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이제는 이 수준의 책을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날이 되어 리뷰를 쓰게 되었네요. 이 책을 살 때만 해도 읽어주기만 하면 좋을텐데 하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간단하게 읽어주기에도 좋고 혼자 읽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책이라 좋았어요. 감성이 유아적인 감성이긴 하지만 영어책 수준이 한글책 수준 따라가려면 아직 멀었기에 이 정도도 감수할 수 있죠. 초반에 노출해주기에 좋았습니다.
위니더월버에 푹빠져드는 이유가 그림과 재미난 스토리라고 말해왔었는데, 음원을 들을수록 이보다 더 고퀄의 음원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생겨나게 되었어요. 이런 생각은 아이가 음원을 즐기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시작되었는데요, 아이마다 다르겠지만
위니더윌버 캐릭터를 좋아한다면 성우가 읽어주는음원과 배경음악 속에서 속닥거리는 위니와 윌버의 재잘거림이 상당히 사랑스럽고 책 속에 퐁당 빠져버리기에 너무 좋은 장치라고 느껴집니다.
위니더윌버 그림책 시리즈를 한글책으로 시작해 영어원서 그림책으로 연결시켜 읽으니 이해도가 좋아서 이젠 그림책 원서 읽어주고나서 그 다음 단계로 확장시켜 스스로 읽기로 넘어가길 기대하며 구입한 책입니다. ort도움을 많이 받았기에 옥스포드에서 나온 위니 책이라 믿음도 갔어요. 그림책에서의 화려한 그림이 이 책에는 덜 보이지만 그래도 캐릭터가 이끄는 힘으로 그 다음 단계도 수월하게 올라가면 좋겠습니다.
아기자기한 아이들의 그림과 아기자기한 스토리들이 가득한 책입니다. 닥터수스상 수상한 작품이어서 고민없이 이 책과 시리즈들까지 구입해서 아이에게 읽게했습니다. 많이 유아스러운 이야기지만 영어 읽기를 위해선 다 읽어야죠. 쉬운 영어라 아이도 후딱 읽어내고 좋습니다. 특히나 순수한 아이들의 스토리라 읽으면서 미소짓게 되는 엄마입니다.
아이는 영어만 읽고 스토리상 계속 읽지는 않은데 영어 시작 단계 아이들이 영어책의 재미를 위해 읽어주면 아주 좋을 것 같아요.
닥터수스 아너상 책이라 구입하였고, 툰북스라 읽기에도 무난하게 좋았습니다. 무해한 책이라고 할까요. 순수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기 좋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툰북스 읽으면서 말풍선 따라가다 보니 아이도 한마디씩 영어로 말하게되고 유익한 책들 입니다. 책에 나오는 표현들도 일상생활에서 바로 사용할 수있는 것들이라 유용하고요. 더럽고 냄새나는 소재들이 쓰인 책들을 아이들은 꼭 좋아하더라고요.
Norm Feuti 작가 팬인 제가 애정하는 미니 사이즈 북입니다. 여행갈때 챙겨가기 편해서 대부분 여행지에서 다 읽은 책 시리즈이기도 하죠. 캠핑을 하기로 했는데 결국 집안에서 자게 되는 이야기. 아이의 한글책 수준과는 비교할 수 없는 책 스토리이지만 읽을 수있는 영어로 영어책을 읽어낸다는 그 성취감을 헬로우 헷지호그 시리즈에서도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부피차지 하지 않아서도 좋습니다.
시리즈가 계속 나왔으면 하고 바라는 책입니다. 4권까지 다 읽어버려서 아쉽네요. 앨리의 차갑지만 따뜻한 마음씨를 느끼며 비크의 코믹하고 활기찬 에너지를 느끼며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니 이미 마지막까지 왔네요. 그림이 보기에도 편한데 예쁘기까지 하고, 글씨체도 편하게 눈에 쏙쏙 들어와서 이만한 책 찾기가 힘드네요. 이 작가님 책은 다 사게 될 기세입니다. 아이도 이 작가님 책 좋아해서 다행입니다.
파닉스 연습하기에 유용한 스토리 구성입니다. 머니허니버니 wig pig coat goat pen hen 등등 초기 단계에서 익히는 단어들을 연관지어 스토리를 만들어 영어 노출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부모가 발음 비슷한 단어들을 그때 그때 떠올려서 말해주면 좋겠지만, 그러기엔 시간이 한참걸리기에 이렇게 잘 구성된 책들을 잘 활용하면 좋네요. 여러번 읽진 않았지만 다른 책에서 같은 단어 나오면 연관지어 이야기 해주기에도 좋네요.
P.J. 동생 허니버니퍼니버니 책 이야기 인데요, 이름자체가 라임이 살아있고 발음연습하고 단어 익히기에도 유리하게 만들어 놨네요. smashed mashed도 책을 통해서 익히게 되었습니다. 심하게 장난을 치는 오빠인데, 갑자기 장난치는 오빠가 없어지니 장난을 다시 쳐주길 바라는 동생의 이야기가 외동 아이가 공감을 못하겠지만, 재미삼아 읽어보기엔 적당했습니다. 아이 키우다 보니 P.J. 가 하는 행동이 좀 괴롭힘 수준이라고 생각이 들긴합니다.
버니로 산다는 게 쉽지만은 않네요. 아이에게 한글책도 영어책도 캐릭터가 마음에 들고 재미있어야 하는 건 같은것 같아요. 엄마가 보기에 그림만 봐도 독특한 캐릭터일것 같다는 느낌이 와서 이 캐릭터 책들은 종류별로 다 산 것 같습니다. Bunny Funny 비슷해서 단어도 힘들이지 않고 외워버렸네요. 연계해서 읽을 수있는 책이 몇 권 더 있어시 소중하고 아이 읽기 연습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엄마표 영어 하면서 아울다이어리 책은 진작에 알고 있었는데 제 아이가 언제 이 책을 읽는 단계에 도달할지 모르니 지켜만 보고 있었어요. 드디어 아울다이어리를 구입해서 책장에 꽂았습니다. 전체 세트를 사려다 혹시나 이런 취향이 아닐까봐 5권 세트로 시작해 보았네요. 책을 펼쳐보니 눈을 사로잡는 그림들에 읽기 편한 문자체 그리고 재미있는 스토리를 보고서는 왜 유명한지 바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한 페이지에 한 줄씩 더 많아도 반복되는 표현들이라 읽기 초반에 도움이 되었어요. 매우 쉬운 단계라고 하지만 영어 첫 단계에선 못 읽죠. 그래서 아는 단어가 생겨나고 하면서 스스로 읽을 수 있다는 자신감 심어주기에는 이런 책들의 역할이 매우 큽니다. 아직 헨리앤머지를 들어가기 전인데 어릴 때 모습도 봤으니 더 큰 헨리머지 책을 만나게 되었을 때 반가워하면 좋겠습니다.
비스킷 리더스 세트에 없는 책이어서 별도로 구입하였습니다. 퍼레이드 단어를 반복적으로 노출해 줄 책이 없었는데 다행히 비스킷 빅퍼레이드로 여러번 들려준 것 같아요. 비스킷 세트책에 첫 단계 인데도 책마다 단어 포함량이 각각 다른데 이 책은 살짝 몇 글자씩 더 있어서 더 많이 읽은 느낌이 들더라라고요. 비스킷 시리즈를 이제 벗어날 시기가 되니 비스킷 책들 못 읽던 시절이 참 귀여웠던 것 같아요.
한글 번역 그림책으로 이미 어릴때 봤던 그림책이어서 더 쉽게 진입할 수 있었던 위니더윌버 원서입니다. 다행히 영어 수준이 엄마가 읽어주기에 무리가 없는 수준이어서 재미있게 읽어줄 수있어 좋습니다. 반복되는 문구들도 시리즈마다 있어 여러권을 읽다보면 글을 보지 않고도 스스로 말을 하긴 하더라고요. 특히 마법지팡이로 마술 주문을 외치는 부분에서는 혼자 말하면서 동작까지 따라하며 재미있게 읽고있습니다.
사놓고 읽어주기 못하고 있다가 여행갈때 얇아서 챙겨가기 좋고, 여행지서 부담없는 쉬운책 읽힐 목적으로 챙겨갔어요. 성공적이었어요. 쉽고 대화체여서 재미있다며 읽었습니다. 물론 스토리는 자기 한글책 수준보다 많이 낮지만 영어가 자기가 읽을 수있는 수준이어서 좋았던 모양입니다. 귀여운 그림체라 엄마가 보더라도 미소짓게 만드는 귀여움이 묻어나옵니다. 툰북 시리즈는 거의 대부분 다 읽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영어 읽기가 버거울 때 구입한 책입니다. 간단한 대화체 그리고 쉬운 영어로 큰 부담감 주지 않고 영어책 노출을 하고 싶었죠. 지금은 이 수준은 쉽게 읽어내는 아이를 보며 신기하기도 합니다. 다른 책들로 읽기 연습을 많이 하고 확장해 주는 시기에 이 책을 쉬는 타임으로 보여주었는데, 재미있게 힘들이지 않고 읽어 나가더라고요. 한글책으로는 이것보다 훨씬 어려운 책을 읽고 있지만 영어책도 차근차근 단계를 올려나가네요.
타이니 마을 공주를 구출해 내는 용감한 기사의 이야기입니다. 아주 귀여운 스몰 기사의 모습으로 멋지게 위험을 무릅쓰고 공주를 구출해 내는 모습을 쉬운 영어로 읽어나가면서 엄마도 미소 짓게 되었습니다. 무시무시한 드래곤플라이의 습격을 잘 피해내는 타이니한 사람들의 모습이 유아기 아이들이 봐야 할 그림책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쉬운 영어로 어드벤처 이야기를 읽어내는 경험도 좋네요.
큼직한 글자로 채워진 페이지가 마음에 드네요. 자유의 여신상의 히스토리를 영어로 접하게 해주어서, 아직 한글로도 읽어보지 못한 자유의 여신상 제작 과정을 미리 영어로 사전 지식을 쌓았습니다. 실사 사진도 실려있어서 사실감 있게 다가왔습니다. 엄마도 이렇게 아이 책을 통해 새로운 이야기들을 알아가게 되네요. 어떻게 디자인되고 어떤 과정을 통해 만들어지고, 미국까지 건너오게 되었는지 영어로 어렵지 않게 알게 되었습니다.
원서 읽어주기가 힘든 날 혹은 적당한 레벨의 책이 준비가 되지 않았을 때 툰북의 도움이 아주 커요. 대화체로 쉬운 영어로 부담갖지 않고 읽어주기 좋아요. 이 책도 말풍선을 따라가다 보면 쉬운 영어 한마디는 입에 익숙해지더라고요. 그림도 예뻐서 영어책을 읽는 시간이 부담이 되지 않는 시간을 만드는데 도움이 됩니다. 아이에겐 살짝 어린 책이라 느끼긴 했지만 서로 주고 받으며 가볍게 읽기 좋았습니다.
한글 그림책으로 재미있게 읽었던 위니더위치 시리즈를 영어 공부를 하면서 원서로 다시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화려한 그림이 여전히 멋지게 느껴집니다. 다행히 내용을 알고 있어서 그런지 영어로 읽어주고 이해히는데 많이 어렵지는 않네요. 영어도 생각외로 어렵게 쓰이지 않아서 진작에 읽어줄걸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한글에 이어 영어까지 이렇게 도움을 받게 되는 위니더윌버 시리즈에게 고맙고 전체 시리즈 다 읽고 나면 한단계 성장해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