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의 대결은 언제나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특히 남자아이들이요.
이 책은 얇은 5권을 한권에 묶은 합본입니다. 페이퍼북처럼 표지가 휘거나 쉽게 손상되지 않아서 좋구요.
산지 좀 됐는데도 아직 새책처럼 깨끗합니다. 여기에는 곰, 상어, 개미, 사자와 호랑이, 공룡의 대결이 담겨 있어요.
처음에는 동물의 특징에 대해서 알려주다가 마지막에 대결하는 구조입니다.
한국에도 비슷한 동물 대결책이 있는데 그것보다는 훨씬 내용이 착실하고 충실합니다.
스토리책에서 다큐책으로 확장하고 싶다면 이 책으로 시작하기를 추천합니다.
단 단어수준이 있어서 AR3점대쯤 올라가서 읽기에 좋을 듯합니다.
아이가 이 책을 좋아해서 최근 시리즈까지 다 있어서 잠깐 이야기를 덧붙여볼게요.
weird 시리즈: 가장 기본적인 내용이 나오고 문장이나 이야기가 아주 쉽습니다. 누구든 처음에 읽기에 좋죠. 시리즈1을 읽어보고 다음 시리즈를 쫙 살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아이에 따라 어떤 아이는 반복되는 이야기를 싫어하기도 하니까요. 다행히 우리 아이는 다 재미있게 읽더라구요.
weirder시리즈 :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입니다. 내용이 시사적인 부분이 많아서 어른이 읽기에도 재미가 있습니다. 특히 언론이 어떻게 과장되어 전해지는지 나오는 Lilly is silly편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기본 쳅터북 읽으면서 글줄을 늘리는데 가장 좋은 책이 있다면, 저는 위어드스쿨을 꼽고 싶어요.
글자가 크고 문장이 반복되며 내용이 재미있거든요. 항상 재미있는 소재가 나와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어른인 제가 읽어도 재미있습니다.
영어를 배울 때 가장 좋은 것은, 비슷한 문장이 반복해서 나오는 것인데요, 위어드 스쿨이 딱 그렇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약간 바보(는 아니지만)처럼 나오는 에이제이가 무슨 말을 못알아들으면 앤드리아가 그것도 모르냐며 설명해주는 부분이 나오거든요. 별도의 해석을 읽지 않아도 이게 무슨 뜻이구나 이해할 수 있습니다. :)
나무집 작가,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죠. 우리 아이도 엄청 사랑해서 자주 읽었습니다.
이 책은 작가가 기본 읽기에 재미를 붙여주기 위해서 만든 라임책입니다.
우리나라와 달리 미국이나 영국은 라임을 엄청 따지는 것 같아요. 제목이나 내용에 라임을 자주 넣거든요.
라임을 통해 읽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제목부터가 Cat, Mat, Flat으로 지었으니까요.
기본 리딩책이라 글자도 크고 내용도 쉽고, 여백과 그림이 많아서 책장이 쉬이 넘어갑니다.
처음 영어읽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이라면 모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답니다. :)
작가의 이름을 검색해서 추가로 구입한 책이에요.
내용은 우리나라의 수수께끼 책과 같습니다. 그런거 있잖아요. 처음에는 네 발로 걷다가, 두 발로 걷다가 마지막에는 세 발로 걷는 것은? 사람! 이런 것처럼 미국식 짧은 유머를 모아놓았다고 보면 됩니다.
일단 페이지마다 그림과 짧은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글의 호흡이 길지 않아서) 아이가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구요. 심심할 때마다 한두 페이지만 읽다가 덮어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부담없이, 심심풀이로 읽기에 좋은 책인 거죠. 무엇보다 아이가 미국식 유머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영어문장을 이해해야 하거든요, 그러니까 자기가 읽었는데 이해가 가면 정답이 더 웃기게 다가오는 거죠. 이 책의 장점입니다.
아이가 스타워즈 영화 시르즈를 쭉 볼 때 선택한 책입니다.
영화도 잘 봤으니, 책도 좀 잘 봐줬으면 하는 마음에 고른 거죠.
책에 담긴 그림체며 분위기가 꽤 재미있게 보였거든요.
음, 아이가 1권을 쭉 읽어보더니 내용은 그냥 보통이라고 하네요.
아주 재미있다, 이렇게 말하기는 어렵지만 스타워즈 좋아하는 친구들이 한번쯤 읽어보기엔 나쁘지 않습니다.
AR지수도 4점 정도여서 아주 쉬운 편은 아닙니다. 아이가 영어책 읽기를 안정적으로 할 때 읽어보면 좋을 듯해요. 읽기가 편하면 좀 내용이 평타여도 쉽게 흥미를 가질 수 있으니까요.
처음에는 그냥 과학지식책인줄 알고 주문했습니다. ㅋㅋㅋ 몸의 각 기관을 설명해주고 약간의 재미를 덧붙였구나, 이렇게 생각했어요. 제가 책 표지에 적혀 있는 '99.9 fact free'라는 문구를 못본 것이죠.
기본적인 다큐책을 원하셨다면 저처럼 약간 놀라실 수도 있는데요, 저는 외려 이러한 부분이 더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지 못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오거든요. 생각의 전환이랄까요.
아,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 작가의 생각이 참 기발하다, 이렇게 아이들이 생각할 것 같아요.
과학책이 아니라 재미책입니다. :)
나무집을 한창 읽고 난 뒤에, 작가의 다른 책을 검색하다가 주문한 책입니다.
일단 그림 많고 글밥은 별로 없어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책장이 술술 넘어갑니다.
사실 엄마들은 이 책을 그렇게 좋아할 것 같지는 않아요. 킬러 킬러 코알라가 나타나서 사람의 얼굴을 떼고 그러거든요. (말은 잔인한데 그림은 뭐 괜찮습니다)
신기한건 남자아이는 이런 내용을 보고 깔깔 웃는다는 것이죠. 내용 자체가 신선하기도 하고 웃기다는 것이 이유인데요, 그런면에서 가볍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책을 읽을 뒤에도 종종 이 책을 꺼내서 어떤 페이지를 보면서 웃더라구요. 기분전환용이랄까요.
요즘 재미있는 영어책을 많이 읽지 못해서, 아이가 좋아할만한 책을 찾다가 주문했습니다.
일단 아이는 마인크래프트 게임을 알지만 즐기는 편은 아닙니다. 브롤을 하거든요.
그래도 게임이야기가 나오는 것인지라 좋아하리라 생각하고 샀는데요,
생각보다 확 재미있지는 않나봅니다. 그래도 심심할 때 가끔 보기는 하는데 이야기 자체가 아이를 끌고 가는 힘은 좀 약한 것 같아요.
반대로 생각하면 마인크래프트를 아주 좋아하고 즐겨서 했던 아이라면 책을 재미있게 읽을 듯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이야기를 책 속에서 만날 수 있으니까요, 아마 당연하겠지요.
아이가 윔피키드 시리즈를 무척 좋아했어요. 한글책은 아예 읽지를 않았고 영어책부터 읽다가 영화도 보고 했어요. 지금도 작가의 신간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 읽을 만한 책을 찾다가 발견한 책인데요, 기본 형식이나 흐름은 윔피키드와 비슷하고 괜찮은 편입니다. 웃긴 유머도 있고 중간중간 그림도 꽤 있어서 책장이 쉽게 넘어갑니다.
어떤 아이들은 윔피만큼 이 책이 재밌다고 말하는 경우도 있다니까요.
평균적으로 본다면 윔피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재미있다, 괜찮다 수준입니다.
아이가 윔피를 좋아한다면, 윔피책 신간을 기다리면서 읽기에 나쁘지 않습니다.
남자아이들이 처음 쳅터북을 읽을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가 좋아하는 내용을 읽는 것이지요.
영어를 읽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가 될 수 있거든요. 이 책은 초저 아이들, 특히 남자아이들이 사랑하는 게임형식을 가지고 있어요. 그림의 형태도 게임판에서 봤던 느낌이구요.
당연히 남자아이들이 무척 흥미를 보입니다.
흥미를 보이면 이미 성공이죠. 좀 어려워도 읽으려고 하니까요.
우리 아이도 초기 쳅터북 읽을 때 엄청 좋아했구요, 지금은 수준이 올라가니, 좀 시시하다고 합니다.
초저, 남아 취향책입니다.
초등 저학년 남자아이들은 유독 싸워서 겨루는 이야기를 좋아하죠.
동물들끼리도 경쟁해서 누가 위너가 되느냐를 무척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면서 재미를 충족시킬 수 있는 책이죠.
물론 팩트가 나오기 때문에 아주 쉬운 책은 아니지만 2점 후반대 읽는 아이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책입니다.
지금 당장 읽지 않더라도 책장에 꽂아두면, 나중에 읽기수준에 도달하면 잘 읽을 테니까요.
낱권책이 있고 합본책이 있는데, 전 합본책을 구입했고 하드커버라 관리하기 쉽습니다(표지가 휘거나 하지 않으니까요). 2권에 10권 분량이 담겨 있습니다. :)
기본적으로 남아들이 정말 좋아하는 책입니다. 쳅터북 들어가서 이 시리즈를 쭉 읽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기본적으로 내용이 너~무 재미있구요, 같은 말이 반복되어서 영어 배우는 아이들에게 너무 좋습니다.
시즌 1부터 시작해서 최근본까지 쭉 있고 있구요, 최신본이 나올 때마다 주문하는 책입니다.
제가 볼 때는 '웃긴' 이야기 좋아하는 남녀아이 모두에게 좋구요, 시즌1에 빠졌다면 2,3 계속 사주세요.
아이와 저도 같이 읽었는데, 갠적으로 시즌 3가 유독 재미있었습니다. 은근히 사회내용을 비틀면서 웃긴다고 할까요. 어른이 읽어도 흥미롭게 책장이 넘어갑니다. :)
아이가 윔피키드 전 시리즈를 너무 사랑했고 최근본까지 챙겨서 보는 중입니다.
아이 왈, 이만큼 재미가 축약된 책은 없다고 하네요. 물론 최근판은 그 재미가 좀 약하지만요.
윔피와 비슷한 책들을 정말 많이 봤는데, 아이가 고학년이다 보니 내용이 찰져야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선택한 책입니다. 관계에 대한 책이다보니 남아보다 여자들에게 적합할 것 같아서, 에미 한글본을 먼저 읽어봤는데 꽤 괜찮아서 시리즈 전부를 구입했어요.
읽기는 읽었는데 보통이라고 합니다. 남아보다는 관계에 관심이 많은 초고 여아들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
아이가 나무집 시리즈를 좋아해서, 현재 나온것까지 쭉 읽었습니다.
남아들이 좋아하는 특유의 유머나 상상력이 녹아져 있다고 할까요.
그래서 작가의 다른 책은 무엇이 있나, 살펴보다가 작가이름만 보고 구입한 책이에요.
(사고 나서야 알았지만) 나무집보다 훨씬 쉬운, 라임책이더라구요.
글자가 많지는 않지만 작가 특유의 유머가 있어서 잘 읽었습니다.
초기 쳅터북 들어가는 아이들이 쉽게, 재미있게 읽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
이 책은 얇은 5권을 한권에 묶은 합본입니다. 페이퍼북처럼 표지가 휘거나 쉽게 손상되지 않아서 좋구요.
산지 좀 됐는데도 아직 새책처럼 깨끗합니다. 여기에는 곰, 상어, 개미, 사자와 호랑이, 공룡의 대결이 담겨 있어요.
처음에는 동물의 특징에 대해서 알려주다가 마지막에 대결하는 구조입니다.
한국에도 비슷한 동물 대결책이 있는데 그것보다는 훨씬 내용이 착실하고 충실합니다.
스토리책에서 다큐책으로 확장하고 싶다면 이 책으로 시작하기를 추천합니다.
단 단어수준이 있어서 AR3점대쯤 올라가서 읽기에 좋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