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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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내가 영어그림책에 빠지게 도와준 첫번째 브릿지였던 모윌렘스 작가님의 piggie and elepahnt! 그 중에서 아이랑 내가 좋아했던 책 중 하나.. 코끼리와 피기가 놀고 싶은데 비가 갑자기 와서 피기가 심술이 나서 툴툴 씩씩 거리니까 제럴드가 자신의 넓적한 귀로 피기의 우산이 되어주죠. 이 부분 넘나 스윗하고 우정에 대해 아이랑 이야기도 해볼 수 있는 페이지에요! 그런데 다른 친구들을 보니 비를 맞으면서 즐겁게 놀 수 있구나~ 하는 걸 보고 신나게 노는데 비가 그치고.... 또 심술이 난 피기를 보며 제럴드는 또 한번 기쁨이 되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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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에서부터 이 책 내용을 말해주지요^^ 귀여운 코끼리 등이 너무 가려운데 긁어줄 친구를 찾아 나섭니다. 거북이, 악어 등 다른 동물들에게 물어보지만 영 시원하지가 않고 동물들의 특징과 상황들로 어렵다는 답만 듣고 코끼리는 어찌할 바를 모르며 답답해하고 시무룩해집니다. 마지막에 만난 고슴도치가 코끼리 등을 시원하게 긁어주어 코끼리는 살 것 같은데.... 남겨진 고슴도치가 등이 가려워지고... 고슴드치의 등은 누가 긁어줄 수 있을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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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데콧 아너상 수상작 답게 그림이 아주 신선하고 전달력있다. 특히 내용도 간결하면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도 간결하면서 많은 생각을 해보게 한다. 아이가 보는 고양이 모습과 개가 보는 고양이 모습이 다르듯 여우, 물고기, 쥐, 벌 등에게도 다 다르게 보인다. 각 다른 개체들이 바라보는 시선, 생각들이 다양하다는 것을 이렇게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며 내 아이들도 그렇게 바라보아야겠단 생각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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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4.23
아니 이렇게 직관적이고 선명한 그림의 예쁜 논픽션 자연관찰 그림책이 있을까요! 봄, 새싹, 꽃들이 드리우는 산뜻한 시기에 이런 귀여운 그림책을 읽게 되어서 기분도 좋고 특히 어린 둘째에게 읽어주면서 너는 새싹이라며 이렇게 grow, grow up한다고 희망적인 이야기도 전달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이번에 둘째 어린이집 그림책 읽어주러 가야하는데 이 책을 들고 갈까 후보에 올려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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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시리즈도 한때 웬디북클럽 멤버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던 책이에요. 당연히 새학년, 새학기, 새로운 기관 생활을 준비하는 아이들에게 추천 그림책으로도 꼽히지요^^ 제목부터 응? 하는데 캐릭터가 공룡이지만 우리 아이들이 있는 학교로 첫 등교를 합니다. 긴장하고 걱정했던 것과 달리 공룡에겐 그저 먹이나 다름없는 친구들.. 하나 둘 그렇게 삼켰다가 선생님께 혼나고 다시 뱉어내서 침에 축축해진 친구들은 공룡을 멀리하고... 그 후에 공룡이 어떻게 하면 되는지 익혀가는 과정들이 우리 아이들이 많이 읽는 한글그림책에 공룡유치원, 공룡학교 이야기 시리즈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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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4.23
이번에도 웬디북클럽 그림책에 논픽션 도서를 하나 추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남자아이라 아무래도 곤충, 동물에 대한 관심도가 점점 높아지다보니 저는 이렇게 책으로나마 정보를 갖추어서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Who would win?처럼 누가 이기고 센지, 큰지가 더 중요한 남자아이들에겐 특히 추천하는 책이에요. 비교급, 최상급 익히는 것도 물론이거니와 그림, 텍스트를 간단히 인지시키며 넘어가기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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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y to read 리더스 시리즈 중에 이 책들이 있다는 것을 이번에 웬디북클럽 도서로 지정되면서 알았네요. Click, Clack, Moo Cows That Type은 진작에 아이랑 그림책으로 읽었던 건데 요렇게 리더스로 만나니 또 신기방기하기도 했구요. 최근에 토니 로스 작가의 chicken clicking을 재밌게 읽었던지라 이 책과 연계도 쉬이 되었습니다^^ 이야기는 안이어지지만 캐릭터 설정은 같기 때문에 스토리형 리더스를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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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4.23
이 작가님은 처음 들어보는데 이번 웬디북클럽 책으로 처음 접하게 되면서 작가님 이름부터 눈을 사로잡았어요^^ 버거맨이라니ㅎㅎ게다가 책의 그림과 내용들도 정말 재밌어서 같이 북클럽하시는 분들과 작가님 책들 찾아서 정보 공유도 했답니다. 책 제목대로 라임 플로우대로 흘러가는 책이에요. 아이랑 페이지넘기면서 맞춰보는 재미도 있었는데 마지막은 좀 응? 하는 거 같길래 유도하며 알려줬더니 아~ 하며 넘어가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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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아니었으면 go bananas가 관용어구인줄은 전혀 몰랐을겁니다. 북클럽책이라 찾아보고, 웬디북클럽 멤버분들 덕분에 이 표현을 관용어구이란걸 알게 되어서 다시 한번 또 읽게 되었네요, 아이는 사실 그냥 그 자체로 이해를 한 거 같았는데 굳이 설명을 안해도 내용도 잘 이해할 수 있는 betty가 banana로 인해 겪는 사사로운 트러블로 인한 울고 짜증내는 이야기인데 보면서 아이에게 너같지 않냐고 넌지시 해보는 재미도 있었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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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4.23
커버 그림부터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은 책! 사실 우편함에서 편지를 꺼내고 기다리는 마음을 전혀 모르는지라.. 이 아이의 궁금증, 기다림을 이해할까 했지만 사실 용이 나타나 불을 뿜어내는 장면에선 이미 초토화 웃음바다ㅎㅎㅎ 그리고 하염없이 쏟아져나오는 우편함에서 아이들이 고른 선물(?)은 트리케라톱스 화석과 행성이었습니다. 어떻게 행성이 여기서 나오냐고 말도 안된다며 내심 궁금해하던 아이가 귀여웠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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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4.23
사실 Pat Hutchins 작가님의 Titch 시리즈 중에서 왜 때문인지 이 그림책은 이번달 북클럽책으로 처음 읽은거나 다름 없었다. Happy birthday랑 you'll grow~, titch는 아이랑 번역본도 있어서 두세번씩은 읽었는데 왜 이 책은 이번에 읽었을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재밌었다. You'll grow~처럼 결국엔 장난감을 되물림하는 과정에서의 막내들의 서러움(?)도 들어볼 수 있을거 같고 맏이들의 시선에서도 들어볼 수 있는 재밌는 책이었다. 여하튼 방 좀 정리해 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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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 hutchins 작가 그림책 중 Titch 시리즈는 클래식 중의 클래식이라 하고 번역본 한권을 읽었는데 아이가 너무 재밌어 해서 세트로 구매했었어요. 특히 아이들이 자라면서 공감할 부분, 키가 자라거나 몸이 커지는 등에서 느껴지는 옷, 형제들간의 일상이야기, 방을 정리하거나 생일을 맞이하는 일상 속 가족이야기에 아이들이 더 재밌게 몰입할 수 있는 거 같아요. 이 계기로 이 작가님 그림책을 더 찾아보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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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gs라는 소재부터 점수먹고 들어가는데 팝업북에 색감과 그림까지 재밌어서 찰떡인 책! The happy little yellow box처럼 그림과 플랩, 그리고 간략한 표현으로 직관적으로 영어를 인지하기 초기 진입용으로 딱 좋은 흥미유도에 안성맞춤인 시리즈들이에요. 아이들이 어려운 집은.. 플랩북이 꼭 하나는 망가진다는 각오하고 사실 마음껏~~~ 실컷 갖게 놀고 읽어주셔야 그 책이 진정 대박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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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영어그림책 좀 본다는 집에는 다 있을법한 그림책 시리즈라 생각해요. 특히 닉샤렛 작가님 책이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Shark가 주제다보니 엄청 사랑받는 거 같아요. 특히 저희 첫째가 3~4살에 처음 영어그림책 보기 시작하면서 효린파파샘 추천으로 이 책도 웬디북에서 구매하여 읽어주었는데 정말 질리도록 읽어주었어요. 상어인줄 알았는데 상어가 아니고 상어 지느러미와 비슷한 뾰족한 머리 아저씨였다는 식의 큰 플롯은 같고 장소가 바뀌면서 아이가 Telescope으로 관찰하는 이야기입니다. 이번 신간도 나와서 읽어줬더니 아이가 여전히 어렸을 때처럼 재밌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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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전치사를 정말 재밌고 직관적으로 쉽게 익힐 수 있는 플랩북이에요. 특히 검정색 배경에 노란색 박스라서 가시성도, 가독성도 엄청 좋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는 이제 이런 책은 동생책, 아기책이라 생각해서 한번 보고는 동생이 한번씩 읽어달라면 읽어주고 둘째가 애기때부터 정말 좋아했어요^^ 특히 마지막에 작은 박스가 안에 있는 거는 까꿍도 하고, 불꺼지고 켜지는 것도 참 좋아했어요. 영어그림책 진입 초창기 아이들이 단어를 직관적으로 인지하기 정말 딱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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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3.24
올리버 제퍼스 작가님이 책은 고유한 느낌의 색감과 스토리가 있지만 이 책은 아이들이 한번쯤은 생각해봤음직한 귀엽기도 하고 순수한 우정도 느껴지는 책이에요. 일전에 비슷한 이야기 구조의 책을 읽었는데 그 책과 비슷해서 다소 조금은 어렵게 느껴지는 올리버 제퍼스 작가님의 책을 가볍게 읽을 수 있었네요. 우연찮게 우주로 간 꼬마가 만난 외계인, 다시 지구로 돌아갔다가 친구를 도와주러와서 각자 돌아간다는 이야기! 잊지 않고 친구를 도와주러 온 순수한 우정이 예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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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3.24
이 편에 붙었다, 저 편에 붙었다 하는 사람을 박쥐같다고 하는 이유를 잘 보여주는 책인 거 같아요^^ 체리를 너무 좋아한다며 애지중지했는데 친구들이 스윽스윽 와서가져가고 이에 화가 난 박쥐가 사자처럼 분노할거라며 으르릉 거리는 순간, 누군가 내어주는 배! 박쥐는 이 배와 사랑에 포옥 빠집니다. 체리에 대한 사랑은 어디로ㅎㅎㅎ 이 모습들이 너무 귀엽답니다^^ 그리고 Morang hood작가님 책들이 다 비슷한 플롯을 가지고 있는데 살짝~ 단어가 난해하거나 이해가 조금 힘든 부분이 있지만 귀엽고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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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샤렛 작가님 책들은 정말 실패할 일이 전무후무한 케이스라고 생각하고 닉샤렛 작가님 책들을 거의 다 갖고 있는 저희집에서는 첫째 아이가 참 좋아했었어요. 예전에 니콜샘의 랩하며 읽어주는 그 영상을 참고해서 아이들에게 잠자리독서로 말장난하듯 읽어주곤 했더니 아이들이 엄청 깔깔 거렸던 기억도 납니다^^ 다양한 양말과 팬티들, 그리고 익살스러운 그림들까지.. 별거 없는 이야기지만 영어로 재밌게 놀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책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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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도 I don't want to be a frog 이후로 너무너무 재밌어서 세트로 구매하게 됐어요. 다소 저는 작가님의 폰트가 조금 가독성이 떨어진다 생각해서 처음엔 손이 잘안갔는데 아이는 엄청 재밌어 하더라구요. 특히 개구리가 되기 싫다는 이유를 말하면서 다른 동물들의 특징을 열거하다가 결국 탈룰라~ 개구리가 되겠다고 커밍아웃을 하는 뺀질이 개구리의 잠자기 싫어, 아무것도 안하고 싶어 시리즈는 한창 장난꾸러기 아이들이 읽으면 무지 공감하며 재밌어할 책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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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귀여운 모지리 친구들의 재미난 시리즈! 특히 문장이 짧고 간결한 친구들의 일상대화여서 영어에 제법 노출된 아이라면 엄마와 주거니받거니 형식으로 가볍게 읽어도 괜찮을 수준의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아이는 약간 Maisy시리즈에 나오는 오리를 비롯한 동물친구들이랑 좀 비슷하다고 생각하더라구요ㅎㅎ 그만큼 아이들에게 동물 그림, 이야기 내용도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시리즈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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