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기반으로 쓴 책인데… 다른 작품들이 워낙 좋다보니까 이 책이 생각보다 별로였습니다. 이야기가 좀 늘어지는 것 같고요.. 오히려 저자의 창의적인 이야기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실화 바탕이니 아이와 실제 인물을 찾아보면서 실제로 일어났던 장소를 찾아보는 등 다른 활동을 이야기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날씨가 안 좋아서 나가 놀수도 없고,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느껴지는 주말. 헨리와 머지는 엄청 심심해합니다. 아빠도요. 이 때 엄마가 엄청난 놀거리를 던져주는데요. 지하에서 그들은 그들만의 성을 만드는데요. 대규모 프로젝트라서 주말 이틀을 꼬박 써서 완성합니다. 그들의 성을 구경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