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그림 분위기에서 눈치챘어야 하는데! 글 없이도 기발한 상상력과 묘한 재미로 감탄한 이상한 화요일과 구름공항의 데이비드 위즈너 책이었다 그림책 주인공들이 스토리를 벗어난다면? 탈출한다면? 자유분방하게 돌아다니다가 용, 고양이 친구도 얻어서 다시 스토리로 컴백하는 이야기이다 아이를 대상으로 한 영어 동화나 노래에 익숙치 않은 내겐 뭐지? 뭔 표현이지? 일깨워주는 책ㅋ 엉뚱하고 재밌다
혹성탈출 영화를 보고, 앤서니브라운 ‘우리는 친구’
그림책 때 연계해서 찾아봤던 제인구달이 떠올라 who 시리즈로 봤다 여성이고 이색직업으로 아이에게 다가올 듯하여 선택, 내게 너무 유익하고 재밌었다 침팬지와 원숭이의 차이, 세계2차대전 당시 영국, 그녀의 도전 및 관찰 연구성과 등의 정보도, 제인구달의 엄마도 귀감이 되고 침팬지 엄마의 양육방식도 반성이 들게 했다
애플 제품 주식에 대한 관심으로 선택, 스티브잡스에 대해 몰랐던 사실도 많이 알게됐다 천재적이라 초반부 거리감이 느껴졌는지 컴퓨터에 대해 잘 몰라서 그런지 몰입이 덜 되었는데, to infinity and beyond !! 픽사 디즈니 마소의 빌게이츠가 나오니 너무 재밌어졌다 think different ! insanely great ! 그를 대표하는 표현이지만 목차를 잘 잡고 그의 인생사를 잘 요약한 거 같다
처음엔 약간 지루한 듯하더니 사건이 진행되니 아이반이 각성하니 이야기가 흥미로워졌다 여백도 많고 일기장 보듯이 짤막 챕터로 이루어져 쉽게 읽을 것 같았지만 모르는 단어도 많고(넘길만 하긴 했으나;;) 고릴라의 표현? 문장이 이해하기 어려운 것들도 있었다 동물의 입장에서 전달해서 그런지 참 마음아프고 불편했다 쇼핑몰 27년 생활이 실화 바탕이라니ㅠ 동물원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 확장하여 동물체험 관람 시설 등도…
제목에 끌려 조리존 푸드시리즈 중 선택한 책! 발상이 귀엽고 글밥이 있는데 미국식 fun이 섞여있으며 내용적으로 매우 교훈적? 아이들에게 좋을 것 같다 집에만 있고 편한게 짱이지 했던 포테이토 친구가 세상으로 나오게 되는, 실제 살아있는 삶에 감동하게 되는, 적절히 조화될 줄 아는 모습으로^^ the catcher in the rye(호밀밭의 파수꾼)을 패러디 한 책제목 재치에 감탄했다
올리버제퍼스의 소년시리즈 4권 중 2번째 책, 4권 다 좋지만 펭귄 친구와 함께 하게 되는 2권을 구입 및 소장 책으로 선택! 작가의 제목에 감명하는 책이, lost and found, up and down 입니다 의미를 이렇게 담다니!! 한글 번역판으로는 담지 못하는…그래서 원서로 보는게 더 좋습니다 그림톤도 너무 귀엽고 간단하게 그린 것 같지만 표정이 다 느껴집니다ㅎㅎㅎ 이 책을 보고 up and down도 함께 보길 추천드립니다 우정에서 부모와 아이의 관계로도 바라 볼 수 있는 책이어서 더 와닿습니다
해리포터 책 탄생의 비하인드를 알 수 있습니다, 이름을 어떻게 지었는지 퀴디치 경기를 어떻게 떠올렸는지 등 미국판 영국판 차이 부가적으로 해리포터 붐과 비판?이 있던 유사 책도 설명되어 있고 작가가 좋아한 제인오스틴 작가에 대해서도 간략히 소개되고 너무 유익한 책입니다 작가의 삶 또한 귀감이 되서 해리포터를 모르는 딸도 인물로서 흥미롭게 접근하더라구요(관심있어 하는 어린 딸은 한글판who로 읽혔지만요) 대학때 해리포터 읽고 감동한 어른에게도 너무 좋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