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아직 초2로 어리기도하고 웬디북에서 웬만한 챕터북으로 잘 쌓아왔긴 했지만 어려우면 어쩌지 고민하면서 샀는데 결론적으로는 대성공입니다. 저는 이 책들이 좀 진지한 내용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아이가 읽으면서 Dog man이나 tree house를 읽을때나 나오는 웃음소리를 빵빵터뜨리면서 읽는것을 보니 흐뭇하네요. 여기에서 Holes라는 책 이야기도 나온다고 그것도 읽고싶다는데 얼른 품절이 풀렸으면 합니다 .
아직 읽기 독립이 되지않았을때 구매해서 음원도 없어 엄마가 직접 읽어 주었습니다 . Boris를 소개하는 첫 페이지부터 아이들이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그림이 일단 그냥 보기만해도 Boris가 웃기다하네요 ^^
주제들이 캠핑을 간다던지 , 학교에서 달리기 시합, 애완 동물을 친구들에게 소개하는 과정에서 완벽하지않고 우리의 모습을 닮은 Boris가 어떻게 해결하는지가 나옵니다.
웬디북을 들어와서 보다보면 이런 보물 같은 책을 알게됩다 . 처음 A세트를 구매하고 책을 잘 읽지않던 둘째가 정말 열광적으로 보았기때문에 B세트는 고민없이 .. 15종류라 더욱 마음에 듭니다 .
비슷한책이 한국에 최강 동물 시리즈가 있는데 그것보다두께는 훨씬 얇지만 알찬 정보들로 가득차있습니다. 정말 실존하는 동물들로만 나와요
아이들은 티라노 사우르스랑 트리케라 톱스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 아니면 상어중에 누가 쎌까? 이런것 궁금해 하는데 여기선 무려 4가지 공룡이 한 책에 나오니 아이가 정말 이 책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렸어요.
베렌스타인 시리즈 중에서 글씨도 크고 간단한 플립이 있어 더욱 재밌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 책 읽으면서 attic 에 관한 로망을 품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다락방같은것이 일반 가정에는 잘 없기때문에 아주 오래된 물건같은것을 보물처럼 찾아내고 그런것을 아이들이 엄청 부러워하네요 .
매년 오는 크리스마스이지만 트리를 꾸미면서 가족 화합하는 베렌스타인 가족이야기 추천합니다
베렌스타인 베어즈 시리즈중 trouble with ~ 이런 제목이 몇개 있는데 그 중 엄마로서 공감되는 이야기 입니다. 세상에는 해야할일이 집안의 궂은 일 외에도 하고싶은일 예를들면 자전거타기 자연감상 낚시 등 많은데 엄마는 가족들이 집안일을 분담해서 도와주지않으면 취미 생활도 어렵잖아요 . 그것을 베렌스타인 가족들이 어떻게 해결하느냐 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
베렌스타인 베어스를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정말 별것 아닌 일상을 소재로한 이야기라 공감대 형성이 잘 되어서 인것 같습니다 . 이 책도 역시 일상에서 가족 특히 형제지간에 별건 아닌일로 싸워서 틱틱대다가 화해하는것도 어려운것이 아니라 정말 별것 아닌것에 웃음보가 터져 다같이 화해 하게되는 내용입니다 .
쉬운 내용인데도 Contagious 같은 어려운 단어도 종종 나와 사전을 찾아야할때도 있습니다
아이가 Weird 스쿨에 푹 빠져서 책속으로 푹 빠졌는데 이책이 다른 아이들에게도 인기가 있어 웬디북에서 세트로 살수 없서 낱권으로 하나하나 구매해서 세트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얼마나 읽고 반복을 많이 했는지 책 제목만 이야기하면 내용을 쭉 이야기하네요. 이 작가님 덕북에 아이가 책읽기 세계에 푹빠지게 되어 정말 감사한 책입니다.
이 작가 시리즈가 Weridest, Weirder-est 도 있고 Fact 등 다양하거든요 . 다 읽고나면 아이가 잡다한 상식을 다 알게 되어 좋습니다. 예를들면 미국 몇대 대통령이, 동전에 그림 그런것들
브랜치 시리즈들 많이 샀는데 이책은 처음에는 안보고 그냥 굴러만 다니더니 어느순간 조금씩 봤는지 아이들 둘이서 푹빠져 읽은 책입니다. 고맙게도 잊을만 하면 다음시리즈가 나와서 새로운 시리즈가 나올때마다 또 1권부터 꺼내서 다시 싹 보고 정리하고 반복을 많이 하게 되네요. 저는 아이들 미디어 노출을 최소로 하는데 이책이 뭔가 본인들이 게임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인지 좋아하는것 같아요 .
남자아이라면 스포츠는 좋아하는 종목이 있기 마련이죠. 저희집 아이들은 특히 야구에 빠졌는데요, 미리 보기에도 있지만 Field의 각 명칭. 그런것들 의외로 어려운데 중요한 부분만 콕 찝어 깔끔하게 되어있으니 전문서적도 좋지만 이런 그림책으로 접하게 해주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야구를 하는것만 좋아했는데 이책 세트를 보고 농구도 해보고싶어 주말에 농구도 해보고 할정도로 아이가 좋아해요.
아기들에게 라임위주에 반복되는 책도 읽어주면 좋지만 또 이렇게 스토리가 있는 책을 읽어주니 엄마가 재밌어서 더욱 신나게 읽어주게 되네요. 처음에는 돼지가 여우에게 잡아먹힐까 걱정되지만 슬슬 시간을 끌며 꾀를 내는 돼지를 보면서 나중에는 여우가 불쌍하게 보이기 까지 하네요.
어릴때 그림과 대화가 일치하면 아이가 이해하기 좋다고 하던데 이책이 바로 그런책입니다.
이야기가 있고 그옆에 그림이 딱 맞아서 영어를 모르는 아이도 쉽게 접근할수 있어요.
Run,run,run! Or that fox will eat you, one by one. 이문장이 반복됩니다.반복되는 문장이 지루할 틈 없이 토끼들이 놀다가 여우에게 잡아먹혔나 걱정하면서 한 페이지씩 넘기는데 어린 아이들에게 긴장감 주면서 이야기에 푹 빠지게 하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엄마가 얼마나 불렀는데 왜 이리 늦게 왔냐~ 하고 엄마가 토끼를 혼내거든요. 그 문장이 엄마에게 뭔가 모를 위안을 주는책.
음식문화하면 Peanut Butter and Jelly가 빠질수 없잖아요. 그야말로 Peanut Butter and Jelly 가 무엇인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 빵위에 펴바르고 신나게 놀고 하는 내용입니다. 이 책을 유치원에서 교재로 사용하여 음악을 함께 몇번 들은적이 있는데 3년정도 지났는데도 제머리에 아직 노래가 남아있어 자꾸 흥얼거리게 할정도로 중독적 라임입니다 .
작은 책인데 알찹니다.
벌레의 위치가 팝업으로 톡 튀어나오고 간결하게 글자가 옆에 있습니다.
전치사 개념이 헷갈리기 쉽고 어려운데요 이 책은 직관적으로 그것을 보여주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익히기에 좋습니다. 덕분에 엄마도 공부하게 되네요. 책이 작고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라 저는 이책을 아이가 7살 쯤에 사주었던것 같은데 그림이 너무 귀여워서 제가 갖고싶은 마음에 구매를 결정했어요.
아이가 동물중에 고양이는 별로 좋아하지않아 고민했고 또 이것이 카툰 형식이라 책을 안읽으려고 하는아이에게 좀 자극적인것은 아닐까 고민했는데 지나고보니 진짜 괜한 고민이네요.
제목들이 The space cat, To the rescue 이런 제목은 남자아이라면 무조건 좋아할 내용입니다. 어찌나 뭔가 구하는것을 좋아하는지 ^^ 주인공 Binky가 하는 행동들이 다 우스꽝 스럽고 그주변에 성가신 파리가 이책을 더 재밌게 해줍니다.
수시로 웬디북 들어와서 읽을 거리 있나 보는데 이 책이 검색에 있어서 사보았어요. 그런점에서 웬디북 실시간 순위라던지 새로 들어온책 이런것이 많이 도움 됩니다. 아이들 요리 도구나 재료 같은것 일부러 알려주면 재미도 없고 기억도 오래 안가잖아요. 그런데 이책은 그림이랑 재료도 뜯어 볼수있고 해서 다큰 초등학생도 재미있게 봤습니다.저는 이 요리책들 결국 다 구매 했어요 ^^
이름이 Za-Za입니다. 엄마가 어떤 문장을 말하고 문장 끝이나 앞에 이름을 불러야해서 꼭 Za-Za 하거든요.
아기들은 그런 반복되는 것에 내용은 잘 모르지만 깔깔대면서 자꾸 읽어달라 했던 책입니다.
아기들 어릴때부터 웬디북에서 그림 동화를 참 많이 구매하기도하고 도서관에서도 많이 빌려보고 그랬는데 지금 4-5점대 책도 읽어내는것 보니 헛수고는 아니었다 싶어요.
전래 동화를 안좋아하는 아이들이라 그래도 다들 아는 전래동화 유명한것은 꼭 알아야 하기에 주문했던 책입니다.
아기들이 좋아하는 Flap Book 이라서 그거 들추는 재미로 보았어요.
앞으로 미국 문화나 위트를 알려고하면 알아야할 전래동화가 있는데 그것들만 딱 모아서 게다가 씨디가 있어 그냥 틀어두기에 좋습니다. 6권중에 잭과 콩나무는 괴물때문에 결국 보진못해지만 닉샤렛의 그림 좋아하는 아이면 이책도 분명 좋아할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