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책은 처음 보는데 32개월 아이 퀴즈 맞추듯 좋아합니다. 반복되는 표현도 자연스레 익힐 수 있고, 관찰하는 힘도 기를 수 있고 여러모로 신기하고 재미있는 요소가 많은 책 같아요. 책에 없는 내용도 지어서 물어보기도 해요.(표정이나 동물 색깔 등) 후속편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없다면 다음편도 나오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4세 전후 아이들 다 잘보지 않을까 싶어요 추천합니다:)
마침 영상으로 simon을 접하고 있던지라 책도 보여주면 좋을 것 같아 구매했는데, 역시 재미있고 사이먼만의 매력이 돋보이더라구요. 32개월인 저희 아이도 대부분의 스토리 다 좋아합니다.시리즈 6종 보니 사이먼이 애기때?일때 스토리도 나오고 동생이 있는 형아 되었을 때 같이 섞여 있어서 더 보는 재미가 있네요. 프랑스의 뽀로로라는게 이해가 될 정도로 매력적인 캐릭터 같아요!ㅎㅎ
처음 보자마자 색감도 쨍하니 스토리가 너무 매력적이더라구요. 32개월 저희 아이도 너무나 좋아하는 책입니다. 욕심 많은 마빈이 계속 커지고 싶어 다른 양들이 쉬거나 자는 사이 혼자 계속 먹으며 일어나는 일인데, 참 창의적인?!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ㅎㅎ 마빈과 친구 몰리의 우정도 엿볼 수 있고, 뒤에 보니 marvin gets mad 라는 제목의 책도 있던데 이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시리즈 세 권 다 문장이 간결하면서도 내용이 재미있고 술술 읽히는 것이~ 읽어주는 사람도 일단 재미있구요, 31개월 저희 아이에겐 페이지가 많아 다소 길지만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호흡이 길어 끊길때도 있는데 그래도 아이가 좋아해요. jeff mack 이 작가님의 또 다른 책 hippo and rabbit 책도 아이가 엄청 좋아하는데, monkey 시리즈도 그렇고 군더더기 없으면서도 스토리가 쭉쭉 진행되는 것이 좋아하는 작가남이 될 것 같네요!:)
저희 아이 요즘 잘보는 책이예요! 처음 보여줬을 땐 이게 뭔 말인가 시큰둥 했는데 몇번 보여줘보니 cat rat hat bat 등 반복되는 말이 재미있는지 따라하기도 하고 게속 보여달라고 하네요ㅎ 파닉스 배울때 쯤 다시 보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색감이 너무 예쁘고 cat 과 rat 의 표정도 재미있고 실랑이 하며 뺏고 뺏기는 내용이 재미있네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책이었어요!
31개월 저희 아이 너무 좋아해서 많이 읽었더니 일부 장면은 먼저 말하기도 하네요~ 파닉스 이런거 안해서 읽을 줄 모르는데 문장이 간단명료하고 그림도 시원시원하니 딱 매치되어서 머리에 잘 남나봐요ㅎ 특히 숫자 좋아하는 아이라 zero, one 나오는 부분을 제일 좋아합니다. 한글책으로 읽워 줬을 때는 반응이 그냥저냥 그랬는데 원서 요걸로 읽어주니 넘 좋아하네요. stick과 stone의 우정 등 교훈도 있고 시리즈로 있으면 너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예요!
스토리도 그렇고 오리를 소재로 한 아이디어가 참 재밌는 것 같아요! 오리를 주문한 사람을 찾아 트럭에 오리를 태우고 가는 여정인데 중간 중간에 다른 사람들이 주문한 것에 대한 유머가 있네요ㅎㅎ 마지막에 반전도 재미있었어요! 아직 아이가 스토리를 이해하며 보진 못하는 것 같지만, 그림체도 귀엽고 색감이 쨍하니 예뻐서 눈에 확 틔네요. 오리들이 신문 본다거나 음료수를 마신다거나 화장실에 들르는 장면 등 디테일도 재미있어요!
31개월 저희 아이 무척 좋아해요! what is going ~~ above my head? 따라하며 책 볼때도 혼자 저에게 말하곤 합니다ㅎ 책 응용해서 동물 소리로 바꿔(책에 나오는 동물 말고) 같이 말해보기도 해요. 저 문장이 계속 반복되서 몇번 안읽어도 아이 머리에 콱 박히나봐요! 아기가 cooing 하는 거라든지, squawking 하는 거라든지 몰랐던 표현도 알게 되어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책이네요!
와 정말 disgusting 한것들만 모아놓은 책이네요ㅎㅎ 31개월 남자아이가 무척 좋아합니다. 특히 poop in the bathtub 나올 때 웃어요ㅎㅎ 엄마인 제가 오바하며 실감나게 읽어줘야 책의 가치가(?) 더 살아나는 것 같고 아이도 더 좋아해요. 보면서 이렇게 하면 안되겠지? 하는 간접적인 메시지를 줄 수도 있어서, 전체적인 스토리는 없지만 나름 아이에게 도움 되겠지 하고 읽어줍니다:)
글밥이 꽤 있지만 많이 어렵지 않아 31개월 저희 아이도 잘 보고 있어요! 주인공 여자아이가 늑대에 관한 책을 보고 모카도 반려견이 아닌 야생의 늑대처럼 닮고 싶어 가출(?)하며 일어나는 이야기인데, 내용이 신선하고 재미있더라구요! 산으로 나가 겪는 에피소들이 특히 재미있었어요ㅎ 결국 진짜 늑대를 만나게 되는데..결과는?! 마지막에서 미셀이 원숭이에 관련된 책을 읽고 행동하는 모습이 너무 웃겼어요ㅎㅎ
알파벳 북이 많진 않지만 굉장히 신박하고 아이디어 넘치는 알파북 관련 책인 것 같아요! without the A, the beast is the best 이런식으로 A 부터 Z 까지 진행되는데 언어유희가 돋보이고 이야기 하나하나가 아이디어가 넘치고 재미있네요. 아직 아이가 어려 이해하기엔 어렵지만 그림도 은은하니 같이 이런저런 이야기 하며 보기에 좋네요ㅎ 책 읽을 줄 아는 아이들이 보면 훨씬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가 너무 좋아해 한동안 매일같이 읽었네요~특히 숫자 좋아하는 아이라 1부터 10까지 숫자 세는게 나오는데 더 좋아하는 듯 합니다. 한 아이가 화가 나서 소리 지르고 머리에 쿵쿵 대는 등의 모습이 나오는데 지금 한창 그럴 시기라 공감하는 듯 해요. 숫자를 천천히 세며 진정되는 모습을 보며 이렇게 화를 다스릴 수 있다는걸 간접적으로나마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당
tidy titch 말고 그냥 titch 라는 제목의 책을 아이가 엄청 좋아했었는데, 몇가지 시리즈로? 또 있는지 몰랐네요~ 티치의 형, 누나도 그대로 나오네요. 형, 누나 방이 지저분해 엄마가 정리하라고 하니 티치가 도와주는데 결국 결말은...ㅎㅎ 나름의 이 유머를 만2세인 저희 아이가 이해하기엔 재미가? 없나봐요 아직은ㅎㅎ 그래도 한때 좋아했던 티치 책이라 그런지 관심있게 봅니다. 간단한 생활 영어에도 도움이 되네요:)
27갤 아이 넘 좋아해요~~ 처음엔 거들떠도 안보더니 어느새 빠져서 한때 엄청 자주 봤네요. fly guy와 버즈네 가족이 여행갔다 길을 잃어 마지막에 fly guy가 집을 찾아주는 내용인데, 아이가 좋아하는 자동차 타는 장면이 많이 나와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글밥도 단순하고 어려운 어휘도 없어서 쉽게 읽히고 읽어주기도 부담 없어 좋네요. 내용도 신선하고 무엇보다 캐릭터가 파리라니, 독특하고 재미있어요!:)
이런 형태의 책은 처음 봐요! 점점 작아지고 책이 끝나는 줄 알았는데, 다시 점점 커져 원래대로 돌아오네요. 점점 작아졌던 속지들이 모여서 가장 안쪽 페이지를 펼쳤을 때엔 알록달록한 테두리들이 나타나서 너무 예뻐요. 전체적인 색감과 그림도 아름답고 이야기도 아름답게 느껴져요. 볼거리도 이야기거리도 많은 책인 것 같습니다. 아이가 크면 이 책을 읽고 독후활동으로 나만의 책 만들기? 같은 활동을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가 아빠나 엄마 입에 영양제 알약 넣어주는 걸 좋아해서, pill이 나오길래 흥미 끌기에 좋을 것 같아 구매해봤습니다. 어느 남자애가 시리얼을 먹다가 벌레도 같이 먹게 되어 병원에 가서 약(pills)를 처방받아 먹은 뒤, 몸속에서 약들이 벌레를 찾아 없애려고 하는 독특한 내용이었습니다. 약들을 의인화 해서 나오는게 재미있는 부분 같아요. 벌레도 큼직하게 디테일 있게 그려져 독특한 포인트들이 많은 책이었습니다~:)
보통의 알파벳 북과는 다른 형태라 신선했어요! 예를 들어, I는 모기를 말해.왜냐하면 모기는 간지럽게itch 물거든. J는 캥거루를 위한 거야. 왜냐하면 캥거루는 점프jump하거든. 이런식으로 그 알파벳에 해당되는 단어/사물이 아닌 이유에 해당하는 사물이 나와서 게임하듯 맞춰가며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한마디로 수수께끼 게임할수 있는 알파벳 책이네요. 아직은 아이가 어려 그냥 읽어주는데, 조금 더 커서 게임하듯 재미있게 봤음 좋겠어요~~
방구 나오는 그림이 나름 대부분 그려져 있어서 아이가 눈으로 확인하며 보는 재미가 있네요. 방구는 fart, toot 이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다양한 방구 관련?! 어휘도 알게 되었어요. 생각보다 어려운 어휘가 종종 나와서 찾아보며 읽었습니다. 아이는 그저 재밌나봐요ㅎㅎ 아직 좀 어려 스토리를 쭉 따라가진 못하고 두어장면 재밌는 부분만 읽으려고 하긴 하네요ㅎㅎ 조금 더 커서 스토리도 이해하며 보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샤크 시리즈 아이가 다 좋아해요! 좋아하는 아빠가 나와서 그런지 더 친근감이 드는 것 같고, 주인공 남자 아이 볼 때 마다 티모씨~하며 얘기 합니다.(27개월) 일상 생활에서 잘 안 쓸법한 표현들도 꽤 나와서 그런 부분은 빼고 쉬운말로 바꿔 읽어주기도 해요. 배경 그림들 보며 이야기 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이 사람은 모자가 벗겨지고 저 사람은 스카프가 벗겨지고 다 어디로 갈까 그런 것들 얘기하기도 하면서 여러 이야기들을 할 수 있어서 좋네요ㅎㅎ 닉샤렛 작가 특유의 쨍하고 선명한 그림체도 너무 좋구요!
세 마리의 귀여운 고양이들이 나오고 읽는 사람과 상호작용 하며?! 글을 함께 따라가며 볼 수 있는 책이라 신선했습니다. Let's go back to the wool!, turn the page back! 등 여러 가지 사항을 요구하며 독자들과 이야기 하듯 흐르는 플럿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 저희 아인 물고기를 좋아해서 그런지 물고기 나오는 부분을 제일 좋아하네요~ 아직 어려 재미있는 포인트를 캐치하며 보기엔 어렵고 좀 더 커서 다시 보면 다르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