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클라센의 작품은 어른이 봐도 느끼는바가 많은 게 많아요~ 모자시리즈에 이어 이책 또한 그래요. 독자의 눈에서는 두 친구가 보물을 발견하기 위해 열심히 땅을 파다가도 바로 코앞에서 포기하고 방향을 바꾸는게 보여요. 그래서 너무 답답해요. 하지만 두 친구는 알 수가 없죠. 어쩜이리 아깝게 바로 앞에서 자꾸 경로를 트는건지! 어쩜 우리 인생도 그런경우가 있지는 않을까? 싶어요. 어휘는 중간쯤, 글밥은 갑자기 많은 페이지가 있긴해요. 하지만 어린친구도 그림만봐도 재밌게 즐길수 있는 책이랍니다. 초저, 초고가 되어 읽으면 어린왕자 책 처럼 아이에게 또 새롭게 다가갈것 같은 책입니다. 추천드려요.
글밥도 적고 글자 크기도 커서 어린아이들에게도 부담없이 읽어줄수있어요. 하지만 숨은 의미가 있고, 늬앙스같은게 있어서 너무 어린아이는 이책의 온전한 뜻을 파악하지 못할수도 있겠어요. 거북이의 시선이 미세하게 바뀌어있는 것을 캐치할수 있는 감각도 있어야 하구요. 딸래미 6살인가 5살쯤 보여줬는데 8살인 지금 다시 읽어주니 더 재미있어해요. 우정, 소유욕, 더 나은것을 위한 내려놓음에 대해 생각하게 되어요. 어른인 제가 봐도 느끼는바가 많은 책이랍니다.♥
8살 여자아이지만 이 수퍼테이토 시리즈를 매우 좋아하네요. 이번 책은 수퍼테이토가 야채들을위한 운동회를 여는데 악당 콩이 상금을 노리고 자기가 만든 수박로봇을 참여시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에요. 로봇이니 이게임 저게임 다 이기는 수박로봇이지만 마지막 수영경기에서 스파크가 튀고..기계는 고장나고 폭발하지요. 결국 정체가 들통나는이야기... ㅎㅎ 남자아이들이라면 역시나 좋아할거에요. 어휘는 흔히 보지못한 어휘가 나오네요. go berserk, 광분하다 라는 뜻이래요~ 아주약간 생소한 어휘가 나오지만 충분히 재밌고,이해할만합니다. 추천드려요!사진에 글밥 참고하세요~
넷플릭스를 통해 트롤 애니메이션을 볼수있어요. 영화가아닌 만화시리즈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쓰여진 리더스북입니다. 포피가 친구들에게 파티 초대장을 나누어주는데 최상급표현이 아주 많이 나옵니다. happiest, biggest, loudest, craziest, 그리고 리더스북의 특징이 반복되는 패턴의 문장이지요. He does not like to ~ 가 많이 나와요. 트롤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반응이 좋을 책입니다!
트롤만화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읽혀주었어요.
8살이고 아직 혼자서 술술 읽지는 못해서 제가 읽어주는데 3단계이지만 엄마입장에서 어휘도 쉽고 괜찮네요~
hobby, tiny, wisest, weight, create, slaon, glitter 등등 이런 단어들이 나와요. 아이에겐 조오금 어려울수 있겠어요. 트롤영화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다 나오면서 간단한 설명이 있어요. 트롤 영화 입문서, 캐릭터 가이드북같은 느낌인데 트롤 덕후라면 하나쯤 가지고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이책은 원래 글없는그림책이었던것 같은데 리더스북이 있더라고요. 글밥도 적고 어휘도 정말 쉬워서 어린아이들이 좋아할거에요. 만든눈사람이 한밤중 살아 움직여서 집에 놀러오고~ 눈사람과 함께 하늘을 날고~신나는 새벽시간을 보내지만 다음날아침 녹아있는 눈사람...으로 끝나요. 저희아이는 마지막에 눈사람이 녹으니까 그게 너무 슬픈지...자주 찾지는 않더라구요.ㅠ 하지만 엄마입장에선 감동넘치는 책. 원래 책도 갖고싶네요~
인유어북 시리즈를 모으는 중입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나온것 같긴한데 저는 늦게구매했네요; 책속의 엘프는 우리가 산타의 리스트 (착한아이 리스트?)에 들어갈수 있는지 아닌지 테스트를 해요. 뭐뭐해라~뭐뭐해라~ 지시를 하는데 종종 장난섞인 명령을 해서 깜빡 속아넘어가게 하려 합니다. 그러면 산타의 리스트에 빠져서 선물을 못받게되지요!ㅠㅠ 집중해서 잘 듣고 지시를 따르거나 따르지않거나 해야해요. 물론 결말은..산타의선물티켓 (nice list) 을 받습니다!앞선 시리즈만큼 아 재밌어~! 는 아니지만 책이 예뻐요..커버가 반짝반짝 예쁩니다. 시리즈를 빠짐없이 모은다는 목적이있기에 구매했어요..예뻐서 점수를 많이 줍니다.ㅎㅎ
아이가 책 호불호가 강해요.. 그래서 한번 대박난책이나 반응좋은 책은 시리즈가 있으면 꼭 삽니다. 좋은반응이 보장되니까요! 이책도 몬스터인유어북의 시리즈라서 샀어요(현재까지 출시된거 다 보유중입니다.)
외계인이라 지금까지나온 시리즈중에서는 제일 안귀엽지만 어쨋든 오리지날 버전의 몬스터도 나오고요 (까메오인거니?) 상호작용 유도하는 책이라 아이가 멍~하니 듣지않고 같이 참여할수있어요.
몬스터인유어북으로 성공하셨다면 이거도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최대한 사진 많이찍으려고..ㅎㅎ여러장 한번에 찍어 올립니다.
유명한 책인거같아서 대여해서 봤었는데 그림체가 특이한거에요^^; 자세히 보니 작가분이 일본인이더라구요. 영어권 그림책에서는 보기 어려운 그림체였고 동양적인 느낌이 난다 싶었는데 역시나!! 특이한 그림체에 내용도 아이그림책 같지않은? 사실 위주의 글들이지만 묘한 매력이있어요. 특히 마지막쯤에 모두모두 똥을눈다..에 어른이 변기에앉아있는 그림까지 아이는 좋아라하네요. 유명한 책은 이유가 있나봅니다. 똥,방귀 좋아하는 저희딸은 좋아했어요. 다만 대박반응은 아니었답니다ㅎㅎ
우선 책에서 전하는 메세지도 너무 좋고, 조작북이다보니 아이도 좋아하고 엄마도 아이도 100퍼센트 만족하는 책입니다.
(생각보다 책 크기가 작아서 놀랐어요;ㅋ 그렇다고 미니북은 아닙니디.)
찢어지고 접히고, 잉크를 쏟고, 문지르고, 빵구나고...그런것들은 새로운 즐거움, 탐험을 만들어내. 그러니 네가 실수했다고 생각할땐 뭔가를 만들수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봐! 라는 메세지를 줍니다. 책 뒤에 나만의 뷰티풀웁스 만들기 책도 소개돼 있던데 아이가 사달라고 조르네요 ㅎㅎ 조만간 웬디북에서 사줄 예정입니다.
우선 몬스터인유어북 너무 애정하는 책이라 이 시리즈를 다 모으고있습니다. 역시나 이 책도 대박성공입니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여아인데 이 책의 마녀가 고양이로 변하거든요. 그림 자체도 귀엽고 아이가 아브라카다브라~ 주문도 외우고 상호작용하면서 진행되는 책이라 좋아합니다. 특이 뒤에는 구멍이 뚫려있네요 ㅎㅎ 그건몰랐는데 특이한 설정이었어요.
글밥도 적당하고 어휘도 적당히 모르는것 몇개만 있었어요.
이 작가의 이 시리즈는 계속 사모을 예정이랍니다!!
아이가 어릴때 도서관에서 한국어책으로 먼저 읽혀줬습니다. 그때는 원서가 유명한지 몰랐는데 최근 원서를 많이 검색하면서 이 책 원서가 베스트스테디 라는걸 알게됐네요. 2.3대인데 어휘가 쉽게 느껴졌고 저도 아이에게 읽어주는데 부담이없는 책이에요~ 그림,분위기,내용이 제 맘에도 쏙 들었습니다. 자꾸 까만토끼가 따라다녀서 꺼림칙해서 도망을 다니는데..깊고 어두운 숲까지 숨지요..근데 거기서 늑대를 만나고..늑대에게 잡아먹힐뻔 하지만 늑대는 까만 토끼를 보고 놀라 도망가요. 휴.. 그래서 토끼는 까만토끼는 무서운 나쁜토끼가아니구나! 하고 손잡고 걸어갔다~이런이야기에요. 그림자 언급은 없지만...어쩌면 우리들도..나의 안좋은점. 어두운 면, 그림자..를 피하려고 하고 무시하기보단 나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손잡고..함께 살아가는게 더 무서운 늑대(삶속의 어려움)를 맞설수있는 힘일지도 모른다. 라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어요.
도서관에서 한국어 번역서로 먼저 보여준뒤 영어원서를 읽혔습니다. 사실 그림이 귀엽거나 하진 않았는데 아무래도 유머요소가 있고 반복적인 말들이 나오니 어렵지않게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생쥐의 발칙한 상상력이 실제로 현실이되어 그루팔로 괴물의 모습으로 나타나고, 그런 위기상황에서도 꾀(지혜인지 꾀인지;)를 부려 잘 빠져나가는 게 재미납니다. 글밥이 많지만 어렵지않구요, 두고두고 읽힐만한 책이네요~
집이 없는 민달팽이 노먼은 크리스마스 이브 밤에 갑자기 하늘에서 무언가 툭하면서 소리에 떨어져서 잠이 깨고 맙니다. 알고 보니 산타 할아버지가 썰매에서 선물꾸러미를 떨어뜨리신 거예요. 처음에는 그게 자기 선물이라고 생각해 다 뜯어보았다가 자기 것이 아니라는 걸 깨닫고 원래 선물 주인에게 돌려주기 위해서 친구들을 모읍니다. 밤동안 선물 주인이 아침에 깨기 전까지 선물을 몰래 갖다 놓고 다시 돌아오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글밥은 많은 편이고 어휘는 2년 동안 영어 그림책 읽기를 꾸준히 읽어줬던 아이에게는 조금 어려운 편이었습니다.저에게도 약간 생소한 단어가 몇 개 보였어요. 하지만 소재는 굉장히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저희 아이의 호불호가 많이 심한 탓에 그렇게 큰 반응을 얻지는 못했어요. 이 책은 시리즈도서 인데 민달팽이 노먼이라는 제목으로 먼저나온 시리즈의 한국어 번역서가 출간이 되어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주인공 고양이인 케이트의 머리 위에 아이스크림 콘이 떨어집니다. 다른 고양이들이 마구 놀려대자 고양이 케이트는 이거는 마법 모자라고 우겼어요. 그럼 어디한번 마법을 부려보라고 하는 친구들 앞에서 어쩌다 얼떨결에 마법을 부리게 됩니다.(사실은 우연의 일치로..; 아브라카다브라! 했더니 개미들이 나무막대를 가지고 움직이던거였는데 말이에요.치) 친구들은 케이트가 막대기를 움직이는 마법을 부렸다고 믿게 되지요. 그러면서 일어나는 재미난 이야기에요. 고양이를 좋아하는 아이라서 그런지 이 책은 반응이 매우 좋았습니다. 글 밥은 생각보다 많은 편인데 어휘가 그렇게 어려운 편이 아니라서 여덟 살 아이도 굉장히 즐겁게 들었고 읽고 나서 다음 날 또 읽어달라고 할 정도였어요. 사진을 올리니 글밥을 참고해주세요^^
2년 넘게 영어 영상을 영상을 노출하고 영어 그림책을 읽어주고 있는 8살 아이입니다. 이 책은 제가 읽어주면서 어휘가 조금 어렵다고 느껴졌어요. 글밥도 많고 페이지 당 모르는 단어가 하나쯤은 꼭 섞여 있었어요. 아이에게도 조금은 버거울 만한 어휘들이 많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재와 그림이 재밌었는지 잘 듣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책 뒤편에 나와 있는 다른 시리즈 책들도 읽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내용을 요약하자면 원래 주인공은 수퍼테이토인데 나쁜 악당이 주인공처럼 나와요. 결국 수퍼테이토가 악당 콩을 물리치고 악당을 응징합니다.(크리스마스 트리 꼭대기의 별로 만들어버리는...ㅎㅎ) 히어로물 좋아하는 친구들에겐 좋은 선택일것같아요.
팝업북이나 조작 북은 실패하는 경우가 잘 없어서 웬디북에서 다양하게 판매하로 있길래 미리보기와 리뷰를 참고하여 구매하고 있습니다.이 책은 여자아이들이 장난감처럼 굉장히 잘 활용할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호불호가 매우 강한 8살 딸아이 인데 구매전 먼저 책 표지를 보여주고 어떤 책인지 알려주었더니 사달라고 해서 구매하였습니다. 자기가 직접 각 구성요소들을 뜯어서 자리에 끼워놓고 원하는 것을 선택해서 이야기를 만들어두면 제가 읽어주고~ 그러고있어요.
이건 도서관에서 빌려보기보단, 정말 애정을 가진 "나의 책"이 될 수 있게 구매하는걸 추천합니디.
팻더버니 시리즈를 모으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버전인데 원래 오리지널 버전과는 내용이 다릅니다. 중복되는 부분이 전혀 없기 때문에 꼭 구매해야겠다라고 생각했어요. 아이보다 제가 더 좋아하는 시리즈입니다 .크리스마스 에디션이라서 상자랑 커버가 초록색과 빨간색으로 배색이 되어 있는데 굉장히 예쁩니다 .역시나 이 책에서도 다양한 조작을 할 수가 있습니다. 촉감을 느낄 수도 있고 종이 연필 같은 것을 꺼내서 메모 할 수 있는 페이지도 있습니다 . 글밥은 많지 않지만 영어를 처음 접한 친구들에게는 조금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감성적으로 다가가기에는 충분히 좋을 것 같습니다 ♥ 딸 아이의 어린시절 추억의책이 되길 바라고있어요.
취향 많이 타는 8살 여자아이에게 선택받은 책입니다. 제가 먼저 읽고나서 눈에보이는곳에 두었더니..엄마가 아까읽고있던 저 책 읽어줘 하더라구요.
로봇이 그네타다가 자기 엉덩이부분을 잃어버려서 여기저기 찾으러다녀요...어휘가 생각보다 쉬워서 좋았고 같이 엉덩이찾아다니는 기분이라 아이가 흥미진진해해요. 결국 찾았지만...마지막에 로봇은 팔을 또 잃어버리고 마네요....남자아이들이라면 더 좋아할것 같아요!! 추천해요.
저는 이 작가책을 참 좋아해요. shh~ 하는 그 책도 엄마표영어 초기에 보여줬을때 아이가 좋아해서 이 책도 보여줬는데 아무래도 졸려하는 동물들의 모습이있는 책이다보니 빨리 자라고 나한테이런 책을 보여주나? 싶었나바요 ㅠㅠ 아무튼 아이는 한번보고는 다시 찾지않는 책이었습니다. 모두모두 졸려하지만 곰돌이는 졸리지않다고 우겨요. 하지만 결국 잠이들지요~ 보랏빛 톤의 그림이 예쁜 책. 좀더 어릴때 보여줄걸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