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큐리어스 조지 시리즈에 빠져서 다량 구입했던 시리즈입니다. 이 책은 아이 생일에 맞춰 구입해주었는데, 내용이 생일인지라 옳은 선택이었던 것 같구요^^ 조지 시리즈는 일단 역사가 오래되었다는 점에서 신뢰가 가는데, 간단한 에피소드와 장난스러운 원숭이의 출연, 수채화빛의 아름다운 색감의 일러스트의 조합, 그리고 워낙 많은 책들이 나오는 시리즈라 잡다한 교양과 지식도 습득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다독하기에도 좋은 시리즈입니다:)
줄리아도날드슨과 셰플러의 조합은 늘 옳다-라는 강한 믿을 가지고 있어요. 지금까지 그들의 책 중에서 재미없는 책 하나 없었고, 각각 그 나름의 감동이 들어있었거든요. 이 책도 둘의 조합이라는 걸 보고서 바로 구입한 책이었는데, 연령대가 좀 어린 애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3-5세). pd Eastman의 Are you my mother와 비슷한 줄거리를 가져서 간단한 라임으로 간단한 문장 배우기에 좋은 책입니다.
매그엔 모그 시리즈를 넘나 좋아해서 결국 작가가 바뀐 새로운 버전의 매그앤모그 책을 구입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새롭게 출시된 매그앤모그는 일단 함께 나오는 소재 자체가 아이들 입장에서는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이 책은 용이 등장해서 일단 눈길을 사로잡는데, 또 다른 책은 해적이라는 재미난 소재가 등장합니다. 원작가만큼의 재미난 마법은 아니지만, 매그엔 모그 팬으로써는 만족스럽게 읽었던 책이었습니다. 일단 다시 새로운 에피소드로 만났다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운 소비였네요:)
전래동화 세마리 곰 이야기를 모를 사람은 이제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 책은 골디락스와 곰 세마리 전래 동화를 그림 작품인데, 일단 골든북 특성대로 전래동화 그대로 썼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이 책은 구하기가 쉽지 않아서 품절이 뜨자마자 바로 구입했던 책이기도 합니다. 빈티지한 그림들도 구경할 수 있고, 제본에 대해 회의적인 분도 계시지만, 개인적으로 적당한 제본에 그에 걸맞는 저럼한 가격이 매력적입니다. 다독하기에 비용면에서도 골든북 시리즈를 추천드립니다.
로린리디 책은 우리집에서 워낙 사랑을 받던 책들인데, 이 책 역시 사랑을 많이 받았던 책입니다. 영미국가에서 많이 쓰이는 숙어(Idiom)을 재미난 그림들과 함께 배울 수 있는 책이라 아이에게도 도움이 많이 되었지만, 한국에서 거의 평생을 자란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던 책입니다. 표현도 다양하고 텍스트북으로만은 습득할 수 없는 숙어들도 다량 배울 수 있었어요. 로린리디의 지식책은 일단 다 추천드립니다. 도움이 정말 많이 되었던 책들입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시집으로, 타 문학작품에도 많이 출연하는 책입니다. 저는 Eric Segal 작가를 참 좋아하는데, 그 분의 책에서도 언급되었던 책일정도로 영미문화 아이들이 필수적으로 보는 책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심지어 아름다운 빈티지한 그림이 겻들여서 시와 너무나도 어울립니다. 작가 자체가 넘나 재미있게 읽었던 보물섬을 집필하셨던 분인지라 각 시마다 아름다움이 묻어납니다. 아이의 첫 시집으로 추천드립니다.
무지무지 바보스러운 토끼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책입니다. 표지보면 Goodnight Moon을 패러디한 걸 볼 수 있죠:) 여기서부터 유머스러운 작가라는 걸 눈치챌 수 있습니다:) 데브 필키 책이 실패하는 경우를 거의 본 적이 없는데, 이 시리즈 역시 개인적으로 저는 토끼들이 너~무 바보같아서 답답하고 심지어 짜증까지 났지만, 애 입장에서는 바보스러운 장면이 우스꽝스럽고 재미있었나봅니다. 이 시리즈 역시 아이가 정말 재미있게 봤던 책이에요:)
어니 도넛은 그림책부터 시작해서 챕터북으로 이어진 책입니다. 일단 이 작가 자체가 유머러스한 이야기를 쓰는 걸로 유명하신 분인데, 이 시리즈 역시 에피소드가 각각 매력적이고 재미있습니다. 책 읽는 걸 싫어하거나 좋아하지 않는 아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죠. 얼리챕터북보다는 글밥이 꽤 되지만, 재미난 표현들을 많이 익힐 수 있고, 유머감각 역시 기를 수 있는 책이에요.
위즈너의 글 없는 그림책에 빠져서 한때 한 묶음 구입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림밖에 없기 때문에 아이와 나눌 수 있는 이야기가 많았던 책이었습니다. 각 페이지별로 특이한 장면들이 펼쳐지는데 각자 생각하고 상상하는 것을 이야기하다 보면 예상보다 더 재미난 이야기가 탄생하게 되죠:) 일러스트 역시 에쁘고, 읽을때마다 다른 스토리가 되어서 항상 기대감을 갖고 읽는 책이에요.
그림없는 그림책이라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책입니다:) 저는 이 시리즈 세권을 모두 한번에 구입했는데 아이와 순서대로 혹은 순서를 섞어서 같이 스토리를 만들어내서 읽었는데 상상의 나래 펼치는 경험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줄거리뿐아니라 상상의 대화도 번갈아가면서 더 재미나고, 놀이로도 이용할 수 있는 책이에요. 일러스트 역시 환상의 세계인지라 몽환적이면서 아름답습니다*-*
제 아들이 포패트롤에 한때 빠져있었는데, 그의 팬심을 위해 구입한 책입니다. tv series랑 연계되는 스토리라 읽고나서 영상을 보면 더 이해도 되고 리스닝에도 도움이됩니다. 게다 포패트롤 팬이라면 자동 완독할것이기에 부수적으로 영어실력향상에도 도움될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아이가 애니메이션에 빠지면 관련영어책을 다량구입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이 책도 덕본 책 중 하나입니다:)
하드커버밖에 없어서 타 톰게이츠 페이퍼북보다 비싸게 구입했는데, 역시나 재밌게 보았어요. 내용은 톰이라는 주인공의 낙서라고 보면되는데, 이 시리즈는 권수가 더할수록 재미없어지는게 아니라, 이 시리즈 내 책 모두가 재밌고 유머스러운 에피소드가 들어있습니다:) 오디오cd도 재밌어서 이도 추천합니다. 글밥이 많아보이고 두꺼워보이지한, 줄간격도 넓은데다 여백도 많아서 실질적으로 글밥이 많지않아요. 한번 맛들이면 보지 말래도 읽을겁니다^^
메그와 모그 시리즈는 제 아들과 저의 최애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일단 간단한 문장과 쉬운 단어로 이루어져있는데, 여기에 나오는 메그의 주문들이 정말 위트넘치고 재미집니다. 게다 색감 자체가 쨍한 화사한 색감이라 넘나 마음에 들었던 책이었지요. 주인공들이 다 선하고, 따라그리기도 쉬워서 미술교재로 써도 좋은 책입니다:) 첫 마녀책으로도 추천드리는 책입니다:) 제 아이도 이 책을 시작으로 마녀에 대한 책을 시작했어요 ㅋ_ㅋ
헨리앤머지, 퍼터앤태비 시리즈부터 신시아 라일런트의 팬이되었는데, 이 시리즈역시 그녀 이름만보고 바로 지른 책입니다. 커다란 돼지가 나오지만 넘 사랑스런 돼지고요^^ 옆집 사는 라마 체리수와의 따스한 우정을 실컷 느낄수있는 책입니다:) 짤막한 에피소드형식이지만 그 안에서도 신시아답게 감동을 끌어내죠^^ 재밌게 본 시리즈였고, 진정한 친구와의 우정이 부럽기도 한 시리즈였습니다:)
플랫스팬리를 챕터북으로 볼 거라 생각했기 때문에 스탠리를 소개할 겸 리딩북으로 구입했었습니다. 게시판이 떨어져 납작해진 스탠리, 종잇장처럼 얇아서 문 밑으로도 쓰윽 들어갈 수 있는 그... 이런 설정을 듣기만해도 아이가 좋아할 법하죠' 제 아이는 무지 좋아했답니다:) 리딩시간에 손쉽게 읽을 수 있는 시리즈였고 문장이나 단어 자체가 쉬운 편이에요. 초기 읽는 데 도움이 많이 될 거라 생각해요:)
저희 집에서 대박난 시리즈 중 하나가 톰게이츠 시리즈. 낙서왕입니다:) 이 책 한 권이 그냥 톰게이츠라는 남자아이의 낙서장이라고 보면 됩니다. 낙서도 예술이 될 수 있다고 하잖아요-이 책을 보면서 낙서의 재미도 알 수 있고, 더불어 일기쓰기에 대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이랍니다. 두껍지만, 사실 공백이 많고 낙서들(그림들)이 많아서 금방 읽을 수 있고, 정말 유머러스합니다. 읽다가 빵터지는 장면들도 있구요:) 저희는 작년에 시작했던 시리즈인데, 지금도 여전히 무한 사랑받고 있습니다. + 오디오cd도 정말 좋아요. 애가 정말 잘 듣는 오디오cd 중 하나입니다:)
코믹북을 한동안 구입하다가 코믹북의 단점들이 눈에 띄어서 대부분을 처분했는데, 이 시리즈만큼은 처분하지 않고 여전히 저희 집에 꽂혀있습니다. 일단 나오는 애들이 다 상어, 늑대 등 무시무시한 애들인데 그들은 세상을 구하고 싶은 영웅이 되고 싶어하죠. 한마디로 배드가이즈인데, 실질적으로는 굿가이즈를 아주 원하는 집단입니다. 각 책마다 정말 영웅이 되기도 하고요:) (물론 생김새때문에 영광을 누리지는 못하지만 ㅜㅜ) 정말 재미있고, 타 코믹북에 비해 문장이나 단어 쓰임이 괜찮아요:) 아이와 함께 봐도 될 정도로 재미집니다.
남주인공을 사랑하는 아들을 가져서 여주인공인 이 책보다 같은 작가 George Brown 시리즈를 먼저 접했습니다. 위 시리즈도 별 기대없는데 집 내에서 대박이 나면서 이 작가에 대한 신뢰감이 커졌어요. 그런데 여주인공이라 한참 망설인 이후에야 18권짜리 구입했는데, 그냥 제일 많은 책이 들어있는 시리즈로 살껄 후회할정도로 아이가 잘봅니다:) 18권을 거의 3일만에 다 읽고 복습까지해서 이 책 포함 추가구입했어요. 인기있는 이유는 다 이유가 있답니다+_+ 케이티 구입하실거면 망설이지 말고 제일 많은 권수가 있는 세트로 추천합니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울만한 성경책을 찾던 중 눈에 띄었던 이 책. 워낙 외국에서는 유명하고, 어린이 성경책에서는 1위를 달리고 있기 때문에 별 망설임없이 구입한 책입니다. 저는 오디오cd가 함께 있는것과, 없는 것 두 권 모두 구입했는데(한권은 선물용) 오디오cd도 정말 좋았어요. 인위적이지 않고, 편안한 목소리가 좋았습니다. 책 내용은 어린이 입장에 쓴 거라 무게감을 빼고 가볍게 쉽게 쓰여져있습니다. 간혹가다 성경책을 너무 편집해놓은 것 아니냐는 비판도 하던데, 제 입장에서는 오히려 아이가 더 쉽게 예수님과 하나님을 알아가고 무서운 분이 아닌, 나를 사랑하고 나를 붙잡아주는 분이라는 걸 깨닫게 해준 책이에요. 몇 번 다독한 책입니다. 강추합니다:)
플랫스팬리를 챕터북으로 볼 거라 생각했기 때문에 스탠리를 소개할 겸 리딩북으로 구입했었습니다. 게시판이 떨어져 납작해진 스탠리, 종잇장처럼 얇아서 문 밑으로도 쓰윽 들어갈 수 있는 그... 이런 설정을 듣기만해도 아이가 좋아할 법하죠' 제 아이는 무지 좋아했답니다:) 리딩시간에 손쉽게 읽을 수 있는 시리즈였고 문장이나 단어 자체가 쉬운 편이에요. 초기 읽는 데 도움이 많이 될 거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