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의 표정으로 먼저 웃게 되는 책입니다. 선명한 붉은색의 크래비가 크게 그려지고 동그란 눈동자 넓이가 달라지는 게 한눈에 확 들어오는 일러스트도 어린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좋습니다. 읽기에 싫증 내지 않도록 재미있는 영어책 읽기 시간이 필요할 때 활용하려고 구입하였습니다. 뭐든 하기 싫어하는 크래비 캐릭터의 대화와 플랑크톤과 대화하며 어울리는 모습도 읽으면서 지켜보니 재미있습니다.
플라이가이는 엄마표 영어 시작할 때부터 워낙 유명한 원서여서 잘 알고 있었습니다. 시작할 때부터 사놓지는 않았고 이제 스스로 읽을만한 시기가 되어서 CD 포함 구성으로 구입하였습니다. 그 사이 도서관에서 플라이가이 몇 권을 빌려서 아이 취향인지 파악을 해보긴 하였고 다행히 관심을 갖고 읽어주면 잘 듣고 따라와 주었습니다. 작가의 플라이가이가 아닌 다른 책도 아이가 나름 거부 없이 잘 읽고 영어책 활동에도 활용하는 것을 보고 플라이가이 세트 책들도 잘 활용할 것 같아 구입하였습니다.
Norm Feuti 작가님의 그림 스타일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그림도 좋고 이 작가님 책들은 영어 폰트도 아직 알파벳에 익숙하지 않는 아이들이 보기에 편하고 가독성 좋게 되어있어서 글자 보는 연습도 하기 좋고요. 앨리 시리즈에 이어 헤지호그 시리즈도 연달아 읽으니 오히려 이 책은 쉽게 느껴지더라고요. 손바닥만 한 작은 책이라 어디 나갈 때 책 하나 챙겨오라고 하면 쉽게 손에 넣을 수 있는 사이즈도 마음에 들어요.
Keiko Kasza 작가님 책 중 웬디북에서 살수 있는 (페이퍼북) 책 대부분을 다 산 것 같습니다. Keiko 작가님 책은 아이도 그림 보고 바로 알아보는 것 같아요. 영어 책 읽고 활동하는 시간에 거의 대부분 이 작가님 책을 선택해서 하고 있고, 수시로 꺼내서 보는 책도 작가님들 책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요. 더 많은 책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품절 책도 다시 입고되었으면 좋겠어요.
피죤 시리즈는 한 권씩 사서 읽어주고 있었고 한동안 다른 책들을 읽어주느라 피죤 남아있는 책들은 잊고 살다가 스쿨 가는 이야기가 눈에 띄어 사게 되었습니다. 택배가 도착하고 꺼내놓기만 하고 읽어줄 생각을 못 하고 있었고 피죤 시리즈 이거 새로 샀어 하니 알고 있다면서 이미 읽었다고 하더라고요. 재미있는 시리즈는 이제 엄마가 챙겨주지 않아도 눈에 띄면 알아서 읽게 되는 날이 왔습니다. 재미있는 책의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My first 단계지만 비스킷 시리즈보다는 글자 수가 상당히 많아 보이는 리틀 크리터 시리즈입니다. 세트로 샀었는데 그 세트에는 포함되지 않은 책이어서 추가로 구입한 책입니다. 쉬운 영어들을 사용하여 읽기 연습을 위해 도움이 많이 되는 리틀 크리터 시리즈라고 생각됩니다. 캐릭터가 어른의 눈에는 왜 인기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 저희 아이도 너무 좋아하고 실증 내지 않고 잘 읽고 있는 모습에 감사하네요.
비스킷 시리즈 중에서도 눈에 띄는 1단계 레벨이어서 고민 없이 구입하였습니다. 집에 있는 비스킷 책들이 모두 my first 단계여서 이 책을 만나니 비스킷도 글이 이렇게 많을 수 있구나 하며 좋아했습니다. 물론 이 책도 어려운 단어들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글자가 많아진 책을 스스로 읽어내면서 아이가 느끼는 성취감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비스킷 리더스들을 많이 접하고 나서 비스킷 그림책들도 노출시키면 더 쉽게 읽으리라 생각됩니다.
Jory John 작가의 푸드 그룹 책들은 그림책은 한글 번역판으로 먼저 접했던 캐릭터들이었어요. 원서는 그림책보다는 리더스로 접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읽기가 훨씬 더 편하고 엄마도 읽어주기에 좋아서요. 기존 레벨 1단계의 리더스 2권을 먼저 읽었었고 이번 2단계 쿨빈 책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그림도 좋고 내용도 용기를 내게 만들어 주는 좋은 내용이어서 마음에 듭니다. 저와 아이는 그림책보다는 푸드 그룹 리더스를 더 선호합니다.
Toon Books를 만나고서는 눈이 한번 확 뜨이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베니앤페니 시리즈 말고도 툰북스 종류 책들을 종류별로 구입했습니다. 리더스나 그림책들을 읽어주는 것과 다르게 말풍선을 통해 생활 표현을 알려줄 수 있어서 엄마도 편하게 읽어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듣는 아이도 더 실생활에서 쓰이는 표현들을 들을 기회도 되었고요. 캐릭터가 예뻐서 실증 내지 않고 책을 잘 봤던 것 같습니다.
초기 단계 책을 많이 노출해 주려고 여러 책을 검색하다가 닥터 수스 책에서 이 캐릭터를 접하고는 리더스로 나온 이 책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스토리와 쓰인 영어들이 많이 어렵지는 않아서 (아이가 알고 있는 단어들이 많이 쓰여서 고맙죠) 스스로 한 권을 읽고 나서 느끼는 성취감을 자주 느낄 수 있게 만들어주는 이런 리더스 책들이 손에 더 자주 잡히게 됩니다. 스텝인투리딩 리더스들을 점점 더 자주 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프로기는 엄마표 영어를 하면서 항상 추천 목록에서 많이 봤던 시리즈였고, 아직 읽을 단계도 아닌데 미리 사놓고 집에 꽂아놓았던 책이었습니다. 초기 단계 수준에서 오래 머물렀긴 했지만 프로기 책은 그림책처럼 보기도 했고 음원 한두 번씩 틀어주며 노출은 어느 정도 해주긴 했었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 읽을 수 있는 단어들이 생기면서 더듬더듬 읽고 있는 아이를 보니 신기하더라고요. 우선 흥미를 끄는 캐릭터가 오래 흥미를 가지고 볼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아이 학년 수준에 맞지 않는 내용의 스토리였지만 영어 노출해 주려고 구입하긴 하였습니다. 그런데 엄마를 찾는 내용이 시시하지는 않았나 봐요.(유아 아이들은 좋아할 내용이긴 한데 이미 초등 아이라 의문이 있었죠.)
Are you my mother? 반복되는 문장에 익숙해졌고 I don't have 구문도 반복이 되어서 입에 익숙해지게 되는 책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림도 귀여워 미소 짓게 됩니다.
Keiko Kasza 작가님을 우연히 알게 되어 만나게 된 여러 책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드는 요즘입니다. 이 책도 작가님 책들 중 재미있게 읽은 책이고 차가운 듯 따뜻한 늑대의 새로운 면을 알게 되었네요. 처음 목적과는 다르게 완전히 다른 결말을 만나게 되는 이런 종류의 책은 아이도 저도 좋아하는 스타일이어서 더 마음에 들었던 것 같습니다. 마이 럭키 데이도 그렇고 기억에 남게 되는 이런 책들은 오래오래 보게 되는 것 같아요.
비스킷 시리즈 박스 세트로 샀었는데, 그 세트에 들어있지 않은 책이라 비스킷 캐릭터로 읽기 확장하려고 구입했던 책입니다. 처음엔 비스킷 책도 읽기 어려웠는데 일정 시간이 지나면서 비스킷 수준의 책은 혼자 읽어내는 모습을 보며 쉬운 책을 많이 노출해 주고 읽어주고, 읽게 연습하는 것이 정말 큰 효과가 있었다는 게 비스킷을 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Woof를 읽다 보면 어느새 책 많은 부분을 읽어내서 아이도 성취감이 꽤 있는 듯합니다.
앨리와 Beak의 사랑스러운 우정 이야기가 읽는 내내 어떤 이야기로 이어질지, 읽고 나면 미소 짓게 만들어주는 책입니다. 그림도 그리고 영어 글씨체도 어른이나 아이 모두에게 편안하게 보이는 책이어서, 모두 대문자로 그리고 보기 어렵게 쓰인 문자들과는 다르게 글자 모양들도 사랑스럽습니다. 1권부터 차례대로 읽어오고 있고 3권도 역시 대만족입니다. 4권까지 나왔던데 시리즈가 계속 이어져서 아이도 계속 이어서 읽어나갈 수 있는 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 책이 집에 도착하고 바로 그림부터 전체 3권을 혼자 미리 보더라고요. 우선 내용이 재미있어서 영어의 쉽고 어려움을 떠나서 아이가 재미있어해서 합격입니다. 저는 take bake cake hike 단어를 미리 노출해 주고 나서 이 책을 추가로 읽어주면서 단어를 더 친숙하게 해주려고 하였고, 재미있어서 그런지 여러 번 읽어달라고 해서 노출이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그림 색감 모두 좋아요.
오알티 책을 읽고 있어서 익숙한 캐릭터 책이라 구입해서 읽어주고 있습니다. 오알티 보다는 (엄마인 제가) 손이 잘 가진 않긴 했지만;; 아이는 혼자서 꺼내서 스르륵 보고 읽어주는 내용도 잘 들었습니다. 친숙한 캐릭터 덕을 본 것 같습니다. 내용이 현재 저희 아이에게는 영어는 어렵지만 실제 내용은 나이보다 어린 아이들에게 적합해서 막 재미있어하지는 않았지만, 영어 노출해 주는 면에 있어서는 오알티와 병행하기에 나쁘지 않아 보여요.
what do you do with a tali like this? 책을 재미있게 읽었기에 작가님의 또 다른 책 이 책을 고민 없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동물 좋아하는 아이들이면 좋아하는 소재로 영어를 접하는 것도 너무 좋은 방법이지요. 영어를 통해 알고 있는 지식이 나오면 더 눈이 말똥말똥 해지더라고요. 이 책은 더욱이 최상급까지 들을 수 있어서 더 유용하였습니다. biggest smallest longest 등 동물들 그림을 통해 머릿속에 기억시키기에 도움이 됩니다.
세 번째로 만나본 작가님의 책입니다. 이 작가님의 책과 저와 아이 코드가 맞는 것 같아요. 책들의 스토리와 진행 순서가 우리 집에서 인기를 끌만한 요소를 다 갖추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마지막 부분을 장식하는 반전 있는 장면들을 기대하며 읽어나가는 묘미가 있어요. 물론 몇 번 읽어도 질리지는 않아요. 마지막 장면을 보며 책 스토리를 되돌아보며 어떻게 되겠다고 이야기하며 이야기꽃도 피우고 있네요.
말썽쟁이 피죤이 목욕도 하기 싫다고 합니다. 페이지 당 큼직하게 피죤 한 마리에 말풍선이 있어서 읽어주기에도, 그리고 아이가 읽기에도 편안합니다. 내용까지 재미있으니 심심할 때 그림만 넘겨보기에도 좋고요. 피죤 시리즈는 여러 권이 있는데 일관성 있는 피죤의 모습과 그리고 마지막에 보는 반전 있는 귀여운 모습이 이 책이 인기 있는 이유인 것 같아요. 코꿀이 책을 읽어줄 때에도 피죤이 종종 등장해 아주 바쁜 피죤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