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t rex..안경이 안 보여요. 안경이 없는대로 겪는 에피소드들이 나열됩니다. 대야가 안보여서 변기에 세수를 하고, 수건 대신 올빼미의 털에 얼굴을 닦지요. 그 뿐인가요?^^ 생선인 줄 알고 신발을 구워 먹어요. 옷도 제 옷이아닌걸 주섬주섬. 연을 가지고 간다는 게 시조새를 매달고 갑니다. 당연히 시조새를 날리면서 같이 날아가게 되죠..더 큰 공룡앞에 내리게 된 아기공룡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엄마에게 포옹받고 싶은 민달팽이..왠지 못생기고 매력없는 탓인 것만 같아요. 어떻게 하면 엄마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지 나방, 염소, 돼지, 새들에게 물어보지요. 나방은 나는 날개를 달아라! 염소는 수염을 달아봐! 돼지는 돼지 꼬리와 다리를 가짐 해결된다고 하죠. 새는 부리를 가지라 하구요. 사공이 많으니 배가 산으로 가네요..
결국 집으로 돌아가는 민달팽이.
엄마는 그대로의 너가 좋다며, 그대로인 민달팽이를 사랑해줍니다. 팔이 없으니 키스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