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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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10.23
영웅이 되고 싶은 주인공. 슈퍼맨 치장을 하고 교실을 누빕니다. 소심한 자신을 감추고 싶었던 거죠. 이 차림만 하면 굉장히 용감해지는 주인공!!

그러다, 그림을 열심히 그리던 친구에게 큰 실수를 해요. 물통을 엎지른거죠..슬퍼하는 친구를 위로하려고 큰 프로젝트를 준비합니다.

망쳐진 그림 살리기! 반 친구들과 힘을 합쳐 그림 속 배를 만들기로 표현해냈네요.

이렇게 자신의 실수로 속상해했던 친구를 달래주네요.^^ 그림도 아기자기. 내용도 따뜻했던 그림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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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10.23
로봇에 열광하는 첫째가 표지를 보고 고른 책이에요. 워낙 아빠가 만지는 콘센트며 전기기구에 관심이 많거든요. 꼭 사달라고 해서 얼른 사줬어요.

AR1~2점대 사이 책들을 잘 놓아줘야, 아이들의 영어책읽기가 순조로워지더라구요. 아이들의 관심사가 반영되면서, 글밥이 많지 않은 책들이 많지 않았어요.

요 책은 바깥놀이, 친구의 중요성도 알게 하고, 스토리 구성도 쉬워서 아이가 금새 몰입했어요. 같은 취향의 아이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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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Pirate를 좋아하는 아이. 표지에서 아이 시선을 사로잡아야....영어원서 읽히기가 순조로워 집니다. 아이가참 좋아했어요. 특히나 바닷가에서 겪을법한 이야기들이고, 아이들이 실제 쓸 수 있는 표현들이 많았어요. 쉽게 풀어냈구요. 책 속 상황들을 바다에서 따라 해봐도 좋을 것 같았어요.

떠들면 안된다고 누누히 경고하던 누나.
큰 외침이 필요한 응급상황에 동생에게 외치라 합니다.shout!!! 덕분에 썰물로 갈 곳 잃은 두 아이가 무사히 집에 돌아갈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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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10.17
집에서 흔히, 또는 매일 먹는 달걀이지요. 그래서 더 반갑고, 달걀 한 팩 속 삶이 궁금해집니다.

이 책이 시리즈라, bad seed, cool potato 등이 있었어요. 유독 이 책의 표지를 보고 좋아해서 샀거든요. 아이는큼직한 그림만으로 스토리가 이해되는 모양입니다.

간결한 영어표현 뿐 아니라, 자신이 소중하다는 메시지까지 줘요. 착한 사람 콤플렉스를 내려놓는 달걀을 보며, 왜 제가 힐링이 될까요^^

근래 본 책 중 가장 의미있는 원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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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10.07
어벤져스를 사랑하는 첫째. 아이들 세계에선 영웅이 되고싶은 욕구가 항상 끓어 넘치지요.

제목이 super snail이네. 달팽이가 영웅인가봐^^라고 알려주자, 큰 아이가 사야한다고 외친 책입니다.

7권 구입분중에 이게 1,2등을 다투더라구요. 글밥이 적은 편은 아니나, 그림으로 충분히 유추 가능해요. 말주머니가 곳곳에 있는데..읽힐 때마다 요런 표현을 쓰는 구나! 새로이 느껴요.

무엇보다 판형이 크고 색감이 쨍해요. 읽는 내내 아이와 절 웃겨주는 곳이 참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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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10.07
이제까지 구입한 원서들 중 이렇게 사랑받은 책이 없었어요. 일단, 스토리라인이 재미납니다. 동물원 속 고릴라가 사라진 거죠. 도망가는 고릴라를 찾아나서는 경찰아저씨. 고릴라는 찾기 쉬운데 되려 경찰아저씨 찾기가 더 어려워요. 아이는 그래서 더 좋아하더라구요.

매 장마다 한 줄 글밥인 것이 참 좋았어요. 고릴라 뿐 아니라, 그림 속 사람들의 표정들이 다채로워 사랑스러운 책입니다.

쉬운 책, 한 줄 글밥책을 많이, 두텁게 읽히고 가야겠단 다짐을 하게 해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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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10.07
달을 좋아하는 친구. 잠을 쉬이 들지 못하는 친구에게 이 책이 좋은 벗이 될 것 같아요.

엄마가 따로 공부하지 않고도 바로 읽어줄 수 있어요. 어려운 어휘가 없었고 5살아이가 이미 접한 쉬운 문장들로 풀어갑니다.

그림책 판형이 크고, 한 페이지에 들어가는 문장이 많지 않았어요.1점대 책을 찾고 계시는 분께 추천해요.

잠들 준비를 모두 마치고, 굿나잇 인사를 건넵니다. 달에게만 인사하면 되는데, 달님이 보이지 않아요ㅠ

어쩌지..조금더 높은 곳, 조금더 높은 곳. 달님이 있을 만한 곳을 다녀보는 MAX입니다.
그리고 마주한 달님. 정말 환하네요. 달은 MAX의 정성어린 인사를 다 듣고는 속삭여요. 집에서 인사해도, 난 다 들을 수 있어. 걱정마^^ㅎㅎ
이 말에 MAX는 편히 집으로 돌아가서 잠이 드네요.

보는 내내 따뜻해지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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