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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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0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필히 좋아할 코믹북입니다. 어른인 저도 참 재미있게 읽었는데, 책과 관련된, 혹은 작가, 독자 등과 관련되어 여러 유머러스한 만화컷을 그리고 있지요. 읽으면서 공감되는 부분도 많고, 재미있는 부분도 많아서 휴식처럼 읽기 좋은 책이었습니다. 일러스트들도 은근 디테일해서 그림 보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아이도 저도 즐겁게 읽었던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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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음식들을 만드는 장면들을 코믹으로 담고 있는 책이 바로 이 책입니다. 제 아이의 경우 여러 음식들을 구경하는 것을 좋아했는데, 그래서인지 해당 책도 바로 취향저격을 했던 책이기도 했어요. 라자냐부터 신기한 요리들의 모습을 보면서 요리하고 싶어하는 욕구가 막 늘어나는 것 같더라구요. 영어가 많이 쓰여있지 않고, 코믹으로 음식 만드는 과정이 그려져있어 일러스트 구경의 의미가 더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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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시라는 번역본의 제목에 걸맞게, 우리가 생각하는 시라는 모습의 정형적인 모습을 살짝 벗어난 책이랄까요? 그런 의미만으로도 생각의 문을 조금이나마 열어주었다는 점에 참 의미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가 시라고하면 두려움을 먼저 갖고 시작하게 되었는데, 해당 책을 읽어보면 시라는 것이 별건 아니구나, 일상적으로 나 역시 시도해볼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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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가 재미있을 것 같아 읽게된 시리즈였는데, 역시나 명성답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시리즈입니다. 스파이물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충분히 대리만족될 수 있는 어린이 탐정/스파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시리즈입니다. 문장이나 단어가 어렵지 않아서, 그리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수월한 문체여서 아이도 쉽게 휘릭 읽을 수 있었습니다. 시리즈라 한권으로 끝나지 않아 아쉬움을 조금이라도 달랠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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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gs of Fire 시리즈는 막장같은 이야기가 주를 이루지만, 그러기 때문에 흥미만을 봤을 때 계속 읽게되는 엄청난 흡입력을 가진 시리즈입니다. 용이 주된 캐릭터이고 환상세계를 무대로 하고 있어서 판타지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재미있게 읽을거라 생각해요. 해당 시리즈 역시 책이 많아서 쭉 정주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마음에 들었던 시리즈입니다. 끝까지 신나게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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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시리즈 덕에 위험한 대결 시리즈를 정말 좋아하게 된 1인입니다. 아이보다 어른인 제가 먼저 빠져읽다가 하도 제가 재미있게 읽으니 아이도 함께 빠져든 시리즈이지요. 해당 시리즈를 읽다보면 리모니 스니켓 작가님이 영어라는 언어를 얼마나 재미있게 조리있게, 그리고 유머러스하게 쓰시는지 감탄이 절로 나오게 되지요. 한번 빠지면 결말이 궁금해서라도 정주행할 수밖에 없는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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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일라잇 사가는 워낙 인기가 좋아 어른인 제가 원서 읽기 도전때 읽었던 시리즈입니다. 뱀파이어와 인간의 금지된 사랑, 금지라는 단어 자체만으로도 흥미로운 소재가 아닐수가 없었지요. 일단 나오는 주인공들이 그려진 모습이 참 아름다워서 상상으로도 대리만족이 충분한 시리즈입니다. 문장이나 단어들이 어렵지 않아서 원서 읽기 도전을 하는 초보분이라면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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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리 루저 시리즈는 티미 페일리어 시리즈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좋아할 법한 시리즈라 생각해요. 전체적으로 유머러스한 문체를 가지고 있어서 유머러스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취향에 맞지 않을까 싶어요. 저희 아이같은 경우 일상적인 이야기를 유머러스하게 풀어낸 이야기들을 좋아하는데 해당 시리즈가 아이의 취향에 딱 맞았거든요. 내용이 어렵지 않아서 높은 이해도가 필요치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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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피키드 시리즈는 톰게이츠 시리즈 이후 어떤 책을 볼까 고민하다가 맞게되었던 시리즈입니다. 빅 네이트 시리즈를 참 좋아했는데, 톰게이츠, 빅 네이트 시리즈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윔피키드 시리즈 역시 참 좋아할거라 생각해요. 비슷한 느낌의 유머를 가지고 있거든요. 일기 형식으로 되어있어 더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고, 읽으면서 영어로 일기 쓰는 법도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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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0
앤디와 테리의 트리하우스 시리즈 팬이라면 그 둘의 작품이기 때문에 좋아할 수밖에 없는 작품들이 아닐까 싶어요. 다른 이야기이지만 비슷한 스타일의 글이나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내기 쉽거든요. 제 아이 같은 경우 두 분 모두의 팬이었기 때문에 트리하우스 시리즈 외 다른 작품들도 모두 참 재미있게 읽었어요. 살짝 징그러운 면도 있지만 또 그게 하나의 재미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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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줄글책이 어렵거나, 벽돌책이 두렵거나, 갱지책에 대한 거부감이 있다면 두말없이 해당 트리하우스 시리즈를 추천드려요. 해당 시리즈는 주변에서 싫어하는 아이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아이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시리즈물이지요. 13층마다 층이 올라가는 트리하우스이기 때문에 143층이라는 숫자가 나왔지요. 우스꽝스럽고 어이없는 일들이 총체적으로 벌어지는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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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하우스 시리즈가 안 통하는 아이들이 없을 정도로 아이들에게 엄청난 사랑과 인기를 얻고 있는 시리즈입니다. 해당 시리즈는 유머러스한 문체를 가지고 있어서 술술 읽히는 스타일이고, 은근 디테일한 일러스트들을 가지고 있어서 그림들을 구경하는데도 꽤 시간이 많이 소요되더라구요. 아이가 책도 좋아했지만 오디오를 정말 좋아했던 것으로 기억을 해요. 정말 고마운 시리즈라고 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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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층씩 올라가게 되는 신기한 트리하우스, 거기에는 해당 책을 집필한 앤디와 테리가 살고 있어요. 그 둘이 함께 자신의 집인 트리하우스를 소개시켜주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이렇게 독자에게 말하는 형식의 글을 쓰고 있어서 읽는 독자가 더 친근감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수월하게 읽히는 면도 있는 것 같고요. 앤디와 테리의 트리하우스에는 각종 이상한 것들이 모두 들어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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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리즈물은 한번 빠지면 다음에 무엇을 읽을지 고민할 필요가 굉장히 적고, 다독과 반복을 억지로 끌어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한번씩은 모두 시도하게 되는 것 같아요. 해당 시리즈도 아이가 참 재미있게 읽었던 시리즈 중 하나였는데, 아무래도 처음에 빠져들었던 시리즈가 주디무디의 남동생 스팅크 시리즈인지라 자연스럽게 연계해서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일상을 다루고 있는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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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플립 플랩 형식으로 되어있는 팝업북 스타일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저도 호기심에, 그리고 해당 출판사에 대한 신뢰가 있었기에 한번 구입해왔는데,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시리즈 중 하나가 되었지요. 플립플랩들이 견고한 종이로 되어있어 몇 번이고 들춰도 쉽게 구겨지거나 망가지지 않아서 마음에 들었어요. 어려운 내용을 다뤄도 이런 플립플랩 덕에 조금더 수월하게 읽히는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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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 롤라 시리즈는 제가 한번 읽어보고선 완전히 반해버린 시리즈입니다. 여기 나오는 찰리는 여동생에게 참 관대한 마음 넓은 착한 오빠 이미지로 등장하고, 롤라는 그저 귀여움만을 받은 사랑스러운 여동생의 이미지로 등장을 합니다. 해당 시리즈는 전체적으로 롤라가 귀여운 이야기를 하고, 그에 대해 인자한 찰리 오빠는 마음 넓게 이에 응대해주는 형식으로 되어있어요. 모습이 참 예뻤던 시리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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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수학이라는 개념을 어려운 개념이 아닌,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 바라는 마음으로 그와 관련된 시리즈를 찾았는데, 그렇게해서 찾은 시리즈가 바로 매쓰스타트 시리즈입니다. 매쓰스타트 시리즈는 단계별로 나뉘어있어서 각 단계가 끝이 나면 다음 단계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면 되어서 더 마음에 들었던 것 같아요. 기본적인 수학개념을 손쉽게 배울 수 있다고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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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 페퍼포트는 자신의 모습을 후추통만하게 작게 만들수 있는 마법을 가진게 아니라, 후추통같이 변하긴 하지만, 자신의 뜻대로라기보다는 자의적으로 몸이 작아지는게 문제인 주인공입니다. 아무때나 예고없이 작아지니 그로인해 일상에서 여러 문제가 발생하게 되지요. 그런 설정을 가지고 있다보니 더 흥미롭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선한 분위기의 책이라 아이들의 정서에 좋을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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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쓰 스타트 시리즈는 수학의 기본적인 개념들을 스토리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시리즈입니다. 단계별로 시리즈라 나뉘어있기 때문에 한 단계가 끝나면 다음 단계의 책을 순서로 읽으면 되어서 읽는 사람, 골라주는 사람으로 참 편안했습니다. 해당 시리즈를 읽으면서 기본적인 수학 개념들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마음에 들었고, 너무 대놓고 수학 개념을 풀어주는 것이 아니라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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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 다이어리 시리즈는 브랜치 시리즈 중에서 어른인 제가 마음에 들어 다소 충동적으로 구입했던 시리즈입니다. 여기 나오는 주인공 아울 자체가 귀엽고 마음에 들었거든요. 막상 스토리들을 읽으니 문체도 그림만큼 부드러운 느낌이라 좋았고, 어린 부엉이의 일기장이다보니 이야기 자체가 아기자기하면서 귀여워요. 일기 쓰는 법을 배우는 것은 덤이었어요. 스토리들이 많다는 점도 좋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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