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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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째려만 보다가 아이와 읽으려고 구매했는데 역시나! BAD GUYS의 애론 베일리 작가님의 그림책은 익살스러운 그림체가 재미를 더해준다. 왕방울만한 눈의 피라냐가 바나나를 비롯한 다양한 채소와 과일을 좋아한다고 나와요. 아이가 왜그런거냐 물어서 식인피라냐도 있기때문에 잡식성이지 않을까? 하는 논픽션 대화도 해본 그림책이었어요. 특히 피라냐가 친구들한테 자신의 먹거리를 권하고 친구들이 먹는 부분이 깨알 재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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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el Scheffler 작가님의 pip and posy 시리즈는 저희 집에서 아이가 한창 빠져있던 그림책 시리즈에요, 생활인성동화이기도 하고 유아기의 아이들이 친구들과 겪는 일상소재의 이야기들을 담고 있어서 더욱 아이들도 재밌게 읽는거 같아요. 포지의 생일이라 핍이 케이크를 들고 포지의 집으로 가는데 그만 실수로.. 케이크를 망쳐버리게 돼요. 하지만 따뜻한 우정으로 그들은 생일파티를 마무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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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Henkes 작가님의 서정적인 이야기는 말해뭐해 아닙니까~~ㅎㅎ 사계절을 어찌나 이렇게 예쁘고 아름답게 표현하셨는지.. 한 폭의 그림같기도 하고 간결하면서도 그림과 문장들이 너무 쏙쏙 들어와서 개인소장으로 추천합니다. 사계절의 변화도 아이들과 이야기할 수 있고 계절이 변할 때마다 나눌 대화거리가 풍부한 책들이에요. 작가님만의 감성으로 마음이 쵸크쵸크해지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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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말고 WHOSE BONE?을 추천 받아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남자아이들이다 보니 동물, 공룡을 정말 좋아해서 이 책도 역시나 싶어서 읽어주니 아주 난리가 났어요. 공룡 뼈를 보며 공룡을 맞춰가는 과정인데 WHOSE BONE처럼 일부분을 가려놓고 내가 누구게? 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책이에요. 아이랑 서로 스피드퀴즈처럼 맞추기도 하고 확장형식으로 GUESSING GAME도 해요. 이건 이래서 무엇 같다 이런 형식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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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옥토넛에 한창 빠져있을 때 뿔각고래도 좋아하겠지 싶어서 들이밀었는데 역시나 만화형식의 그림책은 저희집에서 첫번째부터 까였어요. 엄마인 저도 만화형식을 읽어주는게 힘들었는데 한창 묵혀두다가 청독으로 재밌게 듣길래 이때다 싶어 할로윈시리즈도 구매해서 보여줬어요. 할로윈 시즌을 맞아 코스튬을 입은 NARWHAL 하지만 이런 NARWHAL이 무서운 JELLY.. 그들의 귀엽고 유쾌한 이야기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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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push the button시리즈는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가장 대표적인 INTERACTIVE한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판형은 하드커버인데 입체, 조작형태가 아니라 의아하긴 했지만요^^ 할로윈, 크리스마스 시즌에 걸맞는 그림책도 나와 있어서 그 때마다 맞추어 읽어주면 더욱 재미가 배로 되는 거 같아요. 특히 마지막은 아이들이 아주 자지러지게 웃으며 더 재밌게 책을 보는 엔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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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타케 신스케 작가님의 그림책은 정말 한글로도 아이가 사랑하는 시리즈에요! STILL STUCK을 웬디북클럽 지난 시즌 그림책으로 구입하여 재밌게 꾸준히 읽고 있는데 이 책도 보고 아이가 사달라하여 구입하여 읽었어요. 고무줄 하나로 이렇게 재밌고 상상력이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많은가 싶었어요. 이 작가님의 책을 보면 어쩌면 아이들보다 더 순수하고 저 멀리 4차원이 아니실까 하는 생각도 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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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s Burach 작가님 그림책은 정말 저희집에서 사랑받는 영어그림책 중 하나에요. 참을성 없는 애벌레 시리즈 외에 다른 책들도 좋아해요. JAN THOMAS 작가님 그림체처럼 우스꽝스럽고 원색을 써서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거 같아요. 이 시리즈는 애벌레 시리즈의 완성판?으로 나비가 되었는데 나비가 되어서도 기다림의 미학을 전달하는 논픽션이 가득 담긴(단어가 좀 읭?하는 것들이 나오죠) 재미난 스토리의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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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좋아하는 염혜원 작가님의 그림책 중 하나! 서정적이고 어느 한 가족의 역사를 아름답게 그려낸 예쁜 그림책이에요. 효린파파 선생님 덕분에 알 수 있었던 염혜원 작가님! 한국 정서, 문화 이야기를 영어그림책으로 예쁘게 들려주시죠. 2대, 3대, 4대 한 가족의 뿌리를 볼 수 있는 따뜻하지만 소박한 그림책이에요. 염혜원 작가님의 그림은 또 한 폭의 수채화 같다는 느낌같아 정말 엄마가 힐링하는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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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g시리즈는 영어그림책 노출 초기에 들여서 잘보았던 시리즈에요. 한창 아이들이 왜왜~ 거리며 질문 많을 때 너랑 개구리 비슷하지않냐며 읽어줬었어요.특히 자고싶지 않아, 개구리가 되고싶지 않아! 책을 정말 재밌게 봤었거든요. 아이랑 정말 비슷해서ㅎㅎ 크고 싶지 않다는 개구리의 말에 아빠는 다 받아주면서 크면 좋은 점들이 너가 말한 단점들 보다 훨씬 많다고 알려주죠. 아빠 개구리처럼 다정한 부모가 되어야할텐데요ㅠ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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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 GUY로 워낙 유명하신 테드 아놀드 작가님의 시리즈! 모지리 아이콘인 noodlehead 시리즈입니다. fly guy시리즈를 워낙 좋아해서 좀 확장하려고 이 책을 들이밀었는데 저희 아이는 graphix 유형의 책을 안좋아하는 듯해요. 사실 저도 읽어주기 좀 힘들지만 내용이 워낙 재밌다 보니 그래도 아이랑 웃으면서 보았네요. easy peasy! 파이를 만들었는데 그 과정속에서 우당탕하는 형제들 이야기인데 결국친구땜에 못먹게된 파이... 하지만 파이가 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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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는 정말 보자마자 끼얏! 하고 소리지르게 되는 책들이에요. 저희 큰 아이는 이 책 보자마자 던킨도너츠라고 어찌나 외치던지ㅎㅎ 도넛모양의 책이라 귀여움에 흥미까지 불러일으켜 아이들과 재밌게 볼 수 있어요. 맛과 모양이 다양한 도넛들이 페이지마다 소개되는데 아이들이랑 상상도 해보고 직접 도너츠 매장에 가서 도너츠를 골라서 책과 비교도 해보는 쏠쏠한 재미가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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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엄마 욕심에 너무너무 갖고싶어 오랫동안 눈여겨봐왔던 책들이에요. 아기자기 모양도 너무 귀엽구요. 특히 레시피, 요리하는 순서가 있어서 아이랑 이 책 하낳나하나 펼치며 요리를 직접 하며 익혀보는 재미도 있는 시리즈들입니다. 저희 집은 my first cookbook 시리즈도 있어서 이 책에 조리도구를 조작해서 해보기도 했어요. 그리고 슈퍼심플송이나 블리피에 피자 관련된 노래들이 있는데 찾아서 보여줘도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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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 asch 작가님의 Bear book 시리즈는 저희집 큰 아이의 최애 시리즈였고 저도 이 시리즈를 참 좋아했었어요. 우리 가족의 일상처럼 bear 가족의 일상을 잔잔하면서도 귀엽고 재밌게 풀어내서 공감이 더욱 갔던 것 같아요. 특히 popcorn, pancake에 이어 taco가 나와서 아이가 흥미롭게 봤어요. 집에 first cookbook 시리즈에 taco가 있어서 같이 보니 아이가 더 재밌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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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데콧 아너상 부문에 오른 책! 커버속 그림과 폰트만으로는 클래식하고 올드한 내용일까 생각했는데 너무너무 재밌게 읽었는데 역시 칼데콧 수상작은 그림의 마력이 엄청나다. 제목 그래도 올빼미가 어렸을적 꿈이었던 기사를 이루기 위해 숱한 노력으로 끝끝내 기사가 되어 야간 보초 근무를 서는데 ㅋㅋ 무서운 용이 나타나요. 올빼미 기사의 재치있고 현명한 대처가 아주 재미나요. 마지막 장면에서 아이랑 저랑 정말 깔깔 웃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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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rayons Go Back to School (The Day The Crayons Quit) 이 책은 OLIVER JEFFERS 작가님의 유명한 크레용 시리즈! 사실 다른 시리즈는 글자가.. 가독성이 많이 떨어져서 힘들었는데 이 책은 가독성도 좋고 문장도 간결해서 너무 좋았어요!크레용들의 일상이 너무 귀엽고 여름방학 이후 학교가기 전의 떨림과 설렘을 그려낸 일상이야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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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웬디북 신간을 보다가 건설현장, 중장비 덕후들인 저희집 아들들이 생각나 바로 구매를 했었어요. 하드커버지만 판형이 좀 작은 직사각형이라 특이해요. 그리고 개정판인듯한데 구버전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skyscrapper가 지어지는 건축과정을 a부터 z까지 알수 있는 지식정보형 그림책. 곁들여 이 과정에서 파생되는 단어와 정보들도 보충 설명된 찐 논픽션 그림책! 단 깨알글씨들이 ... 많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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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Very Impatient Caterpillar Book 시리즈는 정말 대박 오브 대박, 2023 웬디북클럽의 대히트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이 책은 가장 참을성 없는 애벌레를 시작으로 애벌레가 나비가 되는 과정까지 논픽션 스토리를 귀엽고 익살스러운 그림, 재치 넘치는 대사들로 재미와 정보까지 갖춘 시리즈라서 어른들도, 아이들도 모두 재밌게 웃으면서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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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ekaboo 시리즈는 아이들이 정말 보기 좋은 특히 영아 아이들에게 그림책으로 영어 노출시키기 좋은 시리즈란 생각이 들어요. NOSYCROW 출판사 책을 좋아해서 둘째 태어나면서 이 시리즈를 다 구매했었는데 peekaboo하며 조작하다보니 아이가 혼자 꺼내서 아직도 혼잣말로 피카부~ 하면서 본답니다. 그리고 단순한 구성이고 원색의 색감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직관적인 인지가 뛰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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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el Scheffler's Flip Flap 시리즈는 정말 초대박 왕대박 홈런 플립플랩북 시리즈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영어진입장벽이 다소 높거나 영어정서가 그닥 좋지 않은 아이들도 이 책으로 명사, 동사 등 관련 주제의 단어들을 다양하게 습득할 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들어요. 닉샤렛 작가님의 케첩 책처럼 반틈이 나눠진 카드형식의 책으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상상력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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