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hs***"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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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Imogene's Antelers의 마지막 장면을 보고 후속작을 읽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이 책이 무려 35년만에 나왔다니 놀랍네요ㅎㅎ 다시 돌아온 이모진은 공작새의 꼬리 뿐만이 아니라 기린목, 코끼리코, 나비로까지 변하지만 정작 본인은 이를 즐기는 것처럼 보이네요. 엄마는 계속해서 기절하구요ㅋㅋ 원래 모습으로 돌아와서 가족 뿐만이 아니라 독자들까지 기쁘게 만들지만 마지막에 반전이~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재미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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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4
Baa Baa Smart Sheep의 후속작이죠~ 전작에서 양에게 속아서 똥을 먹고 난 후 복수를 꿈꾸는 칠면조ㅋㅋ
오줌을 레몬에이드로 속여서 양에게 먹이려는 계획을 짜는데 스마트한 양에게 되려 당하고 말죠ㅋㅋ 말풍선으로 계속 이어지는 티키타카 대화를 목소리를 좀 달리해서 생동감있게 읽어주면 아주 그냥 배꼽 잡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에 스토리 자체도 웃기고 재미있으니까 읽어주실 때 연기만 조금 하시면 빵빵 터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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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4
이 책에 나오는 단어는 before ,after 이 두개가 거의 전부입니다. 그래서 사실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사게되었거든요. 그런데 의외로 아이의 반응이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랐네요. 이 두 단어의 뜻을 직관적인 그림으로 확실히 알 수 있는 책이구요. 이 책을 좋아하는 아이를 보면서 책을 고를 때 내 기준으로 판단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보드북은 뭔지 모르게 아가들이 보는 책이라는 선입견이 있는데 그 선입견을 깨 준 고마운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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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이들은 방귀, 똥, 코딱지 요런
더러운거 엄청 좋아하더라구요ㅋㅋ 그림책 읽어주기 시작한 초반에 딱히 취향이라는 것도 잘 모르겠고 요런 아이들의 코드를 고려해서 구매했던 책이에요~ 요걸 세트로 들인 나 자신을 칭찬하며 역시 더티코드는 아이들에게 프리패스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네요ㅋㅋㅋ 이 책을 읽어줄 때 팁이라면 방귀소리를 능청스럽고 리얼하게 해주면 아주 그냥 빵빵 터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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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영어 원서인데 한글이 나오고 우리에게 익숙한 그림들이 가득하며 전래동화에서 단골로 등장하는 호랑이, 여우,토끼, 팥죽, 도깨비 등이 나옵니다. 책 두께도 제법있지만 아이랑 깔깔대며 읽다보면 어느새 끝이나구요. 저희 아이가 영어책에 이렇게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던 건 처음이라 저도 덩달아 엄청 신났었다죠ㅋㅋ 특히 명품 도깨비빤스에선 배꼽을 잡는답니다. 효파님께서 작가님과 진행하셨던 라방을 보고나면 책이 또 새로워보이고.. 암튼 양파같은 매력이 있는 책이에요. 추천 또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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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4
믿고 보는 닉샤렛 작가님의 ketchup on your cornflakes? 의 크리스마스 버젼이죠~ 처음에 cornflakes만 샀다가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결국 다 사게됐답니다. 단어를 조합하는 것에 따라 내용이 바뀌고 엉뚱한 단어들의 조합에 빵빵 터지게 되는ㅋㅋㅋ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싶어 볼때마다 작가님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저절로 드네요ㅋㅋ 그냥 첨부터 세트로 들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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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 willems 작가님책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대박책이 정말 많죠? 엘리펀트 앤 피기 시리즈를 좋아하는 아이라 이 책도 역시 통하더라구요. 시리즈 중에 젤 먼저 What about worms!를 제일 먼저 읽어줬는데 재미있습니다. 세상 무서울 게 없을 것 같은 호랑이가 벌레가 무서워서 벌벌 떨죠ㅋㅋ 엘리펀트 앤 피기는 등장인물과 말풍선이 전부이지만 이 시리즈는 컬러풀한 색감과 일러스트 자체가 귀여워서 아이들이 더 좋아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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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에 예민하고 자기의 생활패턴 안에서 생활하고 싶어하는 곰과 그것과는 반대적 성향의 다소 눈치없는 생쥐 이야기에요. 티격태격 티키타카하지만 곰은 그런 생쥐를 다 받아주고 우정을 나누게 되죠. 빵빵 터지는 포인트는 없지만 에피소드들이 재미있고 일러스트 또한 잔잔하고 예뻐요. 글밥이 아주 적진 않아서 아이랑 같이 보기 전에 한번 읽어보고 내용을 알고 읽어줬더니 훨씬 더 재미있게 봤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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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두 개의 에피소드가 들어있는 합본입니다. 그림이랑 글씨체가 솔직히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저희 아이에게 살짝 어렵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 망설이다 구입했어요. 그런데 저의 예상과는 달리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깜짝 놀랐네요ㅋㅋ 아빠가 자동차가 되어 아이를 태우고 아이가 운전사가 되어 아빠를 타고다니는.. 아빠의 입을 벌려서 연료를 채우고 다시 입을 닫는 그 장면을 몇 번이나 반복했는지 몰라요. 아빠가 똑같이 놀아줘야해서 좀 힘들어했지만 아이가 좋아하니 저는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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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4
책에서 계속 반복해서 나오는 Leave me alone~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완전 공감하지 않을까 싶어요. 아이를 너무 사랑하고 온통 아이 생각으로 가득하지만 날 좀 내버려뒀음 싶고, 혼자만의 시간이 너무 소중한ㅎㅎ 이 책에 나오는 할머니도 우리 엄마들과 같은 마음이겠죠. Leave me alone!!을 외치고 짐을 싸서 오롯이 혼자가 될 수 있는 곳을 찾아 떠나지만 결국 그 곳에서도 아이들을 위한 옷을 만들어오신 할머니~ 재미도 있고 마음 따뜻해지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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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4
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비둘기 이야기라 아이와 같이 얘기 나누기 좋은 소재더라구요. 비둘기가 평화의 상징이라고들 하지만, 알고 보면 유해조류라 먹이를 주면 안된다는 걸 모르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이 책에서는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잘 보여주지요. 비둘기를 보면 좋아서 달려가는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알려주기 좋은 책이네요. 마지막 반전의 재미까지 알찬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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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4
혼자서 외롭던 나뭇가지와 돌맹이가 만나서 우정을 나누는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다른집과 마찬가지로 저희 아이도 돌맹이 아니고 감자라고 얘기했는데 저부터도 감자로 봤으니 뭐ㅋㅋ 색깔이 저래서 감자라는 오해를 하는게 어찌보면 당연한 듯하죠? 글밥도 그렇게 많지 않고, 문장자체도 그렇게 어렵지 않아 읽어주기도 부담없고 아이도 재미있게 잘 봤어요. 전혀 다른 둘이 만나 새로운 숫자 10을 만들어내는 친구들의 우정이 울림을 주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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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귀여운 공룡이야기입니다. 아기 공룡 로리는 아빠를 두고 모험을 떠납니다. 혼자서 모든 걸 척척 해결해냈다고 의기양양하지만 알고보면 아빠가 한걸음 뒤에서 로리 몰래 모든 걸 도와주고 있었던거죠. 아빠의 사랑에 가슴 뭉클하고 부모의 역할에 대해서도 한 번 생각해보게되는 따뜻한 책이었어요. 아이를 키우면서도 자꾸 나서서 뭔가를 해주기보단 한걸음 뒤에서 바라보면서 스스로 해냈다는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도 중요하겠단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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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에서 대박 난 똥카드ㅋㅋ 이거 배송오고는 한동안 엄마 아빠가 앉기만하면 똥카드하자고 하는 통에 좀 힘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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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4
자고 일어났더니 머리에 뿔이, 그것도 커다란 뿔이 났다는 기발한 설정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런 아이를 보고 엄마는 기절했다 깨어나길 반복하죠ㅋㅋ 어떻게 이런
상상을 할 수 있는지 진정한 창작그림책이 아닌가해요. 저희는 원서를 먼저봤는데 도서관에 가서 이 책을 발견하고는 아이가 엄청 반가워하더라구요. 그런데 읽어봤더니 역시 원서가 훨~ 낫더라는요.. 뭔가 밋밋한 느낌.. 마지막 반전은 다음편을 기대하게해서 후속작도 바로 주문해서 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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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이 책은 아이의 참여를 이끌어내서 실제 미술활동을 하는 느낌으로 볼 수 있는 책이에요. 저희 아이는 평소에도 색배합을 하면 어떤 색깔이 나오는지에 관심이 많고 저랑도 얘기를 많이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참 좋아했어요. 책을 읽으면서 책 위에 손가락을 올려서 섞어보기도하고, 책을 이리저리 기울여보기도 하고.. 덕분에 Mix It Up! 이란 표현은 확실히 익혔네요ㅎㅎ 독후활동으로 물감놀이까지 해주면 정말 최고일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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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북클럽 도서로 선정되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아이는 아직 어리기도하고 남자아이라 그런지 별 감흥이 없는 듯 했지만..화려한 색감과 예쁜 일러스트만으로도 이 책은 소장가치가 충분하답니다. 책을 펼치는 순간 감탄사를 연발하게 되거든요. 삭막한 도시는 무채색으로 표현하고 꽃이 가득한 자연은 화려한 색감으로 대비시켜 그림만으로도 어느정도 메세지 전달이 되는 듯 했어요. 아이가 이 책을 온전히 이해하고 느끼기에는 아직 좀 무리인 듯 했지만 가끔 꺼내서보면 또 다르게 느끼지 않을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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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도형을 의인화해서 어울려사는 삶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에요. 삼각형은 여러가지 도형들과 어울리다가 자기에게 딱 맞는 친구들을 찾아떠나죠. 꼭 맞는 친구들을 만났지만 결국은 여러도형들과 어울려 사는 조화로운 삶이 더 좋다는 걸 알게된답니다. 선명한 색감의 예쁜 일러스트에 교훈이 담긴 이야기까지 챙겨볼 수 있는 알찬 책이구요. 효파님 유튜브에서 작가님과 했었던 인터뷰도 인상적이었어요. 챙겨보시면 책을 더 깊이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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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리가 하나만 있어도 웃길텐데 여기는 온 가족이 모지리입니다ㅋㅋㅋ 덤 앤 더머가 생각나는ㅋㅋ 그림 자체도 웃기고 정말 생각지도 못할 엉뚱한 짓을 하는 통에 아이랑 깔깔대며 재미있게 봤어요. 책이 모두 재미있어서 세트로 들이길 잘했다 싶더라구요. 지금은 아이에게 그림이나 상황 설명을 조금씩 해주면서 봤는데 아이가 좀 더 커서 스스로 이해가 가능할 정도가 되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초등 저학년까지도 재미있게 볼 수 있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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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4
When pencil met eraser, When pencil met the markers 를 너무 재미있게 봐서 이 책도 구입하게 되었어요. 내용은 세권 다 비슷비슷한데 이 책은 일단 표지자체가 블링블링하고 글리터의 질감이 살아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아이들이 익숙하게 접할 수 있는 미술재료들이라 연계해서 미술활동까지 이어서 해주면 아이가 계속 읽어달라고 들고올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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