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자려고 누운 올빼미가 어디선가 들리는 생쥐소리에 점점 미쳐가는(') 이야기에요 ㅋㅋ
넘 귀여운 내용이고 보드북 엄청 튼튼해요. 진짜 원서 보드북은 정말 튼튼하고 짱짱하게 나오는 것 같아요.
글밥은 별로 없는데 전체 스토리가 생각보단 길어서 집중력 짧은 저희 애가 끝까지 볼 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엄마 소장각입니다.
앗 깜깜해라는 한글책으로도 번역되어 나온 책인데 표지는 사뭇 다르네요.
원서는 보다 낭만적인 느낌이라면 한글책은 궁금증을 유발하는 표지 같아요.
요즘은 정전이 그리 흔한 것 같지 않지만, 80년대 초반생인 제가 어릴 때는 정전이 참 잦았어요.
그래서 저에게도 정전일 때 집에서 촛불 하나 켜고 온 가족이 거실이 모여야만 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 기억이 떠올라 구매하게 되었고요,
저희 딸은 아직 두돌도 안 된 아기라서 이 책을 이해하긴 어려울 것 같지만
제가 이 책 보고 많이 위안을 받았어요. 상 받은 책은 이유가 있네요 정말 ㅋㅋㅋ
갠적으로 비오는 배경의 그림책을 좋아해서 구입했어요.
(그 유명한 처치 책이지만 저희 집엔 딱 이거 한 권 있네요. 엄마취향-_-)
표지가 반짝반짝 넘 예쁘고요 비가 그치길 바라는 아이들 모습이 페이지마다 예쁘게 그려져있어요.
천천히 노래부름서 아이랑 같이 읽었구요, 비 올 때마다 제가 이 노래 불러줘요.
요즘은 끝음절만 따라하면서 같이 부르더라고요 ㅋㅋㅋ
이 책은 우연히 해외 북사이트에서 미리보기로 보고 제가 넘 갖고 싶어서 산 책이에요. 사이즈는 안 보고 샀는데 큼직해서 더 좋네요. 모두가 다 아는 싱잉인더레인이라는 곡의 가사를 그림책으로 낸 건데 그림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동봉된 cd에는 싱잉인더레인 노래 음원과 책 리딩 음원이 들어 있는데 음원도 참 좋아요. 시리즈로 다른 곡 그림책도 있던데 모두 탐나고요 한글로 번역된 책도 나와 있어요. 한글책의 경우 노래 가사를 다 한글로 번역해놓았으나 그런 경우 음원과 함께 볼 수 없으니 이 책을 온전히 감상 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요즘 그림책에 음원을 붙여 영어공부를 쉽게 하기 위한 책 많이 있지만, 오랜 시간 동안 널리 사랑 받아 온, 본래 아름다운 멜로디와 아름다운 가사를 가진 노래를 그림책으로 내는 이쪽이 저는 더 자연스러운 거 같아요 ㅋㅋ
아무리 국내전집이 쉬우니 입문은 국내전집으로 하라는 조언을 들어고 원서를 먼저 보던 엄마 눈엔 국내전집 넘 조악해서 보여주고 싶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원서이지만 더 쉬운 더~~ 쉬운 책 찾다가 이 책을 봤는데 넘 만족이요. 그림체 아름답고 내용도 좋고 쉽지만 이해가 잘 되고 책도 보드북인데 엄청 튼튼합니다. 이 시리즈 쫙 사고 싶어요
아기에게 악기 소리 들려주고 싶어서 샀어요.
짧게 악기 소리 나오고요 음질 좋아요. 24갤 아기 손으로 누르면 잘 안나오고 어른 손으로 꾹 눌러야 나와서 아직은 제가 눌러주고 있어요. 아이엠더뮤직맨 노래 좋아하는 아기라서 피아노랑 바이올린 소리 나오면 피아노 치는 시늉, 바이올린 켜는 시늉 내요ㅎㅎ 이거 외에도 클래식 음악으로 만든 해외 사운드북 여럿 있던데 웬디북에서도 많이 만나봤음 좋겠어요.
이번에 산 책 중에 가장 감탄한 책입니다. 넘 예쁘고 아기자기해요.
영어표현도 단순하고 깔끔해서 첫 영어그림책으로 좋을 것 같고요.
책도 큼직하고 튼튼해요. 이거랑 더 싼 버전 두개 중에 고민하다가
엄마 반지 끼워보는 페이지가 디럭스판에만 있다기에 이거 샀어요.
3살 딸아이가 맨날 제 손에 낀 반지 빼서 자기가 껴보는 걸 좋아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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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귀여운 내용이고 보드북 엄청 튼튼해요. 진짜 원서 보드북은 정말 튼튼하고 짱짱하게 나오는 것 같아요.
글밥은 별로 없는데 전체 스토리가 생각보단 길어서 집중력 짧은 저희 애가 끝까지 볼 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엄마 소장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