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에 꽂혀있는 아이를 위해 샀어요. 아픈 곳에 밴드를 붙여주는 스토리는 한국영어전집에도 있는 소재인데, 이건 원서라 그런지 우리가 안 쓰는 표현도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좋구요 닉샤렛 그림도 사랑스럽네요. 반창고 같은 거 그림책에 직접 붙여보게 하면 아이가 좋아할 것 같아요
아기 돌 지난 후 첫 노출한 영어책이 이거였는데 아이가 금새 외워부르더라고요. 이젠 두돌 지나서 잘 안 보다가 보드북에 플랩북으로 나온 게 있어서 사봤는데 넘 만족이요. 큼직한 보드북이고 다음에 나올 동물이 플랩처리 되어 있어서 아이랑 같이 들춰보며 노래 부르는 재미가 있어요. 아이도 좋아했고요. 에릭칼님 책 중에 이렇게 이런 저런 재미요소 붙여서 다시 나온 책들 참 흥미로워요. 우리나라 인기그림책도 시간이 흘러서 이렇게 이런 저런 아이디어를 덧붙여 계속 나왔음 좋겠어요^^
다른 곳 다 품절일 때 웬디북에 재고 있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올레kt에 동영상 서비스가 있어서 같이 연계하여 볼 수 있어서 좋아요. 가볍고 저렴하고 현지에서 만든 영어교육을 위한 교재라서 더 없이 좋습니다. 팝펜 안 되는 몇만원 싼 제품을 사려다가 나중에 아이 읽기 독립할 때 한 문장씩 찍어가며 보면 좋을 것 같아 팝펩 버전으로 구입했고요.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