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별다른 기대 없이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었는데 굉장히 생각할 거리가 많은 이야기이고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어책이지만 옛날 이야기가 나오기 때문에 친근하게 느껴집니다.밑줄을 듣고 메모를 하며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Holes 는 문장이 간결해서 쉽게 눈에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이 책 역시 한국어판 '구덩이' 책을 먼저 완독하였는데 30 챕터가 지나가면서부터는 이야기가 술술 풀리고 흥미진진하게 진행되어서 순식간에 끝까지 다 읽어버렸습니다. 이 책에서는 좋은 교훈들도 많이 얻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