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Joke Book 시리즈가 워낙 유명하길래, 게다 심지어 웬디북에서 저렴하게! 팔고 있기에 구입했던 책입니다. 시즌에 알맞게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Joke가 다량 수록되어있습니다:). 제 아이같은 경우 Joke를 하고 싶은데, 본 게 별로 없어서 이 책을 통해 많은 Joke도 접할 수 있었고, 자신만의 유머감각 역시 키울 수 있었어요. 어른이 봐도 재미있는 유머가 가득합니다:) 추천드려요!
이 세트 이후에 윔피키드 세트를 구입했습니다. 윔피키드의 조금 더 어린 버전이라고 보는게 좋은 것 같아요. 역시나 재미있고, 이 책은 오디오cd도 정말 잘 들었기에 함께 추천드립니다. 코믹도 간간이 섞여있어서 두께는 있어보이지만 쉽게 1권을 읽을 수 있어 분량에 대한 공포심?도 없앨수 있는 시리즈입니다. 미국식 유머도 배울 수 있고, 영미문화에 대해서 (특히 학교 생활 내) 알 수 있는 책이었어요.
샌드라보인튼 노래집은 우리집에 왔을 떄부터 뽕 뽑던 노래책이었는데, 이 책 역시 정말 재미나게 들었던 책입니다. 일단 노래가사가 주옥입니다. 넘넘 웃겨요. 게다 자신의 아이들을 위해 노래를 작곡하다 이렇게 우스꽝스러운 농장 동물들이 등장하는 곡들을 대량 생산하셨다는데, 그 노래 제작 과정만 들어도 엄마미소가 지어집니다. 노래들 모두 신나고 가사를 통해서 영어실력 역시 높일 수 있어요. 재미있게 영어도 높일 수 있는 1석2조의 책-!
플랫스탠리 오리지널 스토리북 세트를 정말 재미있게(순식간에) 읽어서 같은 주인공의 세계일주하는 이 세트를 구입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세계 각 곳을 다니기 때문에 유명 장소들에 대해 간접적으로 알 수 있고, 무엇보다 설정도 재미있습니다. 스탠리는 워낙 얇기때문에 일단 비행기표 값 자체를 낼 필요없이 자신을 꾸깃접어서 잡지칸에 넣거나 편지봉투에 넣어서 보내버리면 된답니다:) 이런 디테일이 이 책에 재미를 더 해주는 것 같아요.
숨은 그림찾기하면서 재미있게 영어 단어를 습득할 수 있는 시리즈입니다. 일단 무언가를 찾는 것도 재미있지만, 찾는 물건들이 다 한 가지 주제와 연관이 되어서 연계하여 단어를 습득하기에 좋은 책입니다. 그림들은 약간 올드해서 어떤건 무서운 느낌도 들게 하지만, 파닉스 막 끝마치고 나서 영어실력 높이는데 기여를 많이 했던 책이네요. 이 책은 특히 봄을 느낄수있는 사물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샌드라 보인튼이 보드북에서도 유명하지만, 노래작가로도 유명한건 일찍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조금 크고 나서 그녀의 노래책들을 한두권씩 구입하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시중에 나온 걸 거의 다 구비했을정도로 그녀의 노래에 들어있는 유머나 경쾌하고 신나는 음악은 '최고'입니다. 일단 가사가 정말 유머러스해서 가사 읽는 것만으로도 아이와 저 둘이 얼마나 낄낄거렸는지요:) 보드북도 강추지만, 그녀의 노래북들은 이 책 포함 모두 강추입니다.
루이자 커즌의 책들은 화려한 색감에서 일단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이 책은 자기 잘난맛에 잘난척하고 돌아다니는 주인공 강아지가 알고보니 자기가 모든것에 잘하는것이 아닌걸깨닫고 의기소침해지는 모습을 그려내고있어요. 어린아이들은 자기 주위로 세상이 도는줄아는데 그렇지않다는 순간이 올때 느낄수 있는 혼란에서 도움을 주는 책인것 같아요. 모든것을 잘할수는 없지만, 누구나 잘하는 어떤것이 있다는것. 그걸찾는게 중요하다는것. 일러스트도 예쁘고 메세지도 좋았던 책
어니 도넛은 그림책부터 시작해서 챕터북으로 이어진 책입니다. 일단 이 작가 자체가 유머러스한 이야기를 쓰는 걸로 유명하신 분인데, 이 시리즈 역시 에피소드가 각각 매력적이고 재미있습니다. 책 읽는 걸 싫어하거나 좋아하지 않는 아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죠. 얼리챕터북보다는 글밥이 꽤 되지만, 재미난 표현들을 많이 익힐 수 있고, 유머감각 역시 기를 수 있는 책이에요.
베렌스타인 베어즈의 선한 내용과 귀여운 그림에 신뢰감이 워낙 컸던 저는 이 파닉스 박스보자마자 환호를 하며 구입했는데, 얇은 리딩북이 10권정도 들어있고 사이즈도 아담해서 갖고다니기 유용합니다. 한번 다 읽는게 어렵지않고 글밥도 적고 단어도 한두개 어려운게 나와서 도전도 되고 편안히 읽기도 할수있는 시리즈였습니다. 몇번 반복하다보니 자연스레 짧은 문장은 손쉽게 읽을 수 있게 되었어요.
그림밖에 없기 때문에 아이와 나눌 수 있는 이야기가 많았던 책이었습니다. 각 페이지별로 특이한 장면들이 펼쳐지는데 각자 생각하고 상상하는 것을 이야기하다 보면 예상보다 더 재미난 이야기가 탄생하게 됩니다. 일러스트 역시 에쁘고, 읽을때마다 다른 스토리가 되어서 항상 기대감을 갖고 읽는 책입니다:) 데이비드 책은 읽을수록 작가의 상상력과 독특함에 감탄하게 되는것 같아요.
아서시리즈 중에서 번외편이라고 불릴 수 있는, 강한 여동생상으로 그려지는 DW 시리즈입니다. 아마 아서가 남자아이라서 여자아이가 주인공인 책을 따로 이렇게 시리즈로 낸 것 같은데, 저희는 DW를 더 좋아했어요. 일단 아서보다 성격이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맘때 아이가 편식이 심해서 구입했던 책이기도 합니다. 아이가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편식으로 고생하는 모습을 보며 고치길 바라는 마음에 구입했는데, 편식을 극복하는데는 미미한 효과가 있었던 것 같지만;;;; 편식을 하는 DW 모습이 무지 귀여운가보더라구요 ㅋ 보고선 자신도 여동생이 있었음 좋겠다 말하는 걸 보면요:) 여동생은 편식을 해도 귀엽기만 한가봅니다 ㅋ_ㅋ
이 책은 총 3부작으로 그려진 책인데, 이왕 살거라면 3부작을 한꺼번에 구입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이어지지 않게 이야기를 이끌어낼수도 있지만, 3부작을 보면 각자 이어져서 여정을 그린거라 상상력의 나래를 실컷 펼칠 수 있는 책입니다. 그림만 있는데 그림 자체가 참 환상적이면서 아름답습니다. 가장 중요한 사물은 '빨간색'으로 강조점을 주어서 그에 따라가며 이야기를 만들 수 있어요. 아이와 함께 재미있는 스토리타임을 가질 수 있는 책인데다 참여까지 독려해주는 책입니다:)
숨은 그림 찾기를 좋아해서 마음에 넘나 들었던 아이 스파이 시리즈. 이 책은 영미 문화권 아이들이 잘하는 놀이인 I SPY를 책으로 옮긴 건데, 이 책을 통해 아이들 게임도 배울 수 있었고, 재미있는 게임을 하면서 여러 단어들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책이 여러권인데 각 권마다 주제가 있어서 그에 해당하는 단어들을 연계해가며 알 수 있어 영어단어 향상에 도움이 많이 되었던 책이었어요.
플랫 스탠리를 나중에 챕터북으로 꼭 봐야지하면서 소개용으로 구입했던 리딩북 시리즈입니다. 이 책은 그 중에서도 가장 재미있게 봤던 책 중 하나였는데, 납작해진 스탠리(게시판이 몸 위로 떨어져서 납작해졌죠 ㅋ_ㅋ)가 야구를 하는데, 넘나 잘하니까 그가 납작한게 이유라며 반칙이라고 야유를 받죠. 납작해진 아이가 나온다는 사실만으로도 설정이 재미난 책입니다. 넘나 얇아서 잡긴 문 밑으로도 쓰윽 들어갈 수 있죠. 단어도 쉽고 문장도 리딩북 중에서도 정말 없는 편에 속합니다. 얇기도 하구요. 리딩 반복 때 지루하지 않게 여러번 돌릴 수 있다는 이점이 있어요:)
로즈메리 웰즈의 그림책 들은 일러스트가 일단 다 귀여워요. 색감도 예쁘구요:) 이 책은 헤이즐과 그녀의 어머니간의 이야기인데, 슈퍼우먼같은 엄마의 존재를 참 잘 그려낸 책입니다. 딸이 위난에 빠졌고, 엄마는 그녀를 구하러 옵니다. 엄마의 파워를 느낄 수 있어서 보는 저도 뭉클해지더라구요. 그러면서 아이를 위해 강해져야겠다는 생각도 했구요:) 티모시 학교를 가다 시리즈 중 하나인데, 글밥이 별로 없고 단어가 쉽습니다. 얼리리더가 편안히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아이가 어렸을 때 탈컷, 그 중에서도 공사장 소방차 경찰차 등에 큰 애정을 두었었죠. 그런 아이의 성향과 욕구를 채워주기 위해 구입했던 페이퍼북입니다. 페이퍼북인지라 가격이 저렴한데도 리차드 스캐리의 그림들이 꽉 담긴 페이지들을 보면 굉장히 뿌듯한 책입니다:) 매 페이지마다 불자동차가 여럿 나오니 아이는 넘 좋아했고, 디테일하면서 유머들이 곳곳에 숨겨진 스캐리의 일러스트는 보는이로 하여금 웃음이 끊기지 않게 하네요:) 이 시리즈 페이퍼북 정말 강추합니다.
베렌스타인 베어스는 워낙 유명한 시리즈이니 리딩북 등 다양한 편집과 버전으로 나온건 당연한 일인지 모릅니다. Bright and Early 시리즈에서 애정을 키운 베렌스타인 곰들이 스텝인투 리딩 시리즈에도 나오는 걸 보고서 너무 반가워 바로 구입한 책입니다. 이 책은 크고 작은 것에 대한 개념과 그에 관한 영어단어를 습득할 수 있는 책입니다. 파닉스를 막 끝낸 읽기 독립 단계의 유아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
제로니모 번외편에서 정말 많은 사랑을 받은, 그러면서 비주얼도 그 중에서 갑인 <제로니모 환상모험> 시리즈 중에서도 스페셜 에디션입니다. 스페셜 에디션이라는 라벨 자체만으로 사람 구매욕을 불러일으키는데, 이 책은 성경책 마냥 페이지 옆 부분이 금색으로 반짝입니다. 소장가치도 있고, 일단 두껍기 때문에 높은 가격이 그렇게 아깝지 않은 책입니다. 배경이 판타지라 상상력도 마구마구 자극하는 시리즈입니다:)
시골의 월터와 도시에서 살다온 아이리스. 아이리스는 도시중 도시인 뉴욕에서 온 아이입니다:) 모든게 낯설기만 할텐데 여기서 착하면서 수줍음이 많은 월터를 만나면서 시골생활도 즐기게 되고 고향의 향수가 가시게 됩니다. 시골에 있는 여러가지 간접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던 시리즈이고, 헨리엔멋지 다음으로 읽기에 분위기가 비슷해서 연계해 읽으면 좋은 것 같아요. 그림들도 수채화빛으로 아름답고 고와요.
아직 명작을 읽히기엔 어린 나이인지라 소개겸으로 아이가 좋아하는 제로니모 스틸튼의 또다른 번외편인 클래식 스토리 시리즈를 구입하였습니다. 이 책으로 인해 보물섬, 작은 아가씨 등의 간략한 줄거리와 등장인물을 만날 수 있었고, 실제 원작에 대한 관심도 급증했어요:)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된 시리즈인데, 다른 번외편에 비해 두꺼운 편이지만 원작 자체가 재미있는 만큼 패러디 가득한 제로니모 스타일의 명작도 재미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