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점대 후반 아이인데...레벨 섞어 읽혀 보려고 3점대 책 고르던 중에 싫어하는 아이 이야기를 못들어본 드래건 마스터즈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재밌네요...제가 봐도... 아이도 모르는 단어가 있어도 문장 자체가 어렵지 않아서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며 재밌게 보고 있어요...2점대 아이들도 충분히 도전해 볼만 한 시리즈 입니다..청독하려고 cd와 함께 구매했는데 읽어주는 속도는 조금 느린감이 있지만 정확하게 읽어줘서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단어장도 있어 활용하기 좋아요...세트구매 잘한것 같아요...하루에 한권 읽고 있는데...푹 빠져서 몇권씩 읽으면 좋겠네요...
어스본 퍼스트 리딩 3~4, 어스본 영 리딩1 그러니까
3개의 단계책으로 구성된 세트입니다..
주로 아이들이 많이 접해서 잘아는 명작동화들이다 보니
접근이 용이하고 이해가 쉬워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영어를 늦게 시작한 저희 아이는 한글책 레벨과 동떨어지는 내용이지만 쉽게 읽히니 "이 책 너무 재밌다" 라며 몇번을 말하더군요...엄마도 읽어보라며 내밀어요 ㅎ
몇권 읽어보니 그림체가 너무 맘에 들었어요...이쁜 그림체가 독서를 재밌게 하는데 한 몫하는듯하네요...
Cd로 들으면서 청독하기도 좋았습니다...추천합니다 !!!
좋아하는 한글책 시리즈여서 영어책도 보여주려구요...한글책 전집에서 존 클라센의 존재를 모를때조차 존 클라센의 책은 매직아이처럼 띠용 알겠더라구요...어른인 제가봐도 그림도 내용도 좋습니다.
아는 내용이니 쉽게 받아들이네요 ...
존 클라센 책의 주인공들은 눈으로 말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