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미리 사두고 나중에 보여 주려고 했는데
아이가 양치중에 수돗물이 어디에서 오는지 궁금해 하길래 꺼내서 보여줬어요. 이나이(7세)쯤 되면 그런게 궁금 한가봐요. 딱 이나이에 맞는 책이네요.
딱딱하지 않고 서정적인 느낌으로 표현되어있고
마지막에 물에 대한 과학적 사실이 설명 되어 있어요.
이책 너무 색감이 이쁘고 내용도 재밌고 문장이 반복되서 영어 익히기도 좋네요.
책을 벌써 읽기를 원하지 않았는데 이책이 라임이 재밌었는지 따라 읽다가 읽어 버리네요.
거의 하루 종일 들고 다니며 읽어 달라고 합니다.
이책 덕분에 평소에 그렇게 영어책에 관심 없었는데
다른 책도 보고싶다고 해요.
완전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