래는 엄마를 보며 존경스러운 마음이었어요. 나는 저렇게 몇번이나 참을 수 있을까 싶어서요. 하지만 끝내 대망의 하이라이트 사건이 터지며 엄마의 이성을 잃게 하지요. 하지만 역시 현명한 엄마인지라 금세 잘 마무리합니다. 뭔가 엄마라서 짠하고 엄마라서 힐링되는 그런 책이었어요^^
신고
이모진의 뿔에서 마지막에 공작의 꼬리를 달고 나타나기에 공작뿔을 달고 나서 일어나는 일일줄 알았는데, 이후에도 이모진의 특이한 변신은 계속 되었었네요^^ 그 어떤 변화에도 굴하지 않고 그 안에서 최고의 것을 만들어내는 이모진을 보면서 뭔가 깨달음 비슷한게 다가오기도 하네요. 그래도 이모진의 원래 모습이 진짜 이모진같아서 제모습으로 돌아왔을 때 책속 가족처럼 저도 기쁘더라구요. 재밌으면서도 뭔가 메시지가 느껴지는 책이었습니다. 추천^^
신고
와, 이렇게 딱 네개의 단어만으로도 책을 만들 수 있다니 놀랍네요!! 토끼의 끊임없는 긍정성도 놀라구요^^ 읽고나니 머릿속에 떠오르는 말이 딱 하나 있네요. 바로 ㅋㅋ 끊임없이 좋은 일과 나쁜 일이 반복되는 사이에 토끼와 쥐의 우정이 깊어지는 것이 느껴지네요. 물론 중간에 위기가 있었지만요. 글밥이랄게 없는 책이지만 빙긋 웃으며 읽을 수 있었어요^^
신고
여러가지 책의 산타클로스 버전이 있지만 정말 이책의 산타할아버지는 최강 귀여우신 거 같아요. 산타의 일을 이책보다 자세히 묘사한 책이 또 있을까요?ㅎ 장난감 하나하나 품질까지 검사하고, 체험하고, 포장지까지 고르고, 아이와 선물을 완벽하게 매칭하기 위해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 산타할아버지. 그런 산타할아버지조차 만족시킬 수 없는 아이가 있다는 깨알그림도 재밌고, 산타도 자신만의 선물을 챙긴다는 부분도 넘 귀엽고 웃겨요. 강추합니다^^
신고
자러가기 싫은 건 만국공통 아이들의 병인가봅니다. 자러가기 싫어하는 미첼을 위한 아빠의 특급처방은 다름아닌 면허증 발급!! 아빠의 몸을 여기저기 체크하는 아이의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아빠에게 급유하는 모습이나 급유를 핑계로 쿠키를 먹으려는 속셈도 너무나 귀엽지요. 아빠의 다크써클은 내려오거나 말거나ㅎ 아빠의 능청스런 표정도 너무 재미있고, 꿈에서 쿠키주유소에 가는 아이의 모습도 너무 사랑스러워요. 자세히 읽으면 재미가 한가득 문장들때문에 강추합니다^^
신고
구매도서
5
2022.05.25
이 책에서 데이빗이 하는 말은 영어인데도 너무나 신기하게 많이 들어본 말들입니다. 외국이나 한국이나 사고친 아이들의 대답은 한결같네요ㅎㅎ 읽다보면 1가정 1데이빗인거 같아 웃음이 나는 책입니다ㅎ '제 잘못 아니에요, 사고였어요, 그럴려고 한거 아니에요, 왜 해야해요?, 배고파요, 죄송해요..' 끝이 없는 아이의 변명들, 하지만 진심인 이야기들ㅎ 데이빗 책들의 매력은 첫페이지와 마지막 페이지를 비교해보는 것인듯해요. 강강추합니다~
신고
에즈라 잭키츠의 책은 마음을 차분하고 말랑하게 가라앉히는 마법이 있는 거 같아요. 어렸을 때 누구나 한번쯤 휘파람을 불고파서 입이 아프도록 입을 오므리고 불어댄 기억이 있을거 같은데, 그런 잔잔한 추억 한조각을 이렇게 아름답게 풀어내다니.. 보는 내내 아이의 마음이 느껴져서 귀엽기도 안타깝기도 했어요. 너무 따스한 마무리까지.. 읽는 것만으로 그저 힐링입니다. 필수구매각!^^
신고
구매도서
5
2022.05.25
벌은 그저 모두와 친해지고 싶었는데 다들 벌을 무서워하고 피하기만 하죠. 그러다 어느날 우연히 머리에 떨어진 가발하나로 벌의 인싸라이프가 시작됩니다. 벌은 워낙에나 매력적인 존재였죠. 하지만 어느 날 우연히 벗겨진 가발때문에 벌은 모두를 잃을 위기에 처합니다. 우리가 둘러쓰고 사는 허울이 과연 무슨 의미인가를 그림책으로 유쾌하고 다소 신랄하게 표현한 책인거 같아요. 마지막 반전도 너무 강력하고요. 강추합니다!!
신고
영화로 책으로 익히 알려진 내용이지만 저는 그림책으로 처음 만나서 더 그림책이 각별했어요. 자신을 별나게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에 외로운 아이의 모습, 강아지까지 고개를 떨구고 걷던 장면을 너무나 마음이 아팠어요. 아이의 말대로, 아이가 자신의 외모를 바꿀 수 없다면 사람들이 아이를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면 될텐데 그것이 왜 그렇게 힘든일인지.. 읽으면서 뜨끔하기도 하고 저를 되돌아보게 되는 책이었어요. 영화도 책도 강추합니다!
신고
구매도서
5
2022.05.25
매일 놀러가던 할아버지의 집에서 아이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 다락방에 있는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고 다락방에는 철문이 달려있어 그걸 열었더니 세상에나 배의 한복판으로 나오게 되고 그렇게 아이는 할아버지의 섬에 가게 되죠. 그곳에서 너무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아이와 할아버지. 그러나 할아버지는 함께 돌아오지 않고 그곳에 남으려고 합니다. 할아버지가 외로울까봐 걱정되는 아이 그러나 혼자 돌아올 수 밖에 없죠.. 이 책이 암시하는 바는 명확하지만 그래도 죽음과 헤어짐을 이렇게 아름답게 설명해줄수 있다니 너무 좋은 거 같아요! 강추합니다.
신고
구매도서
5
2022.05.25
끊임없이 Leave me alone!을 외치며 다소 황당하게 모든 공간을 벗어나는 할머니의 모습. 그 표정이 하도 절박하고 괴팍해서 읽는 내내 웃음이 납니다. 게다가 이건 뭐 집정도는 우습고 우주밖까지 가뿐히 탈출하시네요. 근데 그 목적이 오로지 손주들 옷을 뜨기위해서라는게 또 맘 한구석을 따듯하게 만들어주는 반전과도 같은 역할을 합니다. 츤데레 할머니의 본격 뜨개질을 위한 탈출 작전! 재미난 책이어서 강추합니다^^
신고
5
2022.05.25
아이들에게 친숙한 트럭이라는 소재를 재밌게 풀어낸 책입니다. 어른의 시선으로는 그저 지나치기 쉬운 견인차, 소방차, 작업용 버킷트럭 등등을 도시를 지켜주는 용감한 차들로 묘사합니다. 그중에도 평소 우리가 다소 하찮게 여기는 청소차는 딱히 용감하달건 없이 쓰레기를 수거합니다. 하지만 폭설이 내리자 청소차는 어마어마한 변신을 합니다. 청소차라는 평범한 이미지에 슈퍼트럭이라는 멋진 이미지를 덧대어 우리가 당연히 여기는 것들에 대해 멋진 판타지를 부여해서 특별하게 느끼게 해주는 건 그림책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어떤 마법같습니다^^ 차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강추합니다!
신고
처음 읽은건 2년전인데 가끔 생각이 나서 꺼내어 보게 되는 책인거 같아요. 리오는 모든게 느리죠. 말도 느리고, 그림도 느리고, 글도 느리고, 음식도 깨끗이 먹지 못하지요. 그래서 아빠의 마음은 너무 조급해요. 하지만 엄마는 아니죠. 리오는 늦게 피는 꽃이니 기다려주자구요. 하지만 아빠는 기다리지 못해서 매일 몰래 지켜봐요. 읽으면서 나의 모습도 아빠호랑이의 모습같아서 완전 뜨끔했어요. 하지만 엄마의 의미심장한 말한마디 "A watched bloomer doesn't bloom. Patience." 그러다가 드디어 피게 된 리오의 첫마디가 참 감동적이었어요! 부모마음을 너무 잘 묘사한 책이니 강추합니다^^
신고
5
2022.05.24
한국인에게 너무도 친숙한 비빔밥을 소재로 해서 일단 시선이 가는 책입니다. 그런데 또 이 책이 라임이 너무나 딱딱 잘 맞아서 노래부르듯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둠칫두둠칫 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샵샵샵, 챱챱챱하면서 말이죠ㅎ 쇼핑에서부터 비빔밥을 만들며 준비하는 과정, 또 식사하는 가족의 모습까지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마음속에 따스함이 뭉게뭉게 피는 거 같은 책이에요. 글밥도 적고 재미도 있는 책, 강추합니다!
신고
표지도 재밌는데 읽으면서 에이 요정도는 맞출수 있을 거 같은데 하는 마음으로 동물의 일부 사진을 봤는데 책장이 넘어가면서 정말 어느 동물인지 전혀 잘 모르겠더라구요. 게다가 동물들 자체가 모르는 동물들이 많아서 날잡아서 동물들의 이름을 검색해서 생김새를 찾아 정리해보기도 했어요^^ 동물들에 대해서도 다양하게 알게 되고 많은 동물들의 신체 일부가 전혀 생각못한 기능을 한다는 것도 자연스럽게 알게 돼서 참 재밌게 읽었답니다. 추천해요^^
신고
단순한 어구가 양과 타조사이에 오가며 반복되는데 이 문구를 어떻게 살려 읽어주는냐가 관건인 책같아요ㅎ 너튜브보면 재미나게 읽어주는게 많아서 읽어주고 보여주셔도 좋을 거 같아요. 바바쉽의 화려한 언변에 점점 말리기 시작하는 타조를 구해주고 싶지만 그럴수 없어서 안타까워요ㅎㅎ 근데 저라도 말릴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ㅋ 마지막에 등장하는 실리빌리라도 구해주고 싶은데 참으로 안타까운데 재밌어요ㅎ 유머책으로 강추합니다!
신고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