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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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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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2
아주 예전에 효린파파 선생님 피드를 보고 구매했던 거 같아요. 낯가림도 심하고 내향적이고 처음 시작하는 것에 진입장벽이 높은 욕심많은 첫째 아이를 위해 두고두고 읽으려고 구입했던 책! 우선 너만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위로를 주고 그림들이 너무 아기자기하고 귀여워서 빠져든다. 첫 등교를 앞두고 모두다 걱정이 많은데 나무늘보, 토끼의 모습에 웃음도 나오고 공감도 된다. 하지만 아이들만 힘든게 아니라는 점! 아르마딜로 선생님도 걱정이 되고 긴장되는 모습! 이 이야기로 아이는 한참 이 책을 꺼내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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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첫째가 유치가 빠지고 있던 시점이라 더욱 아이도 나도 빠져서 즐겁게 봤던 책 중 하나.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하며 감탄도 했었다. I stolen my tooth!라니ㅎㅎ 알고보니 이 유치는 친구였다는 것... 서로 투닥투닥 거리며 유치를 가져갔니마니 하며 바보대행진하다가 쿨하게 같이 떠나는 뒷모습을 보면서 이 친구들과 한번 놀아보고 싶다는 이야기도 아이들이랑 나눴었네요ㅎㅎ 효자리더스 몽키앤미 꼭 들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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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 시리즈 중 효자리더스라고 할 수 있는 MONKEY AND ME 시리즈! 이 둘의 케미는 환장이기도 하고 첫째 표현으로 바보아니야? 할 정도로 덤앤 더머나 다름 없는 모지리들인데 귀엽기도 해요. 이번 책은 케이크랑 원숭이가 상자에 고양이가 있어야하는데 문을 열면 없고 문을 닫으면 나타나고.. 이 부분이 진짜 저희집 애들은 엄청 깔깔 거리고 웃었던거 같아요. 리더스지만 스토리형 리더스라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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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북클럽 지난 시즌 리더스에서 소개된 MONKEY AND ME! 이 리더스는 워낙 유명하기도 한데 대화형식으로 된 책이라 아이랑 주거니받거니 읽어도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케이크만 들어갈 수 있는 원숭이는 못들어가는 FORT를 만드니 원숭이가 삐쳐가지고는 너가 만든 요새 빼고는 다 나의 FORT라고 치사하게 투닥거리는 둘, 결국엔 투닥거리다 농담이라며 화해하는 둘의 케미ㅎㅎ 웃으면서 재밌게 볼 수 있는 리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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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와 아이에게 전달해주는 메세지인거 같아서 정말 깊은 울림이 있었던 책이에요. 물론 이 시리즈가 다 좋고 특히 음독, 리딩연습에도 좋지만 이번 책은 아무래도 교훈적인 메세지라고 생각해요. 친구랑 열심히 모래성을 쌓는데 밀려오는 파도에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뭐든 다 완벽하려고 하는 강박을 가진 저와 첫째아이에게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메세지 같은 따뜻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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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 sharratt 작가님의 pants시리즈에 이어 socks 책이에요. 양말도 바지처럼 정말 줄무늬부터 다양한 무늬, 크기의 양말들이 나오는데 페이지 페이지마다 깨알같은 그림의 디테일들을 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그리고 닉샤렛 작가님은 특유의 쨍한 색감과 선명한 그림, 그리고 아웃라인들이 검정색이라 더더욱 눈에 잘 들어오는거 같아요. 그래서인지 아이들도 엄청 좋아하구요^^ 이 노래도 신나서 댄스타임하며 보기 잼나요! 양말 던지면서 놀기도 하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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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 Sharrat 작가님 PANTS 시리즈는 니콜샘 덕분에도 음원을 더 재밌게 활용하고 아이들에게 많이 불러주었던거 같아요. 프릴이 달린 팬츠, 패턴이 있는 팬츠, 참으로 다양한 팬츠들이 반복되어 나오고 라임도 있어서 더욱 부르기도 재밌고 들으면서 춤추기도 재밌었어요ㅎㅎ 닉샤렛 작가님의 요 팬츠시리즈는 진짜 애들 흥미끌고 영어에 관심돋우기에 딱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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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ggy는 일상, 가족, 친구, 학교, 놀이 모든 일상 소재들을 다 담은 이야기이자 완전 재밌고 귀엽기도 하고 특히 프로기가 엄청 개구쟁이라 읽어주는 엄마는 엄마의 마음에 감정이입도 되어 더욱 재밌게 읽어줄 수 있답니다. 워낙 유명한 시리즈기도 하고 저희 첫째는 이 시리즈로 청독을 시작해서 글밥 늘리고 자연스레 얼리챕터로 쭉 청독으로 갈 수 있었던 거 같아요! 그만큼 재미, 몰입 다 잡아 줄 수 있는 클래식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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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는 정말 간결하고 문장도 짧지만 주인공 그림들도 너무 귀엽고 특히 상반되는 비교를 너무 잘 설명해주어 이제 막 읽기 시작한 아이들, 영어그림책 진입이 초창기인 아이들에게 모두 다 잘 먹히는(?) 시리즈에요. 그리고 더 장점은 문장 패턴이 반복되어서 읽어주는 엄마들도 편한 그림책!이라 강력추천합니다. 더불어 친구들과의 관계, 아이들의 일상 소재가 녹아있는 스토리라 더욱이 진입장벽이 낮은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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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당근 시리즈는 워낙 유명한 책이고 그림책 입문 후에 번역본으로 재밌게 봤어서 원서 세트로 샀는데 다소 글밥도 많고 어휘가 조금 난해한 부분들이 있어서 묵혀두다가 작년초쯤, 북클럽 단톡방에서 핫헀던 야광팬티! 그 놀이로 다시 한번 재밌게 꺼내보았던 시리즈. 재스퍼는 왜 당근을 좋아하는데 무서워할까, creepy underwear에 크래용까지 재스퍼의 재밌고 유쾌한 일상을 아이들이랑 키득거리며 재밌게 읽으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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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픽션이지만 정말 대박 오브 대박, 우주에 관심많은 아이들이라면 진짜 진짜 재밌게 보고 혼자도 꺼내볼 그림책 시리즈라고 추천하고 싶다. 특히 이번에 pluto까지 추가되어 신간으로 따로 구입해서 보았는데 아이는 행성이 다 나오면 좋겠다고 했다. 태양계, 우주를 의인화해서 수치나 객관적 정보의 이야기가 다소 어려울 수 있지만 그림, 내용이 귀엽고 환경보호에 관한 바다와 OUR PLANET까지 있어서 정말 추천하는 그림책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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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예전에 홍현주 박사님 피드를 보고 우리나라 문화가 소재로 실린 뉴베리 수상작이라고 접하면서 언젠가는 꼭 읽어야지하다가 이제서야 읽게 됐다. 그 당시에 아람 킴 작가님, 줄리 킴 작가님과 같은 우리나라에 관한 소재가 영어그림책으로 나왔을 때라 더욱 자랑스러웠고 관심과 기대를 잔뜩 가지고 펼쳤다. 하지만... 판타지적인 스토리, 유리병에 갇혀있는(?) 호랑이라는 소재가 현실과 가상을 넘나느는듯한 할머니의 구전동화같은 이야기가 진짜까지 다다르는데 좀 지루한 부분이 있었지만 할머니의 사랑과 구전, 한국 소재의 외래어 표기가 정말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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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지난 시즌4 웬디북클럽 그림책이라 아이랑 되게 재밌게 봤었던 기억이 난다. 이 시리즈는 this book just ate my dog!와 함께 interactive books라서 아이들이 더 몰입해서 볼 수 있고 게다가 캐릭터가 주는 몰입감이 또 크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이 한번쯤은 상상해봤을법한 이야기에 강아지를 데리고 왔다갔다, 책에서 집힌 한 부분을 다른 공간으로 여긴다는 점부터 정말 재미만점 그림책들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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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Haughton 작가님 그림책 이 시리즈도 Mo willems, Jan thomas, Nick scharatt작가님들만큼 매니아층이 두터웠고 대박인 집들이 많았던 기억이 나네요. 당연 저희집도 이 시리즈들을 워낙 좋아했는데 그 중에 Shhhh, I have a plan이랑 oh no! George!를 제일 좋아했었어요. 이 작가님 그림책은 색감이 원톤에 가깝고 그림체도, 폰트도 유니크해서 더 특별히 와닿는 거 같네요^^ 예전엔 4종세트라 4종으로 마르고 닳도록 봤는데 2권이 새로 나오니 더 신기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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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Pip and posy세트로 샀다가 신간으로 나온 책을 따로 보았어요. pip 과 posy라는 친구가 겪는 일상이야기인데 인성생활그림책이라 모윌렘스의 엘리펀트 앤 피기 시리즈만큼 제가 영어그림책 시작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하는 시리즈입니다^^ 추천해서 실패가 절대 없던 책~ 저희 아이도 한동안 이 책들만 골라왔었는데 이젠 동생에게 읽어줘야겠네요.ㅎㅎ 친구집에서 자고 오기, 크리스마스파티, 킥보드 타기, 겨울이야기 등 다양한 주제라 아이랑 그 때 그 때 맞게 읽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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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물고기로 워낙 유명한 그림책 중 하나로 아이가 이 물고기 번역본들을 좋아해서 한참 읽어주고 읽어주었는데 웬디북클럽 그림책으로 되어서 하나하나 또 영어원서로 찾아 읽어준 기억들이 나네요^^ 재미 요소는 없지만 내용도 그림도 워낙 따뜻하고 반짝거리는 비늘 덕분인지 아이들의 눈도 더 사로잡아주는 거 같아요. 은박지로 아이랑 반짝반짝 물고기를 만드는 독후활동도 해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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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제대로 영어그림책을 읽어야겠다 했던 4년 전, 그 때 처음 접한 Mo willems작가님의 pigeon시리즈와 더불어 elephant and piggie시리즈를 장만해서 아이랑 하나씩 읽어나가기 시작했었어요. 그 때 아이가 정말 이 시리즈를 좋아했어서 마르고 닳도록 읽고 저도 재밌어서 신나게 읽고 그렇게 다음 다음 그림책을 시작하게 만들어준 최고의 브릿지! 두 친구의 익살스러운 그림, 이야기 모두모두 귀엽고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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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영어그림책에 시작에 큰 도움닫기나 다름없었고 덕질을 하게 해준 Jan Thomas! 제 2의 모 윌럼스라고 생각할만큼 굉장히 유쾌한 그림책들, 웃음대잔치 가득한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그림과 색감.. 모윌럼스, 닉샤렛에 이어 아이랑 이 작가님 책도 덕질을 했었던지라 다 모았는데 진짜 다 재밌어서 강력추천요. 그리고 책들이 상호작용도 가능한 책들이 있어서 더 재밌게 아이랑 깔깔거리며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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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23.04.23
이 책도 정말 아이랑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엉뚱한 생쥐가 이 책에 등장을 합니다. 이 엉뚱한 생쥐는 자기가 호랑이라며 얼토당토 않는 주장을 해요. 자기는 호랑이기때문에 이것도 저것도 할 수 있다고 할 때마다 주변 동물들의 표정이 재밌어요. 그리고 자신보다 훨씬 큰 동물들에게 너는 바나나, 롤리팝 등이라고 할 때 아이가 더 재밌어하면서 푹 빠지더니 마지막에 자신이 악어라고 하는 생쥐를 보며 같이 어이없어하며 이 생쥐 웃기네~하는 아이가 생각나 또 웃음이 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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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p and posy는 4~10살 아이들이 봐도 재밌게 읽을 그림책이라 생각이 들어요. 특히 이 시리즈는 두 친구들의 일상 이야기이고, 색감도 쨍하고 글밥도 많지 않아서 엄마표 입문하는 아이들에게 코꿀이만큼 추천해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킥보드 이야기는 욕심(?)내다가 결국은 다친다, 친구 말을 잘 듣자! 그래도 친구밖에 없다 뭐 이런 내용들인데 아이는 꽤 심각하게 보더라구요. 관계를 맺는게 서툰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책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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