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어드 스쿨 시리즈는 아이가 챕터북을 들어가는 순간에 읽히면 참 좋은 시리즈입니다. 아무래도 문장이나 단어들이 어렵지 않고, 한 권당 페이지수가 적기 때문에 챕터북 시리즈에 막 들어선 아이들 입장에서는 부담없이 읽어내릴 수 있는 시리즈이기도 하거든요. 위어드 한 사람들이 참 많이 나오는데, 학교를 다니고 있는 아이라면 더더욱 공감하면서 킥킥거리며 읽을 수 있는 스타일의 시리즈입니다.
아이가 챕터북 시리즈를 막 넘어갈 때 정말 많이 읽었던 시리즈가 바로 이 스콜라스틱 사의 브랜치 시리즈입니다. 그 중에서 드래곤 마스터즈는 아이에게 참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시리즈인데, 아무래도 각 책마다 드래곤들이 새롭게 하나 이상은 등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참 즐겁게 읽었던 것 같아요. 드래곤마다 자기만의 스타일을 갖추고 있어서 아이입장에서는 더 즐겁게 읽었던 것 같구요.
아이가 어렸을 때 탈것에 빠져드는 시기가 있고, 공룡에 한동안 빠져드는 시기가 있는 것 같아요. 그런 시기에 건네주기 참 좋은 시리즈가 바로 이 다이노소어 시리즈가 아닐까 싶어요. 각 책마다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그려내고 있고, 너무 어렵지 않은 단어와 문장들로 이루어져있어 어린아이들이 부담없이 읽어낼 수 있는 시리즈이기도 하지요. 그림들도 색감이 고와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영어책을 읽으면서 꼭 한번 접하게 되는 작가님 중 하나가, 그리고 필수로 접할 수밖에 없는 작가님은 윌리엄 셰익스피어가 아닐까 싶어요. 사실이 이러하니 그의 여러 작품들 중 유명한 작품들은 어린이 버전부터 꾸준히 읽어주는 것도 나중에 어려운 텍스트를 읽을 때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해주고 있는 것 같아요. 해당 책의 경우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간단하게 어린이 눈높이로 바꾸어서 그려내고 있다는 점에 의미가 있네요.
해리포터라는 캐릭터를 좋아하고, 색칠공부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해당 책을 필히 좋아할 거라 생각합니다. 여기에서 해리포터와 함께 여러 단어들을 배울수도 있고, 그와 함께 24개의 포스터들을 예쁘게 색칠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니까요. 어디 갈때 가지고 다니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이런 색칠 공부를 하면서 휴식하는 느낌으로 영어단어도 배워갈 수 있는 활동집이에요.
이렇게 리딩북 시리즈로 나와있는 책들은 영어를 막 배우고 있는 아이라면 자연스럽게 몇 권씩 껴서 읽기에 참 좋은 것 같아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리딩북 시리즈의 경우 영어 단어들의 수준이나 문장 구조들이 그 발달상황에 맞게 구성이 되어있어서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영어가 탄탄하게 발전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저희 아이도 리딩북 시리즈를 참 많이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영어를 막 접하는 어린 아이들이 보기에 참 적합한 단어장 같은 그림책이지요. 거기에다 빈티지스러운 느낌의 그림들, 일러스트들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1석 2조의 효과를 가지고 올 수 있는 시리즈이기도 하고요. 각 소재마다 참 예쁘게 올드한 느낌이 드는 살짝 세련된 느낌의 빈티지스러운 그림들을 구경할 수 있고, 간단한 단어들을 아이들과 그림과 매칭을 하면서 읽을 수 있는 아름다운 시리즈입니다.
First Big Book 시리즈는 자연에 대해서 어린 아이들에게 어떻게 접하게 할까 고민중이라면 좋은 솔루션이 될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는 일단 자연 현상의 소재들을 큼직한 사진들로 보여주고 있어서 아이 입장에서 더 생생하게 전달하고 그래서인지 아이들에게서 집중을 바로 불러일으킬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시리즈 물이라 자연에 있는 여러 동물들을 집중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는 장점도 갖고 있지요.
my First Big Book 시리즈는 아이가 어렸을 때 자연책 묶음으로 참 요긴하게 쓰였던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는 일단 사진들이 참 큼직하다는 점에서 아이의 이목을 바로 끌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자연이라는 것 자체가 얼마나 신기한가요. 아이 입장에서 실제의 자연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어 정말 마음에 들었던 시리즈 중 하나였지요. 시리즈물이라 더 좋았어요.
어렸을 때 한번은 무조건 거쳐가게 되는 그림이 바로 이 배고픈 애벌레 책인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해당 캐릭터가 등장하는 책이면 어떤 거든 성공 확률이 높아지는 것 같아요. 애들이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한번 친숙해진 캐릭터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읽혀지는 것 같 거든요. 색감도 예쁘고 화사해서 참 마음에 든다 생각했던 작가님인데, 이런 5분 스토리 묶음집은 잠자리 책으로도 너무 좋아요.
아이가 위인들에 대해 알았으면 좋겠는데, 마땅히 보이는 시리즈가 없어서 망설이고 있는 중 혜성처럼!? 등장했던 시리즈가 바로 이 Ordinary People Change the World 시리즈입니다. 만화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일단 딱딱할 수 있는 위인전을 쉽게 아이 입장에서 읽을 수 있었고, 그래서인지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물론 위인전에서 얻었으면 하는 동기부여도 얻을 수 있구요.
5마리의 원숭이 이야기 시리즈부터 해당 작가님은 늘 아이 입장에서는 인기있는 작가님이었던 것 같아요. 스토리 자체도 재미가 있기도 하지만, 전달하는 방식이 너무 어렵지 않게 그려져 있어서 조금 어려울 수 있는 주제인 '투표' 같은 경우도 아이가 부담없이 즐겁게, 그리고 유익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색감도 고와서 아이 입장에서는 읽는데 부담감을 더 줄게한 것 같아요.
아이가 그래픽 노블 시리즈에 빠지게 되면서 여러 그래픽 노블 시리즈를 보면 좋겠다 싶어 한번 1권을 읽게되었습니다. 아이가 영어를 어느정도 배웠지만 너무 능숙하지 않을때 읽기에 제격인 시리즈인 것 같아요. 초등 고학년이 읽기엔 살짝 유치한 면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래픽 노블의 장점이라면 줄글책보다 훨씬 술술 읽혀지는 측면이 있다는 것 같아요. 그림들과 함께 글을 읽으니 읽는이로 하여금 부담감이 확 줄죠.
샌드라 보인튼 작가님의 책들은 보드북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어린 아기들 혹은 어린이들이 마구 페이지를 넘기면서 보아도 손을 다칠 염려가 없는 책들이지요. 나오는 주인공들이 모두 농장 친구들이라 또 친근감있는 캐릭터들이 등장해서 아이 입장에서는 훨씬 재미있고 귀엽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전체가 라임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입이 착착 맞아서 읽는재미가 있는 스토리북입니다.
치카치카 붐붐은 어렸을 때 아이에게 알파벳을 가르쳐준 1등 공신과 같은 책이지요. 보기에는 촌스러워보이고, 색감의 선택도 그렇게 이뻐보이진 않는데, 어렸을 때 아이들의 눈에는 이렇게 진하면서도 선명한 색감의 일러스트가 눈에 들어오나 봅니다. 보면서 어찌나 좋아했는지요. 이 책과 함께 부를 수 있는 노래도 있어서 참 요긴하게 쓰였고, 스토리 자체도 은근 재미있습니다.
1권부터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그래픽 노블이에요. 재미있을수밖에 없었던 것은 음식에 워낙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그와 관련된 책이라니 재미있을수밖에요. 그림들도 귀엽고 그래픽 노블 형식으로 되어있으니 여느 줄글책보다 훨씬 술술 읽히고, 영어를 기가막히게 잘하지 않더라도 즐겁게 휴식처럼 읽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그림들 프린팅도 질이 좋았고, 색감도 몽글몽글 이뻐요.
후이즈 시리즈도 못지않게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던 시리즈가 바로 Where is 시리즈입니다. 해당 시리즈는 전세계에 있는 여러 장소들에 대해 자세하게 써주고 있는 시리즈이지요. 하지만 그저 재미없는 줄글로 줄줄 써져있는 것보다, 해당 장소를 재미있게 그리고 가볍고 부담스럽지 않게 읽을 수 있도록 편집되어있는 시리즈라 아이도 흥미롭게 볼 수 있었던 시리즈인 것 같아요.
후이즈 시리즈는 전세계의 유명한 인물들의 모습들을 엿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예전에는 죽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위인전이 주를 이루었다면, 이번 후이즈 시리즈는 현재에도 활동하고 있는, 현재에도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인물들을 주인공으로 이야기를 써내리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요즘 아이들이 읽기에 더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지 않은가 싶어요. 자신이 현재 관심있는 인물들에 대해 알 수 있으니까요.
보리스 시리즈는 스콜라스틱 브랜치 시리즈 중에서도 쉬운 편에 속하는 챕터북 시리즈입니다. 줄글이 많지 않아서 해당 시리즈를 선택한 면도 있어요. 아무래도 얼리 챕터북 시리즈를 막 들어가는 아이가 읽기에는 줄글이 과도하게 많으면 아이가 질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내용은 재미있고 간단해서, 그리고 아이의 흥미를 끄는 일상적인 소재들을 택해서 마음에 들었던 시리즈입니다.
마들린느 시리즈는 그림책 시리즈로 정말 많이 반복하고 반복했던, 그리고 너무도 애정했던 시리즈입니다. 어리고 몸집도 작지만, 허약하고 비실비실대기보다는 그 누구보다도 당당하고 멋진, 그리고 사랑이 넘치는 캐릭터가 마음에 쏙 들었거든요. 해당 책을 보면서 여러 사랑의 모습을 느낄 수 있는 책이었어요. 내용도 귀여웠고, 스토리도 귀엽게 느껴지는 아담한 스타일의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