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난만한 딸이 끊임없이 재잘대는 말소리가 들리는 듯한 귀엽고 따뜻한 책이에요.
이수지 작가님이 그린 책이라 호기심에 사봤는데 역시나 그림은 정말 아름답구요.
가을 단풍속 산책이 배경이라 빨간, 노랑의 컬러감으로 통일된 그림의 색감이 이야기의 따뜻함을 더해주네요
아빠가 읽어주기에 더욱 좋은 책 같아요^^
스파이더 노래 정말 좋아하는 아가라서 이 책도 정말 좋아해요.
특히 손으로 그림을 조작하며 스파이더 다리도 흔들고 비도 내리게 하는 인터렉션이 있어서 아기가 가지고 놀고 읽고 싶어합니다. 엄마인 제 개인적인 취향으로 좋아하는 그림 스타일은 아니어서 살까말까 고민했던 책이었는데, 아기가 너무 좋아하니 이 작가의 그림책을 몇권 더 사보려구요 ㅎ
엄마 품을 찾아가는 보보의 이야기. 그림이 따뜻하고 여러 동물들을 만나며 엄마를 찾는 아기 침팬치가 귀여워요. 마지막에 모두가 허그하는 귀여운 마무리까지. 그림책이라 대사는 hug 이외에 없지만, 그래서 어린 아이에게 보여주기 좋아요. 아기도 좋아하고 엄마 입장에서도 모성애 뿜뿜되는 귀여운 책이네요.
일단 그림이 너무너무 예뻐요
부모들이 더 좋아할만한 감성북 ㅎ
책은 손바닥만한 작은 사이즈인데 보드북이라 튼튼하고 야무져요.
Hush little baby 노래에 착안해서 다른 가사로 쓴거라 그 노래 리듬에 노래부르듯이 읽어주기에도 좋아요.
잠자기 전 읽어주기에 좋습니다.
머리 감길 때 물이 눈에 들어가면 아프다고 목욕거부가 와서 산 책이에요.
목욕 하기 전에 읽어주면 재밌어하고 터비타임 하러갈래? 이러면 온순히(?) 목욕하러 간답니다 ㅎㅎ
그림이 좀 단순한데 오히려 그래서 직관적이고 메시지 전달이 잘 되네요.
다른 시리즈도 사보고 싶어요.
이수지 작가님이 그린 책이라 호기심에 사봤는데 역시나 그림은 정말 아름답구요.
가을 단풍속 산책이 배경이라 빨간, 노랑의 컬러감으로 통일된 그림의 색감이 이야기의 따뜻함을 더해주네요
아빠가 읽어주기에 더욱 좋은 책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