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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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8
예전부터 눈여겨보았던 책이고 그림이라던지 내용이 아무래도 정리지옥에 갇힌 아들 둘키우는 저의 현실과도 잘 맞아떨어지는 거 같아서 이번 기회로 구매해서 읽어보았어요! 쉬이 버리지 못하고, 쌓아두고, 혹시 모르니.. 하는 우리네 일상 모습과 비슷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 첫째 아이가 만들기하거나 어린이집에서 가져온 것들 정리안하고 쌓아두는 모습을 반추해보는 거 같아서ㅋㅋㅋㅋㅋㅋ대만족이었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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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신기하게 대화주머니 형식으로 구성된 그림책 형태를 안좋아하네요. 동물이 나오면 그나마 잘 보는 편이고 이야이가 재밌어서 그래도 귀엽다며 보았어요.^^ 아무래도 만화 형식은 어느 정도 지점에 도달한 친구들이 혼자 읽으면 더 재미를 느끼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동물 친구들의 우정 이야기인데 아이 친구들의 에피소드 같아서 그나마 더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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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1.28
줄리아 도널슨 X 악셀 셔플러 작가님의 콜라보는 역시나 아묻따 무조건 구매각이라 생각이 드네요. 이번 웬디북클럽 그림책으로 선정되어서 바로 구매했어요^^ 집이 너무 좁고 답답하다고 느끼는 할머니, WISE MAN에게 찾아가 조언을 받은대로 그 집에 닭, 염소, 돼지, 소 등 들이지만 집이 점점 좁아지자 다시 찾아가지요. 정말 기본에 충실한 교훈 메세지까지! TOO MUCH NOISE라는 책도 추천받아 같이 읽었는데 아이가 엄청 재밌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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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웬디북클럽 시즌 그림책이라 읽어본 책! 제목과 커버그림만으로도 느껴지는 악어대장 포스! 이기적인 악어는 대장(?)답게 여긴 내 구역이니 아무도 침범할 수 없다고 으름장을 놓지요. 그러던 어느 날, 흐느끼는 소리가 들려오는데.. 아무도 무서워서 가지 못하는데.... 용기를 내어 다가간 쥐가 악어의 고민(?)을 해결해줍니다!ALAN'S BIG SCARY TEETH랑 조금 비슷한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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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웬디북클럽 그림책 중 하나이기도 하고, 웬디북클럽을 하시는 친한 분께서 신간으로 이 책을 보고 리뷰하신 것 참고하여 우리 1호에게 딱이구나 싶어 구매했다. 논픽션이지만 그림이 꽤 귀엽고 food-chain 먹이사슬에 대해 잘 보여주는 책! 달팽이가 누가 bugs 다잡아먹었냐고 찾아 나서는 과정에서 만난 상위포식자들의 대화들이 너무 귀엽고 웃기면서도 마지막에 결국... 개구리에게 잡아먹히는 달팽이!하지만 개구리의 포식자들이 나타나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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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sycrow출판사 책을 엄청 좋아해서 파고있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들린 서점에서 발견한 책! 둘째가 아직 어려 목욕놀이처럼 읽어주면 재밌겠다 싶어 구매했는데 역시나 대박 오브 대박. interactive한 참여유도형 책으로 책도 흔들어보고, 기울이면서 동물들을 볼 수 있어요ㅎㅎ코끼리의 욕조에 자꾸 들어오는 동물친구들~~ 친구들때문에 목욕이 방해되는 코끼리는 과연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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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북클럽 이번 시즌의 그림책으로 커버부터 공주공주 느낌나고 동화적인 요소가 가미되어있을 거 같아 엄청 궁금했어요. 책 제목처럼 이야기가 시작되면서 아이가 이야기를 만들어간다는 것이 가장 큰 플롯이에요! 닉샤렛 you choose, once upon a time, ketchup과 같은 책들처럼 아이의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이야기들! 아이들의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자기주도 스토리텔링 까지 이끌어내는 예쁜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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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1.28
웬디북클럽 지난 시즌 그림책 중 하나였던 책이자 첫째 아이가 스스로 동생에게 읽어주겠다고 나서면서 엄청 재밌어하며 또 또 또를 외쳤던 책이라 소중한 기억이 깃든 그림책이에요. 제목 그대로 우리 애기 어딨노~인데 아빠가 아이가 어딨는지 계속 못찾은 척 연기하면서 놀아주는 책이에요. 동생이 태어나 소외감을 느꼈을 우리 첫째가 좋아해서 더 짠하기도 했고 5살의 아이가 읽을 정도의 간결하고 쉬운 문장들로 구성된 예쁜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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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1.28
Oi시리즈는 정말 라임과 유머, 스토리 모든걸 다 갖춘 완벽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웬디북클럽 지난 시즌 그림책으로 접하고 나서 이 시리즈를 하나씩 보며 재밌는 것들로 사서 모으기도 했어요ㅎㅎ 와.. 이 책은 작가님이 천재가 아닐까 생각했어요. 이 책에 라임에 맞춘 동물과 그 앉아야하는 곳의 단어가 크고 굵게 표시되어 있어 인지하기도 좋아요! 다소 생소한 단어도 나오지만 문장에 나오는 동물과 그림으로 포인팅해가면서 읽으면 아이들이 재밌게 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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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1.28
웬디북클럽의 지난 시즌 그림책 중 하나인데 제가 손에 꼽는 책이에요. 이 책으로 저희 막내가 계속 snoring 소리를 흉내내게 되었거든요ㅎㅎㅎㅎ 그래서 제가 stop snoring, ㅇㅇ! 하며 이름을 부르면 아이도 재밌다고 깔깔 거리는 책이 되었네요. 수달이 동물원에서 유명한 코골이 대왕이에요. 그런데 이 소리가 너무나 커서 친구들에겐 방해가 되어 결국... 자의반 타의반으로 쫓겨나지만 하지만 다시 수달을 그리워하며 품어주는 따뜻한 우정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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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1.28
이 책도 웬디북클럽 지난 시즌 그림책 중 하나였죠. 알파벳에 관한 책인데 보편적으로 알파벳에 관한 책은 조금 부자연스럽고 억지스러운 스토리 라인이 있는 반면에 이 책은 정말 이야기가 재밌고 웃음이 여기저기서 빵빵 터지는 책이죠. 알파벳 책이라고 하면 이 책을 저도 손가락에 꼽고 싶을 정도에요^^ 알파벳 소리대로 흘러가는데 Moose가 자꾸 끼어들어요ㅎㅎ 내 차례는 언제냐고 끼어드는데 moose의 m에선 어떻게 될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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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 guy의 Tedd arnold 작가님의 책! 웬디북클럽 지난 시즌 그림책 중 하나여서 이 책도 역시나 구매하여 읽었는데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문장도 간결하고 아이들의 웃음코드를 장착한 그림책입니다. 주인공인 Jake는 messy한 집을 치우기 싫어 로봇청소기에게 맡기지만... Jake는 충격에 빠집니다ㅋㅋ 청소기 녀석이 오히려 더 엉망진창으로 만들게 되는 그들의 우당탕탕 청소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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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타케 신스케 작가님의 그림책 시리즈들은 정말 엉뚱하고 기발하고 참신하다 못해 아니 어떻게 이런 부분까지? 하는 생각들을 하게 만들어요. IS IT JUST ME? 와 STILL STUCK을 보면서 일상 생활 중에 미묘하게 느끼는 디테일한 나의 생각, 잠재의식들을 이야기하고 있어서 어쩌면 아이보다 읽어주는 엄마가 더 재밌어했네요ㅎㅎ그리고 아이들의 마음을 너무나 귀여운 그림체들이 잘보여주고 있어서 아이도 번역본과 원서들을 볼때마다 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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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1.28
웬디북클럽 지난 시즌 그림책 중 하나여서 그 때 구입하여 한창 첫째 아이랑 잠자리독서로 방에 불꺼놓고 그림자 놀이하면서 많이 읽어주었던 책이에요. 숲 속의 작은 토끼가 우연히 마주한 자신보다 크고 시커먼 토끼의 정체에 놀라서 별의별 방법을 다 쓰는데 그림자는 사라지지 않아요. 그러던 중 포식자 늑대를 마주쳐서 겁에 질려 있던 그 때!! 토끼를 구해준 크고 시커먼 토끼~ 그렇게 이 둘은 친구가 되는데 아주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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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그림책을 좀 본다는 집은 다들 Mo willems 작가님에 익숙할 거라 생각해요. 특히 코꿀이 시리즈와 쌍두마차 급인 PIGEON 시리즈 신간이 나왔어요! 이번 책도 pigeon은 독자에게 묻고 대답하는 형식으로 책을 이끌어나가는데 역시나 투덜이, 덜렁이 이미지는 고수하고 있네요^^ 사고뭉치 pigeon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썰매를 끄는가 싶어 클러치판, 경적, 사이드키(?)를 찾는 모습이 영락없는 엉뚱한 사고뭉치입니다ㅎㅎ 다시 돌아온 PIGEON과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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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ruffles를 보고 빙고나 달마시안을 떠올렸었는데 어쩜 이리 사랑스러운 강아지가 또 있을까요~ 이 시리즈는 동사 인지, 의성어와 의태어를 자연스레 익히기에 안성맞춤인 시리즈에요. 특히 강아지와 고양이가 나오다보니 아이들이 더욱 재밌게 빠져서 읽기 좋아요. ruffles는 아기 고양이가 귀찮은데 자꾸 자신을 졸졸졸.. 그치만 또 함께 같이 살아가는 그들의 귀여운 우정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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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는 웬디북클럽 지난 시즌 그림책 중 하나이기도 했고 재밌는 리더스로 효린파파 선생님께서도 많이 추천해주셔서 구입해서 See the cat, see the dog는 이미 아이랑 여러번 재밌게 읽었어요. ghost는 할로윈 시즌 겨냥 리더스로 귀신, 강아지, 고양이, 독자와 이야기를 주고받는 나름 참여할 수 있는 재밌는 형태의 리더스에요. 특히 이제 음독을 시작한 아이들이 재밌게 접할 수 있는 스토리형 리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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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I had 시리즈는 주변 동물들 중에서 반려동물로 생각해보지 못한 상상 속 동물부터 엉뚱한 동물이 나와요. dinosaur, unicorn, octopus, bat, kangaroo, sleepy sloth에 이어 이젠 crocodile이 나오지요! 악어를 반려동물로 키운다면으로 시작하자마자 아이가 막 아니 어떻게 데리고 다니냐고 하는데 책에서 나오는 설명처럼 나는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하는 부분에서 아이가 공감하더라구요ㅎㅎ 악어의 미소가 저는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아이와 이야기 나눌 거리가 많은 if i had시리즈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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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1.14
북클럽 같이 하는 엄마표 선배이자 같이 원서 읽는 언니들이 추천해주신 책이에요. ar점수대도 3점대라 가볍지는 않지만 술술 읽히는 수준의 내용이라고 해서 구입해서 읽었어요. 제목으론 내용이 짐작가지 않았는데요ㅎㅎ 요즘 out of my mind와 the year of billy를 읽고 있어서인지 더욱 와닿았어요. 학교 생활에 적응 못하는 친구가 좋은 선생님을 만나 극복하고 성장해나가는.. 그리고 친구들도 같이 긍적적으로 변해가는 bright side가 많은 내용이라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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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ie and mouse 시리즈는 얼리챕터이자 글밥이 있는 스토리형 리더스로 진입해도 좋을 정도의 다소 짧고, 행간도 넓고 판형도 그립감이 좋고 얇아서 가볍게 노출하기 좋은 얼리챕터에요. 따뜻한 가족 간의 일상 이야기라서 아이들이 읽고 들으면서 더 재밌게 볼 수 있답니다. 컬러감 있는 갱지가 아닌 책이라 저희 아이는 louis and arnold 시리즈 청독하고 바로 다음에 이 책으로 청독했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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