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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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만화처럼 오밀조밀한 그림도 많아서 아이가 키득거리면서 재밌게 볼수 있는 책이에요.
그림이 거의 반이라 금방 읽고, 영어문장이 단순해서 읽기 쉬워요.
글만 빼곡한 책 읽기 힘들어하는 아이가 흥미롭게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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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4
할아버지와 감자농사 짓는 소년이 개와 어려움을 극복해나가는 이야기

10살소년이 혼자 씩씩하게 얼마나 일을 잘 해내는지,
아이에게 독립심을 심어 줄수 있을 것 같아요.
개도 소년을 열심히 돕고 얼마나 대견한지,
동물과의 우정, 사랑이 가슴에 와 닿아요.

그런데 마지막이 예상치 않았는데 너무 슬퍼요.
책이 길지 않아서 읽는데 오래 걸리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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