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내가 제일 빠르다며, 뭐든 본인이 제일이여야 하는 저희집 아이에게 엄청난 반응을 보여준 책이였어요~ 살짝 어려운가 싶었지만 큰글씨 위주로 먼저 읽고 작은글씨의 설명들은 슬~쩍 미뤄뒀습니다 ;;; 조금 더 크면 읽어보는걸로~ ㅋ 암튼 최상급을 배우는 아이들에게는 탁월한 책인듯 합니다 ^^
글밥이 그리길지도 않고 데이비드의 표정과 그림으로도 충분히 내용전달이되는듯해요~ 엄마는 정말 뒷목잡을 일들을 하지만 아이는 그 모습이 너무 재미있나봐요 ㅋ 다음장면을 외우면서까지 먼저 이야기하네요~ 감정이입해서 부글부글하던 엄마의 마음도 마지막 장면에서 눈녹듯이 스르르 풀어지는 사랑스런 말썽쟁이 데이비드네요~^^;;;
저희집 최애책 중 하나입니다. 아이가 본인의 모습과 오버랩하며 아주 좋아해요~ 뭐든 형, 누나보다 작지만 마지막에 아주 작은씨로 큰 싹을 틔워 자라고 자라고 자라고 할때는 아주 좋아서 기절하네요~ ^^ 오랜 사랑을 받는데는 이유가 있는것 같아요~ 티치시리즈 모두 재주문 들어갑니다 ^^
글밥이 그리길지도 않고 그림으로 모든 상황을 이해할 수 있어서 아이랑 재미있게 읽은책이예요~ 모두함께 다시 동물원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왜 이렇게 짠하면서도 웃긴지...ㅋ 저희집 아이는 "아저씨 뒤를 돌아보세요!!" 하며 펄쩍펄쩍 뛰며 재대로 심취해 읽고 또 읽고를 반복하네요~ ^^
아이가 티치 책에 빠져서 같이 구매한 책입니다. 이 책은 아이보다 엄마인 제가 더 좋아서 읽고 또 읽어주고 하네요~ 어쩜 이리도 즤집 아이랑 비슷한지...작은 아이가 어느새 커서 까치발을하고 불을끄고, 세면대에서 물을 틀고, 스스로 문을 열고... 이런모습들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물론 책에서는 선물로받은 작은의자 위에 올라서서이지만... 엄마의 눈엔 어느새 한뼘자란 아이의 모습으로 와 닿아 제가 너무 좋아하는 책입니다 ^^
정말 티치에 푹~~빠져서 읽고 또 읽고... 이 내용들이 아마 본인과 오버랩되어서 더 그런것 같아요~ 저희집 첫째도 동생에게 옷이며, 장난감이며 물려주며 곧 크면 맞게될거야~ 라고 하네요 ㅋ 책 내용을 제대로 이해한듯해서 엄마는 뿌듯합니다 ^^ 크게 웃음포인트가 있다거나 그런것도 아닌데 읽고 또 읽고 아주 대박책입니다 ^^
북클럽하면서 대박책으로 익히 들었던 내용인데, 와~~ 저는 살짝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아이가 또 읽어 달라고하네요~ ^^;; 한국적인 전통?? 옛이야기?? 들이 같이 접목되어서 아직 경험이 부족한 아이가 이해할 수 있을까 싶었지만... ㅋㅋㅋ 그런거 상관없이 대박치는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