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hs***"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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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악어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요즘 이솝우화를 읽고 있는데 그 이야기들이랑 비슷한 느낌이더군요. 아무리 강한 사람이라도 혼자서는 살 수 없고 결국은 주변 사람들과 나누며 더불어 살아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해주는 책이네요. 이 책을 통해서 selfish라는 단어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또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태도에 대해서도 짧게 나마 이야기 나눠볼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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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사슬에 관해 살펴볼 수 있는 논픽션 도서입니다. 하지만 일러스트만 봐서는 거의 그림책 같아 보여서 부담없이 아이와 함께 읽기 좋았어요. 달팽이를 따라 이야기가 전개되고 그 사이사이에 생물들의 대화에서 자연스럽게 먹이사슬이나 생물들의 생태를 살펴볼 수 있어서 참 알차고 좋은 책이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북클럽에서 논픽션 책까지 이렇게 빠뜨리지 않고 챙겨주셔서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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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북클럽 도서였던 Nick Sharratt작가님의 Mix-Ups시리즈와 비슷한 형태의 책이에요. 독자가 선택해서 이야기를 만들어 나갈 수 있죠.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고 그에 따라 다양한 전개로 이야기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답니다. 한 권의 책으로 읽을 때마다 다른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 수 있으니 여러 번 반복해서 읽을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아이도 좋아해서 소장가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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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 살고 있는 새와 그의 친구 고양이, 강아지가 파이를 가지고 피크닉을 갑니다. 배가 무지하게 고팠던 새는 파이를 친구들보다 더 많이 먹고 싶어하죠~ 결말은 사이좋게 파이를 맛있게 나눠먹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비교급 표현들도 접해보게 되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예전에 봤던 Two for me, one for you 가 생각이 났어요. 비슷한 내용의 이야기들도 같이 찾아보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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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에서 많이 소개되었던 독자가 참여해 상호작용하면서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목욕을 즐기고 있는 엘리의 욕조에 하나, 둘씩 친구들이 모여들면서 점점 좁아지게 됩니다. 넓은 곳에서 혼자 목욕을 하고 싶어하는 엘리를 돕기 위해 우리는 책을 기울여보기도 하고, 흔들어보기도 하고, 소리도 질러봅니다. 잠자리에서 아이에게 읽어줬더는 텐션이 너무 올라가서 힘들었지만 재미있는 독서타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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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본 듯한 익숙한 일러스트를 보니 역시 Julia Donaldson , Axel Scheffler 작가님이네요~ 처음에 읽었을 땐 엥? 했었는데 다시 보니 이해가 가더라구요~ 집이 너무 좁다고 불평하는 아주머니에게 현명한 사람이 조언을 합니다. 좁은 집에 가축들을 하나,둘씩 들이라구요. 얼핏 이해가 가지 않는 상황이지만 현명한 사람 덕분에 아주머니는 진리를 깨닫게 되지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인 저에게도 생각해 볼 만한 시사점을 주는 이야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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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23.11.30
이 책은 일단 표지의 일러스트와 색감이 눈에 들어와서 구매하고 싶단 생각이 확~ 들었어요. 내용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게 재미있었구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물건은 그것이 비록 쓰레기에 가까운 것이어도 어느 하나도 버리지 못하고 쌓아두고 그것들을 관찰하고 살피며 살고있는 에드워드~ 그러다 물건들이 너무 많아져서 그 속에 파묻히게 되지요. 그런 에드워드를 친구들이 구해주고 일상을 되찾는 해피엔딩으로 끝나는데요. 아이도 아이지만 저의 일상도 좀 되돌아보게 되어 아이에게도 저에게도 유익한 책이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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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1.30
요시타케 신스케 작가님 책은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기발하면서 재미도 있어서 한글책으로도 많이 접했었어요. 그림만 봐도 딱 알 수 있는 작가님의 책을 영어로 읽게되니까 또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일상에서 흔히 경험할 수 있는 소재를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내다니 읽을 때 마다 감탄하지 않을 수 없네요~ 저희 아들도 공감가는 이야기라 그런지 깔깔대며 재미있게 봤답니다. 더불어 작가님의 다른 책들도까지 연계해서 읽어보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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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만 딱 봐도 재미있을 것 같은 느낌이 오는 책이죠~ 재미있게 봤던 Not me, Everybody!를 쓰신 작가님 책이어서 더 반가웠습니다. 만화형식으로 되어 쉽게 읽히고 재미도 있으면서 까마귀에 대한 자연관찰적인 요소도 들어있어 지식까지 챙길 수 있는 알찬 책이었어요. 글도 그렇게 어렵지 않아 읽어주기도 좋고 읽기 연습용으로 아이가 재미있게 음독할 수 있어 활용도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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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23.10.31
보통의 그림책 보다는 페이지 수가 많지만 만화 형식으로 된 그래픽 노블이라 부담없이 볼 수 있어요. 무뚝뚝한 악어 Ally와 사교적이지만 조금은 수다스럽고 시끄러운 새 Beak의 이야기 입니다. Ally는 늪에서 혼자 살아가고 있는데 어느 날 Beak가 나타나서 성가시게 굽니다. 성향도 너무 다르고 사는 환경도 다른 둘이지만 친구가 되는 과정이 너무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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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보통의 그림책과는 좀 다르게 재미있습니다. 책과 상호작용을 하면서 페이지가 넘어가는 형태의 책인데 시리즈 3권 모두 다 재미있었습니다, 제목 그대로 책에 나오는 모든 단어에서 B가 사라집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단어이지만 알파벳 B 한 글자만 사라져도 발음이 다 달라지니 이런 단어로 조합된 문장을 읽으면서 빵빵 터지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이 책은 혼자 읽어도 좋겠지만 엄마와 아이가 같이 즐기면서 읽으면 훨씬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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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23.10.31
한 귀여운 소녀가 Mister Kitty를 찾습니다. Kitty가 가지고 있는 특징들을 가지고 찾아가기 시작하는데 이름은 귀여운 아기 고양이 정도로 생각되지만 마지막에 드디어 찾게된 Kitty의 정체는 사자라는 반전이~ 리더스 읽고 있는 저희 아이가 스스로 읽기에 어렵지 않고 책 자체도 재미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컬러나 숫자까지 덤으로 챙길 게 많은 책이라 어린아이부터 스스로 읽는 아이까지 두루두루 보기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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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23.10.31
표지에서 볼 수 있듯이 이 책은 사이좋은 이웃인 토끼와 올빼미의 이야기 입니다. 언덕 아래의 숲을 내려다보는 것을 좋아하는 올빼미의 집이 토끼의 정원에 해를 가리면서 둘은 옥신각신하기 시작합니다. 올빼미의 높은 집에 가려 해가 잘 들지않자 토끼는 정원의 농작물들을 지붕으로 옮기고, 토끼 집이 높아져 시야를 가리자 또 더 높이 집을 지어올리는 올빼미~ 급기야 지구가 내려다보이는 지경에 이르죠~ 이 장면에서 예전 북클럽 책이었던 Marvin이야기가 떠오르더군요~ 예쁜 그림과 재미있는 이야기 소장가치가 충분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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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23.10.31
이 책은 사실 구매할까 말까 좀 망설였었어요. 혹시 아이에게 너무 쉽지 않을까? 너무 유치하지 않을까 싶어서였죠. 그런데 막상 받아서 아이와 함께 봤더니 본인 스스로 읽기 연습을 하기에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 내용도 재미있어서 구매하길 잘했다 싶더라구요~ 일러스트 자체도 재미있고 색감 또한 쨍해서 내용이 한눈에 잘 들어옵니다. hop, fly 등 각 동사를 곤충이나 동물을 통해 익힐 수 있고 마지막은 엉뚱한 반전으로 빵 터지게 해주는 매력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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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0.17
바깥 세상이 무서워 사용하지 않는 우체통 속에 살고 있는 토끼 윌로우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입니다. 어느 날 윌로우가 살고 있는 우체통에 한통의 편지가 날아들어옵니다. 그것은 엄마의 생일날 엄마를 기쁘게 해주기 위해 달님에게 보내는 한 아이의 편지였죠. 윌로우는 바깥 세상이 두려웠지만 편지를 보낸 아이와 아이엄마를 위해 그 편지를 달에게 전달하기 위해 길을 나섭니다. 우여곡절 끝에 달님에게 편지를 전하게 되는데요, 스토리 뿐만 아니라 일러스트도 사랑스럽게 표현되어 있어 너무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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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어려운 어휘도 없고,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그래픽노블 형식의 책입니다. 주인공은 제목에 있듯이 피자와 타코! 둘은 베스트 프렌드입니다. 티키타카 죽이 잘 맞는 친구이지만 갑자기 서로가 최고라며 우기는 상황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고민끝에 둘이서 투표를 하게 되죠~ㅋㅋㅋ말도 안되는 엉뚱한 설정으로 킥킥대며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우여곡절 끝에 서로를 인정해주고 베스트프랜드임을 확인하면서 끝나는데 과정이 재미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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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9.30
염혜원 작가님 책은 예전에도 북클럽도서로 선정되어 읽은적이 있었어요. 그때도 재미있게 봤었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염혜원작가님 특유의 부드러운 느낌의 일러스트도 마음에 들었고 이유없이 짜증내는 아이의 모습이 우리 아이를 보는 것 같기도 하고 또 어른들도 가끔 그런 날이 있잖아요, 그래서 공감이 되기도 했습니다. 조금 어려운 어휘들이 있어서 미리 읽어보고 아이에게 읽어주니까 훨씬 더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읽어줄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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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책이 두껍고 페이지도 많아서 처음에 좀 놀랐습니다. 하지만 막상 책을 펼쳐보니 글밥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어요. Peter와 Ernesto라는 두 마리의 나무늘보 이야기입니다. 둘은 서로 너무 다르지만 베스트프랜드 입니다. Ernesto는 머물러있기 보다는 여기저기 다녀보고 싶지만, Peter는 그렇지 않지요. 결국 Ernesto는 떠나고 Peter가 그런 친구를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나무늘보의 느릿느릿함을 살려서 읽어주니까 더 깔깔거리면서 재미있게 봤어요. 왕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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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23.09.30
한국인 작가님의 책이라고 이야기해줬더니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그 점을 알고 내용을 읽어줬더니 더 몰입해서 볼 수 있었고 책 뒷면의 글을 통해 작가님이 겪을 일이라는 걸 말해줬더니 신기해하더라구요~ 미국으로 이민을 간 어린 여자아이가 낯선 학교에서 친구들을 사귀고 적응해 나가는 과정을 쉬운 글과 예쁜 일러스트로 재미있게 접할 수 있어요. 몇번을 읽어달라고 가져오더니 제목을 외워서 이야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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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 표지를 보고 너무 여자아이 취향이 아닐까 싶어 아들맘인 저는 이 책을 구매할까말까 좀 고민이 되더라구요. 하지만 효린파파님 추천이라 믿고 아이가 안보면 나라도 봐야지 하는 생각으로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일러스트도 귀엽고 만화형식으로 되어있으면서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라 그런지 재미있게 잘 보더라구요. 아이들은 자기가 잘 하는 걸 뽐내고 싶어하잖아요~ 역시 믿고보는 효린파파님 추천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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