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중간 Mr. Monkey가 베이킹하며 실수하는 장면에선 웃다가.. 고릴라에게 쫓길때는 같이 긴장하다가.. 다른 친구에게 상을 양보하는 장면에선 마음 따뜻해지곤 했어요~ 책이 스토리/페이지가 읽어주다보면 좀 길다는 느낌이드네요ㅎㅎ 목이 아파서 나중에 읽기 독립 후 혼자 읽으면 좋겠어요ㅎㅎ 표현이 어렵거나 하진 않고 중간중간 유머도 있고 아이가 중간에 좀 지루해하는거 아닌가 약간 눈치보며?! 읽어주는데 재밌게 집중해서 잘 읽었습니다^^
인기 많은 책이라 처음부터 세트로 구입했습니다. 분명 내가 보기엔 재밌는데 아이 반응이 시큰둥해서 아 괜히 시리즈로 샀나 잠시 후회했는데.. 영어가 조금 더 익숙해지고 다시 읽어주니 재밌는지 같이 웃으면서 책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자기 전에 읽고 싶은 책 골라오라 그러면 매번 골라오진 않지만 그래도 자주 가져오는 책 중에 팬더 책이 있네요~ 책에 나오는 친구들도 너무 귀엽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예요!
수박 먹기 전에 읽고~ 먹고 나서 읽고~ 먹으면서 읽고~ 여러번 읽었습니다.
어릴 때 한번 쯤 해봤던 상상. 수박먹다가 수박씨를 먹으면 배에서 수박이 자라는게 아닌가? 걱정했던 제 어린 시절도 생각나구요. 수박 먹으면서 보면 아이도 정말 재밌어해요.여름에 읽히려고 겨울에 미리 주문 해놨다가 초여름 되고 부터 한번씩 읽고 있습니다. 글밥이 많지 않은데도 스토리가 재밌어서 아이가 참 좋아합니다.
아직 5살 아이한테 글밥이 좀 많다고 생각되서 안 꺼내주고 잘 안 보이는곳에 꽂아놨었는데, 아이가 그림을 보고 재밌어 보였는지 먼저 꺼내와서 읽어 달라해서 읽어줬어요~
글밥은 좀 많아 보였지만 대체로 어렵지 않은 문장들로 되어있어서 생각보다 괜찮았고, 중간에 잘 이해 못하는 부분들만 조금 설명해주면서 읽어줬는데 마지막 반전보고 재밌어했습니다^^ 저도 귀엽고 재밌더라구요 ㅎㅎ
생각보다 집중해서 잘 보고 재밌어하길래 시리즈로 된 것들 추가로 구입하려합니다^^
처음 읽을 때는 어떻게 된 건지 아이가 스토리를 잘 이해 못했는데 두번째 읽어줄때부터 이해하고 같이 즐겁게 읽었습니다.
Would you be my friend?라는 반복되는 표현이 있어서 같이 따라해 보기도 하고, 어렵지 않은 단어들로 쓰여져 있어서 다양한 표현들 익히기도 좋구요~
마지막에 또 다른 친구한테 잡아 먹혔을 때 아이랑 같이 눈 마주치고 같이 웃었습니다
5살인데도 즐겁게 봤어요^^
읽고 싶은 책 직접 고르게 하면 꼭 빼놓지 않고 가져오고, 너무 자주 가져옵니다;;
이제 너무 많이 읽어서 좌/우 위/아래 다 외워서 좋은 쪽 꼭 본인이 선택하구요ㅎㅎ
(엄마는 강제로 나쁜 거 선택.. 엄마도 이제는 강제로 뭐가 어딘지 다 압니다..ㅎㅎ)
이 책 진짜 너무 너무 너무 좋아해요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눈감으라 하고 준비되면 눈 뜨게 해서 놀래켜줄라하네요.
애들 재밌게 보는 걸로는 진짜 최고인데, 단점으로는 이것만 자꾸 보려 합니다ㅎㅎ
제일 처음 읽어줬을 땐 별로 재밌어하지를 않아서 약간 애 눈치보면서? 읽어줬는데, 읽을수록 점점 재밌어해요.
여러번 보면서 그림을 자세히 보니 물이 눈으로 빠지고 설탕이 턱으로 빠지고 처음엔 안 웃었던 장면들에서 애도 점점 웃네요ㅎㅎ
보고 싶은 책 골라오라 그러면 가져오는 책들 중 빈도가 높은 책이 되었습니다^^
해골 약간 무서워하면서도 계속 보고 싶어해요~
슈퍼심플송에 나오는 Do you like __? 노래들이랑 연계해서 같이 읽히기 좋아요
처음에는 그냥 단순히 Yes or No로 대답하다가, 노래 들으면서 같이 따라 부르고 여러번 반복하고나면 Yes, I do. No, I don't로 문장 확장시키기도 좋습니다
내용이 재밌어서 처음에는 깔깔거리면서 대답하는데, 모든 페이지 다 넘기면서 보면 뒤로 갈수록 약간 지루해 해요 계속 반복되는 문장들이 나오니 문장 인식시키기에는 좋아요
제일 처음에 모든 페이지 다 넘기며 읽어주다가 그 뒤로는 랜덤으로 펼쳐서 읽고 있습니다ㅎㅎ
저희애는 할로윈을 너무너무 좋아해요 monster, ghost, witch, trick-or-treat 등..
이 작가 시리즈를 전부 다 좋아하는데, 이 책은 특히 좋아해서 할로윈 전후로 엄청 여러번 읽었습니다
주인공이 아빠랑 같이 유령분장하고 trick-or-treat하고 사탕받는 장면에서는 꼭 책 속에 사탕을 본인도 같이 먹는 흉내를 내면서 자기도 먹고 싶다고 해요~
제일 마지막 장에 What should I be? 에서는 본인이 해보고 싶은 걸 꼭 고르고 책을 덮습니다 (항상 공주, 발레리나;)
할로윈 좋아하는 아이들은 정말 추천드릴게요!
쪽쪽이를 찾는 내용인데, 본인은 기억하지 못 하는 아기 때 이야기를 해주면서 읽어주면 흥미롭게 같이 볼 수 있어요
저희 애는 사실 쪽쪽이를 싫어했어서ㅠㅠ 물려주는대로 다 뱉어냈었는데,
"우리 XX는 엄마가 binky를 물려주면 퉤(약간 오바하면서)하고 다 뱉었었어~" 그러면 웃으면서 무슨 색 쪽쪽이를 줬냐 무슨 모양이었냐 등등 엄마한테 질문도 하고~ 그러면서 아이 아기때 이야기도 해주고 그래요. 쪽쪽이 좋아하던 아이들은 더 재밌게 읽을 것 같아요
아이와 같이 대화하면서 읽기 좋은 소재의 책입니다^^
만3세(현4세) 아이 읽어주려고 샀는데, 책이 좀 내용이 짧고 단어 등은 이미 다 아는 것들이라 오래 못 읽힐까봐 구입할까말까 고민하다가 유머코드가 저희 아이랑 맞을 것 같아서 그냥 재미를 위해 구입해서 읽어줬어요
저희애는 평소에도 옷을 이상하게 입는 장난을 많이 쳐서 그런지 양말을 손에 끼우거나 바지를 머리에 쓰는 등 OOPS 하는 장면이 나올때면 깔깔깔 넘어가요
내용은 조금 쉬운 편이라서 조금 더 일찍부터 읽어줬으면 더 좋았을것같아요
내용이 짧아서 한번에 여러권씩 읽어주기 좋아요. 가성비도 넘 좋구요!
저희 아이는 펜으로 책 읽는거 안 좋아해서 어짜피 다 직접 읽어줘야되서 팝펜여부는 크게 상관없었어요ㅠㅠ
그림을 보면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으면서 문장들이 반복해서 나오고, 그러다보니 여러 권 같이 읽다 보면 본인이 꽂힌 책은 막 장난치면서 따라읽곤 합니다
물론 본인 흥미없는 내용은 따라하진 않는다는..ㅎㅎ
좋아하는 책에 제가 읽어주고 싶은 책 한두권씩 끼워넣어서 읽어주곤해요
래슬리 패트리샐리 책들 너무 좋아해서 세트로 있는데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더 여러번 읽은 것 같아요
크리스마스 문화 (트리 구입 및 꾸미기, 과자집만들기, 선물 준비, 트리 밑에 준비, 크리스마스 당일 아침 개봉 등) 함께 소개해줄 수 있어서 좋구요
산타 사진찍으려고 줄서있는 장면에서 사람들 하나하나 살펴보고 산타한테 안겨서 우는 장면에서 웃어요
FaLaLa 노래부르는 장면에서는 목청이 터져라 같이 노래불부릅니다..ㅎㅎ
화가 났을때 감정을 어떻게 추스리는지 같이 읽으며 대화 나누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