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챕터북을 찾고 있었어요. 아이가 흑백보다는 컬러를 좋아해서 눈독들이다가 전집대신 구매했어요. 이 나이때 애들은 동물을 좋아해서 그런지 부담없이 잘 읽고있습니다. 챕터북 중에 남자아이들 관심을 끌만한 이야기들은 대부분 말썽쟁이 이야기가 많아서 저는 살짝 꺼려지더라구요. 근데 헨리앤머지는 그런 걱정없이 잘읽고 있답니다. 정말 좋은 책이예요^^
유투브 동영상으로 먼저 접하게 되었어요, 5살 딸아이가너무 좋아하네요 ,
해럴드라는 이름보다는 저희집에선 '그림잘그리는 아기' 로 불리운답니다.
저희 딸은 제가 읽어주는 내용에 집중하기보단 그림을 보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드는 걸 더 좋아해요 그리고 책을 읽고 나면 같이 따라 그리기를 한답니다.
흥미없어 하는 오빠도 어느새 와서 같이 빠져드는 순수하고 귀여운 그림잘그리는 아기 해럴드! 좋은 가격에 잘 사서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