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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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1
이 책을 번역본으로 먼저 접해서 번역본이 더 친숙한 책인데 아이는 단번에 알아보더라구요. 아무래도 그림도 같고 번역본도 제목이 버즈여서 일까요ㅎㅎ 이 책은 스토리 구조가 정말 기발하고 아이들 취향맞춤입니다. 모기가 아이가 먹던 스푼 위에 있어서 입 속으로 들어갔다가 눈으로.. 그래서 그 모기를 빼내고자 알약이 모기를 빼내는데 성공합니다. 귀로 빠져 나온 모기.. 그런데 모기 눈에도 뭔가가 있네요? 아마 다음 이야기가 또 나올까요, 궁금해지는 엽기발랄한 책입니다^^ 그림체만 다를 뿐 제 기준엔 테드 아놀드 작가님 책 내용이랑 비슷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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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2.21
Byron barton 작가님 그림책은 탈 것 좋아하는, 특히 남자 아이들에게 인기 많은 그림책 시리즈에요. 보드북 탈 것 시리즈가 왠만한 영어그림책은 다 구매해서 아이에게 흥미를 붙이던 시절, 아무래도 이 작가님 그림체는 선명하고 색감도 쨍해서인지 아이가 워낙 좋아했어요. 지금 둘째도 좋아하네요^^ 문장이 길지 않고 단어들과 매치하기 쉬워서 이해도 쉽고 영어표현 인지에도 좋은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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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완벽에 강박이 있고 새로운 것, 처음 하는 것에 두려움이 많고 어려워하는 첫째 아이를 생각하며 아이에게 자주 읽어줬어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 계속 하다보면 잘할 수 있다,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하면 해낼 수 있다 등 희망적인 메세지를 많이 담고 있어서 아이도 찬찬히 열심히 같이 봤었어요. 그 끝엔 용기가 생기고 자신감도 채워져서 한발 내딛는 것이 조금 수월해지겠죠? 특히 칠교놀이를 접목한 이 그림들이 참 신박했어요. 아이가 칠교놀이를 좋아해서 더 재밌어했던 거 같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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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2.21
탈 것과 놀이동산을 워낙 좋아하는 1호에게 효린파파샘 추천 피드 보고 바로 구매해서 몇년 전 한참 읽어준 기억이 나는 책이에요. 롤러코스터나 바이킹과 같은 스릴만점인 곳은 늘 줄이 길고 특히 키재는 곳 앞에서 희비가 엇갈리고 타고 내려온 사람들 중 꼭 하나는 휘청이거나 울고 아니면 다시 타고 싶어서 줄서로 뛰쳐오는.. 이 디테일한 모습들과 롤러코스터를 타서 올라가는 그 긴장감, 내려올 때의 아찔함과 재미를 아주 재밌게 그려준 책이에요. 이제 1호가 키가 많이 커서 롤러코스터 타러 가기 전에 이 책을 또 읽고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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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 시리즈는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그림이 정말 선명하고 문장을 싣는 힘이 아주 단단한 책이라고 생각해요. 내가 정말 속상하고, 자존심이 상하거나, 마음을 다쳤을 때, 쉽게 말해 다들 멘탈 회복을 어떻게 하는지, 회복탄력성을 키우기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지, 결국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어떻게 키울 것인가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되는 책이었어요. 소피는 자신의 그림을 보며 보편적인 기준으로 말하는 친구에게 상처를 받지만, 그림을 소개하면서 점점 회복해요. 이 뛰어난 자정능력에 저는 감탄을 했네요.. 어른보다 멋진 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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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2.21
효린파파샘께서 작가님 부부를 라방에 초대하여 책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질의응답도 해보면서 리드어라우드를 해주는 귀한 시간을 가졌던 그 책이에요. 이 작가님 부부 책들은 참 내용이 따뜻하고 요즘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전달해주는 메세지가 참 강력해요. 세모가 여러 도형들을 만나고 결국은 자기와 같은 종족, 세모를 만나지만 뭔가 허전하죠.. 그래서 만났던 도형들을 소개하고 결국 세모는 알게 돼요. 모두가 똑같지 않아도 된다고, 함께 조화를 이루는 이것이 완벽하다는 것을요! 얼마 전에 나온 one more try도 도형들이 결국 다 다르지만 힘을 합쳐 한번 더 해서 완벽한 성공을 이루어내는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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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웬디북클럽 시즌도서여서 고민하다가 세트로 구매하였고 그 중 제일 먼저 아이들과 읽은 책이에요. 1호가 동생을 가르키며 ㅇㅇ이가 messy니까 동생을 위한 책이라며 펼쳤는데 깔끔 정리를 잘하고, 어지르기를 좋아하는 친구 둘이서 엎치락 뒤치락 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들이 나와요. 보면서 저희 집도 서로 자기라며 어찌나 우기던지~ 결국 마지막에 모래성을 쌓고 파도가 휩쓸고 간 자리에 걸작이다, 조금 어지른건 나쁘지 않다고 바라보는 모습이 참 따뜻한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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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그림책 입문 시절 효린파파샘 추천 영상보고 구매했던 책이에요. 조작북인데 이렇게 이쁘기 있냐, 앙증맞냐 이러면서 구매하곤 제가 더 만족하며 행복하게 읽어준 책이었어요. 감정의 느낌대로 색을 표현하고, 그 몬스터들이 보여주는 감정이 주는 느낌을 플랩으로 보여지는데 진짜 페이지마다 펼치면서 힐링됩니다. 저희는 이 번역본도 가지고 있는데 아무래도 아이가 어린 집들은 안전하게 책을 보관하는데는 다소 어려움이 있을 거에요. 저희도 2권 다 무사하진 못해서..^^; 그래도 아이들이 감정의 느낌, 표현, 생각들을 잘 인지할 수 있는 귀여운 책이라 어린 아이가 있는 집엔 꼭 들이라고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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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 탈출!!! 한글 번역본으로 먼저 접하고 이 책이 원서라는 사실을 알고 얼마나 억울했던지요. 원서를 빌려보는데 역시나 번역본의 강렬한 첫 느낌처럼 아이는 제일 좋아합니다. 소세지 10개가 후라이팬 위에서 탈출을 시도하는 이야기인데 싱크대에 빠지고, 점프하다 다치고, 먹히고, 믹서기에 들어가고 별별 일이 다 생겨요. 결국 팬에 남은 둘은 좋다고 춤추다 샌드위치로 가게 되고... 마지막엔 너덜너덜 소세지 2마리(?)가 터덜터덜 탈출에 성공합니다. 그냥 정말 재미로 읽는 책인데 이렇게 오랫동안 사랑받는 책일 수 있을까 싶을정도로 저희 1호에겐 최애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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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2.21
플랩북이고 3권으로 구성된 논픽션! 논픽션이지만 그림체나 내용이 어렵지 않고 가독성도 좋고 문장의 흐름도 짧고 반복되는 문장패턴으로 쉽고 재밌게 접근할 수 있는 시리즈에요. 잠자리독서로 아이가 먼저 골라왔는데 읽으면서 마지막 문장은 아이가 외워서 shared reading하면서 3권 내리 빠져 읽고는 먹이사슬, 멸종위기에 관심을 가지면서 이에 관련된 한글 과학책이랑 이 책들을 어린이집에 들고가 친구들이랑 선생님이랑 이야기하고 왔어요. 그만큼 다른 친구들도 어렵지 않고 가볍게 접근할 수 있는 책들이었어요. 아 그런데 플랩북이 케이스에 꽉 끼어있어서 그런지 펼칠 때 다소 힘이 많이 들어가게 되는 점이 아쉬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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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2.21
누구나 경험해봤을법한 하늘이 노래진다는 그 아찔함! 특히 이 소년의 이름이 lou인 것이 더 와닿았고 이 그림체를 보자마자 bad guy 작가님의 그림책이라는 것 또한 큰 재미였어요. 최근에 lou라는 책을 읽었는데 그 때 lou가 뭔지 알게됐는데 이 친구 이름이 lou라면서 아이랑 키득키득~ 그리고 왔다갔다하는 긴박함 속에서 빛나는 라임까지! 정말 익살스러운 그림은 작가님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막 급하게 내지르는 톤으로 초조하게 읽으면 재미가 더 배로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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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북클럽에서 시즌 도서 전에 효린파파샘이 추천해주셨고 오카방에서도 많은 분들이 유머보장 책으로 워낙 추천을 해주셨다. 물을 좋아하지 않느 악어라니, 커버 그림만 봐도 귀엽다. 튜브를 낀 악어! 아이도 보면서 아니 악어가 어떻게 물을 싫어하는거야~ 하며 웃었는데 나중에 밝혀진 출생의 비밀(?)ㅎㅎ요즘 현대판 막장드라마같은 잼난 이야기였어요. 그리고 결국엔 하나씩 아이와 도서관에서 번역본을 빌려보고 재밌었던 다른 책들도 구매하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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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슬로우미라클이라는 프로젝트로 엄마인 내가 먼저 읽고 아이에게 꼭 읽어주고 싶어서 여러번 읽어줬던 책이다. red, red, red라는 책과 같이 연계해서 읽어줘도 좋은데 특히 이 책은 그림이 내 마음을 위로해주고 문장들과 잘 어울리는 것이 아마 클래식이 오래가는 이유인 것 같다. 아직 감정처리가 서툰 내 아이, 화내거나 싫다는 표현이 어려운 내 아이에게 정말 좋은 책! 무엇보다.. 자꾸 화내는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된 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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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시리즈는 영어그림책 읽기를 시작한 아이들에게 제가 많이 추천하는 세트의 책 중 하나이에요. 특히 이 책은 그 투닥투닥거리는 감정을 실어서 씩씩거리며 읽어주면 아이가 더 재밌어했고 직관적인 그림과 텍스트 크기 등으로 그림과 단어의 매치로 아이에게 영어를 보다 쉽게 익히게 할 수 있는 책이기도 해요. 그리고 이 책들이 (NOT)이 들어간 책들인데, 누군가에겐 작고 다른 어떤 이에게는 클 수 있다 이런 관용적인 메세지도 담긴 따뜻하고 귀여운 책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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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5
첫째가 좋아하는 작가님 중 한 분인 에밀리 그라벳! 에밀리그라벳 작가를 좋아하게된 책의 시작이었던 the old egg.. 그림책 읽어주기 걸음마하던 시절, 4살의 첫째가 참 재밌어했어요. 모두들 놀리는 오리의 우스꽝스럽고 커다란 알. 다른 알들은 다 부화하고 오리의 알은 이상하다고 하지만 오리는 시무룩해지지만 기다리고.. 그 때 crack crack! 하며 깨어난 아기의 소리! MAMA! 여기 포인트를 저랑 아이는 제일 좋아했던 거 같아요^^ 뭔가 희망적이기도 하고 우습고.. 이 책을 시작으로 작가님 해시태그로 에밀리 그라벳 작가님 책들 둘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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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작용하는 책으로 3종 세트를 구매했었는데 이 세트로 우리는 영어그림책과 거리를 다시 좁힐 수 있었다. 나도 둘째 육아로 지쳐가고 첫째도 동생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잠자리에서 끼고 앉아 Who's in the book? 시리즈처럼 페이지 내용 따라가며 키득키득 거리고 폴락폴락~ 플랩도, 두께감도 페이퍼북보다 다소 두꺼워서 찢어짐 걱정도 덜한 책이기도 해요^^ 상호작용, 참여유도형의 재밌는 책을 시작으로 모윌렘스가 참여한 리더스, Bruce시리즈까지 쭉 나아갈 수 있네요. 독자들과 대화하듯하는 고양이들의 귀여움을 느껴볼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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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5
이 책은 정말 모든 집에서 초초초초대박 행진이 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책이라고 단언코 확언하고 싶은 책이에요! 효린파파 선생님 소개로 냉큼 주문했었던 2년? 3년전에 이 책을 읽을 때마다 underwear로 말장난하며 놀았던 기억이 나요. 책 속의 아빠곰처럼 under where? 이러기도 하고 아이가 자기 팬티 입을 때마다 underwear하며 깔깔거렸던 추억이 새록새록. 웃음 재미 빵빵 보장되는 책으로 강력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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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5
코꿀이와 너플버니로 모 윌렘스 작가님을 한참 덕질하면서 작가님 책을 하나하나 사모았던 때의 책 중 하나! 밤기저귀 떼는 것이 오래 걸렸던 아이였던지라 더더욱 친숙하게 읽을 수 있었고 이 책은 텍스트 배치와 디자인이 time to pee!의 분위기와 아이들의 우당탕스러움, 화장실의 도구들(?)까지 이용이 되어서 더 재밌게 따라갈 수 있는 책이다. 단, 보드북이라서... 조금 아쉽지만! 배변훈련 중인 아이들에게 더욱 재밌게 읽힐 책이라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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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1.25
버튼 나오는 책은 다 대박인가 싶을 정도로 북클럽 시즌도서로 선정되자마자 대박행진이라고 소문이 자자해서 궁금했던 책! don't push the button 책처럼 상호작용하며 볼 수 있는 책이고 색깔과 모양이 다른 버튼들이 각 페이지마다 등장하는데 이걸 누르면 이번엔 무슨 일이 일어날까 하며 다음 페이지를 넘기는 아이들의 눈과 목소리가 참 좋았다. 그리고 버튼의 색깔이 감정과 연관된 느낌이라고 첫째와 유추해보면서 마지막 잠자리 독서 끝판왕으로 전등스위치를 눌러주는 것이 아주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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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처음에 참을성없는 애벌레 The very impatient caterpillar책이 한창 북클럽에서 핫해서 책을 보고 너무 재밌고 그림체들이 귀여워서 작가님을 찾아보니 요런 브랜치 시리즈가 있길래 이거다!해서 북클럽에 전파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만큼 귀엽고 익살스럽고 재미난 이야기의 그림책, 특히 브랜치시리즈라서 얼리얼리챕터 느낌으로 슈퍼이지하게 넘어갈 수 있는 브릿지같은 책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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