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만3세 아이가 보기에 적은 글밥과 쉬운 표현으로 되어 있어서 쉽게 볼 수 있어 좋았어요. 그림도 복잡하지 않고 글과 직관적으로 연결되서 hop 등 기본 단어 이해하기도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앞뒤로 이 책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자세히 나와 있는데, 아이에게 질문도 해보고 적극 활용하면 더 유용할 듯 해요.(아직 활용전이지만ㅎ) 동물들이 탑을 쌓아 높이 있는 케이크를 꺼내려는데 결과는 과연?! 고슴도치 나오는 부분이 재미있었어요ㅎ
이 책이 아이의 최애책이 될줄은 전혀 몰랐는데ㅎ 오늘 아침에도 등원전에 같이 보았네요. 이제는 주변 배경들 묘사된 것 보며 같이 이야기 하며 한참을 봐요. 보면 볼수록 각각 동물들 나름의 스토리가 녹아있더라구요. 예를 들어, 돼지mailman이 편지를 잃어버려 계속 달리며 찾는 그림이 나오고, 중간에 한 토끼가 편지를 발견하고 마지막 부분에 아저씨에게 건네주는 장면이 나와요. 이런식으로 몇몇 동물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보는 재미도 있네요! 버니들의 여러 표정들도 넘 재미있구요!
만3세 남자아이 diggersaurs에 빠져 결국 mars 시리즈도 구입했습니다. mission to mars는 3권 중 제일 덜 봤지만, 역시 다독한 책이예요ㅎ 이번에는 화성을 탐사하는 robersaurs가 나오는데 홀로그램으로 플랜을 짠 도시?를 짓는데 도움이 필요하게 됩니다. diggersaurs를 불러 같이 빌딩을 짓고 마무리되는 내용이예요.공룡,로봇,중장비차의 조합이라, 아이가 하나라도 좋아하는 아이템이 있다면 재밌게 볼 수도 있을 듯요")
그림체가 뭔가 익숙해서 보니 염혜원 작가님의 일러스트이더라구요! 그림만 봐도 힐링되고 따스함이 느껴지는 책이예요. 바닷가가 배경으로 나와 뭔가 더 정겹기도 하구요. 주인공 아이는 늘 아빠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등교 하며 주변 이웃들과 인사도 하고 여러 풍경을 보며 즐겁게 가는데, 항상 똑같은 옷에, 똑같은 가방을 들고 표정은 늘 무표정하게 발걸음을 재촉하는 할머니?! 가 계셔서 인사도 안받아 주는 것 같고 싫었는데, 우연히 그분의 도착지를 알게 되는데..?! 나름의 따뜻한 반전이 있는 따스한 내용의 책이예요!
믿고 보는 아람킴님의 책! 올해 설날 때 여러 가족들을 만나기 전 아이와 함께 봤었어요. 세배하는 모습도 자세히 나와 유용하고, 떡국 끓이는 모습 등 설날 때마다 같이 보면 당연히 더욱 좋을 것 같아요. 한국 설날의 문화를 외국 친구들에게 소개하는 내용으로, 한국의 한복소개, 세배하기, 제기차기 등 한국 고유의 문화를 엿볼 수 있어 좋고, 영어로 소개하는 특별함까지 있는 책이예요. 영어책 흥미가 덜한 아이들이 보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우리 가족에는 곰이 살아요~~무슨 이야기일까 궁금해하며 보았는데! 마지막에 살짝쿵 반전이^^ 만3세 지난 저희 아이가 온전히 이해하며 보기엔 어려운 것 같지만, 형제간의 일어날 수 있는 여러가지 모습(다툰다거나 내가 위험에 빠졌을 때 다른 형제가 도와준다든가)들을 재미나게 표현한 것 같아요. 가족간의 애정을 느낄 수 있는 책이고 개인적으로 너무 사랑스럽고 따뜻한 책이예요^^
mell fell을 아이와 재밌게 보았어서 같은 작가님이라 고민없이 구매했어요. 저희 아이가 지금 보기엔(만3세) 흐름을 이해 못하는 것 같지만^^; 재미있고 재치있는 스토리입니다. 물가에 비친 자신의 모습과 자신이 물고 있는 bone을 다른 강아지가 다른 boned을 물고 있다고 생각하고 겨루기를 하려 하지만..욕심만 부리다 sad ending일 줄 알았는데, 나름 상대방을 배려하는?! 해피엔딩이더라구요! 상하로 펼쳐보는 재미도 있구요. 아이 좀 더 커서 다시 꼭 재밌게 보고 싶은 책입니다~:)
의외로?이번 북클럽 책중에 아이가 가장 좋아하고 반복해 본 책 입니다. 토끼와 거북이 내용일까 궁금했는데 그건 아니고 둘의 성향?만 비슷하게 나와요. 토끼는 빨리빨리 당장 해야하고, 거북이는 좀 느릿느릿 하지만 꼼꼼하게 챙길거 챙기고 서두를 거 없다는 캐릭터로 나와요. 이야기가 진행될 수록 거북이의 큰 그림?!이 돋보이는 책입니다ㅎㅎ.아이가 이 책 본 뒤로 hang on just one minute 을 생활속에서 자주 말하네요ㅎㅎ 책 넘 재미있어요 강력추천합니다:)
제목부터 끌리는 책이었어요. 북클럽 도서 겸 이번에 한번 구매해보았는데,내용이 음 신선?ㅎㅎ스토리가 어디로 흘러갈지 모르는 이야기와 마지막 반전의 결말?이 처음에 엥 이게 뭐지 싶었답니다. 그런데 아이들의 시선에선 그저 재미나고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Would you be my friend? 라는 질문이 반복되고 글밥도 적고 내용도 쉬워서 어린아이들부터 봐도 좋을 것 같아요!
아직 교정 젓가락을 쓰지만 젓가락질을 꽤나 좋아하는 5세(만3세) 아이가 좋아할 것 같아 구매해봤어요. 엄마,아빠,누나가 젓가락질을 쉽게 사용하는걸 보고 주인공 아이도 따라해보려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미끄덩 음식들이 빠져나가는 모습이나 안 집히는 모습 등 묘사들이 재미있구요, 음식들이 큼지막하게 나와서 사진보듯 그림 보는 재미도 있네요. 엄마의 조언으로 집기 쉬운 것 부터 찬찬히 다시 시도해봅니다. 결과는?! 아이 좀 더 커서 일반 젓가락 배울때 쯤 또 보면 좋을 것 같아요ㅎ
저번 시즌에서 봤을 땐 아이에게 어려워 보여 패스했다가 이번에 구입해봤어요. 39개월 아이 꽤 잘 보네요! 이거 보기 바로 전에 the dragon who didn't like fire을 먼저 봤었는데 좋아했거든요. 그리고 뒤에 다른 책들 소개되어 있는 부분에서 crocodile 보고 싶어하더라구요. 아무튼 역시나 나름의 반전이 있는 재미있는 스토리이고, 불을 확 뿜어내는 장면 나오면서 악어가 아니었다는 걸 알려주는 부분이 특히 재미있는 것 같아요! 악어의 표정보는 재미도 있고요. 뒷 부분의 다른 책 시리즈들도 보고 싶다고 하네요! 좋아하는 작가님이 될 것 같아요 :D
앤서니 브라운 작가님의 이 책은 북클럽 통해 처음 알았어요. 당시 아이가 어려 보류했다가 이번에 보았는데, 스토리 라인을 이해하기엔 아직 무리긴 하네요ㅎ(만3세) 두 페이지 가득 채우는 큰 바나나 그림 인상 깊었어요ㅋ 마치 진짜처럼 눈 앞에 있는 듯한!스토리도 넘 기발한 것 같아요. three wishes 빌기! 하지만 제대로 소원을 빈 사람이 있을까요?ㅎ 마지막에 아이의 재치로 무난한 마무리가 되네요. 아이가 흐름을 이해할 때쯤 꼭 다시 읽어보고 싶은 재밌는 기발한 책이예요!
닉 샤렛 작가님의 무한 상상력.끝이 없는 것 같아요! 어찌 이런 창의적인 생각을 하실까요ㅎ 온갖 박물관들이 다 나오는데, 테마별로 색감이나 표현하는걸 분류해 놓은 느낌이라 박물관마다 보는 재미가 엄청나네요ㅎ 아이가 아직 어려 하나씩 다 자세히 보지는 않고 아이 눈에 띄는것 위주로 보고 있어요. 특히 응가 나오는 pooseum 역시 좋아하고ㅋ blueseum 도 신박하네요.엄마가 단어 공부 좀 해야겠어요ㅜㅎㅎ이 책은 천천히 하루에 한 페이지씩 본다는 느낌으로 보고 있어요.
딱 봐도 에르베튈레 작가님의 책! 아이가 mix it up, let's play 등 작가님 책을 워낙 좋아했어서 고민 없이 구매했어요. 손바닥으로 왼쪽/오른쪽 페이지를 왔다갔다 하며 점프 하듯 움직여보기도 하고, 로켓 쏘듯 위로 솟구쳐 오르게 하기도 하고 나비처럼 날아오르듯 움직여 보기도 하는 등, 역시 이 작가님의 상상력과 흡입력은 실망시키지 않는 것 같아요! 색으로 표현한 그 표현력은 말할 것도 없구요!아이와 며칠동안 연속으로 잘 보았어요ㅎ 다른 못본 책이 있다면 더 구매하고 싶네요ㅎ
39개월인 저희 아이는 아직 스스로 읽지 못하지만, 그림책처럼 재밌게 보기 괜찮을 것 같아 구매해봤어요. 단순하면서도 재미있는 스토리라 가볍게 읽기 좋더라구요! 아이가 고양이를 좋아해서 매 페이지 마다 고양이 표정 보는 재미도 있구요! 글밥도 적어 좀 어린 아이들도 그림책처럼 보기 좋지 않을까 해요. 훗날 문자읽기 시작하면 첫 스타트로 시작해봐도 좋을 책일 듯 합니다. takes a nap도 재미있어 보이네요!
이미 한글책으로 읽었던 책인데 원작도 재미있네요! 크리스호튼 작가님 책이 꽤 있는데, 그 중 아이가 좋아하는 베스트에 들어가는 듯 해요.새를 잡기 위한 모지리(?)들의ㅎ 고군분투 이야기?! 매번 실패하는 세명의 친구들의 모습과 제일 작은 막내로 보이는 아이가 새에게 접근하는 방식이 대비되어 더 재미있어요.Shh!나오는 대목에서 분위기 잡고 조용조용 읽어주며 궁금하게 만들면 아이가 더 좋아합니다ㅎ
간단하면서도 재미있어서 가볍게 보기 좋은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이 책 본 이후로 자기 전에 본인 수면양말을 손에 끼우고 mittens 라고 하네요ㅎㅎ 그러다 모자도 됐다가 beard 도 됐다가ㅎ 아이의 순수한 발상을 좀 더 확장시켜주는?!느낌의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중에 읽기독립 시작하면 이렇게 간단한 것 부터 읽기 해봐도 좋겠네요! 크기가 생각보다 작은데 휴대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수학책?!이런 책도 있다니 북클럽 통해 알아갑니다:) 단순히 더하기 빼기(add/take away-subtract) 를 알려준다기 보다, more/less, part/whole 등의 개념도 알려줘 좋더라구요! 더할때는 순서가 상관 없지만, 뺄때는 순서가 상관 있다는 이런 디테일한 내용도 나와서 놀랐어요ㅎ zero의 개념도 있구요. 숫자는 좋아하지만 아직 아이가 어려 오래 두고 볼 책인듯 해요. 마지막 페이지에는 책의 활용방법? 10가지가 나오는데 아이랑 하나씩 해보는것도 넘 좋을 것 같아요:)
와 이런 책이 있는줄 몰랐어요! 형광색색의 그림들..정말 너무 예뻐요! 소장각입니다. 어려울 것 같아 구매하지 않을까 하다가 그림이 너무 예뻐보여 샀는데, 아이도 나름 집중해서 찾기 놀이 하고 rainbow bird 어딨지?!하며 먼저 찾으려고도 하네요ㅎㅎ이건 the lost christmas 이고, the lost House/ the lost picnic 등의 또 다른 시리즈도 있더라구요!! 하나씩 구매해서 같이 보려구요>< 실크스크린 판화기법이라니 신기합니당!
그리고 나름 스토리도 있어요! 할아버지가 트리를 꾸미려고 하는데 보이지 않는 장식품들..거실에서 찾아보기도 하고 밖에서도 찾고.. 마지막엔 짠 하고 트리 완성! 그림들이 정말 작게 꼭꼭 숨어서 찾기가 너무 힘들었지만ㅎㅎ;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