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었던 이번 추석 연휴에 아이의 최애책이었어요(29개월 여자 아이) 예전부터 공룡에 흥미가 있기는 했는데.. 한 몇~개월 전에 이 책을 노출했을때는 그리 관심이 없더니 이번에 다시 보여줬더니 정말 좋아하고 잘 보네요. 시골에도 내려가고 여행도 하던 연휴 동안 이 책은 매일 읽어달라하고 노래도 들려달라하며 잘 봤어요. 며칠 지나니 노래를 혼자서 외워서 좀 흥얼거리기도 하네요. 다양한 형용사/반대말들을 익힐 수 있는 책이에요 ^^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책이에요. 노부영답게 음원도 너무 좋습니다ㅎㅎ 루시 커즌스는 메이지부터 아이가 잘 보고 좋아한 작가인데요. 이 책을 통해서는 여러가지 형용사와 반대말 등을 익힐 수 있어요(메이지 책 중에서도 아주 비슷한 구성의 책이 있기도 합니다) 이 책으로 fat, thin, happy, grumpy 같은 형용사들을 잘 익히고 발화하고 몸짓으로 표현하기도 했어요(현재 29개월입니다) 이후로 이 책의 little fish가 나오는 다른 책들도 읽어보는 중입니다. 생각보다 더 확장되는 책이 많네요 ^^
현재 29개월 아이이고 아람 라라랜드 전집을 18개월 후반부터 잘 보았어요. 특히 18개월 후반 처음 읽기 시작하던 시점에선 '마음이 알록달록' 책을 가장 좋아했는데 그 책의 원서가 바로 이 'colour me happy'입니다. 그때 이 원서도 같이 노출했었는데 그때는 크게 반응이 없다가.. 얼마전에 다시 보여줬더니 표지만 보고도 바로 "Colour me happy!" 하고 말해서 깜짝 놀랐어요.. 오래전에 보여주고 안 보여줬던 책인데 기억을 하더라구요?! 게다가 요즘엔 '마음이 알록달록' 한글책 음원을 들려줬더니 "colour me happy 보고 싶어~" 하고는 원서를 찾더라구요ㅎㅎ 음원도 좋아요! 아이도 흥얼거리며 따라하기도 합니다. 책 자체도 너무 예쁘고 좋아요 ^^
요즘 아이에게 한글 창작책의 쌍둥이책 원서를 찾아 보여주는걸 자주 하고 있어요. 한글책과 영어 원서책을 같이 노출하면 한국어와 영어가 동시에 잘 성장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 책은 비룡소 사각사각 전집의 '찾았다' 책의 원작인데요. 아이가 그 책을 잘 읽길래 원서도 찾아서 읽혀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원서들은 역시나 원서라서 그런지 가장 그 작품의 맛을 잘 느낄 수 있는거 같아요. 곰도 귀엽고~ 아이도 원서도 좋아하고 잘 읽어요 ^^
아이가 맥스앤루비를 좋아해서 구매했어요. 픽쳐북은 아직 아이에겐 수준이 좀 높은거 같지만 이 페이퍼북 세트를 특히나 10종으로 파는건 웬디북뿐이더라구요. 혹시나 품절될까 싶은 마음에 미리 구매한건 있지만 아이도 가끔 한권씩 잘 보더라구요(두돌 지나고 현재는 29개월입니다. 책 구매는 26~27개월쯤에 했던거 같아요) 맥스앤루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책도 좋아하더라구요 ^^
아이가 맥스앤루비 dvd를 잘 보고 좋아하길래 책도 사주고 싶어서 검색하다가 구매했어요 (참고로 아이에게 맥스앤루비는 25개월부터 노출하기 시작했고 처음에는 큰 빈응이 없었으나 계속 보다보니 좋아하는 에피소드가 생겼고, 그걸 계기로 다른 에피소드들도 잘 보고 맥스앤루비에 나오는 말들도 발화하더라구요) 29개월인 요즘은 맥스앤루비 보는게 좀 시들해졌지만 ^^; (이러다가 또 잘 보는 시기가 오겠거니 싶어요) 책은 여전히 좋아하고 잘 보고 있어요! 플랩북도 좋고 다들 퀄리티 넘칩니다!
아기가 두돌 지나며 언제 영상을 노출하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후로 둘째도 태어나며.. 25개월에 첫 영상 노출을 하게 되었어요. 둘째 태어나기 전에 다양한 dvd를 구비해두고 제가 직접 혼자 쭉 봤는데 맥스 앤 루비가 첫 영어 영상 노출로는 아주 좋아보였어요. 뉴 맥스앤루비보다도 먼저 나온 오리지널이 더 첫 노출 영상으로 적합해보이더라구요. 맥스가 아직 말을 잘 못하는 나이의 아가로 나와서 단어 정도만 내뱉는게.. 오히려 아이들이 보면서 영어 단어를 인지하기 좋아보여요. 이제 저희 아이는 맥스앤루비를 한달 정도 보았는데요. 그동안 이 영상만 본건 아니지만 거의 앞쪽 에피소드만 반복해서 보았더니.. 내용을 꽤 이해하기도 하고 나왔던 영어 표현을 생활 중에 발화하기도 하더라구요. 맥스앤루비 둘다 넘 귀엽고ㅎㅎ 화면도 자극적이지 않고 잔잔하고 좋아요! 꾸준히 쭉~ 볼 예정이에요 ^^
아기가 브라운 베어 책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이후로 나머지 베어 시리즈 3권도 들였어요. 아기는 그 3권 모두다 잘 보고 노래도 좋아하는데요. 엄마가 듣기로는 이 판다 베어 음원이 제일 좋네요! 절로 흥얼거리게 되는 음원이에요. 너무 튀지도 않고 너무 잔잔하지도 않고.. 딱 기분 좋게 발랄한 정도의 음원이에요ㅎㅎ 다양한 동물들이 나오면서 동물 이름 익히기에도 좋구요. 에릭칼은 진짜 믿고 보는구나 싶기도 했어요 ^^
아무래도 Bedtime이 주제인 책들은 잠자리 도서로 활용하기 참 좋은거 같아요! 저희 아기도 자기 전에 자주 읽었던 책이에요. 특히 저희 아기는 창밖에 보이는 부엉이가 우는 장면이 재밌는지 그 장면을 좋아하고 관심이 많았어요. 부엉이 울음 소리를 영어로 똑같이 따라하기도 하구요. 다 읽고 나서 메이지도 자니까 우리도 자러 가자~ 말하면서 수면 유도하기에도 좋은 책이에요ㅎㅎ
다른 메이지 퍼스트 픽처북들도 있는데 그 중에서도 아기가 좋아하는 책이었어요! 찰리네 냉장고가 비어있는 페이지에서 "empty" 라고 발화도 많이 하구요. 마트 계산원으로 나오는 타조를 보면 가리키면 "ostrich" 하고 말하기도 했어요. 메이지랑 찰리가 점심 먹기 전에 같이 장보러 가는 이야기예요. 한권 한권 메이지와 함께 친구 1명 혹은 여러명이 나오는 경우가 많아 보다보면 친구들 이름도 잘 외울 수 있어요
메이지 책 보면서 생활 영어 발화로도 꽤 이어졌어요. 목욕 타임 책은 아이들 책에서 빠질 수 없는 주제죠. 한국어로 나오는 생활 동화에도 빠지지 않는 주제가 목욕인데 메이지로도 Bath time 이야기를 볼 수 있는 책이에요.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탈룰라가 웃기더라구요ㅋㅋ 메이지 목욕하는데 계속 찾아와서는.. 나중엔 같이 목욕을 하고 물장난하는 결말에 오잉? 싶으면서도 웃겼어요ㅋㅋ 메이지 넘 귀여워요. 아기도 참 좋아해요 ^^
에릭칼 브라운베어부터 보여줬는데 아기가 너무 좋아해서 반복하면서 보더니 그 책으로 영어 색깔 발화를 거의 다 했었어요. 이후로 몇개월 후에 다른 베어 시리즈들도 다 들였더니.. 다 좋아하네요ㅠㅠ 하루에도 몇번씩이고 봅니다 ㅎㅎ 노부영 음원은 진짜 엄지척이에요!! 엄마가 들어도 너무 좋아요. 다양한 동물들이 나와서 아기도 잘 보고.. 동물 이름이며 표현 익히기에도 좋아요 ^^
저희 아기 취향이 에릭칼 취향인건지 에릭칼 원서들은 대박 치는 경우가 많네요. 이 책 들이기 몇개월 전에 브라운베어 책만 보다가 너무 좋아해서.. 나중엔 베어 시리즈 나머지 3권을 모두 들였는데요. 이 3권 모두 너무 좋아해요. 특히 이 폴라베어 책은 음원을 많이 따라하기도 하네요(현재 22개월 아기입니다) 음원도 너무너무 좋아요!!!! 역시 에릭칼이에요. 앞으로 에릭칼 원서는 더 모아야겠다 다짐하게 해준 책이에요 ㅎㅎ
아기가 메이지 책을 잘 보길래 메이지 책을 이것저것 많이 모으고 있는 중이에요. 최근에 이 메이지 시계 책도 들여보았는데요. 크기는 생각보다 더 큼직했고 보드북이라 아주 튼튼했어요. 나중에 아기가 더 크면 이걸로 시간 배우고 익히기에도 좋을거 같아요. 안에 글밥은 매우 적은 편이라 아기들도 충분히 볼 수 있어요. 나오는 사물들 이름 익히는 인지 책으로도 활용이 좋을거 같아요. 만족스러운 책이에요 ^^ 시계 부분도 튼튼해요!
20개월 아기가 요즘 너무 잘 보고 있어요. 몇달전부터 메이지를 보면 알아보고 "Maisy!"라고 부르고 다른 메이지 보드북들도 잘 보길래 메이지 페이퍼북을 좀더 구매했어요. 그 중에서도 이 Maisy's Morning on the Farm을 가장 좋아하네요. 다 읽고 나면 또 읽자고 하고 여기 나오는 표현을 말하기도 하고 내용을 기억하기도 해요. 여러가지 동물들도 나오고 평소 한국어 책으로도 '농장' 주제를 좋아해서 그런지 이 책도 좋아하나봐요. 메이지 책 모아볼수록 너무 사랑스러워요ㅎㅎ 글밥도 지금 읽기에 적당해서 딱 좋아요 ^^
20개월 아기가 요즘 넘 좋아하며 잘 보고 있어요. 오히려 메이지 보드북들 보다도 이 페이퍼북을 더 좋아하네요. 한쪽엔 글, 한쪽엔 그림만 있어서 가독성도 좋아요. 다른 메이지 페이퍼북도 가지고 있는데(First experience book) 그 책들은 글밥이 꽤나 많아서.. 지금은 이 Maisy First Picture Book이 더 알맞게 읽기 좋네요. 10종으로 사길 잘 했어요 ^^ 사진은 요즘 아기가 제일 좋아하는 Maisy's Morning on the Farm이에요
사실 개인적으로는 에릭칼 그림에 큰 감흥은 못 느꼈던 1인인데ㅎㅎ 아기에게 노출해보니 이상하게도 우리 아기는 에릭칼 원서는 다 잘 보고 대부분 대박이 났어요. 에릭칼로 엄마표 영어에 도움을 엄청 받고 있습니다. 이 책도 그 중 하나인데 나오는 동작 표현이며 동물, 신체 이름 익히기에 좋은 책이에요. 원서 중에서도 자주 봤던 책이고 음원도 좋아해서 내내 들려달라고 하던 시기도 꽤 길었어요. 나중엔 다른 데서 seal을 봐도 아기가 손뼉을 치고 고릴라를 보면 가슴을 두드리고 했어요ㅎㅎ 역시나 좋습니다. 믿고 보는 에릭칼ㅎㅎ
책 제목인 Have you seen my cat?이 내내 반복되는 책이에요ㅎㅎ 내 고양이를 찾기 전까지는 대답으로 This is not my cat 이 반복되구요. 마지막에 고양이를 찾는 순간에는 This is my cat! 이라고 외칩니다. 간단한 문장과 표현이 내내 반복되는 책이라 그 표현을 익히기에 아주 좋아요. 특히 my 라는 표현도 확실히 익힐 수 있는 책이에요. 책 속에 다양한 고양잇과 동물들이 나와서 하나하나 짚으며 이름을 말하기도 하네요(사자, 푸마, 재규어, 치타 등)
이 악어책이랑 같은 작가의 늑대 책 모두 소장중인데 일단 인형들부터 시선을 사로 잡아서 그런지 아기가 좋아해요(저희 아가의 경우엔 늑대 책을 쪼끔더 좋아하는거 같은데 그건 케바케일거 같구요ㅎㅎ) 내용을 보면 안에 크로커다일과 앨리게이터 두 마리의 악어가 나오는데.. 악어를 가리키는 두가지 단어(사실 다른 종의 악어죠) 익히기에도 좋아요. 악어 영어 단어로 아기가 둘다 익히고 발화하더라구요. 책 속에 alligator가 제가 보기에도 좀 얄밉긴 해요ㅎㅎ
이 책이랑 같은 작가가 쓴 악어 책도 있는데 두 권 모두 아기가 일단 인형에 관심이 엄청 많아요. 이거 읽어줄땐 꼭 손 넣어서 움직이며 읽어줘야 합니다ㅎㅎ 음원 듣는 것도 아주 좋아해요. 세이펜으로 바로 음원 들을 수 있어서 넘 편하구요(노부영은 진짜 세이펜 버전이 진리ㅎㅎ 아니면 오디오렉 작업해둬야해서 귀찮아요ㅠ) 이 책 읽고 아기가 18개월쯤 wolf도 발화하고 여기 나오는 표현들도 기억하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