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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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6.06.22
숫자 좋아하는 초2 아이 취향 저격한 책이에요ㅎㅎ 아이가 읽기에 수준이 조금 높은 것 같아서 한동안 눈치만 보고 있다가 꺼내 읽어줬는데 문맥상 스토리가 이해 가능하고 등장인물들의 지루함, 설렘 등을 목소리로 표현해서 힌트를 주니 아이가 이해하기에 어려움 없었어요. 몇 번 반복해 읽어서 지루해질 즈음에는 등장 인물들의 대사만 아이와 역할 정해 읽어보면서 재밌게 또 한 번 읽기 성공했습니다~! 플랩 열리는 페이지에서 꼭 100층을 다 세어야 하는 고난(?)은 있지만 그 또한 아이에겐 숫자 공부라 생각하며 :) 버스가 지나친 장소의 건물과 비슷한 디테일을 가진 새로운 층을 관찰하는 재미 또한 즐길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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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저도 이 판형 시리즈를 좋아해서 단권으로 한 권씩 구매하고 있습니다. Pete the Cat Books 닷컴 사이트에 Sing along 음원이 있어서 아이에게 읽어주기 전 미리 듣고 익혀서 그 노래로 똑같이 읽어주니 아이도 더 신나서 집중해서 들어요. 이 책에서는 Pete가 부르는 노래에 I'm "reading" in my school shoes.나 I'm "eating" in my school shoes. 표현이 반복되어 Library, Lunchroom, playgound 등 교내 장소 명칭과 함께 연관되는 동사를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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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12.30
단순한 컬러, 단순한 그림으로 몰입감 있는 이야기가 펼쳐지는 책입니다. 일단 색이 상세 사진에 보이는 것보다 훨씬 쨍한 네온 컬러로 예뻐요. 안경 쓰고 있는 두 번째 지렁이, 노란 세 번째 지렁이까지는 기억하며 읽었는데 네 번째부터는 눈을 부릅 뜨고 봐도 구별 불가인데 그 안에서도 각 지렁이마다 특별한 이야기가 있는 게 너무 재미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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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12.30
글밥이 생각보다 많아 아이 수준에 조금 어렵긴 한데 숫자를 워낙 좋아하는 아이라 지금 시기가 지나면 너무 쉬운 개념일 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역시나 곱셈 수식 위주로 보면서 무척 좋아했어요. 아이는 숫자만 보고 빨리 다음 페이지를 넘기고 싶어해서 빨리 읽어줘야 하는 고충과 아이가 잘 이해한 건지 불안한 마음은 있지만..ㅎㅎ 챕터마다 나름 유머러스한 결말이 있어서 아이도 잘 듣고 기다린 보람을 조금은 느꼈을 거라고 위안 삼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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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달팽이의 말과 행동에 웃게 되는 책이에요. 글밥도 적고 이해하기 쉬운 짧은 대화로 이루어져 있어서 4-5세쯤 일찍이 샀는데 달팽이가 바보같다고 싫어하더니 8세 엉아가 된 이제는 오히려 코드가 맞는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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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phant wellyphant와 함께 꼭 같이 읽게 되는 닉 샤랫 책이에요. 센스 있는 플랩과 반짝반짝하고 휘황찬란한 무지개 빛깔 유니콘들이 시선을 사로잡아서 빠져들 수밖에 없어요! 아이가 단어를 잘 몰라도 그림으로 충분히 유추 가능합니다. -nicorn만 빼면 단어 학습이 되는 마법같은 책이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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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5.25
일상 회화에서는 Would you like to 또는 Do you want to가 많이 쓰이긴 하지만 Would you care to~? 표현을 접하기 좋은 책이에요. 스토리가 진행 될 때마다 아기 거위들이 허둥대며 파닥거리는 모습이 귀엽고 마지막엔 반전까지 있으니 아이가 재밌어 할 수 밖에 없지요.
유튜브에 스릴감 있는 배경 음악을 깔고 리딩 해주는 해외 유튜버 영상도 많아서 활용하기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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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5
보드북 치고 글밥이 많은 편이지만 아이가 잊을 만하면 한 번씩 먼저 골라오는 책 중 하나예요. 아이가 모든 단어나 문장을 세세하게 이해하진 못하더라도 lifting, pushing 등 중장비들이 하는 일들을 그림을 통해 배울 수 있고, 아이에게 초록/빨간불 역할을 정해주고 Go, go, go!나 Stop!을 말하게 하면 아이 주도적으로 더 재미있는 리딩을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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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5.25
영어를 잘 하진 못하는 초1 남아라서 수준만 보면 아이에게 어려울 것 같았는데 귀여운 걸 좋아하니 아이 취향일 것 같아 골랐어요ㅎㅎ 취향저격 성공!! 아이가 모르는 단어나 익숙지 않은 문장 구조가 있어서 제가 은근슬쩍 해석 해줘야 하는 부분이 있었지만, 그림이 문장에 대응하여 잘 표현되어 이해를 돕기에 충분했고 특히 물 웅덩이에 들어갔다가 질척해진 토스티 모습을 보고 꺄르르 웃으면서 soggy 라는 단어는 바로 익힐 수 있었어요 :) 어젠 영어책 읽어주면 한숨 쉬고 드러눕는 아이 때문에 속상했는데 귀여운 토스티 덕분에 오늘은 아이가 먼저 읽고 싶다고 가져와서 너무 고마운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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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9
너무 재밌어요ㅎㅎ 책 읽기 습관이 잘 잡혀있지만 여전히 영어책은 엄마가 보자고 하니 보는 편이고, 한글책을 압도적으로 좋아하는 아이라 요즘 유머가 있는 영어책을 찾아보고 있어요. 책 제목부터 딱이다 싶었는데 취향 저격 성공입니다~! 몸이 끝날 듯 안 끝날 듯 얼굴을 보여줄 듯 말 듯 독자를 쫄깃하게 놀리는 재미가 있어요 :) might, probably, maybe 표현이 나와서 어감 익힐 수 있고 중간에 글밥 가장 많은 페이지에는 over, down, through, past 등 전치사들이 등장해서 그림이나 제스처와 함께 의미 파악 하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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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4.15
아이가 '누렁이와 야옹이'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 재미있게 읽어서 짝꿍책으로 사봤어요~ 한글로 읽을 때도 잔잔한 매력이 있는데 영어로 읽어도 똑같이 느껴지네요♥ hungry, eat, stay home, have fun 등 생활에서 쉽게 노출할 수 있는 내용이라 더 이해가 쉬워요. 단어들이 어렵지 않고 그림과 직관적으로 매치가 돼서 어린 아이들에게 읽어줘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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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수학 좋아하는 7세 아이가 참 좋아했어요. 덧셈, 뺄셈, 곱셈과 도형의 평면도가 다양하게 플랩으로 표현돼 있어 재미있고, 아직 잘 모르는 분수 개념도 그림으로 알기 쉽게 표현되어 이해를 도울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지막 퀴즈 페이지로 엄마가 아이와 놀면서 할 수 있는 질문 팁도 얻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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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2.04
파란 하늘, 노란 병아리처럼 직관적으로 연상되는 사물 매칭뿐만 아니라 화려한 금색, 금지를 나타내는 단호한 빨강의 이미지 등을 그림과 짧은 글로 잘 표현했어요. 특히 Fun-run, Grand-marching band, Most-ghost와 같이 라임을 맞춰 읽는 재미도 느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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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인풋만 받아들이고 아웃풋은 아직 미적지근한 6세 남아인데, 매번 감흥없이 음원 듣다가 어느 날 꽂혀서 반복 재생 원하더라고요. 이 때다 싶어서 세이펜 버전으로 구매했어요ㅎㅎ 병아리가 귀엽다고 좋아하면서 다른 건 몰라도 Me, too, said the Chick!은 신나게 따라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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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3
My first tool box 좋아하던 아이라 언젠가 사줘야지 생각만 하다 1년이 훌쩍 지나서야 구매했네요. 상세사진에 보이는 것보다 조작하는 부분들의 디테일이 훌륭하고, 종이도 두껍고 단단해서 쉽게 찢어질 것 같지도 않아요. 엄마도 베이킹 할 때 필요한 영어 표현들 배울 수 있어 아주 유용합니다!
아이가 영어로 읽어주면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건 조작이 재밌으니 곧바로 다시 한 번 읽어달라고 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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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아이와 색깔과 숫자보며 퍼즐 맞추기만 하는 수준이지만, 그림 짚으며 여러가지 rhyme을 들려줄 수 있어서 좋아요!
책은 아직 관심 없지만 나름 스토리를 위트있게 풀어내서 파닉스 떼고 읽기 독립 시작한 아이라면 책도 좋아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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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a’s gonna buy you ~로 반복되는 원작 마더구스 가사가 맘에 안 들었는데, 노부영 버전은 처음부터 끝까지 따뜻한 내용이라 정말 맘에 들어요!
아이에게 목소리로 직접 불러주고 싶어 가사를 외웠는데 길이가 꽤 길지만 한 소절마다 마지막 단어 rhyme을 맞춰놓아 금방 생각해낼 수 있었어요. 아이들도 운율감을 느끼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음원도 자장가답게 잔잔하고 별빛 느낌(?) 나서 아이가 가끔 자장가 틀고 자고 싶다고 할 때 세이펜으로 무한반복 재생하고 자요~ 엄마도 같이 꿀잠 예약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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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2
영어책을 거부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긴 하지만.. 좋아하는 탈것 책 3권만 몇 주째 돌려읽기 하고 있는 5세예요.
재밌는 책이라고 들이밀긴 했지만 경계의 눈빛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그림보며 찾기 놀이하니 넘넘 좋아했어요!♡
아이가 원래 알고 있던 dog, lion, elephant 같은 쉬운 동물들이 등장해 친숙하게 느끼고, 몇 가지 새로운 동물들과 horn, backwords 단어도 새로 알게 되어 만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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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9
아이가 eye, bear, yes/no 정도만 알고 있다면 제스처를 통해 충분히 이해하며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독특한 그림체와 글씨체 때문에 5세 아이가 흥미를 가질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첫 페이지 bump- bump- 부터 꺄르르 하며 듣더라고요^^ 영어 거부기 온 아이에게 슬쩍 들이밀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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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31
상품평에 수 세기, 상상력 등의 내용이 많아서 7살 아이와 책 읽다가 발견한 내용을 써봅니다. 커다란 동그라미 개수와 창의적으로 만든 그림만 열심히 보며 읽곤 했는데, 글을 유심히 읽어보니 Rhyming words가 굉장히 많네요!
sun-done, fox-locks, face-lace, beads-seeds, coat-boat, hold-old 등 거의 모든 문장에 각운을 맞춘 단어들이 하나씩은 들어가 있어요. 책을 읽으며 라임을 찾는 활동을 해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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