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진짜 무조건이에요ㅋㅋㅋ 일단 스토리 자체가 너무 신박하고 웃겨요. 글도 어렵지 않고 그림으로 다 표현이 되어있으니 엄마의 연기력만 조금 있으면 바로 대박책 등극이죠~ 조지 엄마의 표정변화가 또 진짜 웃기거든요ㅋㅋㅋ 아이가 2탄 나왔으면 좋겠다고 외칠 정도입니다. 마지막까지 헬로~로 빵 터지게해주네요. 그 이후의 이야기는 우리 마음대로 지어보기하면서 마무리했네요~
홀딱벗고 집안을 뛰어다니는 자기자신의 모습과 비슷해서 그런지 그림만 보고도 좋아하네요. 엄마 아빠의 모습을 그대로 따라해보고 싶은 아이.. 저도 어릴 때 저렇게 놀아본 적이 있었는데 추억도 생각나고 그래서 글밥이 많지 않아도 같이 이야기 나눌거리가 많았던 책이네요. 그리고 마지막 장면의 웃음포인트까지 놓지지 않았죠ㅋㅋ 한껏 꾸미고 돌아선 아이의 뒷모습은 귀여운 엉덩이~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펜슬책을 읽어줬더니 자연스럽게 뒷 이야기를 궁금해하더라구요. 펜슬책보단 일러스트가 훨씬 컬러풀해서 이어서 읽었더니 눈이 좀 밝아지는 느낌?ㅎㅎ 스토리는 말할 것도 없이 재미있었어요. 채색은 라인안에 반듯하게 해야지만 좋은거란 고정관념을 깨주면서 뭔가 생각할 거리도 주는 그런 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 마커세트를 주문했다는ㅋㅋㅋ 독서하고 독후활동까지 이어갈 수 있는 즐거운 책이네요!!
자기가 최고의 아티스트라고 생각하던 연필이 지우개를 만나서 함께하게 된 과정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처음에는 자신의 작품을 지우면서 따라다니는 지우개가 못마땅하지만 점차 둘이 함께하면 훨씬 더 멋진 결과가 나온다는 것을 깨닫게 되죠~ 아이와 함께 읽기 부담없는 수준의 글밥과 재미있는 스토리에 아이가 다음 이야기를 기대하게 만드네요. 심지어 이 시리즈가 3권이라고 얘기해줬더니 4권도 있었으면 좋겠다며 아쉬워하네요ㅎㅎ
이 책은 일러스트 자체로 힐링되는 느낌의 책입니다. 따스하고 평화로운 동물들의 행복하고 완벽한 한 때가 쭉 그려집니다. 하지만 곰의 등장으로 그 모든 것들이 곰의 완벽한 날로 바껴버립니다. 동물들의 평화로운 한 때를 보고 있으면 조용하고 따뜻하고 시간마저도 느리게 흐를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was가 짙은색으로 강조되어있어 과거형 표현을 익힐 수 있고,문장도 한 페이지에 한문장 정도라 읽어주기도 좋습니다.
자동차들이 주인공이에요~ 자동차를 좋아하는 남자아이들이라면 무조건일듯 하네요. 거기다 히어로물에 등장하는 주인공처럼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지 않고 좋은일을 하는 슈퍼트럭이랍니다~ 평소에는 묵묵히 자기일을 하다가 폭설이 내려 도시가 마비되자 슈퍼트럭이 나타나서 말끔히 해결해주네요. 그러곤 다음날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청소차로 돌아가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합니다. 자동차 좋아하는 아이에게 강추입니다~
그림책 읽어주기 시작할 때 효파님의 추천으로 구매한 시리즈입니다. 아이들의 일상과 연관된 내용들이라 아이들이 공감하면서 볼 수 있을 것 같구요..문장도 간단하고 쉬워서 그림책 시작할 때 아주 좋은 책이라고 생각되네요~ 책에 QR코드가 있어서 그걸 활용해서 듣기도 가능해서 좋더라구요. 다만 너무 영국식 발음이라 거기에 익숙하지 않은 저는 조금 어색하긴 했었는데 아이들은 다양하게 들어보는 것이 오히려 좋을 것 같단 생각도 드네요~
한 권의 책에 세가지 에피소드가 들어있어요. 이야기들이 모두 유머가 있고 문장도 간단해서 재미있게 볼 수 있었어요. 만화형식의 리더스라 지금은 그림책처럼 읽어주고, 나중에 아이가 리딩을 시작하면 읽기 연습용으로 활용하면 되니까 오랫동안 두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일러스트도 선명한 색감에 귀여운 캐릭터들이 나와서 아이들 뿐만 아니라 읽어주는 저도 마음에 들었답니다. 나머지 책들도 구입해서 봐야겠어요~^^
너무나 유명한 앤서니브라운 작가님의 책~ 가족시리즈가 많지만 저의 픽은 Dad였어요. 아이에게 읽어주고 싶었거든요. 아이가 보는 아빠의 모습은 얼마나 멋지고 커다란 존재일까요? 아빠의 사랑을 느낄 있는 마무리도 너무 따뜻하고 좋았어요. 책을 다 보고 난 후에는 아이와 아빠에 대해서 이야기도 나눠보고 엄마도 아빠도 너를 너무 사랑한다고 이야기해줬더니 아이가 저를 꼬옥 안아주더라구요. 온 가족이 같이 앉아서 봐도 너무 좋을 것 같네요~^^
북클럽 도서로 선정되어 구매하게 되었어요. 글밥이랄 것도 없고 Good News, Bad News가 책의 전부랍니다. 너무 쉬운 거 아닌가 싶은 생각에 사실 살까말까 좀 망설였었어요. 그런데 막상 책을 받아서 아이와 보는데 너무 재미있게 잘봐서 놀랐어요.. 역시 북클럽 도서로 선정된데는 이유가 있구나, 내 마음대로 판단하지 말자를 마음에 새기면서ㅋㅋ 그림책은 글밥이 없어도 그림 자체로도 충분히 스토리가 있고 즐길 수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네요~^^;
앤서니브라운의 마술연필 시리즈~ 쓱싹쓱싹 그리기만 하면 현실에 뿅~하고 나타나는 신기한 마술연필~!! 마술연필로 위기를 모면하기도 하고, 필요한 걸 그려서 사용하기도 하고 앤서니브라운 작가님의 기발한 이야기에 아이들의 상상력 또한 마구마구 자극되는 듯했어요. 글밥이 많지 않아서 읽어주기 부담없어서 너무 좋구요, 아이들은 확실히 그림에 더 집중하더라구요. 그림속에 숨어있는 것들을 같이 찾아보고 이야기하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이 시리즈 중에 This book just ate my dog!이 북클럽 도서목록에 있었어요. 내용을 살펴봤더니 다 재미있을 것 같아 세트병이 있는 저는 또 세트를 전부 들였답니다ㅋㅋㅋ 정말 4권 모두 다 재미있네요^^ 책 페이지 사이로 강아지, 자동차들이 모두 사라지는 재미있고 신박한 설정에 어쩜 이런 생각을 했을까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거기다 독자의 참여를 유도해서 책을 흔들어보고, 돌려보고 아이도 저도 재미있게 봤답니다~
예전 북클럽 도서였던 Bee-Wigged를 쓰신 Cece Bell작가님 책이에요~ 웬디북에서 구경하다가 표지만 봐도 재미있을 것 같아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역시 더러운 걸 좋아하는 아이들 취향에 딱입니다. 아이와 같이 책을 읽으면서 Smell my foot!! 이 나올 때 마다 발을 쭉쭉 들어서 아이에게 들이밀면 깔깔대면서 재미있어합니다ㅋㅋ 그림책과는 조금 다르게 만화형식으로 되어있어 조금 새롭기도 하고 아이도 잘 보더라구요~ 추천해요^^
그림책을 열면 그 속에 그림책이 또 나오는 재미있는 책이에요~ 이수지 작가님이 그림을 그렸다고 해서 뭔지모를 내적 친밀감이 느껴지기도 하구요ㅎㅎ 아이랑 다음책에는 무엇이 나올까 추측하면서 하나씩 열어보는 재미가 있답니다. 아이가 스스로 책을 열어보면서 적극적으로 책읽기에 참여할 수 있었다는 점이 무엇보다 좋았어요. 그림책의 거장이 참여한 그림책이면서 구성도 독특하고 아이가 좋아하기까지 하니 소장가지가 충분하지 않을까요~^^
이번 북클럽 도서로 선정되어 구매하게 되었어요. 중간에 품절이 되는 바람에 뒤늦게 구매해서 오늘 받아서 읽었는데요, 기대했던 책이었는데 너무 좋네요. 물의 쓰임새나 흐름에 대한 책이고, 내용은 논픽션인데 예쁜 일러스트로 그림책처럼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유머가 있는 책은 아니지만 두고두고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물에 관한 내용을 다룰 때마다 같이 읽어보면 참 좋겠어요^^
여기저기 똥을 싸고 다니면서 재미있어하는 버릇없고 무례한 새의 이야기에요.
동물들의 머리위에, 바다위에서는 상어의 머리위에, 심지어는 사람의 머리위에도 똥을 싸고는 깔깔대죠. 그러다 곰의 머리위에도 똥을 싸게 되는데ㅋㅋ 곰이 나무위에 올라올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한거죠. 그래서 곰에게 똑같이 복수를 당하게 됩니다. 아이들이 다 좋아하는 똥이 나오는 이야기라 일단은 합격이구요. 다른 사람을 괴롭히면 똑같이 되돌려 받는다는 나름의 교훈도 있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엘리펀트 앤 피기 아이들이 좋아한다고도 하고 너무 유명한 책이라 세트로 들였어요. 말풍선에 대화형식의 간결한 문장에 그림과도 찰떡이라 읽어주기도 좋구요. 아이도 재미있어하는 걸 보니 이해가 잘 되나봐요~ㅎㅎ 아직 리딩을 시작하지 않은 아이라 지금은 그림책으로 같이 읽고, 리딩을 시작하면 읽기 연습용으로 딱 좋을 것 같아서 활용도가 좋을 것 같아요. 읽어줄 때 피기랑 제럴드의 목소리를 다르게 해서 연기를 좀 하니까 훨씬 더 재미있어하는 것 같아요^^
지난 겨울에 북클럽 도서 목록에 있어서 구매하게 된 책이에요. 판형이 다른 같은 책을 모르고 두권 다 샀다는ㅋㅋ 일러스트도 이쁘고 재미도 있어서 한권은 선물했구요. 한권은 아이랑 재미나게 봤어요~ 성탄절마다 산타할아버지는 아이들에게 선물을 가져다 주시기 위해 장난감 공부도 열심히 하시고 직접 장난감을 사용해보기도 하고 직접 포장해서 배달까지...진정한 장난감 전문가시죠~ 산타를 믿는 순수한 아이들에게 이 책은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네요~ 크리스마스때마다 꺼내볼 듯 합니다!!
지난 겨울에 북클럽 도서 목록에 있어서 구매하게 된 책이에요. 판형이 다른 같은 책을 모르고 두권 다 샀다는ㅋㅋ 일러스트도 이쁘고 재미도 있어서 한권은 선물했구요. 한권은 아이랑 재미나게 봤어요~ 성탄절마다 산타할아버지는 아이들에게 선물을 가져다 주시기 위해 장난감 공부도 열심히 하시고 직접 장난감을 사용해보기도 하고 직접 포장해서 배달까지...진정한 장난감 전문가시죠~ 산타를 믿는 순수한 아이들에게 이 책은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네요~ 크리스마스때마다 꺼내볼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