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예전부터 재미있다고 추천을 많이 받아서 구입해뒀었어요. 얇은 리더스북이라 문장이 간결하고 쉬워서 읽기도 좋고, 스토리도 재미있어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일러스트도 하마와 토끼가 아주 귀엽게 표현되어 있어서 마음에 들더라구요. 아이가 이제 읽기를 시작해서 지금 활용하기 아주 딱이다 싶네요. 제가 읽어주기도 하고 읽기 연습용으로도 활용가능하니 저희 아이처럼 읽기 시작한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호기심 많고 가고 싶은 곳도 많은 우리의 주인공 Sabrina Sue~ 가고 싶은 곳은 가봐야하고 하고싶은 것은 해봐야하지만 결국은 친구들과 농장이 그리워 다시 돌아오는 비슷한 구성의 이야기가 한 세트입니다. 리더스북인만큼 읽기 연습하기 너무 좋았어요. 글은 쉽고 간결하면서 스토리도 있으니까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지요. 다만 저희 아이는 처음에 주인공 이름이 너무 어렵다고 하긴했었네요ㅎㅎ
이 책은 예전부터 효린파파님이 많이 추천해주셨더랬죠. 저희 아이는 처음 이 책을 보고 두껍다고 놀랬지만 글밥이 많지 않고 그래픽 노블 형식이라 부담없이 볼 수 있었어요. 시장에 갔던 다람쥐들 중 한마리가 사과더미에 휩쓸려 사과파이공장으로 가게됩니다. 나머지 다람쥐들이 그 다람쥐를 구하러가는 이야기입니다. 빵빵 터지는 포인트는 없지만 재미있게 볼 수 있고 세트가 다 재미있어서 추천드릴만한 책입니다.
이 책은 귀엽고 작은 아기토끼가 주인공이에요~ 우리 아이들처럼 엄마를 너무 사랑하고 또 그런 엄마를 돕고 싶어하는 사랑스러운 아가죠^^ 엄마의 편지를 자기가 대신 우체통에 넣고 오겠다며 온갖짐을 다 챙겨서 집을 나섭니다. 바쁘다고 했지만 자기 볼일은 또 봐야하는 것이 우리 아이들과 너무 비슷하다는~ 그 여정을 따라가는 재미가 있어요. 과연 엄마를 돕는 미션은 성공했을까요? 마지막까지 재밌답니다.
이 책은 예전에 효린파파님이 추천해 주셔서 구입해서 재미있게 읽었었죠. 그리곤 이번에 북클럽 도서로 선정되어 오랜만에 다시 읽게 되었답니다. 저는 이 책을 처음봤을때 일러스트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게 표현되어 있어서 일단 마음에 들었구요. 내용도 맛있는 버섯을 서로 더 먹겠다고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아이들도 쉽게 공감이 가는 내용일테고, 또 나름의 이유도 설득력이 있어서 결말이 궁금해집니다. 마지막에 반전까지~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가 공룡과 중장비에 엄청 관심이 있다가 요즘은 좀 시들해져서 살까말까 살짝 고민하다가 북클럽 도서이니 믿고 구매했어요. 그런데 고민 괜히 했다 싶더라구요. 남자아이라 그런지 새롭게 책으로 접하니까 금새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봤구요. 어디선가 영상도 봤었다고 얘기하더라구요. 책 내용 뿐만이 아니라 아이는 그림도 디테일하게 보고 알고 있던 공룡들이랑 매칭도 해보고 얘기도 나눠보고 했답니다~
주인공 빌리는 생일 선물로 양동이를 받고 싶다고 해요~ 엄마 아빠가 다른 것들로 유도해보지만 빌리의 선택은 바뀌지 않았어요. 아이가 뭘 갖고 싶어할 때 좀 아니다 싶음 저도 이것저것 다른 것들로 유도해보곤 하는데 저의 모습이 오버랩되어서 웃음이 나더라구요~ 결국 양동이를 사게되는데 그냥 일반적인 양동이가 아니었답니다.작가님의 상상력에 감탄할 수 밖에 없는!! 너무 재미있게봤어요^^
아이와 함께 누가 숨었는지 그림으로 대화를 유도하면서 볼 수 있는 책이에요~ 일러스트가 간결하고 단순하지만 숨은 그림 뿐만이 아니라 동물 이름이나 색깔 등 이야기 나눌 거리가 많아서 두고두고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은 책이네요. 가이드 영상에서 말씀해 주신대로 여러가지 다양한 질문을 던져볼 수 있어서 이제 조금씩 읽는 아이에게 발화의 기회가 되기도 하는 기특한 책이네요!
까까똥꼬 시몽 시리즈는 재미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알고 있었는데 이번 북클럽 도서로 선정되어 아이와 함께 읽었어요. 세트 전체가 쨍한 원색으로 각각의 책이 구성되어 있고 일러스트 자체도 매력 있어서 전체를 다 구매하게 되었어요. 귀여운 토끼 Simon이 주인공인데 아이들의 일상에서 있을 법 한 이야기들로 구성이 되어 아이들이 더 몰입해서 재미있게 보기 좋은 것 같아요. 세트 구매 추천입니다^^
몸집이 커지고 싶은 양 Marvin의 이야기에요~ 다른 친구들보다 조금 더 커지고 싶은 욕심에 많이 먹기 시작한 주인공 양! 점점 커지다가 급기야는 지구까지 먹어치우게 되지요. 원하던대로 엄청 커지지만 친구들이 그립고 외로움을 느끼면서 결국 다시 평범한 일상을 되찾게 됩니다. 욕심이 과하면 화를 부르는 법이니까요. 이 책은 엉뚱한 상상력으로 내용도 재미있고 일러스트도 귀엽고 색감도 예뻐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가 참 많답니다!
예전에 북클럽 톡방에서 추천해주셔서 도서관에서 빌려다 봤던 책이에요~ 제목처럼 그림이 없는 책이라 추천 받지 않았다면 선뜻 볼 생각을 하지 못했겠죠. 하지만 그림이 없어도 상호작용 하면서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신박한 책이었어요. 항상 그림과 함께 보던 책들이랑은 조금 달라서 첨엔 반응이 시큰둥했었는데 내용자체가 재미있으니까 아이도 즐겁게 보더라구요~ 다양한 책을 접할 수 있게 좋은 책 추천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일러스트가 예쁘면서도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어 일단 마음에 들었던 책입니다. 대부분이 핵가족인 요즘 아이들에게는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 지 좀 궁금하기도 하구요. 어릴 때 저를 생각하면 토끼가 좀 이해가 되는 부분도 있었네요 ㅎㅎㅎ 혼자 모든 것을 누리는 일상이 당연한 토끼에게 동생들이 생기기 시작하면서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놓았는데요, 저도 아이도 여우가 토끼를 잡아먹지 않을까 불안했는데 그렇지 않았다는 것이 반전이었네요~
모두들 화성에 생명체가 살 수 없다고 얘기했지만 화성에 생명체가 있다는 것을 확신하며 그것을 찾으러 간 우주인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일러스트가 귀여우면서도 간결해서 그림으로도 충분히 스토리 이해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아이와 부담없이 읽기 좋았습니다. 화성에서 만날 생명체를 위해 컵케잌까지 준비해 가지만 척박하기만 한 화성에서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해 실망하던 찰나, 꽃 한송이를 발견해서 기뻐하는 주인공~ 주인공은 모르지만 독자는 알 수 있는 우주인의 존재. 귀엽고 재미있는 책입니다^^
요즘 비가 많이 와서 여기저기 물난리가 났는데 이 책에서도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도시가 점점 물에 잠기게 되지요. 아주 작은 동물들부터 덩치가 큰 동물들까지 같이 어울려 사는 곳인데 상대적으로 작은 동물들부터 뭔가 이상을 감지하고 불편을 느끼기 시작하지만 대다수의 동물들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일상생활을 이어갑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물이 차 오르고 생활이 힘들어지자 힘을 모아서 원인을 해결하고 일상을 찾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림책이지만 뭔가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는 듯하네요. 아직 아이가 어려서 그런 이야기까지는 힘들지만 두고두고 보면서 이야기 해 볼 수 있을 듯하네요.
일러스트가 낯설지 않아 봤더니 Pumpkin soup의 Helen Cooper작가님이더라구요~ 묘한 긴장감이 있으면서 몰입할 수 있는 스토리라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재미있게 봤습니다. 내용도 재미있고 글 자체도 그렇게 어렵지 않아 아이도 좋아하더라구요~ 어릴 때 저도 비슷한 상상을 했던 적이 있어서 그 얘기도 나눠보고, 저희 아이는 일러스트 곳곳에 숨어있는 듯한 곰을 찾는 것도 좋아했답니다~^^
예전부터 효린파파님이 추천해주셔서 구매해서 재미있게 읽었던 책입니다. 오랜만에 꺼내서 다시 읽었더니 아이가 훨씬 더 재미있어하네요. 예전에는 제가 읽어주는 걸 그냥 그림만 보고 듣는 정도였다면 요즘 읽기를 시작하고 조금씩 라임에도 관심을 가지는 시기여서 그런지 조금 더 즐기는 듯한 모습이었고 아는 것들은 읽어보려고 하기도 하네요. 특히 이 책은 군더더기 없이 직관적으로 그림과 글이 매치되니 나이에 상관없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번 달 북클럽 책 중에서 두더지 책과 더불어 저희집에서 가장 재미있게 봤던 책입니다. 우스꽝스럽게 표현된 주인공과 층층마다 올라가면서 다음 페이지에는 또 어떤 것들이 나올지 기대하면서 읽는 재미가 있었구요, 또한 생각지도 못한 반전으로 책을 끝까지 읽을 수 밖에 없는 매력이 있는 책입니다. 처음 책을 봤을 때는 보지 못했던 동물들이 펼치는 페이지 곳곳에 숨어있어서 찾아보는 재미까지 있는 또또책입니다!
예전부터 책 자체가 너무 예뻐서 구매하고 싶었던 책이었는데 아직 저희 아이에게는 어려울 것 같아서 구매를 미루고 있었어요. 이번 북클럽 도서로 선정되어 구매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는 그렇게 어렵지 않아서 아이에게도 부담없이 읽어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유명한 위인의 이야기를 원서로 읽고나니까 뭔가 영어를 잘하는 느낌이 들고 뿌듯하다고 할까요?ㅎㅎ 저희 아이는 남자아이기도하고, 아직 잘 몰라서 크게 와닿지 않는 느낌이었지만 백화점가서 한번 보여주고 다시 읽어줘봐야겠다 싶네요ㅋㅋㅋ
귀엽게 표현된 일러스트가 일단 호감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는데 재미까지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효린파파님의 가이드 영상을 보고 두더지의 특징을 이야기 해줬는데 호기심 발동되어 유튜브로 함께 두더지를 찾아보기까지 했네요~ 귀엽게 표현되었지만 실제 두더지랑 책에 표현된 그림이 너무 닮아서 신기하기도 했구요. 머리 위에 안경을 올려두고서는 앞이 안보여서 집에 가는 길이 험난했던 모리스~ 마지막까지 빵 터지는 웃음포인트가ㅋㅋ 또또책 등극입니다~
직업 관련한 첫 책으로 보여주면 참 좋을 것 같은 책입니다. 반복되는 문장과 직관적인 일러스트가 아주 쉽게 되어있고, 각 직업에서 필요한 도구들까지 나와있어 어휘를 익히기에도 참 좋네요~ 직업과 관련된 어휘를 이렇게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접할 수 있다는 것이 최고입니다! 책을 읽고 다양한 직업과 장래희망까지 아이와 이야기 할 거리도 많아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