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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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1.04
케이트 디카밀로는 워낙에 믿고 보는 작가이기도 하고, 이 작품 자체는 한글판도 잘 알려져 있을 정도로 유명해서 아마 원서로 소설 읽는 아이라면 대부분 읽거나 들어본 책일 겁니다. 아이는 초5학년에 재미있게 읽었어요. 노란색 종이이기는 하지만 뻣뻣한 싸구려 갱지는 아니라 부드러운 종이구요, 글자 크기나 글 간격도 다른 책에 비해서는 가독성이 좋습니다. 아이가 재밌다고 2번 읽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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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1.04
챕터북 지나고 소설책 읽기 시작할 때(로알드달 작품 읽을 무렵) 읽으면 좋은 소설입니다. 두께가 얇아요. 다만 다소 슬픈 내용이고 우리말 번역본은 권장연령이 초등 5~6학년으로 되어 있는 점은 참고하세요. 남자아이 3학년때 읽었는데 재밌냐고 물어보면 '응 재밌어' 하고 끝나는 아이인데 이 책은 제가 묻지도 않았는데 아이가 먼저 "이 책 정말 감동적이야"라고 해서 기억에 남습니다. 많이들 읽는 추천도서로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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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ather's Dragon은 명작 추천 도서 목록에서 빠지지 않는 고전이지요. 챕터북에서 소설로 들어가는 시기에 읽을 수 있는 수준(아주 쉽지만은 않아요)이면서도 문학성도 뛰어난 작품입니다. 3종 합본이라고 해서 살까말까 고민을 했는데 상품평들이 좋아 믿고 사 봤는데 역시 잘 한 것 같습니다. 다른 판형을 본 적 없어 비교는 못하지만 글씨 크기나 줄간격도 좋고, 하드커버여서 몇 년 지나 둘째 볼 때도 새책처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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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1.04
Watership Down이라는 소설 자체는 워낙에 유명한 고전입니다. 제가 아직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한글 번역서나 원서 양쪽 모두 강추하는 글들을 많이 읽어서 진작에 살 책으로 찍어두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 하드커버 판본은 흔하지 않고 아마존에서 사면 꽤나 비싸던데 마침 웬디북에 있어 구입했더니 책자도 크고 종이질도 좋아서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아이 중1 정도에 읽게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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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영어가 어렵지 않아(해리포터보다는 쉬운 편에 속합니다) 아이 4학년 초에 오디오북과 함께 재밌게 들었습니다. 너무 재밌다고 하고 이후 크면서도 틈틈히 몇 번씩 읽으면서 후속편도 사달라고 할 정도였어요. 재미뿐만 아니라 그리스 로마 신화에 대한 지식도 얻을 수 있어서 공부면에서도 좋습니다. 이 책으로 흥미를 얻고 나서 그리스로마 신화에 대한 제대로 된 지식책을 같이 곁들여주면 아이가 공부라는 생각없이 잘 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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