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을 더 좋아하는 책이에요. 처음에 음원 틀어주면서 읽어 주었더니… 그 다음부터는 그냥 책 읽을때도 노래 부르는 것처럼 해 달라고 얘기하는 부작용이…
애들따라 덩다라 저도 그 노래가 입에 붙어서인지 애들한테 책을 읽어준 날이면 입에 맴돌아요. 안개가 낀 듯한 책 구성이 마음에 듭니다.
정말 잼있긴 한데…
책 읽을 때 서로 누른다고 하다가 혼나는 사태가 ㅋㅋㅋ
5살 둘째가 이해할 수 있도록 오바해서 읽다보니 저도 더 빠져 들고요? ㅋ 돈 푸쉬~ 인데 계속 누르겠다고 장난치는 아이들 ㅋㅋ ^^
어느날은 둘째가 혼자 책 보며 웃으면서 버튼을 누르고 있더라고요. ^^
요 책은 그림체가
너무 이쁘고 책 구성이 특이해서 읽어주는 엄마가 더 신났던 책이에요. 8살인 첫째의 반응은 중박 정도 ㅎㅎ 역시 5살 둘째가 흥미있게 듣고 있다가 스냅!!! 에서 까르르~~
워낙에 악어, 공룡;; 이런 것만 좋아하는 둘째라 그런지~~ 엄마 스냅! 스냅! 또 읽어주세요 하며 몇번을 더 잼있게
읽었습니다. 생각난 김에 내일 또 빌러올까 봐요 ㅎㅎ
웬디북클럽 도서로 선정 되기 전에 도서관에서 이 책을 많이 봤는데… 애들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먼가 표지가 안 끌려서 ㅋㅋ;; 재미없어 보이더라고요. 예전에
한번 빌려 왔었는데… 열지도 않고 고대로 반납 ㅋ
이번에 북클럽선정 도서길래 믿고 다시 읽어줬더니… 왠걸 엄청 집중해서 잠있게 읽었어요! 별 5개래요!! ^^
그러면서, 오늘 갑자기 저에게 묻는 말이 ㅎㅎ “엄마~ 엄마는 tooth fairy가 진짜 있는거 같아요?” ^^
다들 이 책을 들여놓으면 대박 난대서 ㅎㅎ;;; 저도 기대만빵으로 책을 구매했는데… 즤집 9살/6살 남매는 그냥저냥 ㅠ.ㅠ 저만 혼자 신나서… 어머어머 너무 잼있는뒈~~~?? -_-ㅋㅋㅋ 혼자 연기했오요 ㅋㅋㅋ
대박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첨 읽고 난 후 몇번은 가져와서 읽었어요 ㅠ 이참에 내일 이 책 스-윽 가져와서 애미의 연기혼을 한번 또!! 불태워 볼랍니다… 이글이글 ㅋ
몇번 읽고 난 후에는 좋아하는 캐릭터 골라서 둘이 주고 받으면서 신나게 읽기도 한답니다.
코꿀이 시리즈는 언제 읽어도 좋아라 해서 영어책 읽는 시간이 덕분에 즐거워요