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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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11.25
불쌍한 t rex..안경이 안 보여요. 안경이 없는대로 겪는 에피소드들이 나열됩니다. 대야가 안보여서 변기에 세수를 하고, 수건 대신 올빼미의 털에 얼굴을 닦지요. 그 뿐인가요?^^ 생선인 줄 알고 신발을 구워 먹어요. 옷도 제 옷이아닌걸 주섬주섬. 연을 가지고 간다는 게 시조새를 매달고 갑니다. 당연히 시조새를 날리면서 같이 날아가게 되죠..더 큰 공룡앞에 내리게 된 아기공룡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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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11.25
엄마에게 포옹받고 싶은 민달팽이..왠지 못생기고 매력없는 탓인 것만 같아요. 어떻게 하면 엄마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지 나방, 염소, 돼지, 새들에게 물어보지요. 나방은 나는 날개를 달아라! 염소는 수염을 달아봐! 돼지는 돼지 꼬리와 다리를 가짐 해결된다고 하죠. 새는 부리를 가지라 하구요. 사공이 많으니 배가 산으로 가네요..

결국 집으로 돌아가는 민달팽이.
엄마는 그대로의 너가 좋다며, 그대로인 민달팽이를 사랑해줍니다. 팔이 없으니 키스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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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11.24
고전적인 픽쳐북이다보니, 아이들이 잘 읽어줄까 걱정도 되고 고민도 되더라구요.

곰을 너무 좋아하는 둘째에 우주선과 달을 좋아하는 첫째의 기호를 반영해 골라봅니다.

달 한 입 맛보고 싶은 마음에 우주선을 만들고, 달로 나선 곰. 달을 맛보고, 달을 이리저리 둘러봅니다. 문득 괴물이 있는건 아닐까 겁이 나지요. 서둘러 지구로 돌아온 곰. 달을 맛보고 싶어한 새에게 후기를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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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11.24
^^AR 1점에서 3점대까지 두루 있어요. 이 중 기차와 트렉터가 가장 어려웠구요. 트렉터가 중간. 비행기와 로켓이 평이했던 것 같아요.

수준별로 읽히시거나 아이가 좋아하는 것부터 보여주시는 등 방법이 다양했어요.

저희 아이들은 역시나 소방차에 열광하더라구요. 동의어들이 다양해서, 한 상황을 여러표현으로 묘사할 수 있었어요. 어렵지만 그림을 통해 유추가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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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11.24
지렁이, 파리, 거미 시리즈가 있고, 지렁이의 일기가 원조입니다. 아이가 지렁이 표지를 더 궁금해해서 이걸 읽히기 시작했어요.

짧은 글밥의 이야기들이 많아서, 지렁이를 속속들이 알 수 있었어요. 지렁이여서 좋은 점과 아쉬운 점, 비온날 지렁이들이 지내는 곳, 지렁이가 가장 두려워 하는 비석치기^^ 등등이요.

아빠가 인사를 잘 하라고 말씀하시자, 하루 온종일 지나가는 개미떼에게 인사하는 지렁이에요. 참 순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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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11.24
남아의 관심사가 총 출동합니다. 공룡과 중장비의 콜라보이죠. 이게 1권이고, 우주로 간 diggersaurs, 탐험하는 diggersaurs 까지 3편이 있어요.

1편은 각 중장비 사우루스들이 하는 일들, 내는 소리들을 1줄 글밥으로 소개합니다. 판형이 큰 그림으로 유추가능한 표현들이라 쉬웠어요. 그림들도 깨알같이 재밌었구요.

다른 속편들도 들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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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제퍼스 책 중 값이 나가는 책이라 망설였어요ㅠ.고민끝에 받아든 책. 받아들고 감동. 한 장씩 넘기며 감동. 끝장을 닫으며 감동입니다.

일단 종이 질이 이 책의 흐름을 반영한 느낌이에요. 지구를 만진다면 이런 느낌일까요.

우주 속 지구. 지구 속 육지. 육지 속 나. 나를 둘러싼 사람들..큰 곳에서 작은 점같은 날 바라보는 관점인데요. 참 따뜻해요.

쓰인 단어며 문구도 간결해서, 원서이지만 쉬이 이 책의 메시지가 닿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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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존의 시리즈는 안 좋아할 수가 없어요. 한 권씩 사모은게 벌써 4번째이네요.

The good egg를 참 좋아했는데요. 무지개빛으로 칠해진 친구 셋. 그 표지를 보고 첫째가 사달라 조르더라구요.

첫 날은 여기에 포함된 스티커들로 삶은 달걀을 꾸며봤어요. 그리고 읽기 시작합니다.

친구들이 슈퍼마켓에서 숨바꼭질 하는 이야기. 숨은 친구들을 찾는 재미에 다양한 친구들의 모습을 구경하는 재미까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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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11.23
콩, 옥수수처럼 작은 알을 좋아하는 둘째. 싱크대에서 설거지 하겠다고 물놀이하는 둘째가 생각나 구입했어요. 그림도 쨍하고, 취향 저격했다 싶었는데 반응이 크진 않더라구요ㅠ

설거지를 다 하고 물을 내리던 중에 콩알이 또르르. 하수도관을 타고 나와 세상 여행을 합니다. 그 여행 중 만난 거미는 굉장히 걱정이 많고 부정적이죠. 같은 상황을 되려 즐기는 콩. 우여곡절 끝에 집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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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11.08
이 작가에 대한 호평이 많아 기대가 컸어요. 장바구니에도 가득 담을 만큼요. 조리존의 good egg랑 같이 구입했는데요. 둘이 극명히 달라요.

이 책은 수채화느낌의 잔잔함이 있구요. 조리존은 같은 소재로 이야기를 풀지만, 좀 더 쨍한 아크릴화 느낌이에요. 통통튀고 아이를 웃기는 포인트도 있구요^^

잔잔한 느낌의 동화를 좋아한다면 1표.
호불호가 강한 친구들이라면 , 성향을 고려해서 구입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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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11.08
영어 초기 노출에 좋을 것 같아요. 그림이 9, 글이 1의 역할을 합니다. 비록 작은 몸집이나 여럿이 모임 못할 것이 없어요^^ little guys!!!!를 외치며 이 곳 저 곳을 누비죠. 물 위도 건너고, 높은 나무위도 오르면서요.

확 머리에 꽂히는 스토리나, 내용은 없어요. 그러나 그림은 남더라구요. 우리 주변의 예쁜 자연들 말이죠.

올 가을이랑 어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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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11.08
저희 아이는 영어노출에 민감하지 않았어요. 어느 순간, 영어로 말하지 마세요. 영어로 된 영상은 안 본다고 하더라구요..시간을 주되, 아이가 스스로 좋아할 법한 영어원서를 찾아다녔어요. 그리고 조리존을 만납니다.

Good egg로 대박, cool bean으로 중박을 쳤어요. 그리고 bad seed와 달걀친구들이 여럿 나오는 책도 주문하고 오는 길입니다.

그림, 내용..아이들이 푹 빠질 수 밖에 없는 요즘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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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10.24
손 잡아야 하는 많은 상황들을 제시해줘요. 딱히 스토리가 있진 않은 한 두 줄 글밥책입니다. 그래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간들과 소재로 엮어 놓았어요.

인지하는 과정의 둘째는 그림 하나하나를 유심히 보더라구요. 손으로 짚는 것들은 영어와 한글을 섞어 설명해주었어요.

첫째랑은 상황마다, 우리도 손을 잡자며 손잡고 책을 읽었어요.

어렵지 않게, 다양한 실생활을 마주할 수 있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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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10.24
이 작가의 책 중 난이도가 낮은 편이에요.
그렇지만 스토리 구성은 탄탄합니다. 그림으로도 잘 표현되어, 아이가 잘 따라오더라구요^^

엄마 눈엔 10명의 자식 중 가장 작은 아이가 걱정입니다. 밖에는 나서지도 못하게 하죠.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솜뭉치를 입히라 하시는 할머니!! 엄마말대로 솜으로 둘둘 말아 쪼꼬미를 외출시킵니다.

우여곡절끝에 솜뭉치없이도 살아돌아온 쪼꼬미.
그 자신감으로 엄마에게 신뢰까지 얻게 되는 이야기였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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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의 크기가 다양할 수 있죠!? 제가 규격까진 찾아보지 못하고, 내용만 보고 골랐더라구요ㅠ 악어를 너무 좋아하는 둘째를 위해 골랐는데, 리더스북만한 크기였어요. 좀 더 큰 크기의 책이었음 좋았겠어요.

한 줄 글밥의 책인데요. 수채화풍이라 쨍한 색감은 아니에요. 사람들의 발만 쳐다보던 악어가 자기 신발을 사러 나선 이야기에요. 구경간 상점의 문이 닫히고, 갇힌 김에마음껏 신발을 신어보죠.

이야기는 흥미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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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10.23
모 윌리엄스 책들에 큰 흥미를 느끼지 못한 첫째입니다.피죤 중 가장 인기가 좋은 이 책을 들여봤어요. 잠자기 싫어하는 피죤까지 딱 두 권만요.

이 책은 맨 마지막 페이지가 제 역할을 톡톡히 해주는 것 같아요. 너무 차가워. 미지근해. 너무 뜨거워. 장난감이 없잖아. 장난감이 많아. 물이 깊어. 물이 얕아.등등. 목욕을 하지 못하는 이유들을 찾기 바쁘죠. 꼭 저희 아이들처럼요^^

그래서 이 책은 괜히 정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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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10.23
100프로 만족할 것 같아요.

괴물은 브로콜리를 안 좋아해요. 배를 낚시해 먹거나, 트럭이나 트레일러를 간식삼아 먹죠. 그런 괴물들이 숲 속 나무위에 놓여진 브로콜리는 잘 먹네요^^아마..나뭇잎이니까 브로콜리가 아니라고 생각했나봐요. 생김새가 딱 브로콜리인데요ㅡㅎ.

꿀맛나는 타이어, 초코맛 타이어..요런 맛표현도 귀여웠구요. 아이들의 장난감이 괴물들의 먹이가 되는 그림이 신기했나봐요.

다시다시다시! 외쳐서 여러 번 읽어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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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1.10.23
다들 대박책이라는 코꿀이.
저희집은 새 책입니다.ㅠㅠ. 세트로 들인 것이 무색하게요. 그래서 같은 작가책은 쳐다보지도 않았죠.

피죤은 0순위 영어동화책이라기에, 고민끝에 구입했어요. 잠을 쫓고 늦게 자려는 큰 아이와 닮았겠거니 했는데요..

음..왜 저희집이랑 요 작가가 안 맞는지 알 것 같아요ㅠ

단조로운 그림, 변화가 많지 않은 전개..그에 비해 넘치는 글풍선..전 알겠는데 아이는 이해가 되지 않는 눈치였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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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
바닷가에 가면, 배를 보면..저희 아이는 선장노릇을 하려 해요. 또는 해적이 되거나요. 창작책도 그런 류를 좋아해서, 영어원서도 이렇게 골라줄 때가 많아요.

아이가 관심있는 태풍이 불었나봐요. 천둥번개에 억수같은 비..결국 토비의 집은 둥둥둥..물에 떠내려가요. 살아나갈 방법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토비

으윽..문어를 만나는 악조건에 놓입니다.
토비답게 이 위기를 재치있게 극복해내는데요^^

궁금하심 ㅎㅎ이 책 마지막 부분을 열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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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
평소 도넛과 쿠키 같이 단 걸 좋아하는 첫째입니다. 좋아하는 간식이 주인공이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요. 딱 읽어주게 되었어요.

화가 난 쿠키가 자꾸 말해요. 책 덮어! 뒷 장 넘기지마! 아직 안 갔어? 사라지라고!!

아이는 난 쿠키말 안들을래. 책 넘겨주세요~엄마! 하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읽어줬어요.

중반부를 넘어서니, 떠나지 않은 우리를 고마워하네요. 그래서 왜 화가 났는지 이야기해줍니다. 속내를 모두 털고는 씨익 웃는 쿠키! ㅎ스토리를 따라가다보면 시간이 금방 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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