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말을 신은 여우, 제목만으로도 정말 우스꽝스러운 느낌이 들지 않은가요? 그래서인지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읽다보면 혀가 계속 꼬이게 되고, 그래서 아이와 읽을 때 누가 더 꼬이지 않게 읽는지 시합도 해볼 수 있는 책이기도 하지요. 닥터수스 책은 늘 그렇듯 유머가 가득한 라임으로 이루어져 있어 남녀노소 불문하고 사랑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아이가 닥터수스 이야기는 어느 하나 빼먹지 않고 아이가 정말 좋아했던 이야기 중 하나가 되었지요. 아무래도 스토리 전체가 입에 착착 맞는 라임으로 이루어지다 보니 읽는이로 하여금 재미를 실컷 느낄 수 있는 에피소드가 들어있었지요. 정말 말도 안되지만 또 은근 웃기고 문장 내에서 유머를 불러일으키는 닥터수스 작가님의 매력, 그 매력 때문에 이 책은 정말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었던 것 같아요.
베렌스타인 베어즈 시리즈는 아이가 참 좋아했던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해당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시리즈 내 책이 정말 많다는 점이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인지 유익한 장면이나 에피소드가 많았고, 아이가 공감갈만한 이야기나 에피소드가 많아서 아이가 참 즐겁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요. 여기 나오는 캐릭터 모두 귀엽고 이뻐서 저도 참 좋다 생각했어요. 내용도 의미있고 좋았습니다.
올리버 제퍼스 작가님의 그림책들은 아이가 어렸을 때 정말 좋아했던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이번에 작가님의 그 유명한 찐우정에 관한 펭귄과 소년 시리즈에서 신간이 하나 나왔더라고요. 보자마자 아이 입장에서는 읽어야하는 책이 되었고요. 그림들이 참 예쁘고 색감도 곱고 잔잔해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마음 평온하게 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요. 에피소드들도 잔잔하니 예쁘구요.
아이가 커가면서 사춘기에 들어설때쯤 읽기에 좋은 책인 것 같아요. 물론 여자아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하지만, 아무래도 이 시기에 들어서는 여자아이 뿐 아니라 남자아이에게도 나름 의미있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니 필독서 목록에 항상 껴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 주디 블룸 작가님의 책들은 읽기 수월하고, 쉽게 읽히는 문체이다보니 아이 입장에서는 별 부담없이 휘릭 읽어내리기 좋아요.
너가 골라봐 시리즈는 두 페이지에 걸쳐서 하나의 재미있는 질문이 나오고, 그 질문에 해당하는 여러 답들이 닉 샤렛 작가님의 귀엽고 색감이 진하면서도 매력적인 그림들이 두 페이지 전체를 가득 메꾸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숨은 그림찾기 그림인 것 같기도 하고, 아이가 해당 페이지들을 보면서 여러 아이디어를 얻기도 하고, 여러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책이기도 하지요. 시간 보내기 좋은 그림책입니다.
그림책 시리즈로도 유명한 데이지이지요. 그런 그녀가 챕터북 시리즈에 등장한다고 하니 아이가 정말 좋아했었어요. 그림책에서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거든요. 데이지는 여성스러운 여자 캐릭터로 등장하기보다는 남녀 불문하고 공감할 수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고, 이를 소재로 하여 이야기를 그리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남녀 불문 모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데이지 시리즈는 아이가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여기 나오는 데이지는 그림책으로부터 먼저 접했기 때문에 챕터북 시리즈로 만나서 읽어도 별 부담감없이 즐겁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림책에서도 말썽꾸러기에 매력적인 데이지였는데, 역시나 챕터북 시리즈에서도 그녀의 특성을 여과없이 보여주었어요. 문장이나 단어들이 어렵지 않아서 챕터북에 막 들어간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로키의 다이어리 형식으로 쓰여있는 스토리북 시리즈입니다. 아이가 북유럽 신화에 빠지면서 로키라는 인물에 대해서도 빠지게 되었는데, 아무래도 말썽을 피우는 주인공으로써 아이들 뿐 아니라 여러 사람들에게 매력을 뿜을 수밖에 없는 캐릭터가 아닐까 싶어요. 역시나 말썽꾸러기가 적은 일기답게 재미있고 유머러스한 부분들이 많이 있어, 영어식 유머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즐겨 읽을 책이에요.
영어를 배우는 아이들이 영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꼭 만나게 되는 캐릭터들이 몇 있는데, 페파피그는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고, 영어를 배우는 아이라면 필히 만나게 될 캐릭터라고 할 수 있지요. 일단 캐릭터 자체가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더 인기가 많은 것 같고, 색감도 곱고 화사해서 더 마음에 드는 것 같아요. 문장이나 단어들도 쉬워서 영어 초보자가 읽기에 제격인 시리즈입니다.
닉 샤렛 작가님은 아이가 어렸을 때 제가 참 좋아했던 작가님 중 하나였는데, 아무래도 색감이 선명하고 진하다는 점이 눈에 확 띈다는 점에 좋아했고, 내용들이 은근 유머러스하고 아이와 이야기할 수 있는 거리가 많다는 생각에 좋았습니다. 작가님의 책 중에서 특히 이 골라봐 시리즈를 좋아했는데, 두 페이지에 걸쳐 질문이 하나있고, 그 질문에 해당할 수있는 답들이 여러가지 그려져있어요. 아이와 대화하기 너무 좋은 그림책이에요.
드래곤 마스터즈 시리즈는 아이가 참 좋아했던 시리즈인데, 확실히 지금까지 계속 출시되고 있다는 점은 그만큼 아직도 아이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소재의 참신함이 떨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에 대한 반증이겠지요? 여러 드래곤들이 등장한다는 점에서 환상 세계, 그 중에서 드래곤들이 돌아다니는 세계에 관심이 많은 아이라면 빠져들 수밖에 없는 스토리라인인 것 같아요. 얼리 챕터북으로 읽기 좋아요.
아이들 중에서 여러 돌들의 종류 등에 광물 같은 류에 빠져드는 류가 있어요. 그런 아이들에게는 참 좋은 책이 아닐수가 없어요. 정말 많은 종류의 광물들이 즐비하게 수록되어 있거든요. 사실적인 그림들과 간단하면서도 나름 자세한 설명들을 가지고 있는 해당 책은 광물팬들에게 필수적인 책이 아닐까 싶어요. 자신이 좋아하는 소재의 책을 읽으면 자연스레 영어 실력도 늘게되고요.
페파피그 시리즈는 아이가 어렸을 때 읽히기에 참 좋은 시리즈인 것 같아요. 아무래도 페파피그는 여러 곳에서 소재를 가지고 오기 때문에 아이들 입장에서는 해당 책을 읽다보면 접하게 되는 새로운 소재 혹은 새로운 장소들이 많거든요. 이제는 한국까지 등장한 것을 보면 페파피그는 어디까지 소재를 삼고있을지 감탄이 나오기도 합니다. 캐릭터들도 귀엽고 해서 더 재미있게 읽게되는 것 같아요.
북유럽 신화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필히 좋아할 캐릭터가 바로 장난꾸러기 로키이지요. 참 매력적인 캐릭터입니다. 책으로 접하면 오히려 토르보다 훨씬 매력적이고 즐거운 캐릭터이지요. 로키 시리즈는 그 로키가 자신의 다이어리를 쓰는 것 같이 써져있는 시리즈입니다. 그래서인지 웃기기도 하고 유머러스한 장면들이 많이 등장해요. 아이 입장에서는 참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아요.
드래곤 마스터즈 시리즈는 아이가 브랜치 시리즈 중에서도 참 좋아했던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여기에는 다양한 드래곤들이 등장하는데, 각 드래곤마다 자신만의 특징과 장점을 가지고 있어 이렇게 하나하나 점검해보는 것도 재미있고, 아이 입장에서는 다음 책을 읽고 싶게하는 동기 부여의 역할도 했던 것 같아요. 브랜치 시리즈의 장점이라면 흥미로운 스토리라인에 문장이나 단어가 어렵지 않다는 점인 것 같아요.
줄리아 도날드슨 작가님의 책들의 가장 큰 장점은 아무래도 스토리들이 모두 입에 착착 맞는 리딤과 라임을 가지고 있어서 읽는이도 재미를 갖고 읽을 수 있고, 이런 효과 때문에 더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요. 물론 그림들도 귀엽고요. 알고보니 작가님이 스토리와 관련된 노래들을 많이 지었더라고요. 아이 입장에서는 이런 노래로 듣는 영어가 더 쉽게 와닿지 않을까 싶어요.
아이캔 리드 시리즈는 여러 리딩북 시리즈 중 하나인데, 아무래도 역사가 오래된 만큼 해당 레벨에 맞는 여러 시리즈들이 많고, 그림책 못지 않게 스토리가 좋은 책들도 많이 수록되어있어요. 아이가 어렸을 때 영어에 막 익숙해지려는 때에 리딩북 시리즈를 참 많이 읽혔는데, 확실히 그게 아이의 영어 기초를 쌓는데 많은 도움을 준 것 같아요. 리딩북 시리즈로 정말 많은 도움을 얻었어요.
해당 책은 영어 초보자가 읽기에 참 제격인 스토리북입니다. 문장이나 단어들이 간단하면서도 너무 길지 않다는 점에서 아이들이 집중력을 잃지 않고 읽어내릴 수 있는 시리즈이거든요. 게다가 그림들이 중간 중간 등장하고 있기 때문에 재미있게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시리즈이기도 하고요. 유머러스한 장면들도 더러 있어서 아이들이 읽으면서 킥킥 거릴 수 있는 부분도 꽤 등장합니다.
챕터북 시리즈에 막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시리즈 중 하나가 바로 이 위어드 스쿨 시리즈인데, 아무래도 각 권의 얇기가 얇은 편이라 초보자라고 하더라도 부담없이 집어들고 읽을 수 있는 시리즈라고 생각해요. 위어드 스쿨 시리즈는 워낙 인기가 많은 시리즈인지 그 이후에 계속 이름이 살짝 바뀌어가면서 번외편 시리즈처럼 시리즈들이 계속해서 등장하더라구요. 쉽게 읽혀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