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파파님의 추천으로 사게 된 책이다. 컬러 만화 형식인데 다른 만화책에 비해 책판형이 커서인지 글씨도 커서 저학년들이 봐도 잘 볼 거 같다. 하드북커버라는 것도 좀 독특하다. 어렵지 않고 유머가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길죽한 주인공이 누구인가 했는데 나무늘보들이다~~ 만화형식이라 대화문을 통해 말하기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서 좋다.
이 논픽션 책 구매 이전에 플라이 가이 이야기 책을 사서 읽었다. 이야기 책을 아주 재미있어 해서 혹시나 하고 논픽션책도 구매했는데 글밥이 좀 있어서 인지 아이가 보지는 않았다. 실제로 AR지수가 2.8-4.9로 좀넓은 편이어서 이해도의 차이와 호불호가 있을 거로 생각한다. 논픽션을 좋아하고 플라이가이를 좋아하는 아이가 보면 아주 재미있게 잘 볼 것이라고 생각한다.
쿵파우 치킨은 얼리 챕터북인데 음원도 재밌어서 청독하기에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Press start류의 책을 좋아한다면 이 책도 좋아할 것 같아요. 치킨이 쿵푸를 한다니 재미있는 설정의 책인 거 같아요. 무술을 잘 하게 된 계기도 나와 있어요. 얼리챕터북을 찾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글밥이 약간 있긴 하지만 그림이 워낙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해하기 어렵지 않을 거 같아요.
만화책이지만 까마귀에 대한 지식이 상당해서 나도 모르게 까마귀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이다. 까마귀가 반짝이는 물건 모으는 걸 좋아한다고 하는데 그에 관한 그림도 만화로 잘 풀어져 있다. 반짝이는 것을 모으고 모아놓은 그림을 보는데 그림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까마귀가 똑똑하다는 걸 몰랐는데 그 사실에 대해 알 수도 있다. 이 책을 본다면 적어도 까마귀에 관한한 박사가 될 것이다~
Captain Underpants는 중간에 만화형식으로 약간 있고 나머지는 이야기형식의 글이다. 글밥이 좀 있기 때문에 긴글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이나 Ar지수가 4.3-5.2기 때문에 좀 어려워할 수는 있겠다.하지만 전면 컬러판이고 넷플릭스에서 워낙 유명한 만화이기 때문에 먼저 넷플릭스 만화를 보고 책을 읽는다면 쉽게 입문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코믹한 것을 좋아한다면 강력 추천한다.
효린파파님이 추천해 주신 책이에요. 논픽션책이라고 하는데 만화가 전혀 논픽션같이 보이지 않아서 논픽션 안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좋을 거 같아요. 중간에 ☆는 까마귀에 대한 내용을 설명한 글이랍니다.Ar지수가 3.이 넘어서 아이가 w중간에 좀 어려워하긴 했지만 쉬운 부분도 있으니까 새 좋아하는 아이들은 좋아할 것 같아요. 컬러만화라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게임속 상황을 그림책으로 만들어서 재미있다. mp3와 들으면 더 실감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글자체가 옛날 컴퓨터게임체여서 더 정감있었다. 제목도 이야기와 어울리게 press start이다. 자꾸 보잉보잉이 귓가에 남는 그런 단점아닌 단점이 있지만 아주 재미있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어서 마음에 든다.Super Rabbit Boy의 활약상을 실감나게 읽을 수 있다.
엉뚱발랄한 Bumble and Bee.컬러만화 형식으로 대화도 짧고 비교적 쉬운 편이다. 그리고 유머도 함께 있어서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세 친구들이 벌이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약간 바보같을 때도 있고 그렇지만 또 잘 도와주고 생각해 주는 귀염 뿜뿜책. 그림체도 귀여워서 쉽게 빠져들 수 있는 책이다. 개인적으로 개구리가 웃지 않자 BumbleBee가 거꾸로 사진 찍어서 웃는 장면 연출한게 가장 재미있었다.
이빨 요정의 번외편 같은 느낌의 책이다. 이빨 요정이 이빨을 가져가면 그걸로 뭘 할까? 라고 궁금해 했다면 뭔가 답을 줄 만한 책이다. 가져간 이빨로 성을 지었고 건강한 이빨은 명예의 전당 같은 곳에 전시를 해 둔 것을 보고 아이가 건강하지 않은 이빨로 성을 지어서 무너지지 않을까 걱정을 했다~~ 이 책을 읽고 이를 더 잘 닦아야지 하는 생각은 안 한 듯 하다^^;; 이빨 요정이 가져가면 또 뭘 할 수 있을까 생각해 봐도 좋을것 같다.
할로윈데이에 엄마아빠는 외출하시고 주인공 곰돌이는 친구들은 부르는데 다 같이 가져온게 팝콘이었다. 그래서 큰 솥에 팝콘을 튀겼더니 세상에나 온집 가득 채워졌다. 친구들과 배보다 더 많은 팝콘을 다 먹어치웠다. 그런 후 부모님이 오셨는데 또 세상에나 부모님도 팝콘을 선물이라고 들고 오신 것이다 그래서 제목이 팝콘!실제로 팝콘을 이렇게 다 먹긴 힘들겠지만 이런 상상은 한번쯤 해 볼만한거 같다.
재미있는 이야기다. 여러 동물들을 도와주는 오리를 실어나르는 강아지. 주소를 잘 몰라 만나는 동물들마다 물어본다. Did you call for a full of ducks? 하지만 다들 아니다. 가다가다 깊은 숲으로 들어가는데 늑대가 나온다. 오리들을 바들바들 떨며 늑대집으로 들어간다. 그런데 반전이! 늑대가 오리를 잡아먹으려고 부른게 아니고 욕조에 오리인형 대신으로 부른것이었다.
나쁜 씨앗은 해바라기씨다. 해바라기 밭에서 태어나 해바라기 간식이 되면서 인생이 불행하게 되었다. 그때부터 비뚤어질테야 모드 장착. 그래서 못된짓은 다하고 다니기 시작했고 다른 씨앗들도 나쁜씨앗이라며 뒤에서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더이상 나쁜 씨앗이 되지 않기로 결심하면서 착한 일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부드럽고 여유도 좀 생긴듯하다. 한꺼번에 고칠 수 없으니 천천히 조금씩 고치기로 했다.
고양이 삼남매 중 막내 유미는 김치를 못 먹는다. 오빠들은 놀리는데.. 할머니께서 김치전을 만들어주시니 먹기 시작한다. 이 그림책을 보고 우리집 막내도 김치를 안먹는데 김치전 만들어 달라더니 김치를 먹었다. 처음엔 매울까봐 씻어서 계란까지 깨서 부침을 만들었는데 그림책과 다르다고 씻지 말고 계란도 넣지 말라 해서 그렇게 해줬는데 잘 먹었다. 김치 안 먹는 아이들에게 이 책을 보여주고 한번 시도해 보는 것도 좋을 거 같다.
형광색으로 멋진 꽃밭을 표현했다. 주인공이 바라보는 시점이 가까울 수록 그림이 커진다. 소개로 우연히 작가님이 읽어주는 리드어라우드를 봤는데 거기에 작가님이 어떻게 그림을 그렸는지 알려주는 부분도 있었다. 이 그림책을 보고 작가님이 그린 대로 그려보는 것도 좋은 시도일 거 같다. 잔잔하고 예쁜 그림책이라 코믹한 거 좋아하는 아이는 흥미가 없었지만 예쁜거 좋아하는 아이는 좋아할 듯 하다,
서로 어루러져 살아가는 인간세상을 도형으로 표현했다. 그리고 한가지 도형이지만 서로 다른 질감과 색깔로 표현하여 같은 인간이 없이 서로 개성이 다름을 그렸다. 서로 쌓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노는데 그 와중에 끼치 못했던 세모. 하지만 마지막에 여러 도형들과 어우러져 멋진 또다른 모습을 만들어 냈다. 이게 작가님이 그림 빅피쳐인거 같다. 단순히 그림이 예쁘네 하면서 봤는데 단순히 도형만의 이야기가 아니었던 것이다.
부모라면 선생님이라면 아이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으면 좋을 책이다. 뭔가를 할 줄 모르고 자신이 없는 아이를 어떻게 대하면 좋을지 그림책 이야기로 펼쳤다. 그림을 어떻게 그려야 할 지 모르는 아이에게 점 한번 그려봐부터 시작했다, 그 후에 모두 점이지만 그 점은 점점 커지고 다양해지고 자신감이 있어져서 작품성을 띄게되었다. 작은 성공 경험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 책은 알려준다.
동물이름을 알 수 있어서 좋고요. 친숙하고 재미있는 소재인 똥으로 카드를 만들어서 더 흥미가 있어요. 메모리 게임이어서 똥종류가 너무 많다 싶으면 카드를 줄여도 될 거 같고요, 수준에 맞게 게임을 재편성해도 좋을 거 같습니다. 귀엽고 친숙한 그림체가 게임을 더 재미있게 만들어 줄 거 같아요. 효린파파님의 추천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5학년 큰아이도 똥을 아직 좋아하네요.
거칠거 없을 거 같은 공룡이지만 아기라 그런지 어둠을 무서워하네요. 우리네 아이들과 닮아있어요. 잠들기 전 눈감을 때 무서운 건 누구나 다 같은가 봐요. 티렉스도 예외는 아니에요. 여러 우여곡절 끝에 캠핑에서 깜깜했지만 하늘을 보니 무수히 많은 별들이 반짝반짝. 별들의 반짝이는 빛을 발견! 멋지게 캠핑을 했다는 훈훈한 이야기였습니다. 밤에 어둠이 무서운 아이들이 보면 좋을 책이에요.
단순한 대화와 복잡하지 않은 그림이지만 뭔가 담은 내용은 큰거 같아요. 곰이 계속 모자를 찾으러 다니면서 만나는 동물들에게 물어보지요. 그런데 누군가는 거짓말을 했나봐요. 결말은 좀 충격적이었어요. 직접적으로는 말하지 않았지만 토끼가 잡아먹혔겠구나 짐작을 할 수 있어요. 아이는 아무렇지 않은 표정이었지만 저에게는 결말이 좀 충격적이었네요. 클라센의 작품은 좀 어려운 거 같아요.
재미있는 소재라 한꺼번에 쑥 읽어나갔다. 그런데 여러번 보지는 않아서 공부가 얼마나 되었을지는 모르겠다. 그런데 넷플릭스에서 방영을 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었던 터라 관심을 가지고 아이가 영상을 보기 시작했다. 영상을 잘 본 후 이 책을 또 봤으면 좋겠다. 두 꼬마 주인공이 학교 게시판의 글자를 바꿔서 아예 다른 의미로 만들어 버리는데 이런 점이 이 책의 매력이지 않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